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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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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1 1
  6. 2006.07.16 죠카 0715 - 카와고에 2 11
  7. 2006.07.16 죠카 0715 - 카와고에 1 6
  8. 2006.04.30 병이야 병;; 4

죠카 0902 오노쥰

2006. 9. 4. 00:31 from 潤 in 嵐/마고
방송내내 놀라워했어요;;; 인형이 말을해;; 인형이 밥을 먹어;;;




깜찍한 표정



깜찍한 포즈



아 인형이야 인형;;



수록날짜는 8월 7일 첫번째 히메머리 뗀 직후의 오랜만의 사스케 버전의 히메..



뭔가 상당히 개인적으로 좋아할만한 내력이 ㅋㅋ (닌자, 무사, 사무라이 이런거 좋아함 ㅋㅋ)



그중 번쩍했던게 사루토비사스케;; 옆에 소라토비사스케가 계시는데.. 아마 그 이름도 거기서 따온게 아닐까싶은.. (원숭이처럼 나는 사스케, 하늘을 나는 사스케..)




또 귀여운 표정!! (저거 딱 쥬니어때 생각나는 ㅋㅋ)



굉장히 텐션높고 귀여우신;;; 여자게스트분이셨죠 덕분에 따라하는 히메도 볼수있고 ㅋㅋ



가만히 계셨다가



또다시!!



저런 포즈까지 ^^



하지만 죠카마치론 드물게 거의 차분하고 텐션이 낮은듯보였던 로케였죠.. 더워서 그러셨나..



하지만 이 소바 알아채는거에선 완전 기절;;









머 저리 귀여운 사람이 있을수있나요 ㅜ_ㅜ 엉엉엉;;





더워서인지 내내 -"- 상태의 표정도 볼수있었고..



상의벗어서 그 옷소매로 갖고 노는건 못봤지만 벗는것도 좋군요 ㅋㅋ X자라니.. 므흣하게스리.. <-




들여다보는거봐 -_ㅜ




또 ~자 입;;





꼭 스탭을 보죠 ㅜ_ㅜ 귀엽게스리;;



아아 인형이 맛있다고 말하고있어 ㅜ_ㅜ




인형이 맛있는거 먹고 좋다고 웃고있어 ㅜ_ㅜ




발동동구르는 여성게스트분들 따라하는 ㅋㅋ



귀여운 행동 많이 보여주시는군요^^




근데 눈이 부신건지 표정은 내내 -"-




아아아 저런 찡그린표정 ㅜ_ㅜ





이런 찡그린, 화내는듯한 얼굴은 정말..




선택전엔 이쁘게된다고 확언해놓고



뽑히고나선 될런지 잘 모르겠다고 ㅋㅋ



붕붕 뜨는 여자게스트에 비해 오자마자 묵묵히 소바만 드시는..






차분한 히메도 넘넘 좋군요~



묵묵히 소바먹는 히메와 혼자만 붕떠있는 여성게스트분과 먹고싶은 오노;; 아 안습;;





허허 히메에게 반하신분 또 계시네.. (그분 머리에 꽃단거처럼 보이네;;)





뭡니까




망상을 불러일으키는 표정들은;; <-




역시 어디서나 마들포즈;;




걸을때도 마들포즈 유지;;



근데 첨엔 모르겠지만 요즘은 스탭들이 알아온 장소에 가는게 티나기시작했어요;; 그래서야 승부의 의미가..



저분 또 반하셨네;;



낮인데 술드실라구요?



신나시긴 ㅋㅋ




낮인데 술드시는;; 아름다운 모습;;



그럼 음주방송이십니까?





아래점이 보인다 -_ㅜ



위를 쳐다보며 숫자를 기억한다거나



저 손가락 동작이나



갑자기 고개를 들며 꺽는 행동들.. 모두 모에에에에에에에 ㅜ_ㅜ



정면을 잡아도



측면을 잡아도 모에에에에에에 ㅜ_ㅜ



선택된곳은 오노가 알아본 은어잡기체험 + 시식 (보통 이런 체험은 히메가 알아오곤했는데..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오노가 알아온 너무나 오노스러운 재미난곳이 좋았단말이에요;; 그래서 죠카마치에선 마사토시로케 젤 좋아했는데..)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볼수있었으니 닥치고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로케까지만이라도 히메머리 유지해주시지..라고 생각했던걸 싹 잊게했던 명장면;;)





