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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11.06 반고항 - 마사쥰 15
  3. 2006.07.23 마고 0722 - 스튜디오 5
  4. 2006.05.04 이번 쥐노;; 5
  5. 2006.04.24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12
  6. 2006.04.20 에어기타대회2 6
  7. 2006.04.10 성격나쁜 섹시기타리스트 (마사쥰) 5
  8. 2006.01.27 쥐노 - 작은 사랑을 응원 10
  9. 2006.01.22 마고 - 낫토집 10

마고 1210 마사쥰

2006. 12. 11. 12:16 from 潤 in 嵐/마고


4개월만의 마고.. 파트너는 아이바! (확실히 보케-츠코미 캐릭땜인지 오노쥰, 마사쥰이 많죠;;)



하지만 캐릭이고 뭐고 이런 형같은 아이바에는 모에할수밖에 없어요 ㅜ_ㅜ




게다가 도에스캐릭답지않게 쑥스러워하는 히메님이라니 ㅜ_ㅜ (그리고 아이바가 늘 얘기하는 목각인형이 저렇게 생긴거였군요;;)



저 모은 손동작;; 참을수가 없군요! (안참으면-_-)



아아아 아이바형 ㅜ_ㅜ




피곤하셔서인지 츳코미타이밍 놓치시고 어리둥절 (리액션이 만화같아요)




어릴적얘기를 꺼내시려는 참.. (그건 그렇고 역시 햇빛에 비친 히메님은;; 이세상것이 아니군요;;)




여튼 뭔가를 얘기하려다가 실패.. 다시한번 어깨로 올라오는 아이바의 손 ㅜ_ㅜ 모에~



쑥스러운 미소로 마무리.. (이런 훈훈한 오프닝 얼마만인지 ㅜ_ㅜ)



에이노아라시의 여파 ㅋㅋ 깔끔한 바코드 ㅋㅋ 역시나 츳코미 바로 들어가주시고 ㅋㅋ



조심스레 물어보는 히메, 서민의 집까지 방문해주신 히메님의 미모에 감탄하신 할머니



여전히 도묘지풍 투명 매니큐어 (고져스한 손과 짚과의 언발란스)



고져스한 자세와 다다미와의 언발란스;;



아이바의 사고침에;; 저 특유의 곤란해하시는 포즈.. 말은 침착한듯 말해도 서성서성



아이바의 미안한 표정..



히메님의 옆모습 모에~ (긴하지만 정면이 보고싶었어요;)



처음에 각각 어떤 담당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바 미안한맘에 힘든일 전부 자기가 하겠다고하고 (또 그런 아이바의 마음에 훈훈)



정말 넓었던 집;; (침대에, 식탁에;; 원룸은 원룸인데;;) 근데 다다미가게 집에 다다미가 없네요





넓은 집의 원인은 사교댄스~ (아아 저머리 좋아요 ㅜ_ㅜ 역시 파마는 말고 스트레이트에 마는걸로 가면 안될까요 ㅜ_ㅜ)



아이바가 무거운거 들고있을동안 히메님은 앨범구경 (그리고 쥬스는 뭔가 몸에 좋아보이는색;;)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털푸덕;;;



이제 서민요리를 체험해보시는 히메님;; 흐믓하신 할머니..




마고에서 요리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세한 손놀림이나 태도나.. 요리능숙하죠.. (시집보내도되겠;;)



또 쓴물건은 바로 치우는데서 할머니 감동받으시고



어인일로 04년 나츠콘 사진이 아니십니다 ㅋㅋ (저날 당일의 모습인듯)



그럼요 요리학교 다닌거 아닌지 의심할정도로 잘하시죠~ (보쿠? 에도 버닝)



우리나라도 고구마줄기로 요리만드는데 일본도 줄기요리가 있군요 (토란이지만) 또 호기심의 히메님



요리할때 특히 잘 나오는 저 집중하는 표정, 저 입모양 ㅜ_ㅜ




불어나는거 할머니가 자신에게 비유하자 그런거 아니라고 (할머니든 꼬마애든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끝내줘요 ㅜ_ㅜ)





살짝 머리넘기는거에 버닝! (다시금 돌아간 머리에도 버닝)



또 가슴부분은 딱 붙는데 허리부분은 헐렁함에도 버닝 ㅜ_ㅜ



자 드디어 시식시간~ 히메님의 요리의 맛은!



