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DXG노 아라시

2006. 11. 3. 21:42 from 潤 in 嵐/쥐노



영상 틀자마자나 나와주신 사와다사마 ㅜ_ㅜ



하지만 전체적으론 에피소드 얘기했던 아이바, 쇼만 주로 나오고 거의 안나오시던 ㅜ_ㅜ



근데 이게 무슨 마사쥰 앵글;;




하지만 여전히 고쿠센 후반의 머리조큼 망가진 사와다사마 맞으시군요 ㅜ_ㅜ




지금보니 노트북이랑 전화기랑 ㅋㅋ




신사마께선 거의 얘기는 없으시고 츠코미만..






하지만 에가오는 변함없이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그리고 중간의 미공개 에이노 아라시들.. (새삼 형같아 보이는 아이바)



사스케다 사스케 ㅜ_ㅜ






이쪽저쪽 보시면서 건조된 밥알을 음미하시는중..



건조된 푸딩을 돌아가며 먹던 아라시들;; (나중에 실험할때보디 저거 먹던거 그대로 물에 풀어서 먹더라 ㅋㅋ)



여튼 본격 실험 시작.. 혼자만 쭈구려 앉은 막내,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쳐다보고있다



여전히 혼자만 쭈구려앉아있는 막내,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물에 풀어서 먹어보고있다 ㅋㅋ



다음은 카레라이스.. 어느새 또 조수가 되어있는 막내



혼자만 먹어보고는 도도한 표정으로



형들에게 손가락으로 휙휙 가르키며 먹어보라고 ㅋ



캡틴이 먹어보는 중에도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먹고있는 막내 ㅋㅋ



다들 흘겨보고있는건 문제의 건조된 푸딩;;



역시 혼자만 먹어보고는 아무말없이 손가락질 ㅋㅋ (사스케때 그런지 유난히 귀여운 행동이 많은)



맛있다는 포즈??

* 여기서 한가지 의문!
1. 맛없는거 혼자만 먹을수없다는 도에스로서 일부러 맛있다는 제스츄어로 다른사람의 시식을 유도한건지
2. 아님 정말 혼자 입맛에만 맞았던지.. (.. 혹시 무지 달았다거나;;)

캡틴의 맛없잖아의 반응에 "하아?" 한건

1. 맛있는데 맛없다고해서 놀란건지
2. 캡틴이 그런 반응을 해서 놀란건지..

음.... 그만 넘어가고 다음 실험을 보자-_-



다음실험은 도묘지 직후의 에이노 아라시





여전한 화보인생 3연발



무슨 실험을 하던 진지하게 맛보고 자세하게 묘사, 비유하는 막내님 ㅋㅋ
숙제군에선 오쿠상의 반응을 보느냐 이런 풍경을 볼수없어 아쉬워요;;



은근히 호기심 많아서 에이노 아라시를 즐기시던 분이었는데..



여전히 어디서나 마들포즈 ㅋㅋ 이실험은 그닥 재미없었으니 넘어가고;;



이실험은 좀 신기하던.. (왜 방송안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예전의 에이노 아라시는 2개로 나눠서 방송했었는데 쥐노에서는 하나만 방송해서 이렇게 미공개들이 많은듯)



쥰쇼라고 좋아하실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ㅋㅋ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또 가늘고 하얀 손에도 버닝)



마지막으로 파이토송.. 니노까지 들어간 풀버전 듣게되서 좋았어요.. 여튼 마지막 장면에 카메라쪽으로 오시는 막내님



이쪽으로 오고있어!






파이팅송 mv에서 젤 버닝했던 마지막 카메라 근접씬..



자 마지막에 포즈취하는.. (근데 우리 히메님 옆의 분.. 누구세요;;)



돌아오세요!!


그래도 사랑해;; 알지? (왜 마무리는 사쿠버닝으로 끝나냐;;)  
Posted by vetsuni :

쥐노 0711 - 로케

2006. 7. 14. 15:40 from 潤 in 嵐/쥐노

눈물이 앞을 가려서 캡쳐 올리기가 힘든 니노쥰 수영장 로케입니다 ㅜ_ㅜ



오나라가 아닌 로케는 얼마만인지 ㅜ_ㅜ



안하겠다고 앙탈부리는척을 하신 히메를




니노님께서 잡으셨습니다 ㅜ_ㅜ (둘다 웃고 있어요 ㅜ_ㅜ)



말로는 이렇게 냉정한듯 말하긴 (나중엔 성심껏 지도해줄꺼면서)



마주하며 웃고있어 ㅜ_ㅜ



니노님은 히메쪽을 보셨는데;;; 바보 히메!




