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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보라의 스쳐지나감부터 캡쳐 시작





사쿠라사케때 전혀 상관없는 부분에서 엉덩이를 너무 이쁘게 흔드는 보라 (코트가 없었어야했는데;)



당신 허리 가는거 알아요 ㅜ_ㅜ 또 아름다운 허리를 조끼를 들어 자랑해주시는.. 저 의상 좋아요



쿨앤솔에서는 섹시모드 만빵



빨간안감의 호피무늬 긴옷을 맘껏 연출하면서 뛰어다니시는



역시 쿨앤쏠, 섬바디는 이 의상이 딱!



지금보니 꽉 쥐셔서 안의 파란옷이 살짝 보이네



단지 춤추는 장면이 다른 멤버 뒤에 살짝 잡혀도 이쁘시고





대놓고 잡히시면 더욱 이쁘시고 ㅜ_ㅜ



여왕등극 ㅜ_ㅜ





검은색 + 땀에 젖어서 찰랑 + 목을 덮는 길이 = 완전 취향의 한복판인 헤어스타일 ㅜ_ㅜ 대만콘 만세 ㅜ_ㅜ




여전히 우아우아하신 아오조라 저 의상도 오랜만



텐션이 높으셔서 와루쿠나이~ 도 다양한 표정으로 하시더라구요



또 나온 가는 허리 자랑 <- 아냐;






















말이 필요없는 블루


















말을 할수없게 하는 라잇백투유















유일한 재탕의상이 아니었던 금색의상;








소녀등극







엉덩이 툭툭








나키나가라~







감동









대놓고 잡힌 쿵푸키스 ㅋㅋ












여기저기 카메라도 찍으시고














극도의 미모 (말이 되나;)




터치로 마무리..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역시 다시금 휴식으로.. 아니면 조만간 닫을까합니다; 왠지 요즘 좀 허무해져서..

복귀 할수밖에 없도록 만드시는군요-_-


일단 만세 삼창 오빠만세만세만세 ㅜ_ㅜ  요즘 "쿨한 쥰" 노래를 부르고있었는데 퍼펙트!

개인적인 버닝포인트 적어보면.. (캡쳐도 한장씩 올릴꺼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피해가세요, 니노쥰 버닝, 쥰님 버닝 섞여있습니다)

아이바, 쇼군이 서로 나오려고했으나.. 결국은 쥰님을 찍으시던 니노님



오토바이타고와서 결국 인사를 받으신 태국자매님들;



대만어를 외우는 도중 삐죽 입내미신 히메님



불편하지않으시나요 예전 영상에서도 좁은 의자위에서 자던 히메님 있었는데 여전하신 ㅜ_ㅜ



그리고 그옆엔 그에비해 남자답게 주무시는 남편님 ㅋㅋ




아놔 이언니 누굽니까 ㅜ_ㅜ 도도하니 한손 주머니에 넣고 춤추시던 무라사키네짱;



언니 *쿠비 보여요!




확실히 텔미는 히메머리, 밀리터리 의상이 딱이더군요;;



그리고 니노님도;; (나 왜 니노님 없는 텔미만 8번 보고온거야;)




대만콘 풀버전도 좋았지만 사람욕심인지라; 아라식 풀버전도 같이 넣어줬으면 좋았을껄;




아놔 아까 그언니 이젠 후드썼네 ㅜ_ㅜ 밀리터리네짱 ㅜ_ㅜ



패션리더네짱 이번엔 ㅋㅋ



근데 우타와라때도 느꼈지만 머리가 화려하다보니 이런 심플한 슈트보단



화려한 슈트가 어울리는거같아요



애교 작렬!



대만콘풀버전 다음으로 맘에 들었던 아라식 편집 영상 ㅜ_ㅜ



난 진짜 딘타이펑앞에 내려서 니노님이 왜 쥰님을 업고갔는지가 나올줄알았는데; (차안에서 게임을 했다던가 얘기를 했다던가;;)




이번 DVD 오프영상중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했던 대만 오프;







물론 비현실적인 모습도;;; (거울안에 비현실적인 생명체가 살고있;;)





뒷모습 이렇게까지 많이 나온건 첨인듯.. 넘 좋았..




아우우우.. 한동안 "오빠 눈좀 제대로 떠주세요" 시절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모습보니 미쳐죽겠네 ㅜ_ㅜ 이런 모습 얼마나 보고싶었던지 ㅜ_ㅜ





(이것도 노력해서 얻은 캡쳐)



격렬한 춤 도중에도 눈빛은 여전히;




쿡 찔러도 주시고





썩소도 지어주시고 ㅜ_ㅜ



춤 하나도 안추시고 서서 탄성을 듣기만 하시는 도도하신 쥰님 ㅜ_ㅜ




사소한 순간에도 아름다우시고



온몸으로 니노를 외치시는 중 <-



mc때는 또 어떻고..




모 이런 아름다운 생명체가 ㅜ_ㅜ



공연 끝나고는 또 ㅜ_ㅜ






아우우우 ㅜ_ㅜ



김포공항에서 살아서 나오신 이후 ㅋㅋ 니노가 이렇게 가깝게 찍혔다고 카메라 들이대자 니노님 재현중 ㅋ



기자회견때는 쏟아지는 카메라 셔터소리가 아주 좋았..



완전 거물포스



그게 또 어울리시는 이분 ㅋㅋ



무대 연출 구상중..




역시 9월 10월의 "사와다신의 재림" 스타일 좋아요 ㅜ_ㅜ



후후후후후후




무대뒤에서 대기중인 귀여운 아라시들 ㅋㅋ



여기까지가 아송페



여기는 한국콘.. 저 작은 거울을



클로우접 하신 니노님 GJ! 거울안에 또 미지의 생명체가 ㅜ_ㅜ



급식 담당이 되신 히메님 ㅋㅋ



모자의 해골무늬가 막 삔으로 보이는 착시효과;; 어쩐지 소녀같아 보이더라;






리허설중 각코이!



실제 공연에는 없었던 니노쥰 이동차; (공연에서는 마사쥰 이동만 있었던;)



사진집 저사진 엄청 맘에 들어했는데 니노님이 찍으신거였구나





스바라시한 한국콘 바스로브도 니노님이 찍으신;




스바라시!





밀록인가; DVD인가; 한국콘 영상은 그래도 감사의 니노쥰 장난을 그대로 담아주셔서 감사



예~






그리고 여행의 아침에서는 애절하신 히메님과



상큼하게 캡쳐된 니노님 미소까지..

대만콘 풀버전은 나중에 캡쳐할께요 양이 넘 많..

정말 숙제군을 또 이렇게 리핏해본게 또 얼마만인지.. 봐도봐도봐도 잼있었던 이번주 숙제군 ㅋㅋ 기대도 많이 했었고 ㅋㅋ 버닝했던걸 수도없지만 한번 정리해보면 ㅋㅋ

1. 히메님 진짜팬 오오시마상



흔히있는 "여성 오와라이로 이케맨에게 들이대는 네타" 로서가 아닌 진짜 팬임이 너무나도 리얼했던 오오시마상의 행동 ㅋㅋ



쳐다도 못본다거나 (아사기상도 디노 처음 나오셨을때 그랬죠 ㅋㅋ) 옆자리에도 못간다거나






머리맞고나서 좋아하는거나 아 정말 덕분에 쥰팬들에게 호감도 확 올라갔던 오오시마상 ㅋㅋ

오와라이에 유부녀라서 더더욱 적극적으로 팬임을 표현할수있어서 더 잼있었던듯^^


2. 그리고 그 팬을 대하시는 히메님의 태도



먹으면 죽는다는 하바네로를 들이대는 도에스 ㅋㅋ



저 즐기는 모습 ㅋㅋ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계속 상냥하게 쳐다봐주던 히메님 ㅋㅋ


3. 그리고 과연 "시작하면 그칠수없는" 그분의 매력ㅋㅋ



머 미모는 기본에..




맛있는거 먹을때 만큼 맛없는거 먹을때도 웃어버리는 ㅋㅋ (전에도 쌀가루로 만든 떡이라던지) 거기다 차마 맛없다고 말할수없으니 더욱 ㅋㅋ



결국 호기심에 하바네로를 먹어보고 확 놀라는 표정이나 그 캡쳐 어디갔냐;;




저런 자태나 ㅋㅋ





그외 사소한 모습까지



하지만 무엇보다 다른때보다 유난히 크게 웃고 말도 없고 그랬던거에서 보이는 "사실은 부끄럼쟁이"가 제일 ㅋㅋ


4. 완전 빛을 발한 니노님의 츳코미




그동안 그렇게 니노님은 보고계셨군요



쑥스러움이 담긴 "오마에~"도 좋았죠 ㅋㅋ



젠젠 카라우나이요!



저사람 정말 잘해? 아.. 최고 발언 배낭발언 캡쳐가 빠졌네;; 여튼 니노님은 남을 츳코미할때 더욱 신나셨던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버닝했던건..

5. 오오시마기사!



아놔 오오시마 X 쥰 추구해도 되나요 (물론 쥰총수의 일환으로;) 언니 너무 멋있어!!



완전 전투사!  "널 위해 꼭 이기겠어!"




아놔  히메님은 그야말로 히메님 ㅜ_ㅜ 기사님은 헤어스타일도 비슷<-



뭇여성 손길에서 지켜주기도 했고



"마츠모토는 내꺼야!"  그 누가 이런 멋진 선언을 해주었던가 ㅜ_ㅜ 미인은 용기있는자의 것!



하지만 ..



비록 이런 굴육을 당하시긴했지만;;;


이런 재미난 반응을 보다보니.. (클릭)

숙제군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었던 어제의 숙제군..



입안에 면빨이 얼마나 들어갈까.. 라는 시시한 실험이었지만..

아무에게나 보여주면 안되니까 접어두기 (클릭)

뒷북-_-  하지만 버닝했던 포인트들만 모아보면..



드라마 촬영중이어서 헤어는 도묘지 그대로였지만;; 몸매는 여전히 S라인 마츠모토쥰



아이바의 옆라인 (마사토시 옆쪽에선 니노쥰이 춤추고있었을텐데 -_ㅜ 담엔 그쪽도 보여주세요)



클로우접되자 급애잔해지는 사쿠의 눈빛



니노님의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 <-



센터에서 마들워킹으로 걸어나오시는 S라인의 그분



칠랄레팔랄레 아라시들 >_<

선거철을 앞두고;; 각자 홍보에 들어갔으니;;



 자~ 1번을 콕 찍어주세요!



2번입니다!



3번입니다!

