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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8.19 마고 0819 스튜디오 3
  3. 2006.08.16 죠카 0812 니노쥰 4 4
  4.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3 1
  5.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2 1
  6.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1 1
  7. 2006.07.23 마고 0722 - 스튜디오 5
  8. 2006.07.16 죠카 0715 - 카와고에 2 11
  9. 2006.07.16 죠카 0715 - 카와고에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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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6.04.30 병이야 병;; 4
  12. 2006.04.08 오늘 마고 4
  13. 2006.03.19 마고마고 신코너 6
  14. 2006.03.11 니노쥰 로망;; 2
  15. 2006.02.19 마고 - 배만들기 8
  16. 2006.02.12 마고 - 한천집 10
  17. 2006.02.05 마고 - 타조농장 12
  18. 2006.02.01 마고 - 눈치우기 2 (자작영상) 7
  19. 2006.01.30 마고 - 눈치우기 4
  20. 2006.01.22 마고 - 낫토집 10
  21. 2006.01.14 마고 - 중간토크에서만

마고 1210 마사쥰

2006. 12. 11. 12:16 from 潤 in 嵐/마고


4개월만의 마고.. 파트너는 아이바! (확실히 보케-츠코미 캐릭땜인지 오노쥰, 마사쥰이 많죠;;)



하지만 캐릭이고 뭐고 이런 형같은 아이바에는 모에할수밖에 없어요 ㅜ_ㅜ




게다가 도에스캐릭답지않게 쑥스러워하는 히메님이라니 ㅜ_ㅜ (그리고 아이바가 늘 얘기하는 목각인형이 저렇게 생긴거였군요;;)



저 모은 손동작;; 참을수가 없군요! (안참으면-_-)



아아아 아이바형 ㅜ_ㅜ




피곤하셔서인지 츳코미타이밍 놓치시고 어리둥절 (리액션이 만화같아요)




어릴적얘기를 꺼내시려는 참.. (그건 그렇고 역시 햇빛에 비친 히메님은;; 이세상것이 아니군요;;)




여튼 뭔가를 얘기하려다가 실패.. 다시한번 어깨로 올라오는 아이바의 손 ㅜ_ㅜ 모에~



쑥스러운 미소로 마무리.. (이런 훈훈한 오프닝 얼마만인지 ㅜ_ㅜ)



에이노아라시의 여파 ㅋㅋ 깔끔한 바코드 ㅋㅋ 역시나 츳코미 바로 들어가주시고 ㅋㅋ



조심스레 물어보는 히메, 서민의 집까지 방문해주신 히메님의 미모에 감탄하신 할머니



여전히 도묘지풍 투명 매니큐어 (고져스한 손과 짚과의 언발란스)



고져스한 자세와 다다미와의 언발란스;;



아이바의 사고침에;; 저 특유의 곤란해하시는 포즈.. 말은 침착한듯 말해도 서성서성



아이바의 미안한 표정..



히메님의 옆모습 모에~ (긴하지만 정면이 보고싶었어요;)



처음에 각각 어떤 담당으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바 미안한맘에 힘든일 전부 자기가 하겠다고하고 (또 그런 아이바의 마음에 훈훈)



정말 넓었던 집;; (침대에, 식탁에;; 원룸은 원룸인데;;) 근데 다다미가게 집에 다다미가 없네요





넓은 집의 원인은 사교댄스~ (아아 저머리 좋아요 ㅜ_ㅜ 역시 파마는 말고 스트레이트에 마는걸로 가면 안될까요 ㅜ_ㅜ)



아이바가 무거운거 들고있을동안 히메님은 앨범구경 (그리고 쥬스는 뭔가 몸에 좋아보이는색;;)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털푸덕;;;



이제 서민요리를 체험해보시는 히메님;; 흐믓하신 할머니..




마고에서 요리나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세한 손놀림이나 태도나.. 요리능숙하죠.. (시집보내도되겠;;)



또 쓴물건은 바로 치우는데서 할머니 감동받으시고



어인일로 04년 나츠콘 사진이 아니십니다 ㅋㅋ (저날 당일의 모습인듯)



그럼요 요리학교 다닌거 아닌지 의심할정도로 잘하시죠~ (보쿠? 에도 버닝)



우리나라도 고구마줄기로 요리만드는데 일본도 줄기요리가 있군요 (토란이지만) 또 호기심의 히메님



요리할때 특히 잘 나오는 저 집중하는 표정, 저 입모양 ㅜ_ㅜ




불어나는거 할머니가 자신에게 비유하자 그런거 아니라고 (할머니든 꼬마애든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끝내줘요 ㅜ_ㅜ)





살짝 머리넘기는거에 버닝! (다시금 돌아간 머리에도 버닝)



또 가슴부분은 딱 붙는데 허리부분은 헐렁함에도 버닝 ㅜ_ㅜ



자 드디어 시식시간~ 히메님의 요리의 맛은!



잘먹겠습니다~



속눈썹 ㅜ_ㅜ



여튼 맛은 굿! (그럼요~)



치우는거 잘하시죠~ (근데 청소기 돌리는거만 싫으신가요?)



뜨거우니까 후~ 불고



앙!





아이바의 쪼로로 얘기하는 그장면 모에 ㅜ_ㅜ
(진짜 무슨 처가집가서 마누라 흉인척하면서 칭찬하는;; 이사람이 이래요 장모님~)



근데 아이바님 입에 있는건 다 드시고 말씀하셨음 좋았을텐데^^ (머 그마음은 알겠지만요^^)



고화질로 보니 눈물자국이 보이더만요.. 우리 감성여리신 히메님 ㅜ_ㅜ




러브러브 토크~ 러브리러브리 히메님 ㅜ_ㅜ (넘 이뻐요 ㅜ_ㅜ)




편집의 난;; 저 둘의 하트가 완성되기전에 편집하다니;;; (음모론?)



