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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6 니노쥰 9
  2. 2006.07.23 니노쥰 키스??? 9
  3. 2006.06.14 후후후 2
  4. 2006.04.11 나잡아봐라~ 2
  5. 2006.04.10 성격나쁜 섹시기타리스트 (마사쥰) 5
  6. 2006.04.05 deep sorrow (오노쥰) 3
  7. 2006.04.02 뻘짓;;; - 니노쥰 5
  8. 2006.04.01 니노쥰 - 개의기분 5
  9. 2006.03.28 소녀 (쥰쇼) 12
  10. 2006.03.26 얼음연못
  11. 2006.03.24 니노 -> 쥰 접촉 일지 5
  12. 2006.03.23 헐.. 2

니노쥰

2006. 7. 26. 09:16 from 쥰총수

사실 만들어놓은건 올초의 니노쥰에 첨 삘받았을때인데;; 니노쥰 츄를 기념하여 추가해서 이제 올립니다^^

쥬니어 시절







아라시 데뷔 이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 2005년











2006년








뽀에버 니노쥰!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키스???

2006. 7. 23. 18:13 from 쥰총수
아니 이런 초 마이너커플에 이런 대형사고 있어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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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와 츄키타━━━━━━(˚∀˚)━━━━━━!!!!!
二宮とチューキタ━━━━━━(゚∀゚)━━━━━━!!!!!

.
니노미야가 한것같다.
게다가, 그 후에 계산 대로의 발언.

어떤 상황인지, 당한 후의 마츠모토도 어땠는지 알아봐서 추가할께
二宮からみたい。
しかも、その後に計算通り発言。

どういう状況で、された後の松本もどうだったのか禿知りたす。

.
마츠모토 솔로(not 삼바디)로 얼굴 붙이는 곳에서
입술끼리 털썩 붙었다.따라서, 사고 츄-.

松本ソロ(notサムバディ)で顔くっつける所で
唇同士がくっついた。よって、事故チュー。

결론적으로는 사고였던거같은데 역시 사고칠줄알았어요 그 무대!! 두사람의 반응 궁금합니다^^ 알아보면서 계속 추가할께요

.
콘 가면 알지도.
다른 곳도 아슬아슬했어요.
그렇지만 「계산 대로입니다」라고 말하는 니노 귀엽다 w
コン行ったらわかるかも。
他の所もきわどかったよ。
でも「計算どおりです」って言うにのちゃん可愛いなぁw

.
마츠 쥰 솔로 때 얼굴 붙이고 있으니 그대로 츄-해 버린 것 같습니다.
뭐사고이고.두 사람과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松潤ソロのとき顔くっつけてたらそのままチューしてしまったらしいです。
まあ事故だし。ふたりとも平気な顔してたらしい。

(여기까진 니노스레에서)

+ 추가
.
노래하고 있을때 모두 눈치챘다, 아마.
MC로 쥰군이 스스로 츄- 발언.
그 후 은근하게 상황 설명.

歌ってるときは皆気付いてなかた、多分。
MCで歪様自らチューした発言。
そのあとさらっと状況説明。

.
쥰군이 사고라고 말하는 것을, 니노는 계산이라고 싹독 잘라 버리고 있었던 w
歪が事故だと言うのを、小僧は計算だとばっさり切り捨ててたw

.
언제나 같은 방향 향해 얼굴 붙여 노래하고 있는 것이,
2부에 한해서는 마주봐 뺨 붙여 노래했었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해버렸다―, 라는 느낌이었다.

いつもは同じ方向向いて顔くっつけて歌ってるのが、
二恥部に限っては向き合って頬くっつけて歌ってたから
いつの間にかしちゃったんだよねー、って感じだった。

.
쥰군은 「그 후 웃어 버렸다」라고 했지만 깨닫지 못했다.

歪は「その後笑っちゃった」と言っていたが気付かなかった

.
스크리 보고있어 (의역) 자신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도중
멋있게 노래하고 있었는데 니노가 순수하게 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그 때 부딪쳤다w

スクリーンガンミしてたのに自分は気づかなかったが、途中
カコつけて歌ってたのに小僧が素で笑っい出したから
きっとその時ぶつかったんだなw

에피 이야기하는 우라아라시에서 아이바가 진행하고 있는 구석에서
벤치에 가깝게앉아 둘이서 보통으로 잡담했었기 때문에
그 때 이야기할지 이야기한것일까?w

エピ話すまえの裏あらちでひらが進行してる端で
ベンチに隣同士で座ってなにやら二人で普通に雑談してたから
その時話すかどうか話してたのかな?w

결론적으로 입술을 부딪힌건 히메 하지만 그 이유는 평소라면 얼굴을 돌리고있었어야하는 니노님께서 그땐 돌리지않아서 사고가 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니노님께서 "계산대로입니다" 라고 대답 .. 역시 니노님!!!!!!!!!