잘먹겠습니다~



속눈썹 ㅜ_ㅜ



여튼 맛은 굿! (그럼요~)



치우는거 잘하시죠~ (근데 청소기 돌리는거만 싫으신가요?)



뜨거우니까 후~ 불고



앙!





아이바의 쪼로로 얘기하는 그장면 모에 ㅜ_ㅜ
(진짜 무슨 처가집가서 마누라 흉인척하면서 칭찬하는;; 이사람이 이래요 장모님~)



근데 아이바님 입에 있는건 다 드시고 말씀하셨음 좋았을텐데^^ (머 그마음은 알겠지만요^^)



고화질로 보니 눈물자국이 보이더만요.. 우리 감성여리신 히메님 ㅜ_ㅜ




러브러브 토크~ 러브리러브리 히메님 ㅜ_ㅜ (넘 이뻐요 ㅜ_ㅜ)




편집의 난;; 저 둘의 하트가 완성되기전에 편집하다니;;; (음모론?)



영상보다가 B양에게 몇번을 혼났는데;;(응?) 정말 제눈엔 가슴이보인다니깐요;; 적어도 C컵이상이에요;;
(좀만 내려왔어도 골도 보일꺼같아;;)



여기두



여기두.. 눈물자국이 보여요.. 정말 냉정해보이는 외모와는 전혀 다른 저 갭 ㅜ_ㅜ
(당신이 무슨 "우리같은 매정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사람입니까;; 니노님이 속으로 얼마나 귀여웠을까)



이렇게 감동, 눈물의 바다였는데 역시나 우리의 아이바님^^



또 다다미공장이라는 상황과는 상관없는



미모과잉 생물체 발견;;





너무 넘쳐요 정말!!!



또 에로가빠;;; 께서는 기회를 놓치지않으시고 히메님과의 댄스를~




저 할아버지 어깨의 히메님 손과



히메님 허리의 할아버지 손에 버닝 ㅜ_ㅜ



완전 여자역할;; (에 또 모에 흐흐흐흐흐)




여튼 이제 마무리



좋으신분들이셨지요..




두 마들들도 좋았구요, 아이바와 히메님의 약간 성격이 다른 야사시이도 제대로 맛볼수있었고.. (아이바가 자상하다면 히메님은 상냥함?)




마지막은 두분의 댄스로 마무리..




진정 아쉬우신 표정의 할아버지, 그맘이 또 안쓰러운것같은 히메님의 표정




명절끝나고 올라가는 며느리 손에 쥐어주신 정이 담긴 음식선물스러움에 또 버닝-_-



반고한은 곤란해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들 (개인적으론 애들싫어해서;; 그렇게 히나짱말고는 귀엽다고  생각한 애들 없었지만-_-)의 모습이 좋긴하지만 역시 마고가 더 좋아요. 저분은 비록 시골의 아무리 작은 공장, 가게를 운영하는 어르신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존중하는 태도가 보인다고하면 좀 과대해석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길어!) 여튼 연하보다는 연상을 대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으로 마고로케 보고나서 5명의 머리가 다 바껴있어서 좀 웃었어요 ㅋㅋ



토크는 최근에 울었던 기억.. 도묘지 촬영중이시라서인지 수시로 도묘지 ㅋㅋ



따라하는 두분 좋았어요 ㅋㅋ (특히 니노님의 따라하고나서의 미소에도 모에~ 음미하고 계시군요)



저 파마 머리는 이쁘네요;; (다른멤버머리봐서는 파마이후가 맞을텐데;;) 근데 왜 베스트땐;;



연애영화보고 우시나요? 니노님의 질문 ㅋㅋ



응 울어버리네..



러브러브 니노쥰대화에 끼어들려는 오노님 발언을 봉쇄! 그리고 바로 니노님 영화 얘기꺼내주시는 히메님..