영상보다가 B양에게 몇번을 혼났는데;;(응?) 정말 제눈엔 가슴이보인다니깐요;; 적어도 C컵이상이에요;;
(좀만 내려왔어도 골도 보일꺼같아;;)



여기두



여기두.. 눈물자국이 보여요.. 정말 냉정해보이는 외모와는 전혀 다른 저 갭 ㅜ_ㅜ
(당신이 무슨 "우리같은 매정한 사람"이라는 말을 할 사람입니까;; 니노님이 속으로 얼마나 귀여웠을까)



이렇게 감동, 눈물의 바다였는데 역시나 우리의 아이바님^^



또 다다미공장이라는 상황과는 상관없는



미모과잉 생물체 발견;;





너무 넘쳐요 정말!!!



또 에로가빠;;; 께서는 기회를 놓치지않으시고 히메님과의 댄스를~




저 할아버지 어깨의 히메님 손과



히메님 허리의 할아버지 손에 버닝 ㅜ_ㅜ



완전 여자역할;; (에 또 모에 흐흐흐흐흐)




여튼 이제 마무리



좋으신분들이셨지요..




두 마들들도 좋았구요, 아이바와 히메님의 약간 성격이 다른 야사시이도 제대로 맛볼수있었고.. (아이바가 자상하다면 히메님은 상냥함?)




마지막은 두분의 댄스로 마무리..




진정 아쉬우신 표정의 할아버지, 그맘이 또 안쓰러운것같은 히메님의 표정




명절끝나고 올라가는 며느리 손에 쥐어주신 정이 담긴 음식선물스러움에 또 버닝-_-



반고한은 곤란해하는 모습과 귀여운 애들 (개인적으론 애들싫어해서;; 그렇게 히나짱말고는 귀엽다고  생각한 애들 없었지만-_-)의 모습이 좋긴하지만 역시 마고가 더 좋아요. 저분은 비록 시골의 아무리 작은 공장, 가게를 운영하는 어르신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존중하는 태도가 보인다고하면 좀 과대해석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길어!) 여튼 연하보다는 연상을 대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적으로 마고로케 보고나서 5명의 머리가 다 바껴있어서 좀 웃었어요 ㅋㅋ



토크는 최근에 울었던 기억.. 도묘지 촬영중이시라서인지 수시로 도묘지 ㅋㅋ



따라하는 두분 좋았어요 ㅋㅋ (특히 니노님의 따라하고나서의 미소에도 모에~ 음미하고 계시군요)



저 파마 머리는 이쁘네요;; (다른멤버머리봐서는 파마이후가 맞을텐데;;) 근데 왜 베스트땐;;



연애영화보고 우시나요? 니노님의 질문 ㅋㅋ



응 울어버리네..



러브러브 니노쥰대화에 끼어들려는 오노님 발언을 봉쇄! 그리고 바로 니노님 영화 얘기꺼내주시는 히메님..



기쁘신 니노님



진짜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짜 그런 이야라시 이야기를 저렇게 (깜찍하게) TV에서 해버리다니;; 역시 니노님;;



로케는 마사쥰이 다녀왔어도 스튜디오는 쥰과 니노의 얘기로 끝났네요^^ 마지막까지 영화얘기를 다시 반복해주신 히메님!



담주는 오노쥰 반고한.. (사카나 키라이나노? 중후하게;; 물어보신 히메님;;)



또 저 진중한 자세;; 어떤 요리가 탄생될지 기대입니다!



이번에도 여자애들이던데;; 개논 팬티갖고 장난치는듯한 여자애들-_- 그만하라고 야단치는 히메님;;
여전히 여자애들의 핑크장난에 화내셨던건가요? (근데 비쥬얼은 정말 교토비스트로쟈니;;)



근데 모자벗은 머리는 좀 미묘;; 여튼 담주 기대할께요~

Posted by vetsuni :


드뎌 등장;; 히메머리 뗀 뉴사스케버전;; 사스케보다 짧다고 하더니 사스케보다 기네요♡



으쩜 이리 차분하고 아름다우십니까 ㅜ_ㅜ



아우우우우우 모에에에에에에에에~



탔다더니 생각보다 까맣진 않네요



요즘 아이바님은 또 너무 남자님이시고;;; 모에~



팔보니 타긴하신듯한데..
(똑같은 근육질 팔일텐데 확실히 하얀 팔일때보다 근육질로 보여요 까만팔이.. 하얀팔일때 분명 근육질인데 사람들이 살로 오인해서 내가 괜히 억울했던.. 하얀색이면 살로 보이긴하지만 모양자체가 근육모양이었다고요;;)



하지만 이런거저런거 다 잊게하는 미모님;;; 이거 또한 저 좋아라하는 다리꼰 히메님 다리벌린 아이바



여튼 내용으로 돌아가면 여름에 각각 어느멤버와 모하고싶냐는 말에 니노와 무인도가고싶다하신 캡틴



지명받으신;; 니노님



아주 발까지드시고^^ (지금보니 혼자만 구두신 히메님)



뒷머리 꽤 자란거같아서 아주 흡족합니다 므흐흐흐흐



아이바의 제안엔 지원하신 캡틴.. 오늘 캡틴 아주 야루끼 넘칩니다~



아 저 단정한 자세;;



니노님은..



일단 바로 상대로는 히메님을 지적!!! 하시곤




모하고싶으신지는 한참 후에 말씀하신 ㅋㅋ (그럼요 하고싶은게 한둘이겠어요^^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고것도..)



