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 난감해진 아야짱 헤어;;
우린 히메만 봅시다;; (너나 잘해)
이때의 게스트는
타키를 사이에 둔 빠지직? (츠바사 넘 탔다;;)
말이 필요없는 히메 단독컷 연발;; (히메 단독 승리;; 경쟁한거 아니거든;;)
아쯔히로상, 굿상은 이미 접수했고 (포로고)
담엔 코이치군을 노려볼까해..
심란한 타키.. (독차지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생일 자정에 풍선과 케익을 줄땐 언제고..)
하지만 타키도 나 대신 삐를 이뻐했던 시절이 있었잖아?
앞으로도 이런 미모를 계속 혼자 독차지하려고했던거야? (아리에네다로?)
이제 타키도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도록해..
이젠 잡소리 그만하고;; 히메님 미모를 봅시다;;
그럼 질문하나합시다.. 히메는 남자가 많이 꼬입니까 여자가 많이 꼬입니까?
마..
남자.. 네.. (이런 HG스러운 장난치지마;;;;)
죄송합니다-_- (재미없는 장난에 표정어두워지신 두분-_-)
우타와라 스탭들 자막 테러 ㅜ_ㅜ (잘못했다니깐요;;)
우리만큼 아쉬운 아야짱;;
사실 오래전에 캡쳐한거라 무슨 대화를 나눴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이건 기억나네요.. 부모님 얘기 나오자 히메에게 카메라 향해 부모님께 인사를 시키던 안장슈 ㅋㅋ
그런 그들 한번
ㅜ_ㅜ 자막 테러속에 인사말 ㅜ_ㅜ (이렇게 되면 엑스박스 안티되는거다;;)
여튼 오랜만에 히메 다시보니 새삼 아름다우시군요;; 올해 정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봐서 즐거웠습니다;; 뉴도묘지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