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머신;;

2006. 5. 2. 07:47 from 잡생각
여기저기 인터넷 쇼핑몰 돌아다니다보니 발견한 이것..




응? 이걸 보니 자연스레 떠오르는 얼굴...


놀래긴;;

누나가 대신 사줄께라고 바로 말하고싶어지는 얼굴;;


오랜만에 보니 이런 대사도 하셨고;;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 역은 거의 유일하지않나.. 이상하게 누나혹은 여동생;;;

그리고 여전한 랍스타와의 악연 ㅋㅋ (생각해보면 이름도 코스케;;)
Posted by vetsuni :
팀별 대결에서 최종 주자로 신중히 내려놓으신 쥰사마
그러나 기대완 다르게 그냥 통과해버려서 져버린.. 그러자 그분의 말씀 "재미없어"



이건....


15세의 전설의 미모로 유명한;; (누구맘대로;;) 니카이도 레츠사마도;;;;
스케이트 가르쳐준다고했다가 유미짱에게 무안당하신 레츠사마..
털썩;;; (정확히 말한 단어들은 조금 달랐지만 내용이 동일하므로 ;;)




그나저나
또!! 이렇게 이쁘셔도 되는겁니까;;; 이마키요에 이은 연타;; (피흘리고 쓰러지는 쥰팬들;;)
배;;; 에손;;;

여력이 되면 전체캡쳐로 다시;;
(그래도 역시 니노님 없으셔서 아쉬웠어요;; 날카로운 츳코미 많이 날려주셨을텐데;; 돌아오세요 흑흑.. )
Posted by vetsuni :
1. 혼자서 감자칩을 뽀작뽀작 먹고있어도
쫓아내고싶지않다
2. 마작을 할줄안다 (계속 지고 성질을 부리더라도;;)
3. 점점 수가 늘어나서 쫓아다니더라도 거부감이 없다;;
Posted by vetsuni :

사진은 안티;;;


불량역을 연기하는건 처음이라고하는 마츠쥰을 직격 인터뷰. 신은 두뇌명석 & 스포츠만능으로 쿨하고 멋진 역같아보이는데..

[별로 그런 면은 걱정안해요. 예전에 저도 그랬으니까 분명히 딱 맞는 역이에요. 왜일까나? (웃음)]

자신만만?

[아뇨.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것보다도 신은 조금 어두움이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 보여줄까나..네요. 신의 과거라던가 뒤에서는 무엇을 생각하고있는걸까 라던지를 어떻게 연기로 표현할까]

역시 불안한 부분도 있다.

[그래도 이전에 우츠이상이 출연장면도 없었는데 현장에 오셔서 조금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제임스딘의 얘기라던가 알려주셨어요. 이번에 비디오로 에덴의 동쪽을 봐볼까나]

매일 연기 공부중이네.


에덴의 동쪽이 나와서 깜짝;; 고쿠센은 얼마나 많은 쥰의 앞으로의 출연작과 연이 닿아있는건지;; 그리고 우츠이상얘기는 무지하게 인상적이셨는듯.. (알고봤더니 출연날짜 잘못알았다였다면 완전반전-_-::)
Posted by vetsuni :
우린 몰랐죠 그땐-_-:: 고쿠센 다시 보다가 움찔해서-_-::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