그중에서 방송용으로 적절한 바베큐를 선택해주신.. (하지만 바베큐만해도 자기한입~ 나한입~ 이런것도 가능하고♡)



흐믓하신 히메님




근데 저사진 2004년 나츠콘 샵사진;; 언제까지 저거 쓸껀지;;





아름다운 고백현장이었습니다 ㅜ_ㅜ 글고 생각보다 머리떼신 히메님 넘 이뻐서 감동 ㅜ_ㅜ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4

2006. 8. 16. 00:18 from 潤 in 嵐/마고

처음으로 4까지 가는군요;;



밤이 되니 더더욱 하얗게 빛나시는 히메사마;;





지도를 보여주시는..




왼손으로 우아하게 앞머리 넘기시고








또 우아하게 오른손으로 뒷머리 매만지시는






오늘 종일 같이 해주신 히메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그분에게 지도를 주고 니노님과 함께하려했는데



눈치빠른 여자게스트분 바로 지도를 니노님께-_-



아쉬우신 히메님..



하지만 니노님은 히메님의 지도를 받고 감사하며 돌아가시는 ㅜ_ㅜ



히메님 허벅지 저렇게 나온거 첨이야했는데;; 니노님도 만만찮;;



의외로 같은 자세의 두분




지난주 스튜디오와 같은 마고 5명로케때 역시 수록한듯 (장소가 지난주도 그렇고 딱 할머니미팅2인데-_-)




히메님 특이하신 다리꼬기이십니다 ㅋㅋ 여튼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ㅜ_ㅜ 흑흑 마지막 히메죠카마치 ㅜ_ㅜ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3

2006. 8. 15. 23:59 from 潤 in 嵐/마고


다시한번 히메달마를 바라보시는.. 그렇게 사랑스러우세요^^



예이~ (아이돌 표정으로)



예이~ (힙합퍼풍으로~)



다시한번 (내가 만든거지만 사랑스럽군)





디져트라..



히메전문분야죠 ㅋㅋ



어디 나에게 반했던 사람1에게 도움을 받아볼까?



어랍?



어디갔어;;



저깄나?



여깄나?



찾으신 ㅋㅋ (태어나서 두번째로한 보정;; 오홍홍)



찡그리며 물으시는거 좋아요^^




이런 표정도 좋아해요.. 왠지 까칠해보이는.. (<- 성격이상함)



의외로 좋은곳을 발견하시곤..




기쁨의 표정;; (실시간으로 볼때 이거보고 헉했던;; 콧물나신게 아닐까란 의심도 있지만;; 히메이미지상 그런건 무시하고;; 여튼 이렇게 기뻐하는거보면 미리 알아낸곳이 아닌것도 같고;;)



이 순진무구한 관광객자세뭡니까!!




젤라토라는 현대의 음식을 처음발견하신 에도시대의 공주님;;





저것이 먹는거란 말이냐..



이몸이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다




쏙~





오오오 이맛은..





내입맛에 딱이느니라~



아니 이런 맛있는것이 존재하다니;;





놀라운 맛이로구나..



이쁜데 왜 가끔 캡쳐가 이렇게;;



내가 오늘 맛있는 음식을 발견했다오..




다같이가서 먹었으면 좋겠다오..




니노왕자님에게도 먹게해주고싶다오




그마음에 감동하신 니노왕자님;;






아니 왜 시간이 갈수록, 후반으로 갈수록 이뻐지십니까;; (비가 그쳐서 그런가;;)






새로 알게된 현대음식을 다같이 먹게되서 기쁘신 히메님..




세노~ 하고 다같이 먹는것도 귀엽죠 ㅋㅋ (저번 푸딩은 본인은 안드셨는데 이번엔 본인도 드시는군요 ㅋㅋ)





음~ 역시 맛있어~ (저 소녀입맛 ㅜ_ㅜ)







근데 진짜 맛있겠다;; 한국에선 맛있는 밀크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아우우우 클로우접 좋아요~




또다시 고고~






역시나 샤방샤방 이뻐요 ㅜ_ㅜ



자 이제 마무리로 들어갑니다~ (무려 4까지 가네;; 이게 몇번을 추린건데도;;)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2

2006. 8. 15. 22:54 from 潤 in 嵐/마고



정지시켜놓고 넋놓고 봤던 장면;; 자세, 포즈, 표정, 분위기 최고에요;;



자세가 바뀌어도 마들포즈;;







도저히 골라낼수가 없던 머리만지기씬;;




비와줘서 고마워요 ㅜ_ㅜ 그리고 우아한 왼손자세



이것은 또 무엇인고?



짜증내시는듯한 히메님 초카와이 ㅜ_ㅜ (근데 장소들은 어느정도 스탭이 알아논거겠죠? 100% 거리에서 알아낸건 아닐텐데..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그동안 오노가 찾았던곳들도 스탭이???)



게 누구있느냐?



뒷모습 완전 히메 ㅜ_ㅜ 아이씨 초버닝 초모에 ㅜ_ㅜ




낼름 무라사키에 관심을 가지신 ㅋㅋ 귀여운 무라사키히메사마



이것들이 무엇이냐? 예 히메님께 드릴 달마들입니다;;




내 직접한번 그려보도록 하겠다



차마 그냥은 못올리겠던 캡쳐;; 저리 이쁜데 ㅜ_ㅜ (여튼 난생첨 피부보정해봤;; 좀 미숙하지만;;)




내 직접 그려봤거늘.. 어떠하더냐? (어여 칭찬해줘칭찬해줘)



어찌 히메님 미모만 하겠사옵니까




요즘 저런 일본방스타일 넘 좋아해서 여전히 보면서 버닝했던;; (격자무늬방문과 밖의 푸른나무들)




이부분 내가 친히 그렸느니라



나에게 선물하겠다던 달마들이 아주 많았느니라



그러자 니노왕자님 히메님께 초고급실크스카프로 유혹



음.. 좀 흥미가 생기느니라





스카프면 스카프



풀이면 풀.. 여성게스트에게 가는게 아니라 나오는 족족 히메님 손에 ㅋㅋ



이건 물건너온 럭셔리 스카프인데.. 또 혹하시는 히메사마..