흠흠 죄송- _-



마지막까지 S라인으로 마무리~


+ 오늘이 팬된지 3주년;; 기념 영상 준비중이었는데; 베가스가 이상하다-_- 결국 포기;; 힝-_ㅜ

얼마만의 숙제군 캡쳐인가;;

하지만 오랜만의 클로우접 + 눈매라인을 보니 캡쳐를 안할수가없었;; 진짜 개인적으로 2006년 베스트 중 하나로 꼽는 탑스테이지 사진삘이 나는.. 이거 (클릭) 진짜 저 눈매, 얼굴라인 완전 스트라이크존 ㅜ_ㅜ 진짜 저 눈매, 얼굴라인 완전 스트라이크존 ㅜ_ㅜ 여튼 오랜만의 클로우접에 감격 ㅜ_ㅜ (그동안 점점 우타와라화되가던 숙제군이어서;;) 이런 표정이 된건 딱 입에 넣고 맛을 맞추려고하려는 순간 오구상이 답을 맞춰버려서;; 그래서 움찔; 결국 웃어버리신 ㅋㅋ 여튼 특이한 음식 열심히 드시기도 하시고.. 오빠님 잘 잡아주기도해서 오랜만에 숙제군 좋았.. 그리고 무엇보다 코스프레 ㅋㅋ 이 무슨 아름다운 니노쥰 ㅋㅋ (마츠켄삼바보다는 왕자님이 나았지만.. ) 오구상의 선택이 최고였거늘;; 안들어간다고! (바보 스탭들 ㅜ_ㅜ) 결국 친히 남편분께 입혀드리는 (아름다운 니노쥰 ㅜ_ㅜ) 결국 부인대신 입으신.. (언젠가 꼭 보고싶다 차이나) 결국 이분은 왕자님이.. (이것보단 데끼루의 의상이 더 이뻤는데 ㅋㅋ) 여튼 이쪽도 슈르다나 ㅋㅋ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방! 왠지 느낌상 토끼는 보, 고양이는 가위, 강아지는 주먹이라는 느낌? 이거보고 니노님 뒤집어진것도 좋았 ㅋㅋ

종료 우와사있을때마다 정리해왔는데; 결국 정말 종료를 맞아 그동안의 총정리를 올리게 되네요;; 이렇게 버라이어티 방송프로그램 하나를 전체 캡쳐해본것도 처음;;


민나노 테레비 - 12회

2005. 4. 13 - 민테레 첫방

개인적으로 민테레에서 상당히 좋아하는 첫방;; (긴머리 마지막이었기에;; 젖은 긴머리 좋았는데;;)

그리곤 문제의 판타스티포이후로;;; 노래를 안하신;;;;

사쿠라사케가 나왔을무렵.. 이 도중에 나오는거 진짜 이뻐서 좋아하는데;;

귀여운 은어퍼포먼스도;;

2005. 5. 18 - 2회는 한달뒤인 5월

5월이라 에덴도중이라 머리를 자르신.. (공연보고온 3일뒤에 방송했던 기억이.. 살짝 내린 이머리는 참 좋아했던..)

2005. 6. 1 - 3회는 또 6월;; 야구땜에 거의 월간방송;;

이번엔 안경.. 팬들 다 쓰러지고 ㅋㅋ 근데 새삼 다시 그때보니 진짜 많이 늘었구나..

2005. 6. 8 - 그 다음주는 악코상 콘서트라 부재..

그래서 혼자 진행하는데 도중에 악코상과의 통화에서 애교작렬;;;

이분이 이래서 연상킬러구나를 확실히 알수있던 ㅋㅋ

옆모습도 넘 이쁘고;;

응응 하면서 눈똥그랗게 뜨고 대답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2005. 6. 22 - 디노 의상 ㅋㅋ

디노에 빠진 대신 디노의상을 입고 나타나신 깜찍한 ㅋㅋ 아마 이때부터 녹화방송으로.. 토크는 히가시야마상에게 15분간 혼났던 이야기

2005. 7. 6 - 쥰팬 정말 행복했던 회..

드디어 앞머리를 내리기도했고 짧지만 꽁트에도 나왔고..

완전 히트였던;; 민테레 미떼마쮸까~~~~~ 크흑 ㅜ_ㅜ 다시봐도;;;

2005. 7. 20 - 여름 특집

하와이 셔츠입고나왔던 여름축제 (저티 옥션에서 팔던데;;) 여름 관련 퀴즈도 풀고.. 카토상 나오셔서

히게댄스도^^ 진짜 귀엽다^^

2005. 8.3 - 디즈니특집

개인적으론 나츠콘 보러가서 호텔에서 봤던 기억이.. 악코상이랑 게임도 하고..

이겨서 기뻐도 하고 마지막에 저런 귀여운 안경으로 디즈니 노래들..

2005. 8. 17 - 2:8등장 ㅋㅋ

이제 슬슬 도묘지 이전의 미친미모 등장;; 토크에선 별 얘기없었지만

민테레 핫힛에서 아라시를 부르는 사회자 마츠모토 쥰이치로로 등장 ㅋㅋ (마츠삐에 삘받으신ㅋㅋ)
2005. 9. 07

쥰팬적으로 맛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았던.. 그분 나와서 어릴적 드라마 얘기하시고..

사야카와의 뮤비에도 출연 ㅋㅋ

2005. 9. 14


왜 작품들어가기전엔 꼭 이렇게 미친미모;;; 도묘지 직전의 미친미모;;

진짜 심하게 이뻤던;; 살도 빠져서 옷도 헐렁하고.. (그러다 파마했으니 아쉬움이 더;;)

니시카와군이랑 아루아루탐험대도^^

2005. 9. 28 - 민테레 마지막회

이때만해도 머리를 그냥 자른건가 싶었는데..

후반에 파마 풀린 ㅋㅋ 여튼 이렇게 민테레는 마무리.. 12회였군.. (콘서트로 빠진거 빼고..)

우타와라 Hot Hit 10 - 15회

2005. 10. 16.

우타와라 첫회.. 파마로 등장;; 마챠마챠 나와서 "이쁜건 가까이서 봐야한다"는 명언을 남긴..

2005. 10. 23

쿠마가 등장했던.. 그거말곤 그닥.. 아.. 개인적으론 도묘지 파마 암울기;;

2005. 10. 30

파마머리 연3주.. 우타와라밴드에 들어가고싶다고 발언.. (그럼 마츠쥰밖에 안볼꺼라구.. 그럼요)

2005. 11. 6

억지로 파마 피셨던.. 그래도 머리가 참 짧.. 이즈음엔 화면에도 거의 안나왔던.. 단독컷도 없고;; 타방송사 드라마해서 그런가-_-

2005. 11. 20

린카양 나와서 쥰에게 멋있다고 했는데 "시끄러"라며 무의식적으로 도묘지가 ㅋㅋ 주의에서 말리던^^

2005. 12. 4

2005년의 마지막.. 도묘지헤어에 도묘지 의상.. 타마키코지상 나와서 아래에 잠시 또하나의 심장 사진..

2006. 1. 15 - 버팔로가 핥은 머리;;

할말이 없다;; 카메랑 둘이 비맞고 온날;; -_-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안티;;)

2006. 1. 22

마지막 도묘지헤어.. 그래도 전주에 비해선 이뻤던;; 마스크도 쓰고 ㅋㅋ 타키와 아이컨택도 하고

2006. 1. 29 -  생머리 등장

첫생머리 등장;; 비둘기;;와 비너스 난입.. 이때이후로 쥰관련이 많아지면서 잼있어진^^

2006. 2. 5 - 비 출연

비도 출연했고.. 문제의 가라오케발언도 있었던.. (연애발언 슬슬 등장)

2006. 2. 12 - 도묘지 의상, 수염

점점 미모를 갱신하던;; 라이타도 선물받고..

노리노리 춤도 추고.. 무엇보다 의상도 넘 이뻤던..

2006. 2. 19 - 린카양에게 츠코미

이번엔 2:8헤어.. 도묘지 파마 핀 이후로 우타와라에서 온갖 헤어 실험하셨던.. 근데 그게 다 이뻐;;

2006. 2. 26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약간 비대칭으로 한 머리 넘 이쁜..) 의상도 그렇고 늠 타입..

웃긴 표정하시면서 아카니시 놀리시던 (그런표정해도 이쁩니다;;)

2006. 3. 5

회색, 흑색을 격주로.. 그리고 연애많이하고있습니다의 그주 ㅋㅋ 아카니시랑 화해도 하고..

2006. 3. 12 - 아카니시;; 15세영상

반짝반짝 너무 이뻤던;; 이마키요헤어^^

그리고 파란의 15세때 영상^^  이렇게 여태까지 우타와라는 15회..

그리고 이제 다음주네요..담주엔 또 어떤 최고의 비쥬얼일지^^

-&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gt; 베스트는 ..
우타와라 - 22회

2006. 04. 16 - 리뉴얼 우타와라

앉아서 하는 진행으로

저언니의 달링 발언 ㅋㅋ

2006. 05. 14 - 캇툰과 분리, 진나이상 게스트, 5월 월간방송;;

살짝 어렌지된 사스케머리 (우아해요!) 그리고 너무 심하게 헬륨가스 마셔주시는^^

2006. 05. 21 - 갸루, 디즈니


갸루사의 후지키 상이랑 갸루들 나와서 모자도, 파라파라도 추시고


디즈니쇼, 마지막에 무대로..

2006. 06. 11 - 새코너 등장 (또 6월 월간방송)

여전히 반짝반짝 이쁘신..


하지만 새 코너의 버블 아오타를 아오키라고 잘못 부르셔서 민망해하시는^^

2006. 06. 25 - 게스트는 린카, TM


마지막 사스케머리 한번의 클로우접이 강했죠;;

2006. 07. 09 - 히메헤어 등장


클루우접은 거의 없었지만 논란의 히메헤어 첫 등장

2006. 07. 16



안묶은 히메머리 버전, 청순하십니다

2006. 07. 23



느슨하게 묶은 히메버전 (히메버전중 젤 좋아해요, 완전 청순)

2006. 07. 30 - 여름방학 2시간 sp



여름방학 sp로 기사까지 났던;; 에로카와이댄스와



방송시작부터 나오길 바랬던 아라시가 드디어..



너무 짧아서 민망하고; 타팬들에게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드뎌 아라시의 노래를 볼수있었네요

2006. 08. 13 - 타앤쯔



타키앤 츠바사 나와서 노보더 얘기 (그러나 또 그와중에 한명 빼먹었었음;)

2006. 09. 03 - 코지마상 몰카



정말 이리바뀌고 저리바뀌던 우타와라였죠; 굳이 음악방송에서 안해도 될 몰카를 했었는데; 머 조각컷으로 우아하게 손을 올리시며 웃으시던 히메님을 뵈었으니<-

2006. 09. 17



아마 이전에 찍어둔걸로 보이는;; (슬슬 같은 의상이 나타나기 시작;) 여튼 츠야코 코너만.. 이렇게 불만 많던 우타와라였지만..

2006. 10. 01 - 대만 밀착



이걸로 다 용서했다; 20분정도의 대만콘 밀착 (비록 몰카였지만;)



자는 모습까지;; 그동안 잘못한거 다 용서받았던;; 스튜디오에선 안경 <-

2006. 10. 22 - 사쿠라즈카 얏군



이날부터 매주 게스트와 얘기하는 코너가 생겼네요. 사쿠라즈카 얏군이 나와서 그림도 그려주고



나르시스라고 놀리기도 하고 ㅋㅋ 잼있었어요. 자주 돌려봤던 화

2006. 10. 29 - 게스트 보아



이때부터 게스트를 모셔서 게스트에 대한 퀴즈를 하기시작했는데 많이 나와서 꽤 좋아했던^^ 벌칙으로 아주 매운 떡볶이가 나와서 당황한 그분을 볼수있었죠 ㅋㅋ

2006. 11. 05 - 자넷잭슨!