츠코미 2명이 만나니 일반인들을 보케로 만드시더라구요



자 이제 두꺼운 옷들은 벗어던지시고~



풀장으로 들어오세요 흐흐흐




풀장에서 니노님은 내내 남자셨어요 ㅜ_ㅜ (니노님 어깨가 넓어보이게하는 매직티셔츠;;)



아이컨택도 많았구요 ㅜ_ㅜ




아마 여기와 아래사이에 니노쥰 밀어뜨리기 놀이가 있었던듯..



니노님 머리만 젖어있는..



이제 니노쥰도 바디계 커플이 되는건가요 ㅜ_ㅜ



남자 니노님 목에 물안경, 인어 히메목에 목걸이 ㅜ_ㅜ



녹색 저거(이름 모름;;) 위에 팔 올리신 쥰히메 라인이 아름다워요 ㅜ_ㅜ



니노님의 장난스러운 포즈도 물론이지만 히메가 팔 올려놓았던 녹색 저거는 어느샌가 니노님에게
(오가는 녹색저거사이에 싹트는 애정 >_<)




물속에 폭 담그신 히메님;; (좀더 올라와주세요;;)



녹화하려고 다가오는 카메라맨



둘의 러브러브를 보고는 (필살 마주보고 웃기 ㅜ_ㅜ)



방해하지않기위해 그냥 지나치는 카메라맨 (여전히 눈치없는 할머니코치님;;)



물에서 올라오신 히메님 몸감상! (쑥스러우신듯한 포즈, 젖은 머리끝 굿~)



거울최면하는데 그렇게 거울안에 등장하시면;;;



이젠 커플잠바 <-



캡쳐가 참으로 매니악해지는구나;;




쪼그리고 앉아서 친절하게 묻기



귀여운 히메 ㅜ_ㅜ 멋있는 니노님



드뎌 머리까지 적시시고 인어로 변신





닥치고 감상;;



친절하게 직접 지도하는 니노쥰



여기서 주목할점은 저렇게 물이 튀기는데 니노님은 물안경을 굳이 안쓰셨다는데 있죠
(히메를 정면에 대하고있는데 물안경따위야;;)




근데 당신은 무슨복을 타고났기에;;



근데 정말 표정이 화난표정이었던 ㅋㅋ



잘 교정되었나 잠수해서 확인하시는 성실한 히메 (이럴때 또 감탄하는거죠 ㅜ_ㅜ)



3자 이마 좋아요 ㅜ_ㅜ핑크 ***좋아요 <-



뒷머리 털어주시는



이장면 나올때 헉 했던;; 저런거까지 해줬단말야?



20살 이케맨 호스트라는말 믿을수없는 저분도 도와주시고..



이번 로케에서 젤 반했던 남자 니노님;;
(젖은 짧은머리 + 목의 물안경이 첨부되어 더욱 멋진 이케맨 스포츠맨같아요 ㅜ_ㅜ)



그리고 의외로 니노님은 복근이;;



울 히메는 우아하게 목걸이 + 핑크 타올 ㅋㅋ (그리고 허리에 손 마들 포즈)



니노님의 시선 (여전히 눈치없는 할머니 코치님;;)



니노님이 눈치를 줬는데도;;



그래도 까만 니노님, 하얀 히메님 좋아요 >_<







닥치고 머리터시는 히메님 감상




여튼 어쨌든 시합 시작



구경꾼들 좋겠다;; (언제봐도 신기한 삼각몸매;; 근육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타고난;;)




이상황에선 하늘색 목걸이 왠지 인어스럽게 느껴지는 ㅋㅋ (그리고 물방울들;; <- 매니악해!)



이거 사진들도 좋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두분 대결! 히메팀 승리 (중간에 20살 호스트가 잘해줬죠)




니노님이 눈을 못떼시는 히메 라인;;



내가 이러면 안되지라고 참으시는 니노님 <- 참지마세요 니노님!