여자게스트분이 은어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시는 분이 너무 히메곁에만 있어서;; 그저 도망가게할수밖에 없던.. 너무 이해되는 시츄에이션 ㅋㅋ




앞치마(?)를 안한 상의는 저렇게 단추형식이군요 ㅋㅋ



안의 옷보면서 웃고있다가 헉.. (근데 그새 매니큐어하셨군요)



놀래키지말라고요;;



또 미치도록 좋아하는 히메행동중 하나가 "뭔가를 먹고있을땐 그 먹을것에서 눈을 떼지않으시는거 ㅋㅋ"







그렇게 계속 보면서 얘기하지마세요 ㅜ_ㅜ (귀여워죽어요 ㅜ_ㅜ)



사진이쁘다 ^0^



지나가는 분께 물어보는.. 근데 아저씨 너무 이쁜앨 보다보니 너무 놀라셨다 ㅋㅋ




눈을 제대로 못뜨시네;;;



그리고 히메는 저 귀여운 표정 ㅜ_ㅜ



그냥 걷다가 살짝 옆을 본것뿐인데 왜이리 청순하지;;



인형이다;;





계속 인형이다;;;




인형이 뭔가 먹고있어;;



아우우우우우우우 ㅜ_ㅜ






인형이 뭔가 먹고 맛있다고하고있어;;;



아우우 ㅜ_ㅜ 근데 요즘 팔괴는거 자주보네요







늘 얼굴가까이에 손에 뭔가를 들고 있으면 고민해요;; 손과의 사이즈를 보면 핸드폰이 작은거같아보이는데 얼굴과의 비율을 보면;;; (예전에 종이컵으로 고민했어요;; 일본종이컵은 더 작은걸까 큰걸까;;)



여튼 오노가 핸드폰으로 프레젠하고있을동안



히메는 이런 포즈



이런 포즈를 피로하고 계셨;;




실제론 그랬는데 말입니다;;



아니 근데 그사이에;;



또 이런 포즈를 하고계셨;;



역시 진정 히메는 저분이라니깐요 ㅋㅋ (언제까지 이몸이 이렇게 기다려야하느냐!)



이제 내가 알아온곳을 얘기해도 되겠느냐?




이곳이다..



머.. 가보면 아느니라~










또 -"- 표정..




니가 이래도 안가겠느냐?



결국은..



훗..




역시 선택못당하면 텐션이 떨어지는건가요 ㅋㅋ (라기엔 소바때도 낮은 텐션;;)



아 맛있는걸 먹어야 올라간다고요;;



잠시 여자게스트분 텐션 맞춰주는듯했으나..



다시금 쿨한 표정.. 모에에에에에에 ㅜ_ㅜ



또 인형이야 인형 ㅜ_ㅜ








결국 뽀록나는 오노 거짓말;;









근데 분명 8월 7일이면 타서 까만 사스케라고 불렸을 시기인데.. 어디가 탑겁니까;; 아무리 조명이 있어도 그렇지 새하얗기만;;



아 볼 뽈록






또 아까 그 인형이다;; (오노에 비해 앞치마가 다리까지 안닿아;; 라고 좌절했었는데 다시보니 좀 위로 올려했군요;;)




잘 다녀온 두사람.. 근데 히메 의상이;; 히메아니면 영 이상했을듯한;;



하지만 히메는 뭘입어도 이쁘군요 ㅋㅋ



사나다10용사라.. 또 검색바로 들어간;; (이런 닌자류 늠 좋아해요 ㅋㅋ)



아우우 웃는거봐 ㅜ_ㅜ




앗 앞머리.. 저 찝게는 뭘까;;



담주는 또 아이바와 마고로케군요^^



저저 귀여운 ㅜ_ㅜ 여튼 모모가 모모농장에 갔군요




할머니담당인듯싶지만^^ (모모농장에도 가주겠죠~)



여튼 담주도 초 기대~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4

2006. 8. 16. 00:18 from 潤 in 嵐/마고

처음으로 4까지 가는군요;;



밤이 되니 더더욱 하얗게 빛나시는 히메사마;;





지도를 보여주시는..




왼손으로 우아하게 앞머리 넘기시고








또 우아하게 오른손으로 뒷머리 매만지시는






오늘 종일 같이 해주신 히메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그분에게 지도를 주고 니노님과 함께하려했는데



눈치빠른 여자게스트분 바로 지도를 니노님께-_-



아쉬우신 히메님..