하지만 이미 아이보리 스카프가 맘에 드셨는지 손에 꽁꽁 감으신 히메사마



막내둘이 서로 지지않으려는거 넘 좋아요 ㅋㅋ





저렇게 종종 스탭들이랑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진지하게 그림에 열중이신 히메사마..



이렇게 이쁜데 캡쳐화질 왜이래;;



달마팩토리주인님.. 히메님에게 반한거 이미 알고있어요;; 이제 그만 쳐다보셔도;;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스탭들 보며 말하는거 좋아요



니노님 바라보며 해맑게 웃으시는건 더더욱 좋아요♡




이게 원본이면..



히메가 그리신 본인.. 초초버닝했던 ㅋㅋ
1. 실제 본인 눈썹이랑 비슷한 모양
2. 윗속눈썹보다 아래 속눈썹이 김 (본인 캐릭이 아래 속눈썹이 긴거 본인도 알고계시는군요 ㅋㅋ)
3. 입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확실히 왼쪽 눈아래에 점까지 ㅋㅋ




그렇게 청순하신 표정으로 설명하지만 더더욱 달마와의 갭이;;




니노님의 시선이 좋아요





마주보는 시선은 더더더더더더욱 좋아요♡



여전히 자세는 S라인..



저에게 반한 팩토리주인님이십니다



근데 어느새 히메달마 한쪽에 눈동자가 생겼;;



여전히 전통적인 느낌의 로케장소 잘봤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고고~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1

2006. 8. 15. 22:35 from 潤 in 嵐/마고
엄청 캡쳐가 많이 나와 정리가 힘들어서;; 그중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올립니다;;



지난주 예고엔 나왔으나 본방엔 안나왔던 신사기원씬



그리고 방안에서의 머리넘김 씬.. (이런것도 놓칠수없죠)



여튼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ㅜ_ㅜ) 히메머리 죠카마치..  무려 니노님과 함께라서 초행복했어요



여전히 히메의 우아한 손동작과 (여전히 포스트에서는 히메/ 여성게스트분으로 호칭합니다)



자세는 주변풍경이랑 어울러져 더욱 아름답고 ㅜ_ㅜ



저 여전하신 손동작은 사람잡으셨죠 ㅜ_ㅜ (그 옷 다입지만 당신처럼 장난치는사람은 없다구 ㅜ_ㅜ 추위를 많이 타셔서도 있겠지만..)



스님.. 지나가는 히메인데 쉴곳이 있을까요? (뒤의 관광객들만 아니면 그냥 시대극 자체;;)



누추하지만 이곳에서 쉬심이 어떨지요?



좀더 럭셔리한곳은 없을까요? 없습니다;;



많이 누추하긴하지만 어쩔도리가 없구료..



저 반듯한 글씨와 올려묶은머리가 보이는 고개숙임 자세 ㅜ_ㅜ



게다가 미모



선택안될수가없었죠;; (히메님 눈빛한방에 좌절하고 계신 니노님;;)



누추하지만 쉬러오신 히메님 일행



히메님과 니노왕자님과 미래에서 온(?) 여자분을 위해 준비된 정찬들..



음.. 차린건 없지만 예의상 먹어줄까





음 쉐프가 제법이군..




거참.. 곱게도 드시는 폼이.. 색시하십니다;;



"타베따이..." 니노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는듯;; <-



음 왜들 안드시오?



니노왕자님도 드시지 그러세요. 아뇨 히메님 먹는 모습만 봐도..



원래 규칙이 있긴했지만 히메께서 모노마네 시키신건 처음이었죠





저렇게 쪽쪽 맛있게 드시던 밥을





니노님께 드리고싶었던거죠 ㅋㅋ



후후 마치 안주인같이 당당한 포즈와 행동 ㅋㅋ



괜찮아 많이들 드세요 여기 주인은 이미 나에게 반해있어



그리고 새삼 밑에 나온  짧은머리 히메가 "다레?" 로 느껴지는;;



고고! (두손으로 가리키다니 반칙이야 ㅜ_ㅜ)





아우우우 저 무라사키네코 ㅜ_ㅜ




이번 로케 내내 느꼈지만 만난 사람들도 현대 복장이 아니어서 더욱 고전느낌나고 좋았어요^^

자 다음으로 갑시다~
Posted by vetsuni :


새초롬 새신부같은 히메 등장;;; 정녕 보라색은 히메를 위해 만들어진 색인가요 ㅜ_ㅜ




오늘 유난히 발언은 적으셨지만 그만큼 미모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사쥰 아이컨텍



히메의 아름다움에 아이바 눈을 못뜨고;; <-





진행하는 아이바옆의 차분한 히메도 좋네요



그저 쓰러집니다 ㅜ_ㅜ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지만 사실 큰일이었죠..
(근데 아직까지도 여름하면 그게? 그걸 이길 즐거운 여름 추억을 꼭 만드시길..)








히메의 에가오에 이번엔 내가 눈을 못뜨겠고 =_=



Posted by vetsuni :

포스트를 2개로 나눌수밖에 없게 했던;;



이날 진짜 옷갖고 장난^^






그냥 여기저기 보며 걷는거 뿐인데 넘 이뻐서 ㅜ_ㅜ



아직도 옷갖고 ㅋㅋ



돌아보고있다가 푸딩이 오니 얌전히 두손 앞으로



그리고 접시를 사이에 두고 두손을 올려놓은 포즈가 딱 모모라 버닝;;



헉;; 입술;; 또 집요 캡쳐들어갑니다;; 골라낼수가 없던 캡쳐들;;





드..들어갔다;;



속눈썹이 마...만화;;




정말 말이 안나오는;;




고개를 드니




카메라마저 의식이 희미해지고 <-






지난주부터 기절시켰던 문제의 "키마리다"





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이에요 ㅜ_ㅜ




역시나 스탭들보고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반칙이라니깐요 ㅜ_ㅜ








도저히 골라낼수없던 컷들..