이젠 히메님이..



수영복을 입어도 마들포즈



드디어 나왔습니다 ㅜ_ㅜ 리핏이 끝나지않던 니노쥰 풀장에 떨어뜨리기 놀이 ㅜ_ㅜ



니노님은 내내 웃고계셨죠 ㅜ_ㅜ (표정은 안보여도 아마 히메도)



사실 니노님은 금방 떨어질정도로 약한분도 아니고 맘만 먹었으면 특유의 운동신경으로 히메를 떨어뜨릴수도 있는거였죠! (사실 히메도 도에스 캐릭이라 그렇지 체력검사같은거보면 힘이 쎈분도 아니에요;; 힘보다는 유연성, 타고난 체력보다는 성실한 노력이 특기이신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노님은 웃으면서! 웃으면서! 떨어져주셨습니다 ㅜ_ㅜ (웃으면서 뒤를 보고 확인하는 모습)




확실히 저건 떨어뜨려진거라기보단 떨어져준모습이죠 ㅜ_ㅜ
(분명 히메는 환하게 웃고있었을꺼고 그 모습을 보며 니노님은 흐믓하셨을꺼에요 ㅜ_ㅜ)

니노쥰에 활활 불타던 쥐노 로케였어요 ㅜ_ㅜ (핸폰 배경도 남자니노님 + 인어히메님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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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 감사합니다 ㅜ_ㅜ 스튜디오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ㅜ_ㅜ



여튼 쥐노 스튜디오에 히메사마 등장 ㅜ_ㅜ (다들 박수치는데 홀로 손인사)



히메~ 또 묶는 방식이 달라지셨군요
(머리 묶으니 작은머리 한층 더 작아졌는데 거기다 쥐노 의상입으니;; 더욱 작아보이는..)



묶은 머리가 좀더 동그란듯.. (아아 시대극 로망이 점점)




꼰 다리를 바꾸시는 쥰히메



안그래도 작은 머리 그렇게 기대앉으시면 너무 비현실적인 크기가 되버려요;; (원래도 그렇지만;;)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쥐노히메를 보게되서 기쁩니다 ㅜ_ㅜ



조각컷에만 나와도 깜짝;; 언니야 언니;;



이렇게 묶으셨군요.. 모야 저 귀여운 머리 ㅜ_ㅜ



히메사마의 에가오 ㅜ_ㅜ




역시 히메사마에게 들어오는 의뢰는 마이너스포츠;;



아 저 시쿤둥한 응.. <- 귀여워 ㅜ_ㅜ



그 어중간한 태도에 아이바 대폭소



니노에게 온 의뢰는 그 오카마상의 "수영하고싶어요"



근데 히메 머리위에 삔?

그리고 로케는 니노쥰 수영장 로케;; 아 완전 땡큐 ㅜ_ㅜ 막 히메가 니노 풀속에 밀어버리고 ㅜ_ㅜ 어여 고화질 호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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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년

2006. 6. 20. 11:35 from 潤 in 嵐/쥐노
스킨바꾼김에 컴백-_- 휴식은 개뿔;;

쥰과 니노


니노와 쥰


변한것과 변하지않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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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로케지로 넣어야하나;;

록뽄기 가서 모할까 해서 여행전에 알아보다가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다고해서 우연히 알게된 콜드스톤;; 혹시나해서 찾아봤더니;;
콜도 스톤 크리마리의 아이스크림
[치즈 케키 판타지] 치즈케키맛의 아이스크림과 딸기, 블루베리의 절묘한 하모니가 일품
오빠가 이렇게 우아하게 드셨던..
그 아이스크림집이길래 이번 여행때 가서 먹어봤;;; 진짜 맛있었다;;;;
줄은 비오는 밤에도 한시간정도를 섰었지만; 알려주셔서 감사! 쥐아라님, 그리고 먹어주신 오빠님

오빠입으로 들어가는 저 행복한 것들;;



+ 알아보니 한국에서도 생길 예정이라니까 생기면 꼭 가서 드셔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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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쥐노;;

