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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昨年１０～１２月に放送されたＴＢＳのドラマ「花より男子」が来年１月クールで復活する。放送中から続編を望む声が殺到し、ヒロイン・井上真央（１９）、「嵐」の松本潤（２２）率いるイケメン軍団「Ｆ４」が再集結。原作は神尾葉子氏の同名人気コミック。続編は、番組ホームページで見たい原作のエピソードを募るなど、視聴者参加型となる。

「꽃보다 남자」부활

HP액세스　TBS 사상 최고 1억 7000만건

　이노우에 마오(19),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2) 등이 출연해 TBS계로 2005년 10월기에 방송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속편이, 내년 1월기에 방송된다.프로그램 공식 홈 페이지(HP)의 열람수가 같은 국 HP사상 최고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팬의 뜨거운 「속편을!」의 소리에 응해 제작되어 4일에 재개하는 HP로 보고 싶은 씬을 모집해 각본에 반영시키는, 이례의“팬 참가형”이 된다.

　「꽃보다 남자」는, 초부자 명문 고교에 다니는 주인공의 가난 소녀가, 학원을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4인조 「F4」와 서로 부딪치면서도 천성의 밝기로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청춘 러브 스토리.

　원작은 카미오 요코씨로 누계 5500만부 이상의 매상을 자랑하는 초인기만화.이노우에가 히로인 마키노츠쿠시, 마츠모토가 「F4」의 리더·도묘지츠카사를 연기했다.HP의 게시판에 속편을 희망하는 소리가 쇄도, HP의 총열람수는 1억 6944만 8447으로 TBS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다른 F4멤버 오구리순(23), 마츠다 츠바사 쇼타(20), 아베 쯔요시(24) 등, 같은 레귤러로 부활이 실현.

　세토구치극양프로듀서는 「파트 1의 라스트로, 사랑을 서로 확인하면서도 떨어진 츠쿠시와 도묘지가 어떻게 재개할지가, 최초의 볼 만한 곳」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노우에는 「깊은 생각의 강한 작품이었던 만큼, 속편이 생기는 것을 나 자신이 기뻐하고 있습니다」라고 분발해, 마츠모토는 「또 같은 스탭, 공연자와 속편을 만들 수 있는 것에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파트 1보다 재미있는 작품을 만듭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타케시마용)

「花より男子」復活

ＨＰアクセス　ＴＢＳ史上最高１億７０００万件

　井上真央（１９）、「嵐」の松本潤（２２）らが出演してＴＢＳ系＝ＣＢＣで２００５年１０月期に放送したドラマ「花より男子」の続編が、来年１月期に放送される。番組公式ホームページ（ＨＰ）の閲覧数が同局ＨＰ史上最高を記録した人気ドラマ。ファンの熱い「続編を！」の声に応えて制作され、４日に再開するＨＰで観たいシーンを募集し脚本に反映させる、異例の“ファン参加型”となる。

　「花より男子」は、超金持ち名門高校に通う主人公の貧乏少女が、学園を牛耳る御曹司４人組「Ｆ４」とぶつかりあいながらも持ち前の明るさでたくましく生きる姿を描く青春ラブストーリー。

　原作は神尾葉子さんで累計５５００万部以上の売り上げを誇る超人気コミック。井上がヒロインの牧野つくし、松本が「Ｆ４」のリーダー・道明寺司を演じた。ＨＰの掲示板に続編を希望する声が殺到、ＨＰの総閲覧数は１億６９４４万８４４７と、ＴＢＳ史上最高を記録した。

　他のＦ４メンバーの小栗旬（２３）、松田翔太（２０）、阿部力（２４）ら、同じレギュラーで復活が実現。

　瀬戸口克陽プロデューサーは「パート１のラストで、愛を確かめ合いながらも離れ離れになったつくしと道明寺がどう再開するかが、最初の見どころ」と話した。

　井上は「思い入れの強い作品だっただけに、続編ができることを私自身が喜んでいます」と意気込み、松本は「また同じスタッフ、共演者と続編が作れることにワクワクしてます。パート１より面白い作品を作ります！」と話した。　（竹島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