기쁘신 니노님



진짜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짜 그런 이야라시 이야기를 저렇게 (깜찍하게) TV에서 해버리다니;; 역시 니노님;;



로케는 마사쥰이 다녀왔어도 스튜디오는 쥰과 니노의 얘기로 끝났네요^^ 마지막까지 영화얘기를 다시 반복해주신 히메님!



담주는 오노쥰 반고한.. (사카나 키라이나노? 중후하게;; 물어보신 히메님;;)



또 저 진중한 자세;; 어떤 요리가 탄생될지 기대입니다!



이번에도 여자애들이던데;; 개논 팬티갖고 장난치는듯한 여자애들-_- 그만하라고 야단치는 히메님;;
여전히 여자애들의 핑크장난에 화내셨던건가요? (근데 비쥬얼은 정말 교토비스트로쟈니;;)



근데 모자벗은 머리는 좀 미묘;; 여튼 담주 기대할께요~

Posted by vetsuni :

반고항 - 마사쥰

2006. 11. 6. 05:40 from 潤 in 嵐/마고
드뎌 올게 왔습니다!



새 기획 시작되고 쥰팬들이 온맘모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의 저녁식사!!



우리의 무라사키 쉐프는 비오는 와중에도;; 높다란 모자 때문에 아이돌 우산을 높게 치켜들고



긴장하고 계시군요 ㅋㅋ



두둥! 코도모노 반고한, 드뎌 무라사키 쉐프 첫 체험!!



비가 오든, 무슨 복장을 하더라도 몸에 밴 마들포즈;;



지난주 예고보고는 여자애 한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어린 나이에 많이도 나으셨더만요;;



앞치마는 아이바처럼 보라색을 둘렀으면 더 이뻤을것같..



영상 내내 맘에 걸리던 저 귀앞의 머리카락;; (구렛나루로 봐야하나-_-) 깔끔하게 넘겼으면 요리하기 더 좋았을텐데요;; 그럼에도 미모는 가려지진않았지만;;



그럼에도 최고 미모를 자랑하는 두 마들 쉐프들.. 히라가나로 적혀있는 마사키, 쥰도 넘 좋아요!



애들보는거보다 영화쪽을 선택하고싶으신 히메 ㅋㅋ (급당황하는 아이바 ㅋㅋ 날두고)



히메는 나랑 있어야해!



낼름 히메를 안으시며 붙잡으신 마사킹 (영상 보는내내 마사쥰에 버닝 ㅜ_ㅜ 어쩔수없었어요;;)

/

어머님 바로 동조해주시고 ㅋㅋ (아버님 또 급당황) 눈에서 진심이 보여요! 그럼요 누구나 ㅋㅋ



하지만 절대 놓치않으실 마사킹!



역시 어디서든 이놈의 인기란..



하지만 강하셨던 분이 한분 계셨죠;;



근데 히메님;; 애 우는소리를 오히려 즐기시던 ㅋㅋ



미모에 놀래서 낯설어서 그런건데 어쩔수없죠;; 머 <- 본인 역시 막내에, 애 다룰줄 모르는 사람;; -_-



근데 히메 지금 어디 앉아계셨??



아예;;;;;;;



그중에도 노란말을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고개진 업뎃꺼리 생겼~)



정말 우렁차게도 울어대시더만요;; (눈에서 대사가 읽혀요 히메;;)



이장면에서 히나짱 몸 숙이면서 뒤의 히메얼굴 갑자기 나왔을때 넘 놀랬;;




소라군이 우시던 웃으시던;; 히메님은 묵묵히 임무를 완수해야하기에..



오무라이스 먹고싶다고하자 바로 오무라이스 만들어주겠다고하시는 멋진 히메
(예전에 할머니에게 야키소바, 파스타 어느쪽이 좋아? 라고 자신있게 말한것도 넘 반했었는데)



매사에 자신있는 모습이 멋져요!



하지만 소라군은 여전히;;



냉장고 열어서 재료들을 체크! 계란통 안을 들여다보는 포즈 넘 이뻐요! (근데 어머님 넘 준비해놓으셨;;)




소라군 울음소리에 싱크율 정확하게 립싱크하시는 히메 ㅋㅋ 그것도 카메라에 대고 ㅋㅋ



자 이제 요리 시작입니다~




저 집중하는 눈과 입매.. 정말 쥬니어때 쿄토비스트로쟈니때 그대로죠.. 초초버닝 ㅜ_ㅜ





자 재료를 썰고... 응?