드뎌 한건한 우타와라! 스맙녹화장가면 마돈나를 만날수있을까 등을 기대하더니 드뎌 방송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를 만났고 팬들은 완전 소녀팬모드 ㅋ

2006. 11. 12 - 게스트 TRF



의상은 전주과 같았고 방송은 특별 잼있는건 없었는데 TRF 노래 중간의 노리노리가 인상적이었어요  

2006. 11. 19 - 인형같은 머리; DJ 오즈마



도묘지 이전에 세팅 실험 기간이었던것같죠; 아마 팬들에겐 도묘지 머리보다 이쪽이 더 호평이었던거같았던 기억^^



의외의 면을 얘기하라고 하자 의외로 자상하다고 해서 소리를 듣던 ㅋㅋ 그러다 도에스기질이 나오기도 했죠

2006. 11. 26 - 고스페라스



이쁜 회색모자.. (개인적으론 자넷잭슨때의 모자보다 이쪽이 좋아요) 이땐 방송보다는 방송후 대기실을 소개하던 프로가 훨씬 잼있었죠^^

쥰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코지마상과 츤테레 쥰의 진수를 볼수있었던 ㅋㅋ

2006. 12. 03 - 2006년 마지막 방송
덜렁 2분만나와서 격분노했던;; 덜렁 2분만 나오셨어도 너무 심하게 이쁘셨죠;

2007. 01. 21 - 버스데이1



마지막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버스데이 스페셜. 제일 인상적이었던건 역시 바쿠텐 얘기에 방송에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던 장면^^ 정말 많이 크셨죠^^ 이미지 망치는 말은 절대 안하시던분이..

2007. 01. 28 - 버스데이2, 마지막 방송;;;



반칙이야 정말 우타와라;; 물론 생일특집 어릴적 사진도 좋았지만;



마지막 노래로 다 잊어버리게 만든..



카메와의 듀엣;; 생각해보지못했던;; 왜인지 헤어스탈이 비슷한 두사람이었지만; 오빠야 도묘지때문이지만 당신은왜?



여튼 그런 노래 사이에 이런 예전 영상들까지 나오면;; (첫방영상 나올때 진짜 울컥;)
아놔 어떤 의미론 잘된거야 편해졌다 생각했는데 막 정든친구 떠나보내는 기분이 되는건 -_ㅜ (미운정 들긴했지;)

결국 가사까지 업어왔다는;; (추억이 가득 가사)
뭐랄까 정말 많이 둥글게 만들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되고 말빨도 늘게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그램..

민테레 12회, 우타와라 hot hit 10 15회, 우타와라 22회, 총 49회.. 정말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직 영상 안보신분들은 꼭 영상부터 보고 보세요 ㅋㅋ 네타바레되면 재미가 떨어질지도 ㅋㅋ















드뎌 10주간;;;의 모자기간을 끝내신 도련님



오늘은 시바타 리에상이 게스트 (그분 8지다J떈 오사카, 요즘은 카메 좋아하시는듯하던데)




발표자는 아이바, 뭔가 노란머리랑 보라티, 한쪽 뒤집어진 멜빵이 슈르네요 ㅋㅋ



카레나베얘기할땐 상상도 하시고



아이바가 틀리자 미소로 쳐다도 보시고^^



나베에서 참새가 나오자 찡그리시기도;;; (입에서 새머리;;-_-)



여튼 스탭이 나베2종류를 가져오고 한쪽으로 치우쳐있자 바로정리하는 앉아계신 스탭한분;;





족발보고 돼지코를 상상하신게 넘 귀여워요 ㅋㅋ (새삼 참새나 족발이나 다 한국에선 -_-)



머리땜인지 의상땜인지 왠지 도묘지분위기가 풍풍..



시바타상의 예전사진보고 놀라우신듯했지만;; 그거 우타와라에 나왔던 사진이잖아요-_-



아놔 이번엔 가발판매 홈쇼핑 모델;;



저렇게 기대면서 마들포즈;; (가발박스를 더욱 빛내주시는;;)



살짝 머리넘기는 모습에도 모에~



도련님 오른손에 아까 맨첨에 사용했었던 에비짱 가발이..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가져다놓은신.. (혹시 쓰셨을까나 기대했었는데;; 그러기엔 머리세팅이 넘 그대로-_- 췟)



문제의 모미니케이션 ㅋㅋ (니노님 웃는척하시면서 쇼파에 완전 엎드리시고 ㅋㅋ)



도련님도 뒤집어지신 ㅋㅋ



그담엔 치쿠비짱껜? (당신 이렇게 웃을때가 아니죠 ㅋㅋ)



마츠쥰의 순서입니다 <-



엄청 싫어하시더만요 ㅋㅋ



일단 가위바위보는 시작!



근데 이겼;; (기습을 놀렸다가 순간 당황하신듯한 시바타상 ㅋㅋ)



자 이렇게;;;




완전 강하게 거부하시는 ㅋㅋ (중간까지 요즘 왜이리 쥰님 안나와 툴툴댔는데 막판에 완전 대박 ㅋㅋ)



온멤버 다 일어나서 두잇! 두잇! ㅋㅋㅋㅋ



또 이렇게 강력하게 반대하시니 모에 ㅜ_ㅜ



이렇게 계시다가



갑자기 ㅋㅋ



아줌마 노선을 바꿔서 기습 ㅋㅋ



일웹 스레언니들은 저 가슴가리는 자세가 완전 여자라고 난리더군요^^ (그럼 남자의 가슴가리는 방식은 모지;; 그냥 손바닥으로 가리나;; 아니 아예 안막나;;)





사실 쇼나 오노에 비해서는 약한건데 ㅋㅋ 형들에 비해 또 저리 엄청나게 크게 반응해주시니까 보는 우리는 잼있고 ㅋㅋ




첨엔 져서 당했으면 좋았겠다했는데 이겨서 거부하다가 기습피하는 쪽이 더 오래나와서 더 맛있었네요 ㅋㅋ



ㅋㅋ



자 이젠 아라시 코너



아 티하나만 입어도 넘 이뻐요~



저 완벽한 S라인;;;;;




여전히 이 박스에도 기대계신 ㅋㅋ



아 라인 이쁘다 (뭘또 새삼)




늙은도에스, 젊은도에스 팔짱끼고 진지하게 고민중



들여다보는 자세 넘 이뻐요 (요즘들어 자주 눈에 띄는듯;; 저 가슴모으기 자세;; <-)



또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막내를



지켜보고있는건 역시 그분 ㅋㅋ




아 역시 호기심많고 지나치게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마지막 다이아




오랜만에 보는 돋보기 조수 ^^

여튼 시바타상.. 건전아이돌데리고 즈질로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잼있었어요 ㅋㅋ

두번째 반고한.. 두번째는 캡틴과.. (그나저나 오프닝은;; 어디루;;)



저렇게 웃으셔도 이번 여자애들 어찌 영-_- (역시 히나짱 만한애가 없네요;) 한대 때려주고싶었;



여튼 6살도 쥰앞에선 여자 <-



어따대고 튕김질이야!! (쥰님이 무려 이름을 대면서 인사를 권했는데)



무시질까지;;;



웃고계셔도 빠직이 보입니다;;



그래요 여자애가 아무리 미운6살이지만;;



그분 미모보고 참아야죠;;



하지만 하나도 귀엽지않~아~




마치 체험의 삶의 현장 (언제적 방송이냐-_-)에 일하러간 연예인 혼내는 군기반장 분위기-_-




여튼 히메님 핀치 ㅋㅋ (이런맛에 반고한 보는거겠죠 ㅋㅋ 하지만 역시전 코도모키라이-_-)



캡틴은 빨래 개시고 히메님은 여전히 주어진 퍼즐미션 작업중;;



무슨일이 있더라도 맡은 임무는 충실히;;



방송보면 얼마나 민망하실지;; 아버님 속옷으로 장난치는 세사람-_-



퍼즐업무 방해를 그만두라는건지, 아버님 민망케하는걸 그만두라는건지 ㅋㅋ




여튼 이제 애들과 다놀아줬으니(?) 밥하러갑시다~



그분은 애들 자전거를 끌어주지않으십니다;;



진지하게 하나하나 취향을 물어보시면서 고르시지만



카터는 6살짜리가 밀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 체크하면서 잔뜩;; 사신 재료들은..



오기사가 들고갑니다;; 오기사~ 들고와~ (오기사가 산 물건은 둘째가;;)



아놔;; 반고한만 오면 사모님 모드 ㅜ_ㅜ (넘 좋아요;; 하지만 요리는 제대로 하시는 사모님;)



오기사;;가 요리도중 부엌에 들어가신 사모님



아마도 시간절약을 위해 미리 밥만 앉혀놓으시려는듯합니다 (역시 프로;;)



이제 본격적으로 쥰쉐프의 등장 (모자를 좀더 올려쓰시고.. 단정한 이마 ㅜ_ㅜ)



지난주 말로만 듣던 "부엌 어지럽히는거 싫어하기"를 목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ㅜ_ㅜ

(아이바가 도에스캐릭상 화낸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아이바에게도 자상하게 말했겠죠)



벌칙땜에 다 정리해버리면 안되지만;; 답답하셔도 참으세요^^ (그리고 본인이 답답해서 정리해버리기보단 어지른 사람에게 시키는것도 좋았어요 - 막내의 특성이랄까 낄낄)



무라사키쉐프가 택하신건..



크리스마스도 가까이오고 하니까.. 파티분위기로  다같이 만들며 놀수있는 테마키스시 파티..

(정말 이분의 발상엔;; 감탄했어요;; 정말 가정스러운 아내, 엄마.. 아니.. 아빠가 되실듯;;)






미모에도 늘 감탄하고;;



진지한 옆모습;; 그리고 머리길이가 그래서인지 정말 교토 비스트로쟈니;;




저번에도 생각했지만 요리하는데 속눈썹클로우접은 왜.. 아예.. 필요하죠.. 암요-_-



정말 저 많은 종류들을 다루면서도 깔끔하고 능숙하게;; (그리고 엄청 손갈텐데)

이번 반고한은 미모도 미모고, 당황하는것도 좋았지만 이분 요리실력 발휘에 제일 감탄했네요;;





마지막으로 파슬리로 뽀인트 장식해주시는 센스까지!




그리고 가장 먹고싶었던건 저 카니마요 ㅜ_ㅜ (저렇게 만드는거였구나;;)



진지하게 요리하는 옆모습, 입모양 좋아요 (이거 지난주에도 쓴거같은데-_-)




아마 테마키스시파티 준비한다니까 스탭이 물어본거같죠? 여튼 인터뷰 등에서 자주들었던 시치네집에서했던 그얘기인듯.. 시치네 부엌에서 시치어머니와 같이 준비하고있자 시치가 와서 놀랬다던;; (며느리냐고요!!!!)



또 요리하실땐 진지하게.. "방해하지마" 조금 미쿠짱 서운했을지도 모를정도로 약간은 냉정;;



오노쥰 로케는 아이바랑는 달리 쥰이가 좀더 적극적으로 애들 챙기지않을까하는 예상들이 많았었는데 의외였죠

역시 로케는 가봐야알아요;;



하지만 미쿠짱에게 너무 냉정했다 생각하셨던건지 밥 식히는거 도와달라고 찾아오신..



그리고 초밥만드시는데 건또 얼마나 능숙하시던지;;




주변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눈을 떼지않으신;;




근데 애들이랑 같이 요리하려고 밥식혀달란거 아닌것도 같은-_- (진짜 부채질이 목적이였을지도-_-)



여튼 이렇게 완성!! (진짜 스고이;;)



자 드뎌 시식시간..