2006. 5. 4. 18:26 from 潤 in 嵐/쥐노




캡쳐포기;;;;;(그모습은;;)




오빠 최고 ㅜ_ㅜ (몇번을 뒤집어졌는지;;;) 이번은 어찌 캡쳐하는사람이 안티;;;;


버닝했던곳들은..
단추 많이 푸르시고 그런 포즈하시면;;;;
이렇게나 이뻤는데;; 초반엔 ㅋㅋ
미공개때도 그렇고..
딸기시식을 제일 먼저 쥰으로 지적한 아이바도.. 자긱 먹던걸 그대로 아이바에게 먹이던 쥰도..
남의 괴로움은 저렇게 즐겨놓고는 ㅋㅋㅋ
아 미치겠다 ㅜ_ㅜ 저 세사람의 동일한 포즈 ㅜ_ㅜ (오빠 레고머리;;)

그리고 계속 빨리 끝나길 바라며 툴툴대던 쥰사마 ㅋㅋ
까운, 브랜디, 담배.. 최고의 아이템 ㅜ_ㅜ
와사비슈먹는 아이바를 도와줄(?)때의 투샷;;
오도로먹는 아이바를 바라볼때의 표정 ㅜ_ㅜ
마사지받을때 아프다고 비명소리가;; 거의 한밤야라레쥰 ㅋㅋ
사장의자에 다리 올려놓고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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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기타대회2

2006. 4. 20. 14:48 from 潤 in 嵐/쥐노
지난주에 쥐노에서 젤 버닝했던게 수많은 오와라이들에 둘려쌓인;; 도에스 여왕님도 있었지만 초반 에어기타 소개하면서 약 3초간 나왔던 쥰사마 섹시에어기타였는데;; 리핏 백만번;; 드디어 이번주에 볼수있었;;
니들 이래도 에어기타가 지겨워? 라고 온몸으로 보여주신;;;; 아뇨 안지겨워요 ㅜ_ㅜ 평생해주세요 ㅜ_ㅜ 저 섹시표범도 영원히 보고싶어요 ㅜ_ㅜ  
그리고 아라시 비쥬얼 담당들의 기타, 키보드 트윈도 어찌나 아름다우신지 ㅜ_ㅜ 왜 새삼 마사쥰에 버닝 ㅜ_ㅜ 정말 아라시 비쥬얼 양대산맥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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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노받자마자 전혀 예상치못한곳에서 니노쥰이;;;;

초반부터 오나전 섹시하신 쥰사마..
여전한 표범옷.. 근데 안의 저티...
니노님 옷이야 ㅜ_ㅜ 아놔;;; 니노쥰 ㅜ_ㅜ (근데 그게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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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대결에서 최종 주자로 신중히 내려놓으신 쥰사마
그러나 기대완 다르게 그냥 통과해버려서 져버린.. 그러자 그분의 말씀 "재미없어"



이건....


15세의 전설의 미모로 유명한;; (누구맘대로;;) 니카이도 레츠사마도;;;;
스케이트 가르쳐준다고했다가 유미짱에게 무안당하신 레츠사마..
털썩;;; (정확히 말한 단어들은 조금 달랐지만 내용이 동일하므로 ;;)




그나저나
또!! 이렇게 이쁘셔도 되는겁니까;;; 이마키요에 이은 연타;; (피흘리고 쓰러지는 쥰팬들;;)
배;;; 에손;;;

여력이 되면 전체캡쳐로 다시;;
(그래도 역시 니노님 없으셔서 아쉬웠어요;; 날카로운 츳코미 많이 날려주셨을텐데;; 돌아오세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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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노 - 니노쥰

2006. 3. 24. 04:01 from 潤 in 嵐/쥐노

쥰팬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특별하게 버닝중인 커플링이 따로 없었는데 요즘 다른 커플링보다 좀더 빠진것이 니노쥰..