응????????  당신 혹시???? 소...............세...............지....................???





소세지에 버닝 그만하고;; 요리할때도 화보인생 히메를 보자;;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마사킹이 두 애들을 여전히 달래는 도중 히메는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넌 무엇이더냐..



갸웃.. 그래도 저 생물체를 어떻게 해야할텐데..



그래 니가 한번 해봐라~




인형으로 소라군을 달래려고 생글생글 웃으시며 접근



했었으나;;;



역시 울어버리자



그자세 그대로 ㅋㅋ



돌아가시던 ㅜ_ㅜ (이거 생각하고 귀여워서 자다가도 웃었어요 ㅜㅜ)



별 도움안되었던 인형군;;

/

자신의 잘못은 눈치못한채;; 성급하게 고백부터 하고말았으니;;



한소리 듣고말았;;



방송시간상 편집되었겠지만 머 또 여러가지 노력을 했겠지요^^ (히메든 아이바든 스탭이든)



하지만 어쩔수없이 소라군은 포기하고 재우고.. (실시간 저화질로 봤을때 애 입막고 재운줄알고 놀랐;;) 히나짱만으로 진행~



지치신 히메;; 낼름 모자를 벗으시곤



여왕님 모드로 변신;; 마기사~ 운전해~



마기사~ 일 자꾸 고따위로 할꺼야?



그래! 그 거야



난 그각도가 제~ 일 좋아 (여기 오시는분들 중 몇분이나 개그야의 사모님 개그를 아실까;;)







캡쳐된거 답니다;; 골라낼수없었;; (표정, 포즈 모두 퍼펙!)



정말 마사쥰에 버닝할수밖에 없었던게 정말 딱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마누라;;



저 지시하는 손동작조차 우아하신것좀 보세요;;



그래서 책임이 막중한 마사킹이 요리하는 동안.. (자.. 히메님이 지켜보고있어 )



히메님은 우아하게 소꼽놀이 (호칭 몇개야 지금-_- 무라사키 쉐프, 히메, 여왕님, 사모님, 마누라;;)



냉정하시고 도도하신 여왕님;;




근데 갑자기 이장면이;; 편집순서가;; 여튼 쇼파에서 나른하신 여왕님버전 잠시 나왔다가..




자 다시 누워계신 여왕님 모드로..
(아이바 언제 바지 걷었;; 그리고 녹색양말;; 히메는 다행이 보라색 양말은 아니시던 ㅋㅋ)



대폭소 ㅋㅋ (남의 실패위험이 즐거우신 도에스 여왕님 ㅋㅋ)




말 그대로 "무릎을 치며 즐거워하신"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ㅋㅋ



자 이제 히나짱과 소꿉놀이 시작



하핫 자막이 "아이돌 마츠모토 소꿉놀이중" 이었군요




아 아직 시작은 아니었군요;; 어떻게 소꿉놀이 해줘야할지 모르시는 히메님..  



태생이 워낙 고귀요염하신분이라 (환상이 보여요;; 양옆에 부채들고 서있는 시종들이 보여요;;)  



소꿉놀이 모르는 히메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주는 히나짱



말 너무 잘 들어주시는 히메님 (역시 여자의 강한 명령에 약하신 ㅋㅋ)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자리까지 비우고 자기쪽으로 오라하시는 히나사마;;



암요 귀중영상이죠..



미녀 두명의 빵파는 소리에;;



"빵주세요~" 바쁘게 요리하면서도 바로 반응해주는 친절한 마사킹 ㅜ_ㅜ



그리고 자상하게 이것저것 말걸던 히메도 사실은 어린애들 이뻐하죠 잘 다루지를 못할뿐..



다시 히메님 요리.. 써는것도 그렇지만 간하는거라던지.. 정말 능숙하게!




정말 후반은 내내 따뜻한 가족 분위기였지요.. 히나짱의 중학교시절 미리 서운해하는 아버지 아이바도 넘 좋고 (정말 왜 사람들이 딸을 낳고싶어하는지 너무 이해하게 해줬던 귀여운 히나짱)






내내 자신있게 요리하셨던 이분.. 근데 시식 이후의 표정이.. 어찌..