하지만 니노님은 히메님의 지도를 받고 감사하며 돌아가시는 ㅜ_ㅜ



히메님 허벅지 저렇게 나온거 첨이야했는데;; 니노님도 만만찮;;



의외로 같은 자세의 두분




지난주 스튜디오와 같은 마고 5명로케때 역시 수록한듯 (장소가 지난주도 그렇고 딱 할머니미팅2인데-_-)




히메님 특이하신 다리꼬기이십니다 ㅋㅋ 여튼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ㅜ_ㅜ 흑흑 마지막 히메죠카마치 ㅜ_ㅜ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3

2006. 8. 15. 23:59 from 潤 in 嵐/마고


다시한번 히메달마를 바라보시는.. 그렇게 사랑스러우세요^^



예이~ (아이돌 표정으로)



예이~ (힙합퍼풍으로~)



다시한번 (내가 만든거지만 사랑스럽군)





디져트라..



히메전문분야죠 ㅋㅋ



어디 나에게 반했던 사람1에게 도움을 받아볼까?



어랍?



어디갔어;;



저깄나?



여깄나?



찾으신 ㅋㅋ (태어나서 두번째로한 보정;; 오홍홍)



찡그리며 물으시는거 좋아요^^




이런 표정도 좋아해요.. 왠지 까칠해보이는.. (<- 성격이상함)



의외로 좋은곳을 발견하시곤..




기쁨의 표정;; (실시간으로 볼때 이거보고 헉했던;; 콧물나신게 아닐까란 의심도 있지만;; 히메이미지상 그런건 무시하고;; 여튼 이렇게 기뻐하는거보면 미리 알아낸곳이 아닌것도 같고;;)



이 순진무구한 관광객자세뭡니까!!




젤라토라는 현대의 음식을 처음발견하신 에도시대의 공주님;;





저것이 먹는거란 말이냐..



이몸이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다




쏙~





오오오 이맛은..





내입맛에 딱이느니라~



아니 이런 맛있는것이 존재하다니;;





놀라운 맛이로구나..



이쁜데 왜 가끔 캡쳐가 이렇게;;



내가 오늘 맛있는 음식을 발견했다오..




다같이가서 먹었으면 좋겠다오..




니노왕자님에게도 먹게해주고싶다오




그마음에 감동하신 니노왕자님;;






아니 왜 시간이 갈수록, 후반으로 갈수록 이뻐지십니까;; (비가 그쳐서 그런가;;)






새로 알게된 현대음식을 다같이 먹게되서 기쁘신 히메님..




세노~ 하고 다같이 먹는것도 귀엽죠 ㅋㅋ (저번 푸딩은 본인은 안드셨는데 이번엔 본인도 드시는군요 ㅋㅋ)





음~ 역시 맛있어~ (저 소녀입맛 ㅜ_ㅜ)







근데 진짜 맛있겠다;; 한국에선 맛있는 밀크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아우우우 클로우접 좋아요~




또다시 고고~






역시나 샤방샤방 이뻐요 ㅜ_ㅜ



자 이제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무려 4까지 가네;; 이게 몇번을 추린건데도;;)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2

2006. 8. 15. 22:54 from 潤 in 嵐/마고



정지시켜놓고 넋놓고 봤던 장면;; 자세, 포즈, 표정, 분위기 최고에요;;



자세가 바뀌어도 마들포즈;;







도저히 골라낼수가 없던 머리만지기씬;;




비와줘서 고마워요 ㅜ_ㅜ 그리고 우아한 왼손자세



이것은 또 무엇인고?



짜증내시는듯한 히메님 초카와이 ㅜ_ㅜ (근데 장소들은 어느정도 스탭이 알아논거겠죠? 100% 거리에서 알아낸건 아닐텐데..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그동안 오노가 찾았던곳들도 스탭이???)



게 누구있느냐?