본격적인 계기는 지난주의 마고마고에서 니노가 양손에 오노랑 아이바를 데리고 가는데.. 아 역시 니노는 저 둘을 편하게 대하는군 이란 생각을 하다가.. 쥰은? 쇼는? 쇼에게는 애교 피면서 스킨쉽을 하는 반면 쥰에겐 없지않았나란 생각이 들면서.. "고레가 스페샤루"라는 깨달음이-_-::

(분명 쥬니어때나 데뷔초반엔 서로 개닭보듯한 시절이 있었지만 니노가 "쥰군"이라고 부른 2004년 이후부터는 확실히 둘의 관계도 달라진거같고.. 인터뷰나 잡지 등을 보면 정말 쥰을 주의깊게, 올바로 지켜봐온듯한 사람은 니노라는 느낌이 있었기에;;)

여튼 그런 생각에 나름대로 깊게 니노쥰에 마음을 두고있었는데 이번 쥐노에서 니노가 쥰을 건들였다 (표현 참;;) 고 해서 모야;; 역시 그런건 아니었던건가.. 싶었는데.. 쥐노를 보고나니 ... 음.... 결론적으론 이걸로 그치진않을듯..

일단 우려했던 니노쥰의 스킨쉽(이라기엔;;)은 역시 "니노가 다른멤버 주무르듯"에 포함되는 범위가 아니었고.. 소개나 설명차원으로 요즘 개인적으로 버닝중인 "니노는 쥰을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대하고있다"의 전제를 무너뜨리진않을듯..

우기자면;; 오히려 이전의 리코더때와 같이 "기회는 찬스다"쪽에 가까운.. ㅋㅋ (원래 커플링은 우기는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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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밝게 인사를 하곤
밝은 웃음 이쁘십니다~
오늘 머리도 세팅안한 생머리 자연스레 내린 머리라 이쁘고.. (아이바 머리 잘랐네)
자세도 내가 딱 좋아하는 다리꼬기 딱 좋은데.. 아까부터 뭔가가 계속 거슬리는-_-



Posted by vetsuni :

왕자님 키타~~~~~ ㅋㅋ 이번 쥐노도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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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완전 이쁘고.. (이게 뉴헤어인지, 머리 자른기전의 과도기인지, 파마머리 잠시 핀거인지 모르겠지만 01-02 휴우콘 생각나는 이쁜 헤어로 로케 가주신..)

아아 완전 사랑스럽던 마사쥰;; (소녀쥰, 의젓 아이바)
둘이 츄해봤냐고 물어본것도 ㅋㅋ 니들 눈에도 그래보인게지 ㅋㅋ

쥰에게 들이대는 애들에게서 지켜도 주시고;;

쥰이 뚫어집니다 ㅋㅋ

내내 남자 아이바.. 넘 좋ㅜ_ㅜ (쥰이랑 있을때만 보이는 의젓한 아이바 넘 원츄)


사실은 하이파이브를 하고싶으셨는데 애가 반응이 없자 무릎을 친게 아닌가싶은..

쥰이 뚫어진다니깐요

어깨에 손도.. (고백전문;;입죠.. 그분이..벌써 쥐노에서만 4번째 고백;;)

내내 안고, 비비고;; 어쩜 센리군은 무슨 복을;;

어찌나 또 청초하신지.. (살은 좀 찌셨지만;;)

어찌나 신나하시고 이뻐하시고;; 미소가 떠나지않으시던지.. (보는 사람도 그렇게 만든)

둘이 눈도 많이 마주치고;;

아놔;; 마사쥰 버닝수치 확 올라가고;;


말투도 어쩜;; 평소에 듣기힘든 귀여운..

애기 얼굴을 주물럭;; 그렇게 아이 이뻐하는거 정말 처음본.. 

애에 맞추려고 쭈구려앉거나 그런모습도 많이 보인..

정말 뒹굴정도로 사랑스러우신 쥰사마셨..

스튜디오에서도 따듯하게 바라보고..

둘이 데이트도^^ (그러고보면 아이바랑 놀이공원 로케가 젤 많지않았나.. 메구로상과도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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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발명가 아저씨

2006. 1. 12. 19:33 from 잡생각
쥐노에서 아이바 영상 소개로 나온 이 아저씨

엽기적인 다이어트 신발과 선그라스 등으로 아마 앞으로 한번은 방송되지않을까싶은데.. (왠지 아이바 로케의 냄새가 난다;; 혹은 스튜디오에 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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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노아라 최고의 도에스;; 반장이신 도에스 여왕님;; 새해를 맞이하여 그분을 좀더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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