근데 보다보니 "요리사님이 보고계셔" <-





진짜 맘에 쏙 들었나봐요.. 카와고에 가게되면 꼭.. (그러면서 저거 분명 달았을꺼야 란 생각이..)




밖으로 나온 마지막 프레젠




(또 써놓은거 보고 얘기하는데 모에~ )





밖이라서인지 더욱 하얗고 이뻐요 (역시 자연조명에서가 젤 하얗고 이쁜)






다양한 표정 다 이뻐주시고 ㅜ_ㅜ





프레젠 클로우접도 하나하나 포기할수없는;;




그럼요 결국 이렇게 되는거죠;;






아니 본인은 안먹고.. 이미 종업원;; <-








아 이뻐요 ㅜ_ㅜ 그리고 자랑스러워하시는



그리고 여기서부터 기절;; 이번 로케 장면장면 다 좋아했지만 제일 쓰러졌던 장면;;



뭡니까 그 포즈는 ㅜ_ㅜ



저 쑥스러운듯 손비비면서 기뻐하는 표정은;;






완전히..

1. 짝사랑했던 선배에게 줄 발렌타인 초코케익을 만들고는 "직접 만든거야?"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좋아하는 여고생
2. 동경하던 사람과의 첫데이트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싸갔을때 "고레 우마이요~" 하면서 기쁘게 다 먹어주는걸 보고 기뻐하는 아가씨
3. 결혼하고 처음으로 집들이에 남편 직장동료들을 초대해서 요리를 대접했을때 "미인이신분이 솜씨도 좋으시네요" 라고 칭찬들은 새색시



아우우우 초초 버닝



그것뿐만 아니라



무엇이야 저 손동작 ㅜ_ㅜ







오늘 한 옷갖고 놀기 중의 최강;;



이쁘기도 최강 ㅜ_ㅜ 보라색도 최고 이쁘고! (정말 핑크, 퍼플계열 그닥 좋아하지않던 본인은 히메가 입은 옷으로 핑크, 퍼플의 아름다움을 처음 알게되는군요 ㅜ_ㅜ)






여튼 내내 행복했던 푸딩집 최고 ㅜ_ㅜ 히메최고!



사진도 젤 이쁘네~




이제 마무리



마무리까지도 옷갖고 놀기 ㅜ_ㅜ (전통옷 역시 좋아요~)




아 보라색 전통의상에서 하얀팔이;; 라인 좋아요 ㅜ_ㅜ






충실하게 방송을 마치고..



마지막에 급변하는.. (이런거 넘 좋아요 ㅋㅋ)




축구얘기하면서 응원박수치면서 뛰어가는 애들이 고 또래의 남자애들로 보여서 더욱 귀엽..



스튜디오에서도 어찌나 이쁘던지 ㅜ_ㅜ




또 다리꼬고 팔짱끼고 ㅜ_ㅜ 우아도도





저 자세, 포즈, 자태, 눈빛.. 역시 히메사마 ㅜ_ㅜ



살짝 내려깐것도 좋아요 ㅜ_ㅜ




저저저 자막-_- 웃으시면서 보고계시건만;;




아 또 초 우아한 포즈..




입모양;;




어떤컷에서도 우아도도한 히메사마..



여튼 벌칙과는 멀어졌네요.. <- 조금 아쉽? (담주 아이바하는거에 따라서 1위가 될수도..) 



담주엔 헉;; 안경에 그림까지;;





안경쓰고 로케가는건 2번째네요 (그때도 아이바랑)






그림에;;



사진까지;; 담주엔 아티스트 히메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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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캡쳐를 심하게 많이 올리는 경향이;; 여튼 골라낼수없었던 이번주 마고 나갑니다;;
(참고로 여자 히메님은 여성게스트, 쥰사마는 히메로 호칭해서 썼어요, 히메는 오직 한분!)



오랜만의 죠카마치 로케 (사스케머리도 좋았어요 담엔 히메머리로도 꼭)



예고편에선 나왔는데 편집된듯한 장면 저것도 좋았는데



두리번두리번.. 전체 라인이 좋아서 ㅋㅋ



쥐노나 마고나 가끔 저렇게 스탭들 쳐다보고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갑자기 저러고 나오셔서 허걱했던 장면;; 전통의상 좋아요 ㅜ_ㅜ




웃고 놀래시기까지 ㅜ_ㅜ




아 일본 전통스러운 창 (밖으로 푸른 나무들이 보이면 더욱 땡큐) 앞의 히메를 좀더 보고싶었어요



다른 성들보다 내부가 전통스러워서 더욱 좋네요 굿~



자 여기서부터 히메의 마들포즈 강습시작



1. 한쪽 다리를 앞으로



2. 그리고 허리엔 손



3. 나머지 다리는 마들스럽게 옆으로



4. 그 다리를 살짝 구부려 주면 마들 포즈 완성! (전통의상으로 보니 더욱 아우우우)





긴소매로 내내 장난치던 로케였죠 ㅋㅋ아우우 귀여워




손 조렇게 해서



짝짝짝 박수도 치고 >_<




유난히 연기가 서툴던 분이셨죠 여자 게스트분 ㅋㅋ



그거 자연스레 받아서 "난닷떼~" <- 이거 넘 귀여웠..



