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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노'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06.11.03 CXDXG노 아라시 6
- 2006.07.14 쥐노 0711 - 로케 12
- 2006.07.13 쥐노 0711 - 스튜디오 히메 15
- 2006.06.20 약 9년 1
- 2006.05.28 쥐아라 | 콜드스톤 치즈케키 판타지 3
- 2006.05.04 이번 쥐노;; 5
- 2006.04.20 에어기타대회2 6
- 2006.04.06 쥐노 - 에어기타 5 9
- 2006.03.31 쥐노 - 마이너스포츠 에서.. 8
- 2006.03.24 쥐노 - 니노쥰 8
- 2006.02.09 쥐노 - 뉴하프의 고백 7
- 2006.02.02 쥐노 - 치어보이스 14
- 2006.01.27 쥐노 - 작은 사랑을 응원 10
- 2006.01.12 엽기 발명가 아저씨 4
- 2006.01.12 쥐노 - 레디스 고백 10
- 2006.01.06 쥐노 - 도에스 여왕님;; 8
눈물이 앞을 가려서 캡쳐 올리기가 힘든 니노쥰 수영장 로케입니다 ㅜ_ㅜ 그래서 이렇게;; |
여튼 쥐노 스튜디오에 히메사마 등장 ㅜ_ㅜ (다들 박수치는데 홀로 손인사)
히메~ 또 묶는 방식이 달라지셨군요
(머리 묶으니 작은머리 한층 더 작아졌는데 거기다 쥐노 의상입으니;; 더욱 작아보이는..)
묶은 머리가 좀더 동그란듯.. (아아 시대극 로망이 점점)
꼰 다리를 바꾸시는 쥰히메
안그래도 작은 머리 그렇게 기대앉으시면 너무 비현실적인 크기가 되버려요;; (원래도 그렇지만;;)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쥐노히메를 보게되서 기쁩니다 ㅜ_ㅜ
조각컷에만 나와도 깜짝;; 언니야 언니;;
이렇게 묶으셨군요.. 모야 저 귀여운 머리 ㅜ_ㅜ
히메사마의 에가오 ㅜ_ㅜ
역시 히메사마에게 들어오는 의뢰는 마이너스포츠;;
아 저 시쿤둥한 응.. <- 귀여워 ㅜ_ㅜ
그 어중간한 태도에 아이바 대폭소
니노에게 온 의뢰는 그 오카마상의 "수영하고싶어요"
근데 히메 머리위에 삔?
그리고 로케는 니노쥰 수영장 로케;; 아 완전 땡큐 ㅜ_ㅜ 막 히메가 니노 풀속에 밀어버리고 ㅜ_ㅜ 어여 고화질 호시이나~
[치즈 케키 판타지] 치즈케키맛의 아이스크림과 딸기, 블루베리의 절묘한 하모니가 일품
오빠가 이렇게 우아하게 드셨던.. 그 아이스크림집이길래 이번 여행때 가서 먹어봤;;; 진짜 맛있었다;;;;
줄은 비오는 밤에도 한시간정도를 섰었지만; 알려주셔서 감사! 쥐아라님, 그리고 먹어주신 오빠님 |
오빠입으로 들어가는 저 행복한 것들;;
+ 알아보니 한국에서도 생길 예정이라니까 생기면 꼭 가서 드셔보세요! 강추!
캡쳐포기;;;;;(그모습은;;)
오빠 최고 ㅜ_ㅜ (몇번을 뒤집어졌는지;;;) 이번은 어찌 캡쳐하는사람이 안티;;;;
버닝했던곳들은.. 단추 많이 푸르시고 그런 포즈하시면;;;;
이렇게나 이뻤는데;; 초반엔 ㅋㅋ
미공개때도 그렇고..
딸기시식을 제일 먼저 쥰으로 지적한 아이바도.. 자긱 먹던걸 그대로 아이바에게 먹이던 쥰도..
남의 괴로움은 저렇게 즐겨놓고는 ㅋㅋㅋ 아 미치겠다 ㅜ_ㅜ 저 세사람의 동일한 포즈 ㅜ_ㅜ (오빠 레고머리;;)
그리고 계속 빨리 끝나길 바라며 툴툴대던 쥰사마 ㅋㅋ
까운, 브랜디, 담배.. 최고의 아이템 ㅜ_ㅜ
와사비슈먹는 아이바를 도와줄(?)때의 투샷;;
오도로먹는 아이바를 바라볼때의 표정 ㅜ_ㅜ
마사지받을때 아프다고 비명소리가;; 거의 한밤야라레쥰 ㅋㅋ
사장의자에 다리 올려놓고 빙글빙글
니들 이래도 에어기타가 지겨워? 라고 온몸으로 보여주신;;;; 아뇨 안지겨워요 ㅜ_ㅜ 평생해주세요 ㅜ_ㅜ 저 섹시표범도 영원히 보고싶어요 ㅜ_ㅜ
그리고 아라시 비쥬얼 담당들의 기타, 키보드 트윈도 어찌나 아름다우신지 ㅜ_ㅜ 왜 새삼 마사쥰에 버닝 ㅜ_ㅜ 정말 아라시 비쥬얼 양대산맥 ㅜ_ㅜ
쥐노받자마자 전혀 예상치못한곳에서 니노쥰이;;;;
여전한 표범옷.. 근데 안의 저티...