메일 소개가;; 늦어;;



급옷고름;;;



시식전에 몸가짐 가지런히 하시고;;




살짝 긴장하신듯 아래입술깨무시는거에 또 모에~~~



의외로 오노요리 잘먹는 자매;; (의외로 생선잘먹음에 기대반, 불안반이시려나;; <- 니가 추측하지마-_-)



자 드뎌 이쁜이 공주님이 즉석에서 말아주는 김말이스시;;



손위에 놓고 조곤조곤 ..



가지런히 잘 놓고 마무리는 주걱으로 밥알 살짝 떠서;;



끝부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ㅜ_ㅜ (아놔;; 김밥집 내주세요 ㅜ_ㅜ)






누가 모자벗은머리 미묘하다고했어! 한쪽만 넘긴머리 완전 원츄 ㅠ_ㅜ




주먹 뒤집어서 깔끔히 마무리 하시는 풍경이란 ㅜ_ㅜ

(분명 친구들과의 테마키 파티때도 다들 대충 싸먹는데 저분만이 부지런히 준비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친구들 주고 반응물어보고 그랬을것같은 .. )



진짜 저런분없어요 ㅜ_ㅜ



먹고싶어도 니들땜에 물만 마시고 참고있었는데;;



하지만 어찌 반응들이;;



이제 판정 시간..



그렇게 무의식중에 속으로 바라던걸 말씀해버리시면 ㅜ_ㅜ 또 쑥스러워하시고



하지만 결과는-_- (어린애들 입맛은 늘 예측불허-_- 대결은 그리하여 그 의미를 갖는거죠-_-)




이대로 가만계실 분이 아니죠;; 살며시 물어보는;;



하긴 생선싫어하는애들이 김이라고 좋아했을리가;;

그나저나 자꾸 싫어하는 요리의 맛을 감추는 요리가 이기면 편식극복프로젝트는 어디로 가게되는건가;;



여튼 져도 이렇게 뒷정리하는 히메님 봐서 좋네요



남은 음식은 또 랩으로 정리들어가주시고..



남은 음식쓰레기는 손에 비닐을 넣어서 깔끔하게.. 근데 이상한거 발견;;



그니까 그런 요리사에게 졌단말이죠;; (정말 예측불허;;)



역시나 마들포즈 요리사



저 비교되는;; 비쥬얼;; (솔직히 캡틴 요리는 히메님 요리의 반찬같아보였어요;)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꼬마애들보다도 하얀 얼굴, 손;;; 덜덜;; (바지는 좀 커보입니다만)






졌다고 삐죽거리는 귀여운 모습이라니 ㅜ_ㅜ (진짜 팬들이 원하는거 너무 아신다니깐요 ㅜ_ㅜ)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도 지난주보다 이전에 찍어놓은듯한..





이건 뒷정리 벌칙이 있어서 차트 안만들줄알았더니..






(그리고 차트걸 심하게 이쁘시네 ㅜ_ㅜ)






히메님 질문에



니노님 대답해주시고



바로 또 호응해주시고.. 또 니노쥰의 진검 요리대결;; 도 기대할께요;;



자 담주는 무슨 오와라이틱한 사람들이 함께하는듯..

(전 오와라이와 관련되는거 좋아해요. 아이돌에 대한 미모찬양, 스타대접 젤 확실하게들 해줘서.. )



사진은 일년전 보트부때인듯-_- (새삼 도련님 눈썹 두껍구나;;)



뭔가 또 면빨을 만드시는듯한;; (도대체 못하는 요리가 ㅜ_ㅜ)



근데 저 덩치있는듯한 검은옷;;; 히메님께 들이대더니



기어이 업기까지.. (그리고 할머니 버려둔채 히메님 근처에 우글우글 몰려있는 남자3명;;)

그리고 가늘고 하얀 팔목, 허벅지, 라인에도 버닝;;



물론 지나치게 아름다우신 자태 ㅜ_ㅜ 담주도 기대요~

오프닝 다 어디가고 첫캡쳐가 이거냐;;



이번 게스트분이 요청한 숙제는 중국차.. (우리도 대만가서 차마시고오긴했었는데;; 중국차는 잔도 포트도 굉장히 작던 기억..)




차 마실때도 아이도루~



맘에 드셨나요?



히메님의상도 아이바의상도 다 이뻐요




자세한사항은 우리들의 친구(누구맘대로;;) 자막군이 올려주실꺼고..







이게 동방미인이다 ;; 라고 몸소 알려주시는 히메님의 자태를 봅시다;; (마시는 차는 다른차입니다만;; 그리고 한손에 접시든 우아한 모습에 또 버닝)



주머니에 손꽂은 남자니노님 모습에도 버닝




구석에 모습이 보이시더니 슥 들어가버리시던;;






검색해보니 저 여자분은 오냥코출신의 모또 아이돌이셨고 남편분은 오와라이..
특이한 만남이라고 기사된거같더군요..



또 빠지면 섭섭한 아이컨택 캡쳐







남편분 성함이 쥰.. 이번화는 순전히 그 덕분에 단독컷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차없이 아름다우신;;)



모라고 부르나요? 쇼 [나구쥰?] 니노 [쥰쥰?] 오노 [나구나구?] 다양한 이름이 나왔죠 ㅋㅋ
(이사람들 다른 유부녀분들 나왔을땐 안물어보더니 ㅋㅋ 그중 역시 전 쥰쥰이 젤 맘에 드네요 ㅋㅋ)




게스트분, 히메님.. 두사람다 쑥스럽게 ㅋㅋ



그리고 언제부터 연예인커플분들 불러서 남편얘기를 하는 분위기가;;




그리고 이포즈는 뮙니까!!!!



그리고 왜 멀쩡하게 사이좋은 부부 바람끼 테스트하질않나..



"쥰군~"




"네;; 마리나;;"



(쑥스러우신 ㅋㅋ )



저렇게 히메님과 기어이 서로 이름을 부르게하는 평생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게 하다니;;

(이러다 여자분 남편 바람끼 의심하고 히메님 못잊으면 ㅋㅋ <- 그럴리없다 )

4개월만의 마고.. 파트너는 아이바! (확실히 보케-츠코미 캐릭땜인지 오노쥰, 마사쥰이 많죠;;)



하지만 캐릭이고 뭐고 이런 형같은 아이바에는 모에할수밖에 없어요 ㅜ_ㅜ




게다가 도에스캐릭답지않게 쑥스러워하는 히메님이라니 ㅜ_ㅜ (그리고 아이바가 늘 얘기하는 목각인형이 저렇게 생긴거였군요;;)



저 모은 손동작;; 참을수가 없군요! (안참으면-_-)



아아아 아이바형 ㅜ_ㅜ




피곤하셔서인지 츳코미타이밍 놓치시고 어리둥절 (리액션이 만화같아요)




어릴적얘기를 꺼내시려는 참.. (그건 그렇고 역시 햇빛에 비친 히메님은;; 이세상것이 아니군요;;)




여튼 뭔가를 얘기하려다가 실패.. 다시한번 어깨로 올라오는 아이바의 손 ㅜ_ㅜ 모에~



쑥스러운 미소로 마무리.. (이런 훈훈한 오프닝 얼마만인지 ㅜ_ㅜ)



에이노아라시의 여파 ㅋㅋ 깔끔한 바코드 ㅋㅋ 역시나 츳코미 바로 들어가주시고 ㅋㅋ



조심스레 물어보는 히메, 서민의 집까지 방문해주신 히메님의 미모에 감탄하신 할머니



여전히 도묘지풍 투명 매니큐어 (고져스한 손과 짚과의 언발란스)



고져스한 자세와 다다미와의 언발란스;;



아이바의 사고침에;; 저 특유의 곤란해하시는 포즈.. 말은 침착한듯 말해도 서성서성



아이바의 미안한 표정..



히메님의 옆모습 모에~ (긴하지만 정면이 보고싶었어요;)



처음에 각각 어떤 담당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바 미안한맘에 힘든일 전부 자기가 하겠다고하고 (또 그런 아이바의 마음에 훈훈)



정말 넓었던 집;; (침대에, 식탁에;; 원룸은 원룸인데;;) 근데 다다미가게 집에 다다미가 없네요





넓은 집의 원인은 사교댄스~ (아아 저머리 좋아요 ㅜ_ㅜ 역시 파마는 말고 스트레이트에 마는걸로 가면 안될까요 ㅜ_ㅜ)



아이바가 무거운거 들고있을동안 히메님은 앨범구경 (그리고 쥬스는 뭔가 몸에 좋아보이는색;;)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털푸덕;;;



이제 서민요리를 체험해보시는 히메님;; 흐믓하신 할머니..




마고에서 요리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세한 손놀림이나 태도나.. 요리능숙하죠.. (시집보내도되겠;;)



또 쓴물건은 바로 치우는데서 할머니 감동받으시고



어인일로 04년 나츠콘 사진이 아니십니다 ㅋㅋ (저날 당일의 모습인듯)



그럼요 요리학교 다닌거 아닌지 의심할정도로 잘하시죠~ (보쿠? 에도 버닝)



우리나라도 고구마줄기로 요리만드는데 일본도 줄기요리가 있군요 (토란이지만) 또 호기심의 히메님



요리할때 특히 잘 나오는 저 집중하는 표정, 저 입모양 ㅜ_ㅜ




불어나는거 할머니가 자신에게 비유하자 그런거 아니라고 (할머니든 꼬마애든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끝내줘요 ㅜ_ㅜ)





살짝 머리넘기는거에 버닝! (다시금 돌아간 머리에도 버닝)



또 가슴부분은 딱 붙는데 허리부분은 헐렁함에도 버닝 ㅜ_ㅜ



자 드디어 시식시간~ 히메님의 요리의 맛은!



잘먹겠습니다~



속눈썹 ㅜ_ㅜ



여튼 맛은 굿! (그럼요~)



치우는거 잘하시죠~ (근데 청소기 돌리는거만 싫으신가요?)



뜨거우니까 후~ 불고



앙!





아이바의 쪼로로 얘기하는 그장면 모에 ㅜ_ㅜ
(진짜 무슨 처가집가서 마누라 흉인척하면서 칭찬하는;; 이사람이 이래요 장모님~)



근데 아이바님 입에 있는건 다 드시고 말씀하셨음 좋았을텐데^^ (머 그마음은 알겠지만요^^)



고화질로 보니 눈물자국이 보이더만요.. 우리 감성여리신 히메님 ㅜ_ㅜ




러브러브 토크~ 러브리러브리 히메님 ㅜ_ㅜ (넘 이뻐요 ㅜ_ㅜ)




편집의 난;; 저 둘의 하트가 완성되기전에 편집하다니;;; (음모론?)



영상보다가 B양에게 몇번을 혼났는데;;(응?) 정말 제눈엔 가슴이보인다니깐요;; 적어도 C컵이상이에요;;
(좀만 내려왔어도 골도 보일꺼같아;;)



여기두



여기두.. 눈물자국이 보여요.. 정말 냉정해보이는 외모와는 전혀 다른 저 갭 ㅜ_ㅜ
(당신이 무슨 "우리같은 매정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사람입니까;; 니노님이 속으로 얼마나 귀여웠을까)



이렇게 감동, 눈물의 바다였는데 역시나 우리의 아이바님^^



또 다다미공장이라는 상황과는 상관없는



미모과잉 생물체 발견;;





너무 넘쳐요 정말!!!