뒷모습 완전 히메 ㅜ_ㅜ 아이씨 초버닝 초모에 ㅜ_ㅜ




낼름 무라사키에 관심을 가지신 ㅋㅋ 귀여운 무라사키히메사마



이것들이 무엇이냐? 예 히메님께 드릴 달마들입니다;;




내 직접한번 그려보도록 하겠다



차마 그냥은 못올리겠던 캡쳐;; 저리 이쁜데 ㅜ_ㅜ (여튼 난생첨 피부보정해봤;; 좀 미숙하지만;;)




내 직접 그려봤거늘.. 어떠하더냐? (어여 칭찬해줘칭찬해줘)



어찌 히메님 미모만 하겠사옵니까




요즘 저런 일본방스타일 넘 좋아해서 여전히 보면서 버닝했던;; (격자무늬방문과 밖의 푸른나무들)




이부분 내가 친히 그렸느니라



나에게 선물하겠다던 달마들이 아주 많았느니라



그러자 니노왕자님 히메님께 초고급실크스카프로 유혹



음.. 좀 흥미가 생기느니라





스카프면 스카프



풀이면 풀.. 여성게스트에게 가는게 아니라 나오는 족족 히메님 손에 ㅋㅋ



이건 물건너온 럭셔리 스카프인데.. 또 혹하시는 히메사마..



하지만 이미 아이보리 스카프가 맘에 드셨는지 손에 꽁꽁 감으신 히메사마



막내둘이 서로 지지않으려는거 넘 좋아요 ㅋㅋ





저렇게 종종 스탭들이랑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진지하게 그림에 열중이신 히메사마..



이렇게 이쁜데 캡쳐화질 왜이래;;



달마팩토리주인님.. 히메님에게 반한거 이미 알고있어요;; 이제 그만 쳐다보셔도;;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스탭들 보며 말하는거 좋아요



니노님 바라보며 해맑게 웃으시는건 더더욱 좋아요♡




이게 원본이면..



히메가 그리신 본인.. 초초버닝했던 ㅋㅋ
1. 실제 본인 눈썹이랑 비슷한 모양
2. 윗속눈썹보다 아래 속눈썹이 김 (본인 캐릭이 아래 속눈썹이 긴거 본인도 알고계시는군요 ㅋㅋ)
3. 입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확실히 왼쪽 눈아래에 점까지 ㅋㅋ




그렇게 청순하신 표정으로 설명하지만 더더욱 달마와의 갭이;;




니노님의 시선이 좋아요





마주보는 시선은 더더더더더더욱 좋아요♡



여전히 자세는 S라인..



저에게 반한 팩토리주인님이십니다



근데 어느새 히메달마 한쪽에 눈동자가 생겼;;



여전히 전통적인 느낌의 로케장소 잘봤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고고~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1

2006. 8. 15. 22:35 from 潤 in 嵐/마고
엄청 캡쳐가 많이 나와 정리가 힘들어서;; 그중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올립니다;;



지난주 예고엔 나왔으나 본방엔 안나왔던 신사기원씬



그리고 방안에서의 머리넘김 씬.. (이런것도 놓칠수없죠)



여튼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ㅜ_ㅜ) 히메머리 죠카마치..  무려 니노님과 함께라서 초행복했어요



여전히 히메의 우아한 손동작과 (여전히 포스트에서는 히메/ 여성게스트분으로 호칭합니다)



자세는 주변풍경이랑 어울러져 더욱 아름답고 ㅜ_ㅜ



저 여전하신 손동작은 사람잡으셨죠 ㅜ_ㅜ (그 옷 다입지만 당신처럼 장난치는사람은 없다구 ㅜ_ㅜ 추위를 많이 타셔서도 있겠지만..)



스님.. 지나가는 히메인데 쉴곳이 있을까요? (뒤의 관광객들만 아니면 그냥 시대극 자체;;)



누추하지만 이곳에서 쉬심이 어떨지요?



좀더 럭셔리한곳은 없을까요? 없습니다;;



많이 누추하긴하지만 어쩔도리가 없구료..



저 반듯한 글씨와 올려묶은머리가 보이는 고개숙임 자세 ㅜ_ㅜ



게다가 미모



선택안될수가없었죠;; (히메님 눈빛한방에 좌절하고 계신 니노님;;)



누추하지만 쉬러오신 히메님 일행



히메님과 니노왕자님과 미래에서 온(?) 여자분을 위해 준비된 정찬들..



음.. 차린건 없지만 예의상 먹어줄까





음 쉐프가 제법이군..




거참.. 곱게도 드시는 폼이.. 색시하십니다;;



"타베따이..." 니노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는듯;; <-



음 왜들 안드시오?



니노왕자님도 드시지 그러세요. 아뇨 히메님 먹는 모습만 봐도..