결론은 야채 고기볶음때와 같이 "이리스기" 케챱 너무 넣으셨;; 그래도 저 긍정적인 자세 ㅋㅋ



자 이젠 오믈렛.. 히나짱과 마사킹이 정성껏 깨준 계란으로.. (정말 그때의 아이바도 버닝;;)



능숙하게!



이부분에도 놀랬던게 일단 한국에서 오무라이스하면 계란지단으로 얇게 뒤집어 쓰는건데 일본에선 오물렛을 만들어서 밥위에 덮는걸 생각하는구나 싶었고 그걸 히메가 능숙하게 만들어서 놀란;;



오물렛의 겉은 익고 안은 살짝 덜익혀서 밥위에 얹고는 반 갈라서 펴지게 만든 오무라이스라니;;
(한국에서는 파는데도 본적이 없어;; 일본가야만 볼수있었는데;;) 히메말대로 모양은 매끈하진않지만;;



응 모라고? (당신 대단하다고요)



아이바 쉐프 요리차례.. 히메사마 도와주러(?) 나오신 "간은 했어?"



한마디 하시면서도 S라인;; 허리에 손;; (간 안했어;;)



또 케챱 ㅋㅋ (오늘 신삥 케챱 다 썼겠어요;;)



그 순간 히나짱 히메님께 섹시미 어필;;;



급말리시는 히메님;;



아 저 포즈는;; 쥐노 유치원 로케때 ㅜ_ㅜ


↑ 이 때                         




자 완성작!! 오무라이스위에 히나짱의 이름까지 케챱으로 적으신 깜찍한 히메님

(저 케찹으로 이름쓰는거 진짜 어렵던데;; 전에 오무라이스해먹을때 모모라고 적으려고 시도했다가 너무 필기체;;되버려서 포기했던 사람;;)




자 잘먹겠습니다~





히메님 요리부터 시식.. 히메님 저 표정 얼마전 사루지에때 본 표정같은데..
긴장하면 나오는 표정이 어찌 저렇게 사랑스러운겁니까?




눈까지 감아버리신 ^^




결국 반응은?




케챱맛 ㅋㅋ



시선이 너무 따스해요



너무 우아하게 쥬스드셔서 새삼 또 놀랜;; (물 우아하게 마시는거 원투야;;)



프리타임을 주자



역시 오무라이스 ㅋㅋ



이 각도 왜이렇게 이쁘지;;




마사쥰과 어린아이의 조합.. 쥐노 유치원 로케때도 그렇더니 정말 아름다워요 ㅜ_ㅜ 훈훈해요
(다른 멤버들과도 어떨지 기대되네요)



자 이제 판정



사실은 히메 요리가 맛있었던 히나짱



상처받을 아이바의 마음을 헤아려서;; 4살짜리 꼬마애가 어찌나 신경을 써주던지



어느쪽도 좋았어요~



조금 실망하신 히메님, 기분 좋은 아이바 ㅋㅋ



히메의 요리 (+미모) 와 아이바의 자상함 어느쪽도 선택하지 못했던 히나짱



여튼 판정이 끝나고 지치신 히메;; 굳이 좁은 쇼파위에서 쉬고계신..



인형까지 베게삼아서 ㅋㅋ




깨셨다.. 잠시 누워있던걸까 잠들었던걸까




표정보니 잠들었던거 맞는거같은데 ㅋㅋ (으아 완전 쥬니어때 얼굴 ㅋㅋ)



여튼 결국 승리 ㅋㅋ
(모자 다시쓰면서 한쪽만 귀뒤로 넘긴거 좋아요! <- 히메의 한쪽 귀넘긴 머리 무지 좋아하는 사람)



오메데또~



히나짱의 츄~ 선물을 얌전히 기다리고 계신 ㅋㅋ



왜 안와?



아 역시 애들 잘 다루는 아이바짱 ㅋㅋ (그리고 히메 얼굴 크기;;)



드디어

/

츄!




