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의 마고.. 파트너는 아이바! (확실히 보케-츠코미 캐릭땜인지 오노쥰, 마사쥰이 많죠;;)
하지만 캐릭이고 뭐고 이런 형같은 아이바에는 모에할수밖에 없어요 ㅜ_ㅜ
게다가 도에스캐릭답지않게 쑥스러워하는 히메님이라니 ㅜ_ㅜ (그리고 아이바가 늘 얘기하는 목각인형이 저렇게 생긴거였군요;;)
저 모은 손동작;; 참을수가 없군요! (안참으면-_-)
아아아 아이바형 ㅜ_ㅜ
피곤하셔서인지 츳코미타이밍 놓치시고 어리둥절 (리액션이 만화같아요)
어릴적얘기를 꺼내시려는 참.. (그건 그렇고 역시 햇빛에 비친 히메님은;; 이세상것이 아니군요;;)
여튼 뭔가를 얘기하려다가 실패.. 다시한번 어깨로 올라오는 아이바의 손 ㅜ_ㅜ 모에~
쑥스러운 미소로 마무리.. (이런 훈훈한 오프닝 얼마만인지 ㅜ_ㅜ)
에이노아라시의 여파 ㅋㅋ 깔끔한 바코드 ㅋㅋ 역시나 츳코미 바로 들어가주시고 ㅋㅋ
조심스레 물어보는 히메, 서민의 집까지 방문해주신 히메님의 미모에 감탄하신 할머니
여전히 도묘지풍 투명 매니큐어 (고져스한 손과 짚과의 언발란스)
고져스한 자세와 다다미와의 언발란스;;
아이바의 사고침에;; 저 특유의 곤란해하시는 포즈.. 말은 침착한듯 말해도 서성서성
아이바의 미안한 표정..
히메님의 옆모습 모에~ (긴하지만 정면이 보고싶었어요;)
처음에 각각 어떤 담당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바 미안한맘에 힘든일 전부 자기가 하겠다고하고 (또 그런 아이바의 마음에 훈훈)
정말 넓었던 집;; (침대에, 식탁에;; 원룸은 원룸인데;;) 근데 다다미가게 집에 다다미가 없네요
넓은 집의 원인은 사교댄스~ (아아 저머리 좋아요 ㅜ_ㅜ 역시 파마는 말고 스트레이트에 마는걸로 가면 안될까요 ㅜ_ㅜ)
아이바가 무거운거 들고있을동안 히메님은 앨범구경 (그리고 쥬스는 뭔가 몸에 좋아보이는색;;)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털푸덕;;;
이제 서민요리를 체험해보시는 히메님;; 흐믓하신 할머니..
마고에서 요리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세한 손놀림이나 태도나.. 요리능숙하죠.. (시집보내도되겠;;)
또 쓴물건은 바로 치우는데서 할머니 감동받으시고
어인일로 04년 나츠콘 사진이 아니십니다 ㅋㅋ (저날 당일의 모습인듯)
그럼요 요리학교 다닌거 아닌지 의심할정도로 잘하시죠~ (보쿠? 에도 버닝)
우리나라도 고구마줄기로 요리만드는데 일본도 줄기요리가 있군요 (토란이지만) 또 호기심의 히메님
요리할때 특히 잘 나오는 저 집중하는 표정, 저 입모양 ㅜ_ㅜ
불어나는거 할머니가 자신에게 비유하자 그런거 아니라고 (할머니든 꼬마애든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끝내줘요 ㅜ_ㅜ)
살짝 머리넘기는거에 버닝! (다시금 돌아간 머리에도 버닝)
또 가슴부분은 딱 붙는데 허리부분은 헐렁함에도 버닝 ㅜ_ㅜ
자 드디어 시식시간~ 히메님의 요리의 맛은!
잘먹겠습니다~
속눈썹 ㅜ_ㅜ
여튼 맛은 굿! (그럼요~)
치우는거 잘하시죠~ (근데 청소기 돌리는거만 싫으신가요?)
뜨거우니까 후~ 불고
앙!