니노님 옷이야 ㅜ_ㅜ 아놔;;; 니노쥰 ㅜ_ㅜ (근데 그게 들어가네요;;)
그러나 기대완 다르게 그냥 통과해버려서 져버린.. 그러자 그분의 말씀 "재미없어"
이건....
15세의 전설의 미모로 유명한;; (누구맘대로;;) 니카이도 레츠사마도;;;;
스케이트 가르쳐준다고했다가 유미짱에게 무안당하신 레츠사마..
털썩;;; (정확히 말한 단어들은 조금 달랐지만 내용이 동일하므로 ;;)
그나저나
또!! 이렇게 이쁘셔도 되는겁니까;;; 이마키요에 이은 연타;; (피흘리고 쓰러지는 쥰팬들;;)
배;;; 에손;;;
여력이 되면 전체캡쳐로 다시;;
(그래도 역시 니노님 없으셔서 아쉬웠어요;; 날카로운 츳코미 많이 날려주셨을텐데;; 돌아오세요 흑흑.. )
쥰팬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특별하게 버닝중인 커플링이 따로 없었는데 요즘 다른 커플링보다 좀더 빠진것이 니노쥰..
본격적인 계기는 지난주의 마고마고에서 니노가 양손에 오노랑 아이바를 데리고 가는데.. 아 역시 니노는 저 둘을 편하게 대하는군 이란 생각을 하다가.. 쥰은? 쇼는? 쇼에게는 애교 피면서 스킨쉽을 하는 반면 쥰에겐 없지않았나란 생각이 들면서.. "고레가 스페샤루"라는 깨달음이-_-::
(분명 쥬니어때나 데뷔초반엔 서로 개닭보듯한 시절이 있었지만 니노가 "쥰군"이라고 부른 2004년 이후부터는 확실히 둘의 관계도 달라진거같고.. 인터뷰나 잡지 등을 보면 정말 쥰을 주의깊게, 올바로 지켜봐온듯한 사람은 니노라는 느낌이 있었기에;;)
여튼 그런 생각에 나름대로 깊게 니노쥰에 마음을 두고있었는데 이번 쥐노에서 니노가 쥰을 건들였다 (표현 참;;) 고 해서 모야;; 역시 그런건 아니었던건가.. 싶었는데.. 쥐노를 보고나니 ... 음.... 결론적으론 이걸로 그치진않을듯..
일단 우려했던 니노쥰의 스킨쉽(이라기엔;;)은 역시 "니노가 다른멤버 주무르듯"에 포함되는 범위가 아니었고.. 소개나 설명차원으로 요즘 개인적으로 버닝중인 "니노는 쥰을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대하고있다"의 전제를 무너뜨리진않을듯..
우기자면;; 오히려 이전의 리코더때와 같이 "기회는 찬스다"쪽에 가까운.. ㅋㅋ (원래 커플링은 우기는거니까 ㅋㅋ)
헤어스타일 완전 이쁘고.. (이게 뉴헤어인지, 머리 자른기전의 과도기인지, 파마머리 잠시 핀거인지 모르겠지만 01-02 휴우콘 생각나는 이쁜 헤어로 로케 가주신..)
아아 완전 사랑스럽던 마사쥰;; (소녀쥰, 의젓 아이바)
둘이 츄해봤냐고 물어본것도 ㅋㅋ 니들 눈에도 그래보인게지 ㅋㅋ
쥰에게 들이대는 애들에게서 지켜도 주시고;;
쥰이 뚫어집니다 ㅋㅋ
내내 남자 아이바.. 넘 좋ㅜ_ㅜ (쥰이랑 있을때만 보이는 의젓한 아이바 넘 원츄)
사실은 하이파이브를 하고싶으셨는데 애가 반응이 없자 무릎을 친게 아닌가싶은..
쥰이 뚫어진다니깐요
어깨에 손도.. (고백전문;;입죠.. 그분이..벌써 쥐노에서만 4번째 고백;;)
내내 안고, 비비고;; 어쩜 센리군은 무슨 복을;;
어찌나 또 청초하신지.. (살은 좀 찌셨지만;;)
어찌나 신나하시고 이뻐하시고;; 미소가 떠나지않으시던지.. (보는 사람도 그렇게 만든)
둘이 눈도 많이 마주치고;;
아놔;; 마사쥰 버닝수치 확 올라가고;;
말투도 어쩜;; 평소에 듣기힘든 귀여운..
애기 얼굴을 주물럭;; 그렇게 아이 이뻐하는거 정말 처음본..
애에 맞추려고 쭈구려앉거나 그런모습도 많이 보인..
정말 뒹굴정도로 사랑스러우신 쥰사마셨..
스튜디오에서도 따듯하게 바라보고..
둘이 데이트도^^ (그러고보면 아이바랑 놀이공원 로케가 젤 많지않았나.. 메구로상과도 갔고..)
엽기적인 다이어트 신발과 선그라스 등으로 아마 앞으로 한번은 방송되지않을까싶은데.. (왠지 아이바 로케의 냄새가 난다;; 혹은 스튜디오에 나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