원래 규칙이 있긴했지만 히메께서 모노마네 시키신건 처음이었죠





저렇게 쪽쪽 맛있게 드시던 밥을





니노님께 드리고싶었던거죠 ㅋㅋ



후후 마치 안주인같이 당당한 포즈와 행동 ㅋㅋ



괜찮아 많이들 드세요 여기 주인은 이미 나에게 반해있어



그리고 새삼 밑에 나온  짧은머리 히메가 "다레?" 로 느껴지는;;



고고! (두손으로 가리키다니 반칙이야 ㅜ_ㅜ)





아우우우 저 무라사키네코 ㅜ_ㅜ




이번 로케 내내 느꼈지만 만난 사람들도 현대 복장이 아니어서 더욱 고전느낌나고 좋았어요^^

자 다음으로 갑시다~
Posted by vetsuni :

포스트를 2개로 나눌수밖에 없게 했던;;



이날 진짜 옷갖고 장난^^






그냥 여기저기 보며 걷는거 뿐인데 넘 이뻐서 ㅜ_ㅜ



아직도 옷갖고 ㅋㅋ



돌아보고있다가 푸딩이 오니 얌전히 두손 앞으로



그리고 접시를 사이에 두고 두손을 올려놓은 포즈가 딱 모모라 버닝;;



헉;; 입술;; 또 집요 캡쳐들어갑니다;; 골라낼수가 없던 캡쳐들;;





드..들어갔다;;



속눈썹이 마...만화;;




정말 말이 안나오는;;




고개를 드니




카메라마저 의식이 희미해지고 <-






지난주부터 기절시켰던 문제의 "키마리다"





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이에요 ㅜ_ㅜ




역시나 스탭들보고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반칙이라니깐요 ㅜ_ㅜ








도저히 골라낼수없던 컷들..



근데 보다보니 "요리사님이 보고계셔" <-





진짜 맘에 쏙 들었나봐요.. 카와고에 가게되면 꼭.. (그러면서 저거 분명 달았을꺼야 란 생각이..)




밖으로 나온 마지막 프레젠




(또 써놓은거 보고 얘기하는데 모에~ )





밖이라서인지 더욱 하얗고 이뻐요 (역시 자연조명에서가 젤 하얗고 이쁜)






다양한 표정 다 이뻐주시고 ㅜ_ㅜ





프레젠 클로우접도 하나하나 포기할수없는;;




그럼요 결국 이렇게 되는거죠;;






아니 본인은 안먹고.. 이미 종업원;; <-








아 이뻐요 ㅜ_ㅜ 그리고 자랑스러워하시는



그리고 여기서부터 기절;; 이번 로케 장면장면 다 좋아했지만 제일 쓰러졌던 장면;;



뭡니까 그 포즈는 ㅜ_ㅜ



저 쑥스러운듯 손비비면서 기뻐하는 표정은;;






완전히..

1. 짝사랑했던 선배에게 줄 발렌타인 초코케익을 만들고는 "직접 만든거야?"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좋아하는 여고생
2. 동경하던 사람과의 첫데이트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갔을때 "고레 우마이요~" 하면서 기쁘게 다 먹어주는걸 보고 기뻐하는 아가씨
3. 결혼하고 처음으로 집들이에 남편 직장동료들을 초대해서 요리를 대접했을때 "미인이신분이 솜씨도 좋으시네요" 라고 칭찬들은 새색시



아우우우 초초 버닝



그것뿐만 아니라



무엇이야 저 손동작 ㅜ_ㅜ







오늘 한 옷갖고 놀기 중의 최강;;



이쁘기도 최강 ㅜ_ㅜ 보라색도 최고 이쁘고! (정말 핑크, 퍼플계열 그닥 좋아하지않던 본인은 히메가 입은 옷으로 핑크, 퍼플의 아름다움을 처음 알게되는군요 ㅜ_ㅜ)






여튼 내내 행복했던 푸딩집 최고 ㅜ_ㅜ 히메최고!



사진도 젤 이쁘네~




이제 마무리



마무리까지도 옷갖고 놀기 ㅜ_ㅜ (전통옷 역시 좋아요~)




아 보라색 전통의상에서 하얀팔이;; 라인 좋아요 ㅜ_ㅜ






충실하게 방송을 마치고..



마지막에 급변하는.. (이런거 넘 좋아요 ㅋㅋ)




축구얘기하면서 응원박수치면서 뛰어가는 애들이 고 또래의 남자애들로 보여서 더욱 귀엽..