아이바의 쪼로로 얘기하는 그장면 모에 ㅜ_ㅜ
(진짜 무슨 처가집가서 마누라 흉인척하면서 칭찬하는;; 이사람이 이래요 장모님~)
근데 아이바님 입에 있는건 다 드시고 말씀하셨음 좋았을텐데^^ (머 그마음은 알겠지만요^^)
고화질로 보니 눈물자국이 보이더만요.. 우리 감성여리신 히메님 ㅜ_ㅜ
러브러브 토크~ 러브리러브리 히메님 ㅜ_ㅜ (넘 이뻐요 ㅜ_ㅜ)
편집의 난;; 저 둘의 하트가 완성되기전에 편집하다니;;; (음모론?)
영상보다가 B양에게 몇번을 혼났는데;;(응?) 정말 제눈엔 가슴이보인다니깐요;; 적어도 C컵이상이에요;;
(좀만 내려왔어도 골도 보일꺼같아;;)
여기두
여기두.. 눈물자국이 보여요.. 정말 냉정해보이는 외모와는 전혀 다른 저 갭 ㅜ_ㅜ
(당신이 무슨 "우리같은 매정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사람입니까;; 니노님이 속으로 얼마나 귀여웠을까)
이렇게 감동, 눈물의 바다였는데 역시나 우리의 아이바님^^
또 다다미공장이라는 상황과는 상관없는
미모과잉 생물체 발견;;
너무 넘쳐요 정말!!!
또 에로가빠;;; 께서는 기회를 놓치지않으시고 히메님과의 댄스를~
저 할아버지 어깨의 히메님 손과
히메님 허리의 할아버지 손에 버닝 ㅜ_ㅜ
완전 여자역할;; (에 또 모에 흐흐흐흐흐)
여튼 이제 마무리
좋으신분들이셨지요..
두 마들들도 좋았구요, 아이바와 히메님의 약간 성격이 다른 야사시이도 제대로 맛볼수있었고.. (아이바가 자상하다면 히메님은 상냥함?)
마지막은 두분의 댄스로 마무리..
진정 아쉬우신 표정의 할아버지, 그맘이 또 안쓰러운것같은 히메님의 표정
명절끝나고 올라가는 며느리 손에 쥐어주신 정이 담긴 음식선물스러움에 또 버닝-_-
반고한은 곤란해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들 (개인적으론 애들싫어해서;; 그렇게 히나짱말고는 귀엽다고 생각한 애들 없었지만-_-)의 모습이 좋긴하지만 역시 마고가 더 좋아요. 저분은 비록 시골의 아무리 작은 공장, 가게를 운영하는 어르신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존중하는 태도가 보인다고하면 좀 과대해석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길어!) 여튼 연하보다는 연상을 대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으로 마고로케 보고나서 5명의 머리가 다 바껴있어서 좀 웃었어요 ㅋㅋ
토크는 최근에 울었던 기억.. 도묘지 촬영중이시라서인지 수시로 도묘지 ㅋㅋ
따라하는 두분 좋았어요 ㅋㅋ (특히 니노님의 따라하고나서의 미소에도 모에~ 음미하고 계시군요)
저 파마 머리는 이쁘네요;; (다른멤버머리봐서는 파마이후가 맞을텐데;;) 근데 왜 베스트땐;;
연애영화보고 우시나요? 니노님의 질문 ㅋㅋ
응 울어버리네..
러브러브 니노쥰대화에 끼어들려는 오노님 발언을 봉쇄! 그리고 바로 니노님 영화 얘기꺼내주시는 히메님..
기쁘신 니노님
진짜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짜 그런 이야라시 이야기를 저렇게 (깜찍하게) TV에서 해버리다니;; 역시 니노님;;
로케는 마사쥰이 다녀왔어도 스튜디오는 쥰과 니노의 얘기로 끝났네요^^ 마지막까지 영화얘기를 다시 반복해주신 히메님!
담주는 오노쥰 반고한.. (사카나 키라이나노? 중후하게;; 물어보신 히메님;;)
또 저 진중한 자세;; 어떤 요리가 탄생될지 기대입니다!
이번에도 여자애들이던데;; 개논 팬티갖고 장난치는듯한 여자애들-_- 그만하라고 야단치는 히메님;;
여전히 여자애들의 핑크장난에 화내셨던건가요? (근데 비쥬얼은 정말 교토비스트로쟈니;;)
근데 모자벗은 머리는 좀 미묘;; 여튼 담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