아 귀여운 ㅜ_ㅜ




여튼 수고많으셨습니다 두사람~



첫회만해도 애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레시피를 적었던거같은데;; 그쵸;; 어머니가 더 잘알꺼야;;



아우우 마지막 마사쥰 버닝에 쇄기를 박아버린 가족사진;;
(아이바손이 히메의 어깨위에, 히메의 손이 아이바 허리에 올라갔었다면;; 더 난리였을지도)



스튜디오에서



이겼다고 자랑하시는 히메님 ㅋㅋ



기쁘신 히메




그리고 그런 히메를 바라보시는 니노님의 따뜻한 눈빛






스튜디오에선 다정하게 아이바에게 얘기하시는 히메님 (완전 츤테레;;)



니노쥰 아이컨택?



아 또 좋아하는 다리꼰 히메, 다리 벌린 아이바다;;



진짜 너무 서로 아끼는 아라시들 ㅋㅋ 2대째의 아라시라 ㅋㅋ





캡틴의 텐넨에 폭소하면서 다음주에 계속 ㅋㅋ



Posted by vetsuni :


새초롬 새신부같은 히메 등장;;; 정녕 보라색은 히메를 위해 만들어진 색인가요 ㅜ_ㅜ




오늘 유난히 발언은 적으셨지만 그만큼 미모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사쥰 아이컨텍



히메의 아름다움에 아이바 눈을 못뜨고;; <-





진행하는 아이바옆의 차분한 히메도 좋네요



그저 쓰러집니다 ㅜ_ㅜ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지만 사실 큰일이었죠..
(근데 아직까지도 여름하면 그게? 그걸 이길 즐거운 여름 추억을 꼭 만드시길..)








히메의 에가오에 이번엔 내가 눈을 못뜨겠고 =_=



Posted by vetsuni :

이번 쥐노;;

2006. 5. 4. 18:26 from 潤 in 嵐/쥐노




캡쳐포기;;;;;(그모습은;;)




오빠 최고 ㅜ_ㅜ (몇번을 뒤집어졌는지;;;) 이번은 어찌 캡쳐하는사람이 안티;;;;


버닝했던곳들은..
단추 많이 푸르시고 그런 포즈하시면;;;;
이렇게나 이뻤는데;; 초반엔 ㅋㅋ
미공개때도 그렇고..
딸기시식을 제일 먼저 쥰으로 지적한 아이바도.. 자긱 먹던걸 그대로 아이바에게 먹이던 쥰도..
남의 괴로움은 저렇게 즐겨놓고는 ㅋㅋㅋ
아 미치겠다 ㅜ_ㅜ 저 세사람의 동일한 포즈 ㅜ_ㅜ (오빠 레고머리;;)

그리고 계속 빨리 끝나길 바라며 툴툴대던 쥰사마 ㅋㅋ
까운, 브랜디, 담배.. 최고의 아이템 ㅜ_ㅜ
와사비슈먹는 아이바를 도와줄(?)때의 투샷;;
오도로먹는 아이바를 바라볼때의 표정 ㅜ_ㅜ
마사지받을때 아프다고 비명소리가;; 거의 한밤야라레쥰 ㅋㅋ
사장의자에 다리 올려놓고 빙글빙글
Posted by vetsuni :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2006. 4. 24. 06:52 from 潤 in 嵐

오빠 저기요;; 아직 섹시 에어기타솔로의 여운도 가시지않았고;; 마리끌레르의 쇼크랑 포포로의 충격이 가시지않았거든요;; 이러시면 곤란하거든요 ㅜ_ㅜ

오늘 진정 오빠 여러번 테러들어가셨습니다 ㅜ_ㅜ







Posted by vetsuni :

에어기타대회2

2006. 4. 20. 14:48 from 潤 in 嵐/쥐노
지난주에 쥐노에서 젤 버닝했던게 수많은 오와라이들에 둘려쌓인;; 도에스 여왕님도 있었지만 초반 에어기타 소개하면서 약 3초간 나왔던 쥰사마 섹시에어기타였는데;; 리핏 백만번;; 드디어 이번주에 볼수있었;;
니들 이래도 에어기타가 지겨워? 라고 온몸으로 보여주신;;;; 아뇨 안지겨워요 ㅜ_ㅜ 평생해주세요 ㅜ_ㅜ 저 섹시표범도 영원히 보고싶어요 ㅜ_ㅜ  
그리고 아라시 비쥬얼 담당들의 기타, 키보드 트윈도 어찌나 아름다우신지 ㅜ_ㅜ 왜 새삼 마사쥰에 버닝 ㅜ_ㅜ 정말 아라시 비쥬얼 양대산맥 ㅜ_ㅜ