역시 저분에게도 귀여웠는지 말 실수해버리고 ㅋㅋ



히메도 같이 웃 ㅋㅋ (윽.. 손으로 입가리고 웃기 어택 -> 피철철)






여튼 구루메를 찾으러~



저 골목 알것같아;; (저 시간의 종이 있는 골목, 무라사키 이모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여튼 내내 또 소매에 손넣고 ㅜ_ㅜ  룰루랄라




들어가기전에 물어봐주는 예의









교자먹고 눈 똥그래지며 맛있어하는 히메는 참을수없어요 ㅜ_ㅜ





게다가 볼볼록 어택 ㅜ_ㅜ 으으윽 ㅜ_ㅜ



교자안의 고구마 설명해놓고 막상 그거 간장에 떨구고 먹는것도 귀엽 ㅋㅋ




그리고 자기가 쓴글씨를 보고 설명하는것도 귀엽.. (뒤에다 안쓰시는듯)







아우우우 골라낼수없어요!! 다이뻐요!



하지만 결국 쇼군..
최근 죠카마치 구루메.. 말로는 "그 고장에서만 먹을수있는거" 라고 해놓고 결국 게스트들은 "어디서든 먹을수있는 비싼거"를 고르시는 경향이;;
이번 여행때 카와고에 가려고 조사해봐서 아는데 카와고에 명물은 "무라사키 이모"라구요;; 우나기는 어디서도 들어본적없는;; (쇼군;; 직원의 농담에 넘어간거야;;)




뒤에 살짝 보이는 히메에 버닝 ㅜ_ㅜ



여기에 교자있는거야? <- 진짜 귀여웠 ㅜ_ㅜ



맛있는거 먹어서 눈똥그래지면 우마이~ 하는 히메도 귀엽지만 못먹어서 텐션떨어진 히메도 귀여워요 ㅜ_ㅜ



캡쳐하면서 보니까 히메는 완전 가져다놓은 인형;; 다른분들만 부산히 움직이는..





완전 쥬니어때 미소 ㅜ_ㅜ






정말 인형 하나 ㅜ_ㅜ





게스트분이 주로 놀리고 쇼군은 하나도 못놀리는게 어쩜 쇼군스러운지.. (저번 히메가 놀렸던거 생각하면 ㅋㅋ 역시 쇼군에게 히메는 어려운 사람인지 ㅋㅋ)





으악 뭡니까 저 깜찍함은 ㅜ_ㅜ




카와고에 또 가게되면 꼭 먹을께요 (가격도 싸구만)




뜨거우니 호호 불어먹는거 최고 ㅜ_ㅜ






아우우우우 밑에 간장그릇으로 받치고 먹는것도 환상으로 귀엽 ㅜ_ㅜ (타고난 우아함)



여튼 이젠 명소를 찾아서..



비가 와서 우산을 쓰게되서 어찌나 좋던지 ㅋㅋ




쇼군 우연히 만나서 "아라시다 아라시^^" 진짜 귀엽.. 정말 반가웠을듯^^



버스에서 명소 소개해줄때 "헤~. 그렇게 길구나" 이렇게 혼자 추임새넣는것도 ㅜ_ㅜ



손도 흔들어주고..



옛날 과자 거리에서 내릴때 깜짝 놀랐;; (카와고에 갔을때 큰거리랑 저 거리만 다녀왔었는데;; 저 가게 사진도 찍어왔;;)




이게 어인 에도시대 우아한 아가씨입니까 (저 오른손 자세봐 ㅜ_ㅜ)





..했는데 코에 손;; (어이 아가씨;;) 글두 이쁘십니다 ㅜ_ㅜ




근데 사람 진짜 없다;; 나 갔을때 주말이어서 그렇게 많았던건가..



여튼 사탕집으로.. (옷 주름들이 좋아서 캡쳐 -> 또 매니악;;)




사탕만드는 집이라.. 카와고에 과자골목이랑 딱 어울리네



전통 분위기나는 방에서의 전통옷 ㅜ_ㅜ 넘 좋아요





한번 졌더니 더욱 강렬하게 어필.. 사탕도 보여주고





이 이쁜 얼굴로



그렇게 어필을 하니 안넘어갈수가 없죠 (저 여성분 좋아라하는 표정;;)





그래서 결국!



그니까 왜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들인겁니까 ㅋㅋ





일어난 포즈도 조신, 깜찍




여성분 가방까지 들고있는거에 대폭소 ㅋㅋ 저분 여자를 알아요 ㅋㅋ 서비스 완벽! (한번 졌더니 더욱 불을 당기셔서 ㅋㅋ)



아직까지 들고있네 ㅋㅋ



저거 만드는거 좀 신기하던.. (<- 저런 제작 과정 좋아하는 사람;;)



여전히 마들포즈








사탕을 집을때도 마들 포즈 (쇼군이랑 벨트색이 다르네, 마이크색 등 세세한게 더 귀여운 옷)



분명 히메도 한거같은데.. (너무 잘해서 편집되었나..) 쇼군 힘이 남아돌아 ㅋㅋ




여성분 먼저 드시라는.. 역시 안다니깐요 여자들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여튼 잼있었.. 그리고 미소가 부담스럽던 주인아주머니;;



그래도 사진은 넘 이뻤..

그리고 문제의 푸딩집은 다음 캡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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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0708 - 차밭

2006. 7. 10. 20:33 from 潤 in 嵐/마고
오랜만의 마고였네요.. 내용은 좀 지미~였지만;; 비쥬얼은 최고!



녹차를 좋아하시는 우아하신 쥰히메



사스케머리를 저렇게 올려서 어렌지라니.. 그동안 지겹긴 지겨웠었나..