또 에로가빠;;; 께서는 기회를 놓치지않으시고 히메님과의 댄스를~




저 할아버지 어깨의 히메님 손과



히메님 허리의 할아버지 손에 버닝 ㅜ_ㅜ



완전 여자역할;; (에 또 모에 흐흐흐흐흐)




여튼 이제 마무리



좋으신분들이셨지요..




두 마들들도 좋았구요, 아이바와 히메님의 약간 성격이 다른 야사시이도 제대로 맛볼수있었고.. (아이바가 자상하다면 히메님은 상냥함?)




마지막은 두분의 댄스로 마무리..




진정 아쉬우신 표정의 할아버지, 그맘이 또 안쓰러운것같은 히메님의 표정




명절끝나고 올라가는 며느리 손에 쥐어주신 정이 담긴 음식선물스러움에 또 버닝-_-



반고한은 곤란해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들 (개인적으론 애들싫어해서;; 그렇게 히나짱말고는 귀엽다고  생각한 애들 없었지만-_-)의 모습이 좋긴하지만 역시 마고가 더 좋아요. 저분은 비록 시골의 아무리 작은 공장, 가게를 운영하는 어르신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존중하는 태도가 보인다고하면 좀 과대해석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길어!) 여튼 연하보다는 연상을 대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으로 마고로케 보고나서 5명의 머리가 다 바껴있어서 좀 웃었어요 ㅋㅋ



토크는 최근에 울었던 기억.. 도묘지 촬영중이시라서인지 수시로 도묘지 ㅋㅋ



따라하는 두분 좋았어요 ㅋㅋ (특히 니노님의 따라하고나서의 미소에도 모에~ 음미하고 계시군요)



저 파마 머리는 이쁘네요;; (다른멤버머리봐서는 파마이후가 맞을텐데;;) 근데 왜 베스트땐;;



연애영화보고 우시나요? 니노님의 질문 ㅋㅋ



응 울어버리네..



러브러브 니노쥰대화에 끼어들려는 오노님 발언을 봉쇄! 그리고 바로 니노님 영화 얘기꺼내주시는 히메님..



기쁘신 니노님



진짜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짜 그런 이야라시 이야기를 저렇게 (깜찍하게) TV에서 해버리다니;; 역시 니노님;;



로케는 마사쥰이 다녀왔어도 스튜디오는 쥰과 니노의 얘기로 끝났네요^^ 마지막까지 영화얘기를 다시 반복해주신 히메님!



담주는 오노쥰 반고한.. (사카나 키라이나노? 중후하게;; 물어보신 히메님;;)



또 저 진중한 자세;; 어떤 요리가 탄생될지 기대입니다!



이번에도 여자애들이던데;; 개논 팬티갖고 장난치는듯한 여자애들-_- 그만하라고 야단치는 히메님;;
여전히 여자애들의 핑크장난에 화내셨던건가요? (근데 비쥬얼은 정말 교토비스트로쟈니;;)



근데 모자벗은 머리는 좀 미묘;; 여튼 담주 기대할께요~

이번 숙제군은 모랄까.. 배가 불렀던가;; 기대치가 높았던가;; 낚였던가;; 여튼 좀 불만족스럽게 봤다;;

이유1. 히메님의 우마이가 없었어! 우마이뿐아니라 시식장면이 아예 없었어;; 그릇이 왔다갔다하는걸로 보아 분명 드셨을꺼라구! 근데 없었어! 스탭들;;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건가;; 보는 내내 언제 히메님이 먹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분명 눈을 반짝이면서 우마이 했었을텐데;;

이유2. 편집의 난;; 분명 녹화다녀온 팬들 얘기로는 낫또를 열심히 섞는 쥰을 볼수있을꺼라고했는데;; 젠젠;; 이건 스탭일기에서 나중에 미공개sp로 나올지도 모르니까 좀 기대해보자;; 여튼 기대하고있다가 실망 ㅜ_ㅜ 그리고 왜 우리 히메님 말하는데 다른멤버 비추고그래;; 당신들은 우타와라 아니잖아;;;; 평소보다 캡쳐양 적은거봐 흑흑.. (내가 배가 부른게지;;)

이유3. 별건 아니지미나;; 이번주내용 소개에 낚였다-_- 니테레 편성표에 나온 내용으론 야스 메구미짱의 H한 얘기에 오구라 + 아라시 코피빡이라며!!! 오빠들 당황하는 모습보고싶었는데;; 그런 내용 언제나와 *_* 하다가 끝났;;


하긴.. 내탓도 있는게;; 요리오빠보고 정신이 반쯤나가서 제대로 봤을리가 없겠지;;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메님은 아래처럼 이쁘셨습니다;;




여자들 누드사진 찍는다고 말한 오구라상.. 히메 리액션 ㅋㅋ



그런걸 물어보다니 ㅋㅋ 아이바짱



저런 사랑스러운 츠코미와 아이바의 썩소라니





당뇨병이 신경쓰여서라뇨 ㅋㅋ (한자 몰라서 찾아봤음;;) 왠지 히메님 스러운 대답 ㅋㅋ




아 새초롬 네코!




이게 이번회에서 얼마나 드문 단독컷이었는지;;




메이저한 낫또요리법 5가지, 그담에 마이너한 요리법 5가지 ㅋㅋ



마이너 요리법나오니 텐션높아진 아라시들 (같은 동작의 막내들) + 나비티;;



근데 역시 오구상 나오면서 오구상에게만 먹여서 불만 ㅜ_ㅜ (그리고 저렇게 이쁜 히메 자막으로 가리지마 ㅜ_ㅜ)




도망가는 오구상 잡아오신 히메님 (히메님 손길에 눈도 못뜨는;; 오구상)




누굴 그렇게 사랑스럽게보세요;;



아 아이바에게도..



또 여전히 이것저것 챙기시는 히메.. (쇼가 남은거 먹어주는 엄마라면;; 히메는 먹을거 챙겨주는 엄마;;)



깜찍한 표정



아저씨 또 핑크얘기;; 여전히 여자게스트있는데서 핑크얘기 나오면 거북하신 히메님;;



아이쿠;; 어느쪽이 그라비아모델인지 모르겠소~



또 새초롬



그래도 자주 웃으시니 좋아요 (그리고 이번주는 안하고 넘어가나했다;; 니노님없음 누가웃겨;;)



단독컷 ㅜ_ㅜ (에 이렇게 기뻐해야하다니;; 좀 많이좀 해줘요 ㅜ_ㅜ)



야스메구미양 ㅋㅋ 후루이가 아예 이미지였구나 ㅋㅋ 대신 정겹지머..




스즈키라.. 나도 사리나짱이 생각나네.. 여튼 쇼와도도 체크하고.. (일발개그는 아잉, 조또조또조또까지만 알겠더라;; 코마네치도 들어는 본거같은데;;)



히메님은 히메님 아니면 소화하기힘든스탈, 아이바는 무난한 스탈 (티셔츠 이쁘다) 둘다 이쁘다



그니까 낚였다고;; 웃기긴했는데 기대치가 달랐어서;;




야스메구미짱 다쳤던얘기 갑자기 도도하신 눈으로 내리뜨셔서 깜짝놀랐 (내려뜨는거 좋아해서 낄낄)




고개숙이고 웃으시는거 넘 좋아요!




또또 마들포즈;;




아 여기도 불만이었다;; (내내 투덜이필;;) 과학적인 설명은 이라네! 과학프로아니니까! (히메님 클로우접 적었다고 상당히 삐져있음)



쇼파에 고개를 넘기면서까지 웃고계신건 히메님뿐 ㅋㅋ (그렇게까지 웃겼나요^^)


여튼 괜히 기대치높였다가 삐졌던 숙제군;; 담엔 기대치낮출테니 클로우접 이빠이 부탁할께요 ㅜ_ㅜ

얼마만의 우타와라 캡쳐인지;; 오랜만의 고노아토스구~ 캡쳐.. 그말하시기직전의 표정 ㅋㅋ




고노아토스구~ 우타와라~



게스트는 DJ 오즈마상~



보아 이후로 게스트 퀴즈코너가 계속되고있는데 맘에 들어요 (노도지마보다 훨)



여튼 이번은 도묘지아닌 감은머리 (라디오에서 말한거처럼 머리는 장난치는것;;이신 분이시니;;)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제를 정한다면 "아이돌이란 이런것이다" 편;;



어떤 머리를 해도 아름다우시며




언제든 마들자세를 유지하시며




에가오도 눈부신 ㅜ_ㅜ



이쪽을 보고



저쪽을 봐도



정말 양쪽의 오와라이들과는 너무 차이나는 (사실 비교하면 안되지만;;) 포스와 자세와 미모;;



오즈마상 퀴즈는 첨은 연애얘기.. 연애할때 들었던 상처받은 말들




그래서인지 같은 남자로(응?) 안쓰럽게 들어주신.. (상처될꺼야 그거)



그리고 신장과는 상관없이 존재감, 포스만으로도 센터가 어울리시며;;



언제든 주변을 꼬붕으로 만드시는 존재감;; (사와다도, 도묘지도)




정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 (그리고 셔츠안의 메롱이 제대로 메롱;;)




정답 관련 얘기로 "당신은 ***가 없어"라는 말에



양쪽의 오와라이들이 개그치기 시작 ㅋㅋ



잼있어하시는 히메님 ㅋㅋ (근데 멤버도 아닌사람 그렇게 쳐다보지마세요;;)




역시 웃기는거 좋아하시는 ㅋㅋ





아 갑자기 순정만화와 명랑만화가 합성되는 순간을 목격;;



그니까요;; 하필 당신은 그 옆에서 서서;;



괜찮아요;; 대신 웃겼어요;; (오와라이에겐 그게 최고지;;) 그리고 히메님 눈빛도 받고..



아놔 저 포스 ㅜ_ㅜ



여튼 정답을 맞춘 남자팀





다같이 박수치거나 화이팅 포즈인데 홀로 피스 ^_^v





사실 이 사이에 엄청난 썩소가 있었는데 캡쳐 생략 ㅋㅋ




도도해도 이쁘구 ㅜ_ㅜ



DJ 오즈마상이 의상도 자기가 샀다고하니 어디서 샀냐고 진지하게 질문 ㅋㅋ




근데 의외긴 하던 오즈마상.. 은근 꼼꼼하고 여성스러운 면이;;;




의자얘기까진 잼있었는데 ㅋㅋ




일본 개그에 익숙해진건가;; 나 왜 이제 슬슬 우타와라 농담들이 잼있지-_- (사실 젤 잼는건 니노님 유머;;)



아 팔짱! (좋아하는 팔짱끼기! 라고 하면 또 ㅌ님이 안좋아하는게 몹니까;; 라고 하시겠지=_=)







아... 이쁘다.... 역시 노도지마보다 클로우접도 많고.. 관련도 많고..




일웹언니들도 공감했듯.. 어디가기전에 미리 정보를 많이 알아보거나 그런것.. 히메님도 그러지않을까..





머 여튼 결론적으로 봤을땐 오즈마상 보기엔 놀고 가벼워보여도 생각보단 평범하고 자상한 남자라는건가.. (근데 어찌 숙제군이나 이거나 비슷한 컨셉인데;; 이래보여도 사실은 이래요..)



레귤라들에게도 의외의 면을 얘기할 기회를 준..




편집한건지 아니면 찝은게 그 둘이었는지는 몰라도;; 여자팀에선 마챠.. (농구보단 오히려 요리잘한다는 그런게 의외였을거같긴한데 ㅋㅋ)



남자팀에선 히메님..




아!