스튜디오에서도 어찌나 이쁘던지 ㅜ_ㅜ




또 다리꼬고 팔짱끼고 ㅜ_ㅜ 우아도도





저 자세, 포즈, 자태, 눈빛.. 역시 히메사마 ㅜ_ㅜ



살짝 내려깐것도 좋아요 ㅜ_ㅜ




저저저 자막-_- 웃으시면서 보고계시건만;;




아 또 초 우아한 포즈..




입모양;;




어떤컷에서도 우아도도한 히메사마..



여튼 벌칙과는 멀어졌네요.. <- 조금 아쉽? (담주 아이바하는거에 따라서 1위가 될수도..) 



담주엔 헉;; 안경에 그림까지;;





안경쓰고 로케가는건 2번째네요 (그때도 아이바랑)






그림에;;



사진까지;; 담주엔 아티스트 히메를 기대~


Posted by vetsuni :
요즘 계속 캡쳐를 심하게 많이 올리는 경향이;; 여튼 골라낼수없었던 이번주 마고 나갑니다;;
(참고로 여자 히메님은 여성게스트, 쥰사마는 히메로 호칭해서 썼어요, 히메는 오직 한분!)



오랜만의 죠카마치 로케 (사스케머리도 좋았어요 담엔 히메머리로도 꼭)



예고편에선 나왔는데 편집된듯한 장면 저것도 좋았는데



두리번두리번.. 전체 라인이 좋아서 ㅋㅋ



쥐노나 마고나 가끔 저렇게 스탭들 쳐다보고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갑자기 저러고 나오셔서 허걱했던 장면;; 전통의상 좋아요 ㅜ_ㅜ




웃고 놀래시기까지 ㅜ_ㅜ




아 일본 전통스러운 창 (밖으로 푸른 나무들이 보이면 더욱 땡큐) 앞의 히메를 좀더 보고싶었어요



다른 성들보다 내부가 전통스러워서 더욱 좋네요 굿~



자 여기서부터 히메의 마들포즈 강습시작



1. 한쪽 다리를 앞으로



2. 그리고 허리엔 손



3. 나머지 다리는 마들스럽게 옆으로



4. 그 다리를 살짝 구부려 주면 마들 포즈 완성! (전통의상으로 보니 더욱 아우우우)





긴소매로 내내 장난치던 로케였죠 ㅋㅋ아우우 귀여워




손 조렇게 해서



짝짝짝 박수도 치고 >_<




유난히 연기가 서툴던 분이셨죠 여자 게스트분 ㅋㅋ



그거 자연스레 받아서 "난닷떼~" <- 이거 넘 귀여웠..



역시 저분에게도 귀여웠는지 말 실수해버리고 ㅋㅋ



히메도 같이 웃 ㅋㅋ (윽.. 손으로 입가리고 웃기 어택 -> 피철철)






여튼 구루메를 찾으러~



저 골목 알것같아;; (저 시간의 종이 있는 골목, 무라사키 이모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여튼 내내 또 소매에 손넣고 ㅜ_ㅜ  룰루랄라




들어가기전에 물어봐주는 예의









교자먹고 눈 똥그래지며 맛있어하는 히메는 참을수없어요 ㅜ_ㅜ





게다가 볼볼록 어택 ㅜ_ㅜ 으으윽 ㅜ_ㅜ



교자안의 고구마 설명해놓고 막상 그거 간장에 떨구고 먹는것도 귀엽 ㅋㅋ




그리고 자기가 쓴글씨를 보고 설명하는것도 귀엽.. (뒤에다 안쓰시는듯)







아우우우 골라낼수없어요!! 다이뻐요!



하지만 결국 쇼군..
최근 죠카마치 구루메.. 말로는 "그 고장에서만 먹을수있는거" 라고 해놓고 결국 게스트들은 "어디서든 먹을수있는 비싼거"를 고르시는 경향이;;
이번 여행때 카와고에 가려고 조사해봐서 아는데 카와고에 명물은 "무라사키 이모"라구요;; 우나기는 어디서도 들어본적없는;; (쇼군;; 직원의 농담에 넘어간거야;;)




뒤에 살짝 보이는 히메에 버닝 ㅜ_ㅜ



여기에 교자있는거야? <- 진짜 귀여웠 ㅜ_ㅜ



맛있는거 먹어서 눈똥그래지면 우마이~ 하는 히메도 귀엽지만 못먹어서 텐션떨어진 히메도 귀여워요 ㅜ_ㅜ



캡쳐하면서 보니까 히메는 완전 가져다놓은 인형;; 다른분들만 부산히 움직이는..