+ 니노쥰 파파라치가 품절이라고 합니다;; 아 샀어야했는데 -_ㅜ
Posted by vetsuni :

후후후

2006. 6. 14. 01:54 from 쥰총수
게스트의 이름을 잘못부르고는 "어머 난몰라" 포즈를 취해주신 오빠때문에 또 쥰총수주의자는 또 훈훈해주시고..

분명 멋진 남자 배우로 성장하시는 오빠신데 왜 이런거보면 훈훈한지모르겠;;; 다리꼬거나, 팔짱끼거나, 도도한 표정을 하거나 이런거 미치는;;
Posted by vetsuni :

나잡아봐라~

2006. 4. 11. 16:14 from 쥰총수
왜 니노쥰없나해서 봤던 밀녹에서 쥰쇼가 찾아지나;; 하긴 그시기는 그렇지;; 여튼..
이렇게 이쁘게 춤추고있는 네사람 (니노님은 솔로하러 들어가셨나;;)
돌아서서는..
두둥;;
완전 나잡아봐라 포즈;;; (저 자연스러운 표정, 포즈;;)
저 타고난 애교;;
마지막으로 쇼에게 손대면서 마무리;;

02년 나츠콘 밀녹중에서..
Posted by vetsuni :
또 망상들어간다-_-

메이저데뷔를 꿈꾸는 인디밴드 아라시. 그안에 막내이자 기타를 맡고있는 쥰.
섬세한 기타연주, 그리고 뛰어난 미모와 섹시함으로 그룹내의 최고 인기인인 그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성질이 드럽다는거;;;;

언제라도 자기마음에 차지않으면 박차고 나가버리고 멤버들 때리는것도 서슴치않는..

하지만 그의 강한 (미모) 오오라에 아무도 나무라는 사람이 없이

큰 형은 그저 어려워만 하고

둘째형은 소심하게 그저 눈길만..


그런 그의 버릇을 고쳐주기로 맘먹은 사람이 있었으니.. 늘 웃으며 맞아주던 셋째 아이바 마사키

그 건방진 아기고양이.. 내가 버릇을 고쳐주겠어...


방법은 각자 상상에....

+ 모하는짓이냐-_-:: 아이바에게 미안한마음이 왜 망상으로-_-::: (하지만 건방도발수 로망 ㅜ_ㅜ)
셋째형.. 이왕이면 SM적인걸로 부탁해;;
Posted by vetsuni :

deep sorrow (오노쥰)

2006. 4. 5. 12:59 from 쥰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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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얘기..
1. 슬라이드쇼가 되긴하는데 음악과 맞지않으니 그냥 클릭하셔서 보시는게.. (그리고 슬라이드 끝나면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데 것도 안맞고-_- 태터툴에 있는 기능으로 해봤는데 어찌 영;;) 오노는 현실, 쥰은 회상으로 보시면^^
2. 사진은 천사 카와이사토시님 파파라치 + 이쟈나우 나츠콘 캡쳐 (오노에 맞춰서 전통스러운 쥰을 찾아봤는데 너무나 현대의상들만 있으셔서;; 그나마 콘서트 의상으로..)
3. 쥰토시에 비해 오노쥰은 어찌보면 이것도 마이너;;
Posted by vetsuni :

뻘짓;;; - 니노쥰

2006. 4. 2. 14:11 from 쥰총수
뻘짓에 재미들였나;;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또;;







나름대로 마츠삐;;
(니노를 점으로밖에 표현할수없는 그림실력 ㅜ_ㅜ)














설명없음 모르실듯;; 고양이쥰 + 강아지 니노입니다




 








마츠삐가 아닌 쥰이 머리는 그리기 힘들어요;;
(미야K는 리다 솔로콘버전;;)















쥰꼬와 니노아빠













사쿠라이 세계;;;;의 쥰수달, 니노수달
(대머리와 점으로 밖에 표현할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 개의기분

2006. 4. 1. 11:34 from 쥰총수
니노쥰 추종한다고해놓고 관련된거 하나도 안올린-_-

반성차원에서.. 열악화질이지만;; 개의기분이 되보자 콘서트 밀녹중의 니노쥰 영상 캡쳐를..


열악화질이지만 달마시안쥰과 닥스훈트카즈나리가 나란히 앉아있는건 보이는..

그리고 달마시안쥰은 공주병언니 특유의 포즈 (=머리 귀꼬기)를 하고있는..