차가워보여도.. (앞부분 설명 모르겠다;;)




사실은 엄청 자상해요!



으하하.. 주변의 사람들처럼 나도 대폭소 ㅋㅋㅋㅋㅋ



주변의 오와라이들도 그랬겠지만 물론 당신 자상한건 아는데.. 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그런얘기를 꺼내다니 ㅋㅋㅋㅋ (악코상 - 싫은 녀석이네 ㅋㅋ)



뒤에선 엄청 친하잖아~



뒤에 가면 일단 펀치부터 날린다니깐요!




당연히 이런 농담이 나오지 ㅋㅋ




그런거 아니에요~ (예전같으면 여기서 그냥 끝냈을텐데)




그런거 아니잖아! (도에스 발휘 ㅋㅋ)



저 도에스 캐릭넘 잼있어요 ㅋㅋ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정말 얼마나 개그와 대처 능력이 느신건지 ㅋㅋ





또 여전히 혼자 극화체..





웃는것도 너무 아이돌.. (특히 저 머리까지 현실감없어서 더해요;;)





그래도 히메 계속 웃으시니 좋습니다





아니 무슨 인형도 아니고.. (새 도묘지 머리도 좋지만 이머리도 넘 좋아해요)





또 현실감없는 얼굴 크기;;



역시 아이돌!



비록 답은 틀렸지만..





앙 다물고 탁자에 엎드려서 손장난치던 히메도 귀엽 (아이돌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겁니다!)






결국 여자팀이 맞춘.. (근데 이제 벌칙안받나? 은근히 바랬는데;; 떡볶이 좋았는데.. )



여전히 카메라 시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성팀중 친구가 되고싶은 사람을 고르는 오즈마상.. 역시나 히메 선택 ㅋㅋ

비록 마츠즌이었지만 ㅋㅋ 기뻐하시는 히메.. (역시나 늘 오는사람오는사람 마츠준 ㅋㅋ) 그리고 저 씹었다 <- 표현 좋아해요 ㅋㅋ (또 ㅋㅋ)

두둥 이번주도 니트모자~ 첫 시작에는 똑바로 서있;;



오프닝 끝나자마자 바로 돌아가는 마들포즈



그 앙앙기사도 보고싶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마들포즈



아름다운 에가오 ㅜ_ㅜ




이번 게스트분은 예전 오노쥰 죠카마치때 같이 가셨던분.. 이미지가 그때랑 많이 다르던 ㅋㅋ





히메님이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발표자는 니노님 ㅋㅋ



발표하는 족족 알고있는 게스트분때문에 완전 나가떨어진 니노님, 박수치며 폭소하는 히메님 (저도 이런 완전 넘어진다거나 앞으로 쓰러진다거나 오버하는 니노님 리액션 좋아해요, 또 어울리고)



여튼 이번주는 몸에 좋은 야채들..



양배추를 한잎떼서 히메님께 전해준 마츠이상..




그걸 받아 입에 넣으시는 히메님 (아놔 한쪽귀만 보이는거 넘 좋아해요 ㅜ_ㅜ)










아니 그냥 양배추드시는건데;;; (니노님 말처럼 완전 토끼;; -> 잘 못알아들었을수도있음-_-)



그리고 다른 양배추와 맛 비교중..





아니 그니까 양배추드시는건데 그렇게 섹시하실필요는;;;
(또 옆으로 뜨기 미치도록 좋아하는 ㅜㅜ 아까는 토끼더니 이젠 고양이가 양배추 먹네 ㅜㅜ 모자 고리가 귀걸이로 보이네;;)






(니노님을 바라보며) 눈을 반짝이시며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사실 야채들 시식할때 완전 마츠이상 오쿠상 히메님 3명이 게스트같았;; (이런식의 맛 비교나 맛을 묘사하는거 이분 특기죠, 예민하신 분)




자 다음은 호박..



히메님의 외침;; "맛있어 이 호박!"



저 사랑스럽다는 미소 ㅜ_ㅜ (저 음청 버닝)







여전히 (니노님을 향해) 눈을 반짝이시면서 좋아하시는 히메님



니노님 : 이런 (귀여운) 23살 처음 봅니다





맞아요 이런 (귀여운) 23살 본적없어요 ㅜ_ㅜ



손으로 입 가리고  ㅜ_ㅜ 오구상에게 참견




시선이 딱 니노님 방향;; (발표자니까;; 그리고 여기 고개진아니거든;;)



그담엔 감..인데..




무슨 감먹는거뿐인데 이렇게;;



이번화에서 확신한게 진짜 스탭들 히메님 "우마이" 클로우접 장면 노리고있구나;; (계속 히메님이 뭐 먹기만 하면 클로우접들어가면서 기다리고있는..) 분명 이담에 히메가 카메라 쳐다보고 우마이~ 하는 찰라였는데;;




담엔 거대 호박 (일자자세로 서서 카메라보고 놀라시는 타고난 아이돌 히메)



또 가서 만져봐야하죠 ㅋㅋ




예전 디노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거대 시리즈..



캡쳐하다가 성인인증받아본건 또 첨입니다;;
-&gt; 이유는...



마츠이상 남편분이 후나코시씨군요;; (맨하탄에 나오셨던;;)




이번은 오구상이 좀더 잘 아시는분인거같던데 아라시들도 잘 참여하고 잼있었어요 (게스트분이 워낙 잼있기도 했고)



조금이나마 시모네타스러워지면 말리시는 히메님 ㅋㅋ



막내 둘의 반응 같은거 넘 좋아요 ㅜ_ㅜ



진짜 숙제군 볼때마다 느끼는;; 니노님없으면 누가 웃겨 ㅜ_ㅜ




뭡니까 갑자기 애잔한 표정;;







하얗고 이뻐요 ㅜ_ㅜ 콘에서 봤던 정말 마네킹같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 ㅜ_ㅜ




니노님과 같은 반응, 동작 히히 (고개진 아니라고;;)





여전히 계속되는 오쿠상의 시모네타;; 저번엔 히메님이 이번엔 니노님이 제지.. (확실히 니노님이 히메님보다 사람다루는게 능숙하다고 느낀;; 근데 형님 세분들은 늘 허허 웃기만 하시는.. 즐길지도;;)





열심히 얘기듣는 두 마들







게스트분이 워낙 말도 많고 잼있었는데 ㅋㅋ 자세한 사항은 영상으로 보시고 히메님 미모만^^ 캡쳐



아라시 숙제코너에선 게스트분도 참여..



오른쪽으로 꺽기



왼쪽으로 꺽기;;



(허리 안아프세요?)



무려 니노님쪽으로 오셨는데;; (당황하신 니노님 반대쪽으로 가셨;; )





여튼 두부실험.. 아라시 패;;





뭐가 그리 웃기셔서 갑자기 그렇게 웃으셨는지^^




그걸또 늘 지켜보시는건 니노님 ㅋㅋ



게스트분이 당황스러운 얘기들을 할때 히메님의 반응





하나. 머리에 손가락 얹고 쓴웃음;;





둘. 주먹에 머리얹고 고개숙이기 ㅋㅋ

점점 잼있어지는 숙제군이었네요^^ 그분 완전 홀랑깨던 ㅋㅋ

여튼 아래가 10. 26에 수록했던 숙제군 3개인데.. 머리 가리기위한 니트모자가 3종;; 다 이뻐요!



두건인지 비니인지 한참 논란;;이 되었던 메롱모자..



남김없이 홀랑 가렸던 베이지 모자



한쪽에 반짝이 해골이 있는 모자 (한국콘때 쓰고온듯.. 받은건가 개인물건인가;;)

담주 방송도 아마 니트모자였다고하던데 기대됩니다!

이번편은 아예 모든 머리를 가리고 나오신 히메님.. 보트부때 생각도 나고



저렇게 머리 다 가리고 이쁜 사람도 흔치않죠 정말;;  



게스트는 스즈키 사리나.. 너는펫에서도 앙숙이더니 역시나 히메와의 관련 얘기가..



털털한 여자선배랑 대드는 남자후배같은 느낌이랄까.. 개구쟁이 느낌나서 좋았어요



놀아줄까라니 ㅜ_ㅜ (개인적으론 저렇게 대드는 후배 아주 좋아합니다;;)



아무리 나마이키여도 이런애를 어찌 안이뻐하겠어요;;;;



히메님 쳐다보고 얘기하시는 니노님.. 그리고 오늘 거의 얘기없던 캡틴;;



역시 게스트랑 친한건 히메뿐이어서인지 이번화도 히메가 많이 얘기하고 웃고 그러더군요^^



근데 사리나짱이 양키 이미지인건 알고있었는데 구구단을 못했군요 ㅋㅋ (아직 버라이어티 부족한거냐;; 사루지에때 보니 확실히 언어관련된건 잘하던데)



아아 사쿠 ㅜ_ㅜ 귀여운 쇼코;;<-




멋진 오빠 두분 ♡ 아이바 이번화엔 거의 얘기없었지만 넘 멋있네요;;



술먹고 전화해서 감히 히메를 부르려고 하다니;; (그리고 둘을 술마시게 하는 프로 몬지 알것같아;;)



여튼 신나게 얘기하는 히메사마



한쪽에선 심상치않은 오오라가;;




그것도 모르고 여전히 천진하게 얘기중이신 히메님;;



하지만 가지않았다고 마무리.. 잘하셨어요;;



사리나짱 취향 넘 독특해서 넘 웃겼 ㅋㅋ 갈라진 턱, 훈도시 ㅋㅋ



여튼 내내 잼있게 얘기 잘하던 사리나짱 덕분에




우리 히메 웃고




또 웃고



계속 웃었던^^ (덩달아 우리도 같이 웃고)




양키 이미지인가 했는데.. 진짜 양키셨군요;;



특기 팔씨름.. 남자라도 이긴다.. 누가 제일 약하냐는 말에



바로 쇼를 가리키신 두분 ㅜ_ㅜ (사실 쇼는 겁이 많고 뻣뻣한거지 힘이 약하진 않죠;;)



여튼 사리나짱과 대결.. 그리고 멋지게 승리 (그리고 오른쪽 상단의 호기심 어린 표정 ㅋㅋ)




그담엔 기억력 얘기..



아이바 놀라는 표정, 히메 쿨한 표정




사리나짱 잘난척에 ㅋㅋ 히메 짜증내고 ㅋㅋ 사리나짱이 미안하네~ 하는거 잼있어요



근데 역시 회사얘기는 좀 재미없었;; (그거 보여주지말고 로케 짤린거나 보여다오 ㅜ_ㅜ)



분명 로케도 갔었을꺼아냐 ㅜ_ㅜ (마사지 기계라서 가진않았으려나;;)



여튼 마사지 얘기 전에 아라시 숙제코너..



지난주 의상에서 하얀자켓 벗은거뿐인데 왜이리 이쁩니까;; 저 모자도 훨 맘에 들어요;;



아 청순해;; 완전 언니;; 자세도 마들;;





아이바가 얘기중 무슨 생각을 하시는걸까.. 정말 언제나 화보인생;;



키퍼를 정하는 과정에서 니노님, 히메님 쪽보고 얘기하자



한걸음 다가서시는..