Posted by vetsuni :
또 망상들어간다-_-

메이저데뷔를 꿈꾸는 인디밴드 아라시. 그안에 막내이자 기타를 맡고있는 쥰.
섬세한 기타연주, 그리고 뛰어난 미모와 섹시함으로 그룹내의 최고 인기인인 그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성질이 드럽다는거;;;;

언제라도 자기마음에 차지않으면 박차고 나가버리고 멤버들 때리는것도 서슴치않는..

하지만 그의 강한 (미모) 오오라에 아무도 나무라는 사람이 없이

큰 형은 그저 어려워만 하고

둘째형은 소심하게 그저 눈길만..


그런 그의 버릇을 고쳐주기로 맘먹은 사람이 있었으니.. 늘 웃으며 맞아주던 셋째 아이바 마사키

그 건방진 아기고양이.. 내가 버릇을 고쳐주겠어...


방법은 각자 상상에....

+ 모하는짓이냐-_-:: 아이바에게 미안한마음이 왜 망상으로-_-::: (하지만 건방도발수 로망 ㅜ_ㅜ)
셋째형.. 이왕이면 SM적인걸로 부탁해;;
Posted by vetsuni :


헤어스타일 완전 이쁘고.. (이게 뉴헤어인지, 머리 자른기전의 과도기인지, 파마머리 잠시 핀거인지 모르겠지만 01-02 휴우콘 생각나는 이쁜 헤어로 로케 가주신..)

아아 완전 사랑스럽던 마사쥰;; (소녀쥰, 의젓 아이바)
둘이 츄해봤냐고 물어본것도 ㅋㅋ 니들 눈에도 그래보인게지 ㅋㅋ

쥰에게 들이대는 애들에게서 지켜도 주시고;;

쥰이 뚫어집니다 ㅋㅋ

내내 남자 아이바.. 넘 좋ㅜ_ㅜ (쥰이랑 있을때만 보이는 의젓한 아이바 넘 원츄)


사실은 하이파이브를 하고싶으셨는데 애가 반응이 없자 무릎을 친게 아닌가싶은..

쥰이 뚫어진다니깐요

어깨에 손도.. (고백전문;;입죠.. 그분이..벌써 쥐노에서만 4번째 고백;;)

내내 안고, 비비고;; 어쩜 센리군은 무슨 복을;;

어찌나 또 청초하신지.. (살은 좀 찌셨지만;;)

어찌나 신나하시고 이뻐하시고;; 미소가 떠나지않으시던지.. (보는 사람도 그렇게 만든)

둘이 눈도 많이 마주치고;;

아놔;; 마사쥰 버닝수치 확 올라가고;;


말투도 어쩜;; 평소에 듣기힘든 귀여운..

애기 얼굴을 주물럭;; 그렇게 아이 이뻐하는거 정말 처음본.. 

애에 맞추려고 쭈구려앉거나 그런모습도 많이 보인..

정말 뒹굴정도로 사랑스러우신 쥰사마셨..

스튜디오에서도 따듯하게 바라보고..

둘이 데이트도^^ (그러고보면 아이바랑 놀이공원 로케가 젤 많지않았나.. 메구로상과도 갔고..)
Posted by vetsuni :

마고 - 낫토집

2006. 1. 22. 01:39 from 潤 in 嵐/마고

오늘은 마사쥰 마고

니노 자세 원츄

하와이 가기 전인지 아직은 하얀..
마사키 머리 넘긴거랑 앉은 자세 원츄 (남자 마사키 좋아하는 사람)
아 이렇게 앉아있는 마사쥰을 보니 정말 좋아했던 울보팀이 생각나는구나..
내가 젤 좋아하는 자세 나왔다. 다리꼬고 팔짱끼고..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