완전 쥬니어때 미소 ㅜ_ㅜ






정말 인형 하나 ㅜ_ㅜ





게스트분이 주로 놀리고 쇼군은 하나도 못놀리는게 어쩜 쇼군스러운지.. (저번 히메가 놀렸던거 생각하면 ㅋㅋ 역시 쇼군에게 히메는 어려운 사람인지 ㅋㅋ)





으악 뭡니까 저 깜찍함은 ㅜ_ㅜ




카와고에 또 가게되면 꼭 먹을께요 (가격도 싸구만)




뜨거우니 호호 불어먹는거 최고 ㅜ_ㅜ






아우우우우 밑에 간장그릇으로 받치고 먹는것도 환상으로 귀엽 ㅜ_ㅜ (타고난 우아함)



여튼 이젠 명소를 찾아서..



비가 와서 우산을 쓰게되서 어찌나 좋던지 ㅋㅋ




쇼군 우연히 만나서 "아라시다 아라시^^" 진짜 귀엽.. 정말 반가웠을듯^^



버스에서 명소 소개해줄때 "헤~. 그렇게 길구나" 이렇게 혼자 추임새넣는것도 ㅜ_ㅜ



손도 흔들어주고..



옛날 과자 거리에서 내릴때 깜짝 놀랐;; (카와고에 갔을때 큰거리랑 저 거리만 다녀왔었는데;; 저 가게 사진도 찍어왔;;)




이게 어인 에도시대 우아한 아가씨입니까 (저 오른손 자세봐 ㅜ_ㅜ)





..했는데 코에 손;; (어이 아가씨;;) 글두 이쁘십니다 ㅜ_ㅜ




근데 사람 진짜 없다;; 나 갔을때 주말이어서 그렇게 많았던건가..



여튼 사탕집으로.. (옷 주름들이 좋아서 캡쳐 -> 또 매니악;;)




사탕만드는 집이라.. 카와고에 과자골목이랑 딱 어울리네



전통 분위기나는 방에서의 전통옷 ㅜ_ㅜ 넘 좋아요





한번 졌더니 더욱 강렬하게 어필.. 사탕도 보여주고





이 이쁜 얼굴로



그렇게 어필을 하니 안넘어갈수가 없죠 (저 여성분 좋아라하는 표정;;)





그래서 결국!



그니까 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들인겁니까 ㅋㅋ





일어난 포즈도 조신, 깜찍




여성분 가방까지 들고있는거에 대폭소 ㅋㅋ 저분 여자를 알아요 ㅋㅋ 서비스 완벽! (한번 졌더니 더욱 불을 당기셔서 ㅋㅋ)



아직까지 들고있네 ㅋㅋ



저거 만드는거 좀 신기하던.. (<- 저런 제작 과정 좋아하는 사람;;)



여전히 마들포즈








사탕을 집을때도 마들 포즈 (쇼군이랑 벨트색이 다르네, 마이크색 등 세세한게 더 귀여운 옷)



분명 히메도 한거같은데.. (너무 잘해서 편집되었나..) 쇼군 힘이 남아돌아 ㅋㅋ




여성분 먼저 드시라는.. 역시 안다니깐요 여자들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여튼 잼있었.. 그리고 미소가 부담스럽던 주인아주머니;;



그래도 사진은 넘 이뻤..

그리고 문제의 푸딩집은 다음 캡쳐에서..

Posted by vetsuni :

병이야 병;;

2006. 4. 30. 02:51 from 潤 in 嵐/마고
드뎌 일주일만에 풀린;; (중국클박에서 받았는데;; 지금보니 니노이즘 로고가;; 그럼 니노이즘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지난주 마고마고;; 난 죠카마치 진짜 잼있는데;; 나만 잼있어 하는듯;;

근데;;;


오노, 아이바, 히메가 각각 이상형을 만든 오뚜기법사;;;
(왼쪽부터 입크기가 쥰, 눈썹이 쥰, 속눈썹이 쥰;;; <- 나 이거 병이지;;; .. 왠지 사쿠화백의 그림도 보고싶다;;)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