그리고 골 넣고나서 오노 다음에 니노님과도 하이파이브;;  고마워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번 숙제군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 히메 발표부분 나레이션 처리하다니 ㅜ_ㅜ



무려 저 상인옷까지 입고 저리 귀여우셨는데;;



그런옷입고 저런 모자썼는데 그렇게 이쁠것까지는;;



단지 목에 마사지 기계 둘러주는데 그런 분위기는;;;




이뻐요이뻐요;; 근데 캡틴보다 앞에 있는데 얼굴 크기가;;



하긴 저분의 원근감 무시인생 하루이틀이냐;;



목에 마사지 + 얼굴 마사지기 같이 하니 좀 웃기군요 ㅋㅋ



여튼 저 목에 하는 마사지기 집에 가져가셨다면서요 ㅋㅋ 보고싶네~ 분명 멤버들도 이것저것 해봤을텐데;; 30분은 넘 짧아요;; (시청자가 보내준 게스트 이미지 영상을 줄이고 그런걸 보여달라;;)



여튼 마지막까지 히메님 웃는 모습으로 마무리..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ㅋㅋ

드뎌 올게 왔습니다!



새 기획 시작되고 쥰팬들이 온맘모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의 저녁식사!!



우리의 무라사키 쉐프는 비오는 와중에도;; 높다란 모자 때문에 아이돌 우산을 높게 치켜들고



긴장하고 계시군요 ㅋㅋ



두둥! 코도모노 반고한, 드뎌 무라사키 쉐프 첫 체험!!



비가 오든, 무슨 복장을 하더라도 몸에 밴 마들포즈;;



지난주 예고보고는 여자애 한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어린 나이에 많이도 나으셨더만요;;



앞치마는 아이바처럼 보라색을 둘렀으면 더 이뻤을것같..



영상 내내 맘에 걸리던 저 귀앞의 머리카락;; (구렛나루로 봐야하나-_-) 깔끔하게 넘겼으면 요리하기 더 좋았을텐데요;; 그럼에도 미모는 가려지진않았지만;;



그럼에도 최고 미모를 자랑하는 두 마들 쉐프들.. 히라가나로 적혀있는 마사키, 쥰도 넘 좋아요!



애들보는거보다 영화쪽을 선택하고싶으신 히메 ㅋㅋ (급당황하는 아이바 ㅋㅋ 날두고)



히메는 나랑 있어야해!



낼름 히메를 안으시며 붙잡으신 마사킹 (영상 보는내내 마사쥰에 버닝 ㅜ_ㅜ 어쩔수없었어요;;)



어머님 바로 동조해주시고 ㅋㅋ (아버님 또 급당황) 눈에서 진심이 보여요! 그럼요 누구나 ㅋㅋ



하지만 절대 놓치않으실 마사킹!



역시 어디서든 이놈의 인기란..



하지만 강하셨던 분이 한분 계셨죠;;



근데 히메님;; 애 우는소리를 오히려 즐기시던 ㅋㅋ



미모에 놀래서 낯설어서 그런건데 어쩔수없죠;; 머 <- 본인 역시 막내에, 애 다룰줄 모르는 사람;; -_-



근데 히메 지금 어디 앉아계셨??



아예;;;;;;;



그중에도 노란말을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고개진 업뎃꺼리 생겼~)



정말 우렁차게도 울어대시더만요;; (눈에서 대사가 읽혀요 히메;;)



이장면에서 히나짱 몸 숙이면서 뒤의 히메얼굴 갑자기 나왔을때 넘 놀랬;;




소라군이 우시던 웃으시던;; 히메님은 묵묵히 임무를 완수해야하기에..



오무라이스 먹고싶다고하자 바로 오무라이스 만들어주겠다고하시는 멋진 히메
(예전에 할머니에게 야키소바, 파스타 어느쪽이 좋아? 라고 자신있게 말한것도 넘 반했었는데)



매사에 자신있는 모습이 멋져요!



하지만 소라군은 여전히;;



냉장고 열어서 재료들을 체크! 계란통 안을 들여다보는 포즈 넘 이뻐요! (근데 어머님 넘 준비해놓으셨;;)




소라군 울음소리에 싱크율 정확하게 립싱크하시는 히메 ㅋㅋ 그것도 카메라에 대고 ㅋㅋ



자 이제 요리 시작입니다~




저 집중하는 눈과 입매.. 정말 쥬니어때 쿄토비스트로쟈니때 그대로죠.. 초초버닝 ㅜ_ㅜ





자 재료를 썰고... 응?



응????????  당신 혹시???? 소...............세...............지....................???

-&gt; 소세지?



소세지에 버닝 그만하고;; 요리할때도 화보인생 히메를 보자;;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마사킹이 두 애들을 여전히 달래는 도중 히메는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넌 무엇이더냐..



갸웃.. 그래도 저 생물체를 어떻게 해야할텐데..



그래 니가 한번 해봐라~




인형으로 소라군을 달래려고 생글생글 웃으시며 접근



했었으나;;;



역시 울어버리자



그자세 그대로 ㅋㅋ



돌아가시던 ㅜ_ㅜ (이거 생각하고 귀여워서 자다가도 웃었어요 ㅜㅜ)



별 도움안되었던 인형군;;



자신의 잘못은 눈치못한채;; 성급하게 고백부터 하고말았으니;;



한소리 듣고말았;;



방송시간상 편집되었겠지만 머 또 여러가지 노력을 했겠지요^^ (히메든 아이바든 스탭이든)



하지만 어쩔수없이 소라군은 포기하고 재우고.. (실시간 저화질로 봤을때 애 입막고 재운줄알고 놀랐;;) 히나짱만으로 진행~



지치신 히메;; 낼름 모자를 벗으시곤



여왕님 모드로 변신;; 마기사~ 운전해~



마기사~ 일 자꾸 고따위로 할꺼야?



그래! 그 거야



난 그각도가 제~ 일 좋아 (여기 오시는분들 중 몇분이나 개그야의 사모님 개그를 아실까;;)







캡쳐된거 답니다;; 골라낼수없었;; (표정, 포즈 모두 퍼펙!)



정말 마사쥰에 버닝할수밖에 없었던게 정말 딱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마누라;;



저 지시하는 손동작조차 우아하신것좀 보세요;;



그래서 책임이 막중한 마사킹이 요리하는 동안.. (자.. 히메님이 지켜보고있어 )



히메님은 우아하게 소꼽놀이 (호칭 몇개야 지금-_- 무라사키 쉐프, 히메, 여왕님, 사모님, 마누라;;)



냉정하시고 도도하신 여왕님;;




근데 갑자기 이장면이;; 편집순서가;; 여튼 쇼파에서 나른하신 여왕님버전 잠시 나왔다가..




자 다시 누워계신 여왕님 모드로..
(아이바 언제 바지 걷었;; 그리고 녹색양말;; 히메는 다행이 보라색 양말은 아니시던 ㅋㅋ)



대폭소 ㅋㅋ (남의 실패위험이 즐거우신 도에스 여왕님 ㅋㅋ)




말 그대로 "무릎을 치며 즐거워하신"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ㅋㅋ



자 이제 히나짱과 소꿉놀이 시작



하핫 자막이 "아이돌 마츠모토 소꿉놀이중" 이었군요




아 아직 시작은 아니었군요;; 어떻게 소꿉놀이 해줘야할지 모르시는 히메님..  



태생이 워낙 고귀요염하신분이라 (환상이 보여요;; 양옆에 부채들고 서있는 시종들이 보여요;;)  



소꿉놀이 모르는 히메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주는 히나짱



말 너무 잘 들어주시는 히메님 (역시 여자의 강한 명령에 약하신 ㅋㅋ)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자리까지 비우고 자기쪽으로 오라하시는 히나사마;;



암요 귀중영상이죠..



미녀 두명의 빵파는 소리에;;



"빵주세요~" 바쁘게 요리하면서도 바로 반응해주는 친절한 마사킹 ㅜ_ㅜ



그리고 자상하게 이것저것 말걸던 히메도 사실은 어린애들 이뻐하죠 잘 다루지를 못할뿐..



다시 히메님 요리.. 써는것도 그렇지만 간하는거라던지.. 정말 능숙하게!




정말 후반은 내내 따뜻한 가족 분위기였지요.. 히나짱의 중학교시절 미리 서운해하는 아버지 아이바도 넘 좋고 (정말 왜 사람들이 딸을 낳고싶어하는지 너무 이해하게 해줬던 귀여운 히나짱)






내내 자신있게 요리하셨던 이분.. 근데 시식 이후의 표정이.. 어찌..



결론은 야채 고기볶음때와 같이 "이리스기" 케챱 너무 넣으셨;; 그래도 저 긍정적인 자세 ㅋㅋ



자 이젠 오믈렛.. 히나짱과 마사킹이 정성껏 깨준 계란으로.. (정말 그때의 아이바도 버닝;;)



능숙하게!



이부분에도 놀랬던게 일단 한국에서 오무라이스하면 계란지단으로 얇게 뒤집어 쓰는건데 일본에선 오물렛을 만들어서 밥위에 덮는걸 생각하는구나 싶었고 그걸 히메가 능숙하게 만들어서 놀란;;



오물렛의 겉은 익고 안은 살짝 덜익혀서 밥위에 얹고는 반 갈라서 펴지게 만든 오무라이스라니;;
(한국에서는 파는데도 본적이 없어;; 일본가야만 볼수있었는데;;) 히메말대로 모양은 매끈하진않지만;;



응 모라고? (당신 대단하다고요)



아이바 쉐프 요리차례.. 히메사마 도와주러(?) 나오신 "간은 했어?"



한마디 하시면서도 S라인;; 허리에 손;; (간 안했어;;)



또 케챱 ㅋㅋ (오늘 신삥 케챱 다 썼겠어요;;)



그 순간 히나짱 히메님께 섹시미 어필;;;



급말리시는 히메님;;



아 저 포즈는;; 쥐노 유치원 로케때 ㅜ_ㅜ






자 완성작!! 오무라이스위에 히나짱의 이름까지 케챱으로 적으신 깜찍한 히메님

(저 케찹으로 이름쓰는거 진짜 어렵던데;; 전에 오무라이스해먹을때 모모라고 적으려고 시도했다가 너무 필기체;;되버려서 포기했던 사람;;)




자 잘먹겠습니다~





히메님 요리부터 시식.. 히메님 저 표정 얼마전 사루지에때 본 표정같은데..
긴장하면 나오는 표정이 어찌 저렇게 사랑스러운겁니까?




눈까지 감아버리신 ^^




결국 반응은?




케챱맛 ㅋㅋ



시선이 너무 따스해요



너무 우아하게 쥬스드셔서 새삼 또 놀랜;; (물 우아하게 마시는거 원투야;;)



프리타임을 주자



역시 오무라이스 ㅋㅋ



이 각도 왜이렇게 이쁘지;;




마사쥰과 어린아이의 조합.. 쥐노 유치원 로케때도 그렇더니 정말 아름다워요 ㅜ_ㅜ 훈훈해요
(다른 멤버들과도 어떨지 기대되네요)



자 이제 판정



사실은 히메 요리가 맛있었던 히나짱



상처받을 아이바의 마음을 헤아려서;; 4살짜리 꼬마애가 어찌나 신경을 써주던지



어느쪽도 좋았어요~



조금 실망하신 히메님, 기분 좋은 아이바 ㅋㅋ



히메의 요리 (+미모) 와 아이바의 자상함 어느쪽도 선택하지 못했던 히나짱



여튼 판정이 끝나고 지치신 히메;; 굳이 좁은 쇼파위에서 쉬고계신..