그때 니노님의 말에 오른쪽을 슬쩍보는.. (밀녹이고 그래서 무슨말들을 하는지;; <- 사실은 일어가 딸림;;)

벌떡 일어나서 그쪽으로 가려는 달마시안쥰, 그리고 긴급히

붙잡아 세우는 닥스훈트 카즈나리 (잡아세우는 바람에 달마시안 속살이 좀 보인다;; 땡큐하다)

그러나 미련이 남은 달마시안..

뭐라고 말씀하시는 닥스훈트;;

모라고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숙여 조선시대 아낙같은 포즈를 하시는 달마시안;;

그리곤 찡그리며

쓰러지는 달마시안

쓰러지는 달마시안을 안아올려 본인에게 기대게하시는 닥스훈트

자세 훈늉하고 달마시안 표정 훈늉하고..

후후후 좋구나

좀더 확 기대시는 달마시안.. (페로몬덩어리를 감당하기 어려우신 닥스훈트)

(그저 므흣할뿐 ㅋㅋ 못알아들어도 좋다 그냥 이 시츄에이션을 즐기리)

닥스훈트의 말에

다시금 웃으시는 달마시안

그러자 그 달마시안을

해실해실 바보처럼 웃는 그 달마시안을

끌어 당겨 안으시는 닥스훈트..


왜 이런 영상은 고화질로 안도는겁니까 ㅜ_ㅜ
Posted by vetsuni :

소녀 (쥰쇼)

2006. 3. 28. 20:52 from 쥰총수


전부터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보고싶었던 노래인데 그냥 이렇게 가사만 올리네요^^
갖고있는 쥰쇼 영상도 없고;; 프리미어도 안되고;;
여튼 BG끄시고 재생 누르시고 가사에 맞춰 천천히 내려가주세요^^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넌 아주 작은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오빠로만 너를 대하곤했어


         
그 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긴 아주 긴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모습 내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난 의식하지 못했던거야


         
다시 너를 만났을때에 넌 아름다운 여인
        


난 너무나 반가와했고 떨리기까지 했어
         


너는 웃으며 얘길했지 왜 날 좋아했을까


         
지금에와 생각해보면 너무 어렸었다고
         


잠시 뜻모를 침묵뒤에 애써 커다란 웃음짓고

   
    
너의 생활 너의 남자 얘길 들을땐


         
실망감까지 느꼈지만
         


그렇게 난 사랑에 빠졌지 고백도 하지못하는 힘든 사랑에
         


보고싶고 또 보고 싶어져도


         
너에게 있어 난 그냥 추억


         
그렇게 난 사랑에 빠졌지


         
거리를 두어야하는 그런 사랑에


         
지난날 넌 얼마나 속상했니


         
내게 있어 넌 지금의 사랑


         
내게 있어 넌 지금의 사랑
         


너에게 있어 난 그냥 추억


사진은 카와이사토시님 박스 및 네이버에서 검색;;;

Posted by vetsuni :

얼음연못

2006. 3. 26. 12:45 from 쥰총수



사진출처 - 모리1104님 박스
Posted by vetsuni :

니노 -> 쥰 접촉 일지

2006. 3. 24. 20:53 from 쥰총수

일단 최근의 니노 -> 쥰 접촉관련 모음;; 기억나는것만..

2006년 3월 26일 와자아릿 마지막회

마지막회라는 소리에 쥰사마가 쓰러지시자 (쓰러진 쥰을 쳐다본 혼자만 보고있는 니노님에 주목)
바로 덮쳐주시는 니노님

2005년 6월 15일 디노아라시 카바짱시계사건
충격의 지퍼열기;;

2005년 8월 17일 디노아라시 리코더 사건
안고 눈 닦아주고
옷안에 손넣고;;

2005년 12월 14일 쥐노아라시 와사비스시사건
뱉자마자 달려와서 닦아주기

그리고 2006년 3월 22일 쥐노아라시 마이크설명사건

음.. 할말이 없..

여튼 지켜보겠다;; (특징 : 1. 강하다;; 2. 노리는 경향이..)

빠진거있음 알려주세요;; 사소한 거라도..

Posted by vetsuni :

헐..

2006. 3. 23. 02:38 from 쥰총수

요즘 강하게 몰아쳤던 니노쥰 (내맘속에서;;) 이대로 사라지는건가..

(어제 쥐노에서 오빠를 만졌다는데 니노가;; 아니 왜 접촉이 있었는데 버닝이 사라지는거냐;; )

여튼 사라질지 타오를지 내일 직접 받아봐야 알일..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