어르신 말씀 신중하게 정중하게 듣는 착한 마고



오랜만에 보는 카메라, 저 찡그린 눈매가 좋아요




여기서 완전 버닝!! 말투도 목소리도 내용도 최고! (자고있던 팬아닌 친구에게 전화걸어서 자랑했더니 "너 지금 자는애 깨워서 쥰이 자랑하는거냐"? <- 한소리 들은;;)

여튼여튼 직접요리하는것도 멋있는데, 여러가지 요리 가능해서 물어보는것도 멋있는데



진지하게 재료 고르는 모습이랑 고른 재료도 초 버닝 ㅜ_ㅜ (이건 이따가)



브랜드 낼름 얘기하긴 ㅋㅋ (근데 역시 3천평 차밭있는 시골할머니는 프라다가방 쓰는건가.. 혹은 한류팬? 동대문에서 구입?)



조근조근 낮은 목소리로 "이정도?" 물어보는데 또 모에 ㅜ_ㅜ



워낙 요리잘하는 쥰히메 요리하는거 마고에서 꼭 보고싶었는데 넘 좋았던 ㅜ_ㅜ



두둥.. 그분 등장 (아마 이번편에서 유일하게 잼있었던 장면)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ㅜ_ㅜ





아아 잼있어 하고 계셔 ㅜ_ㅜ 귀여워




엽서에 애초에 할아버지 술친구해달라고 부르지않았었나 ㅋㅋ 기어이 도S 쥰히메




요리하시는 히메 아름다우십니다 ㅜ_ㅜ 능숙하게 후라이팬돌리는 모습에 또 모에 ㅜ_ㅜ
(이젠 후라이팬만 봐도 쥰히메 생각나서 도키도키 <- 깔대기가 넘 심해;;)



쥰짱이랑 사토시군 ㅋㅋ 호칭 맘에 들어요



아까 산 재료에 버닝했다는게 저 소세지;; 야키소바가 양배추, 돼지고기를 기본재료로 해서 그외 재료는 다른 야채나 좋아하는 것들을 넣고 요리하는데 소세지라뇨 소세지라뇨!! 머 이리 귀여운 ㅜ_ㅜ



할아버지와 사토시군은 아까 그 술, 할머니와 쥰짱은 맥주



윽 볼볼록 어택;; (+ 속눈썹 그림자;;)



야키소바 면한입 먹고는 바로 소세지 무는 저저저저 귀여운 ㅜ_ㅜ (안타 소세지 스키?)



또 귀여웠던게 할아버지와 사토시군이 케익들고들어왔을때 머 먹고있던 쥰짱 ㅜ_ㅜ 귀여워



그리곤 케익 놓을자리를 재빨리 마련하는.. 자상함



반듯한 3자이마 ㅜ_ㅜ




수고했어요 담엔 히메머리로 가는걸까..




이찌방차라.. 우전이나 세작같은걸까나..





누굴 그렇게 보시나요?



아 밝은 분위기 아라시^^ (또 홀로 다리꼬고계신)



담주는 쥰쇼 죠카마치, 카와고에에~ 비도 왔군요! 우산!!





히메머리로 죠카마치 엄청 기다리고있지만 역시 사스케도 최고 ! (역시 보라색 + 흰피부 최고)



분위기상 쇼군 암래도 ㅋㅋ 여튼 담주 엄청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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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야 병;;

2006. 4. 30. 02:51 from 潤 in 嵐/마고
드뎌 일주일만에 풀린;; (중국클박에서 받았는데;; 지금보니 니노이즘 로고가;; 그럼 니노이즘 그분께 감사의 말씀을;;) 지난주 마고마고;; 난 죠카마치 진짜 잼있는데;; 나만 잼있어 하는듯;;

근데;;;


오노, 아이바, 히메가 각각 이상형을 만든 오뚜기법사;;;
(왼쪽부터 입크기가 쥰, 눈썹이 쥰, 속눈썹이 쥰;;; <- 나 이거 병이지;;; .. 왠지 사쿠화백의 그림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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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고

2006. 4. 8. 14:53 from 潤 in 嵐/마고

오늘 마고에서도 또 니노님의 부재에 대해 도에스반장님께서 「二宮出せよ!」라고 발언이 있으셨던듯.. 유후~

안그래도 니노랑 같이 해봤던 니나가와감독님이나 니노랑 친한 카츠무라상 과 같이 무대연습하면서 니노얘기를 하거나 생각이 나거나 할거같은데 이참에 둘이좀 가까이되면 좋겠네요 ㅋㅋ 오늘 쥰스타일에서도 카츠무라상 얘기하면서 잠시 니노얘기하던데..

후후후후후후후후

근데 오늘 마고는 또 언제 돌려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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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마고 신코너

2006. 3. 19. 14:20 from 潤 in 嵐/마고
영상은 smilegreen님 박스에서..
마고마고 신코너 (니노만 합성한듯한;;)

완전 버닝하며 봤으니.. 그 이유는..


1. 절 아는 분들은 예상하셨을.......... 전...통...의...상..... (털썩;; 정통은 아닌듯 보이지만;; 저정도도 충분;; )

그중에서 제일 버닝했던건 뒷모습;; 다리쪽은 닌자처럼 조여주고 부적같아보이는 종이랑 격자무늬 천으로 멋도 내주시고 ㅜ_ㅜ (격자무늬는 다른멤버 아무도 안했던데;; 역시 오샤레)

분명 부적같이 생긴 종이들은 달아도 쥰처럼 천을 단 멤버들은 없었던..

이렇게.. 

그외 아이바는 뛰어다니느냐 더웠는지 아예 벗어버리고.. (안이 저렇게 생겼군.)

2. 두번째로는 내새끼(?) 맛있게 먹는 모습;;


저렇게 좋아했는데 ;;



내새끼 입에 음식들어가니 좋구나~

차마시는것도 어찌나 우아하신지..