인형까지 베게삼아서 ㅋㅋ




깨셨다.. 잠시 누워있던걸까 잠들었던걸까




표정보니 잠들었던거 맞는거같은데 ㅋㅋ (으아 완전 쥬니어때 얼굴 ㅋㅋ)



여튼 결국 승리 ㅋㅋ
(모자 다시쓰면서 한쪽만 귀뒤로 넘긴거 좋아요! <- 히메의 한쪽 귀넘긴 머리 무지 좋아하는 사람)



오메데또~



히나짱의 츄~ 선물을 얌전히 기다리고 계신 ㅋㅋ



왜 안와?



아 역시 애들 잘 다루는 아이바짱 ㅋㅋ (그리고 히메 얼굴 크기;;)



드디어



츄!




아 귀여운 ㅜ_ㅜ




여튼 수고많으셨습니다 두사람~



첫회만해도 애들에게 요리를 만들어준 레시피를 적었던거같은데;; 그쵸;; 어머니가 더 잘알꺼야;;



아우우 마지막 마사쥰 버닝에 쇄기를 박아버린 가족사진;;
(아이바손이 히메의 어깨위에, 히메의 손이 아이바 허리에 올라갔었다면;; 더 난리였을지도)



스튜디오에서



이겼다고 자랑하시는 히메님 ㅋㅋ



기쁘신 히메




그리고 그런 히메를 바라보시는 니노님의 따뜻한 눈빛






스튜디오에선 다정하게 아이바에게 얘기하시는 히메님 (완전 츤테레;;)



니노쥰 아이컨택?



아 또 좋아하는 다리꼰 히메, 다리 벌린 아이바다;;



진짜 너무 서로 아끼는 아라시들 ㅋㅋ 2대째의 아라시라 ㅋㅋ





캡틴의 텐넨에 폭소하면서 다음주에 계속 ㅋㅋ


-&gt; 이번로케에서 히메에게 반한 4인

그다음 캡쳐방출은;; 타앤쯔편..



아 더 난감해진 아야짱 헤어;;



우린 히메만 봅시다;; (너나 잘해)



이때의 게스트는 히메의 첫남자  타키 그리고 츠바사



타키를 사이에 둔 빠지직? (츠바사 넘 탔다;;)







말이 필요없는 히메 단독컷 연발;; (히메 단독 승리;; 경쟁한거 아니거든;;)



아쯔히로상, 굿상은 이미 접수했고 (포로고)



담엔 코이치군을 노려볼까해..



심란한 타키.. (독차지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생일 자정에 풍선과 케익을 줄땐 언제고..)



하지만 타키도 나 대신 삐를 이뻐했던 시절이 있었잖아?



앞으로도 이런 미모를 계속 혼자 독차지하려고했던거야? (아리에네다로?)



이제 타키도 세월의 흐름을 인정하도록해..



이젠 잡소리 그만하고;; 히메님 미모를 봅시다;;



그럼 질문하나합시다.. 히메는 남자가 많이 꼬입니까 여자가 많이 꼬입니까?



마..



남자.. 네.. (이런 HG스러운 장난치지마;;;;)



죄송합니다-_- (재미없는 장난에 표정어두워지신 두분-_-)



우타와라 스탭들 자막 테러 ㅜ_ㅜ (잘못했다니깐요;;)



우리만큼 아쉬운 아야짱;;








사실 오래전에 캡쳐한거라 무슨 대화를 나눴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이건 기억나네요.. 부모님 얘기 나오자 히메에게 카메라 향해 부모님께 인사를 시키던 안장슈 ㅋㅋ




그런 그들 한번 여고생처럼 흘겨주시고



ㅜ_ㅜ 자막 테러속에 인사말 ㅜ_ㅜ (이렇게 되면 엑스박스 안티되는거다;;)




여튼 오랜만에 히메 다시보니 새삼 아름다우시군요;; 올해 정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봐서 즐거웠습니다;; 뉴도묘지도 기대할께요^^

영상 틀자마자나 나와주신 사와다사마 ㅜ_ㅜ 하지만 전체적으론 에피소드 얘기했던 아이바, 쇼만 주로 나오고 거의 안나오시던 ㅜ_ㅜ 근데 이게 무슨 마사쥰 앵글;; 하지만 여전히 고쿠센 후반의 머리조큼 망가진 사와다사마 맞으시군요 ㅜ_ㅜ 지금보니 노트북이랑 전화기랑 ㅋㅋ 신사마께선 거의 얘기는 없으시고 츠코미만.. 하지만 에가오는 변함없이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그리고 중간의 미공개 에이노 아라시들.. (새삼 형같아 보이는 아이바) 사스케다 사스케 ㅜ_ㅜ 이쪽저쪽 보시면서 건조된 밥알을 음미하시는중.. 건조된 푸딩을 돌아가며 먹던 아라시들;; (나중에 실험할때보디 저거 먹던거 그대로 물에 풀어서 먹더라 ㅋㅋ) 여튼 본격 실험 시작.. 혼자만 쭈구려 앉은 막내,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쳐다보고있다 여전히 혼자만 쭈구려앉아있는 막내,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물에 풀어서 먹어보고있다 ㅋㅋ 다음은 카레라이스.. 어느새 또 조수가 되어있는 막내 혼자만 먹어보고는 도도한 표정으로 형들에게 손가락으로 휙휙 가르키며 먹어보라고 ㅋ 캡틴이 먹어보는 중에도 좋아하는 하야시 중화면을 먹고있는 막내 ㅋㅋ 다들 흘겨보고있는건 문제의 건조된 푸딩;; 역시 혼자만 먹어보고는 아무말없이 손가락질 ㅋㅋ (사스케때 그런지 유난히 귀여운 행동이 많은) 맛있다는 포즈?? * 여기서 한가지 의문! 1. 맛없는거 혼자만 먹을수없다는 도에스로서 일부러 맛있다는 제스츄어로 다른사람의 시식을 유도한건지 2. 아님 정말 혼자 입맛에만 맞았던지.. (.. 혹시 무지 달았다거나;;) 캡틴의 맛없잖아의 반응에 "하아?" 한건 1. 맛있는데 맛없다고해서 놀란건지 2. 캡틴이 그런 반응을 해서 놀란건지.. 음.... 그만 넘어가고 다음 실험을 보자-_- 다음실험은 도묘지 직후의 에이노 아라시 여전한 화보인생 3연발 무슨 실험을 하던 진지하게 맛보고 자세하게 묘사, 비유하는 막내님 ㅋㅋ 숙제군에선 오쿠상의 반응을 보느냐 이런 풍경을 볼수없어 아쉬워요;; 은근히 호기심 많아서 에이노 아라시를 즐기시던 분이었는데.. 여전히 어디서나 마들포즈 ㅋㅋ 이실험은 그닥 재미없었으니 넘어가고;; 이실험은 좀 신기하던.. (왜 방송안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예전의 에이노 아라시는 2개로 나눠서 방송했었는데 쥐노에서는 하나만 방송해서 이렇게 미공개들이 많은듯) 쥰쇼라고 좋아하실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ㅋㅋ 아름다운 장면이에요;;; (또 가늘고 하얀 손에도 버닝) 마지막으로 파이토송.. 니노까지 들어간 풀버전 듣게되서 좋았어요.. 여튼 마지막 장면에 카메라쪽으로 오시는 막내님 이쪽으로 오고있어! 파이팅송 mv에서 젤 버닝했던 마지막 카메라 근접씬.. 자 마지막에 포즈취하는.. (근데 우리 히메님 옆의 분.. 누구세요;;) 돌아오세요!!

그래도 사랑해;; 알지? (왜 마무리는 사쿠버닝으로 끝나냐;;)  

이번주부터 약 3주동안은 모자쥰;; (안그래도 작은 머리 더 작아보여;;)



근데 첨엔 니트모자인가했다가 두건인가했다가.. (두건치고는 뒤가 넘 짧은것도같고 재질도 약간 벙벙한 니트모자로 보이기도하고 무늬도있고.. 그래서 혹시.. 모자커서 묶으신건가요;;라는 의심도)



저봐저봐 두건이라기엔 묶은 크기, 모양이 애매하단말이지;; 끝이 둥글다고..



무늬는 히메가 사랑하는 롤링스톤즈 메롱무늬 (모자 남은거 모아서 검은끈같은걸로 모은것같아보이는데..)



머 여튼 모자탐구는 그만하고;;; 미모탐구로 들어가자;;



그리고 이거 수록날이 지난주 목요일인데 전날의 우타와라때도 모자쓰더니 갑자기 머리자르고 모자쓰시기시작.. 꽃남촬영시작된듯한데 제작발표까지 머리를 감추기위해서인가.. (파마머리는 아니고 생머리인걸로 보이지만.. 그래도 짧더라 흑흑 이제 내년 3월까진 저길이 유지하시겠지 ㅜ_ㅜ)



이번 로케는 또 마사쇼.. 요리 가격에 놀라시면서 보시다가



화면보고 머리다듬는 히메! (거울 아니거든요 ㅋㅋ)



웁스;; 우리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네코 ㅜ_ㅜ




생선(복어)를 앙!



일웹언니들이 숙제군스탭들은 매주 히메의 "우마이" 장면 노리고있는게 아니냐,  전용 조명과 카메라가 있는게 아니냐고 의심할정도로 매주 히메의 시식장면은 아름답기 그지없고 ㅜ_ㅜ



"메챠우마이고레~" 자동반응으로 보고있던 난 "메챠키레이오마에~" 가 나오던;; (오마에가 입에 붙었어 ㅜ_ㅜ) 이번주는 아라시와 오쿠상코너없이 악코상만 잔뜩 나왔지만 이 시식장면만으로 이번 숙제군은 본분을 다했;;



열심히 듣는 두사람.. (히메 머리가리니 예전모습도 보이고.. 어릴적 마사쥰도 생각나고..)



한손으로 머리를 만진다거나 (캡쳐는 안했는데 뒷부분에 양손으로 만지는것도 나왔)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거나.. 이런 귀여운 행동은 참을수없 ㅜ_ㅜ



그리고 방송 내내 악코상은 아무래도 같이 1년넘게 방송해왔던 쥰쪽으로 향해 얘기 많이 하시고 히메는 내내 그얘기 열심히 듣고 반응하느냐 텐션도 높고 웃음소리도 계속 나오고 ㅜ_ㅜ (지난회들에 비해 오쿠상 말씀이 거의 없던게 조금 웃겼 ㅋㅋ)



머 그래도 우리애들 즐겁게, 분위기좋게 게스트와 얘기하고




그리고 악코상말고도 히메쪽을 자주 바라보며 얘기하시는 분이 또 한분 ㅋㅋ



그리고 그런 시선을 늘 모르는 이분;;



캡틴은 말은 별로 없어도 가끔씩 하는말들이 넘 웃겼^^ (고노히토와 인겐쟈나이)



근데 오빠 손위치가;;




평소에 비해 아이바가 별얘기가 없었는데



이렇게 한건 해주시기도하고^^ 왁코상 ㅋㅋ



히메 넘 이쁘게 웃으신다 ㅜ_ㅜ



아 진짜 ㅜ_ㅜ 니노님 없으면 누가 웃겼을까;; (캡틴 고멘;;)



아라시코너는 없었지만 그래도 토크실력이 제법 많이 늘었나싶던 악코상편이었네요 (그리고 악코상의 의외의 면도.. 그럼 민테레의 라스트 사무라이 꽁트가 완전 농담은 아니었던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