3. 완벽주의 성격

얘기들은데는 끝까지 가서 자기눈으로 확인하는 집요함! (또 뒷모습 ㅜ_ㅜ)

이 지방 특유의 물건을 알기위해 공공기관까지 찾아가고;;

오빠다우심 ㅜ_ㅜ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좋은데 찾아놓고 말을 능수능란하게 못해서 선택못받은것도 오빠스러운;;)
4. 두말하면 잔소리인 미모;;




최고의 미모 ㅜ_ㅜ

4. 특유의 포즈 (내가 좋아하는;;)

다리 꼬는 자세가 완전 지대로이신 ㅜ_ㅜ (옷깃 흘러내린거랑 다리 각도도 완벽! 아놔 너무 좋아 ㅜ_ㅜ)

도도하게 내려보시는..

저 막내 두명 각각 자기스럽게 앉은거하곤 ㅜ_ㅜ

역시 도도

다리를 꼬지않을땐 팔짱을 끼시는 ㅋㅋ

5. 그리고 의외로 어린아이같은 ㅜ_ㅜ

혼자 바삐 움직이는 손

혼자만 다리저려서 어쩔줄모르는;; (지식인 찾아본 유난히 다리 저리는 다리구조가 있다던데 서양인들이 쉽게 다리저려하는거처럼)

바로 한소리듣고는 하이 스미마셍도 ㅜ_ㅜ

그리고... 저 손 ㅜ_ㅜ (날이 추우셨나요 ㅜ_ㅜ)

두손 모으는 필살까지;;
결국 선택못받고;; 삐진듯한 걸음걸이 ㅜ_ㅜ
그외..

온통 전통느낌의 포스터 중에 익숙한 포스터가 한장;;

선택하는 장면은 몰아서 찍은거라는 증거를 남기셨으니..
(명소선택에서부터 쥰사마 옷이 풀린.. 그래서 보면 선택할땐 다 풀렸는데 장소갈때는 다 바싹 올라가있던..)

(옷이 내려오니 좀더 전통옷분위기가 나서 좋구나;; <- 주제에 집중해;;;)

양팔에 오노, 아이바를 끼고있는 니노;; 여기서 질문!!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니노가 쇼나 쥰에게도 먼저 스킨쉽한적있나요?
리코더때 기습으로 허리손댄거말고 저렇게 어께에 손을 올린다거나 기타 등등.. (쥰이나 쇼가 먼저 한거 말고요..)


이럴줄알았;; 캡쳐해놓고 빠진거 다시 추가;; (가끔 Y블로그 그렇던;;)

거리의 사람들에게 그런 포즈로 물어보시면;; (왠지 범인있는곳을 말해야할것같은;;)
무려 도련님이 뛰시기까지했는데;;;
아아아 직녀 ㅜ_ㅜ
집중할때의 특유의 입모양
막내가 다쓰길 기다리는 두형님, 암생각없는 두형님.. (막내 자세 늠 도도하고, 풀어진 옷도 좋고)
맛있어보인다고 징징대는 막내앞에 떡하니 가져오신 니노님;; (이런 니노 넘 좋아요;; 그리고 니노쥰;;)
그리곤 막내의 반응을 힐끔 (아또 니노쥰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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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쥰 로망;;

2006. 3. 11. 20:22 from 潤 in 嵐/마고
아아.. 가발벗으신 짧은머리 + 모자의 남자 니노님;; 느무 로망이십니다;; 성격이나 말투도 어찌나 와일드 하신지;; + 거기에 곱단이 머리하고 곱게 다리꼬고 무릎위에 하얀 두손 가지런히 올려놓으신 쥰사마도;;

뒤늦게 몰아보고는 버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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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배만들기

2006. 2. 19. 23:11 from 潤 in 嵐/마고

뒤돌아 앉아서 인사 ㅋㅋ

마사쥰-오노쥰-마사쥰-오노쥰에 이은 마사쥰

언제 찍은건지 수염은 없으시고..

입모양 이쁘시고

손도 이쁘시고...

같이 사람을 탈수있는 배를 만들기로..

한밤에서 지적받은적있는;; 주머니에 손넣고 말하기;; (지난주에도 그러셨는데 ㅋ)

그래 다이죠부다이죠부 (음악나오다가 망치질 잘못하는 부분에서 음악멈추는거 넘 귀엽 ㅋㅋ)

사진질도 톱질도 잘하시는 쥰사마

웁스

웁스웁스

젤 좋아했던 장면, 배난간위에 살포시 앉은 고양이 한마리^^

점퍼벗으니 저런 도련님스러운 가디건이..

새삼 저 일본식 빨간 밥그릇이랑 너무 어울리신다는 생각이..

이런 표정에서 저런 표정이 나올줄이야 ㅋㅋ

다시 정색

이런 표정 느무 좋아하는 ㅋㅋ

마사쥰 사이 좋아주시고~

무슨 얘기를 했길래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꼬^^



정말 참하고 자랑스러운 손자

출발!

마사키가 서프라이즈로 모아놓은 이웃분들께 인사 ㅋㅋ

역시 좋아하는 꼬는 자세로 단정하게 인사

응? 하와이에서 끊어졌다는 로자리오?? 그러고보니 밑에 십자가 부분이 없;; 끊어진거 그냥 하신겁니까?? (그래도멋있으니까;; 패스)

귀엽사옵니다

할머니도 참 ㅋㅋ

첨엔 마사키가 쥰을 찍고 그담엔 쥰이 마사키를 찍고..

이것도 넘 귀엽고 ㅋㅋ

뭔가 억지스러운느낌이 없진않았지만;; 무사히 보트시승 완료

청소하는 쥰도 이쁘구나

딱 쥰사마의 글씨체..

서로 쥰군, 마사키군 부르는게 늠 좋았~

역시 마고의 클로우접은 늠 사랑하는..

너무 조각이신.. 그리고 여전히 후계자가 없어 아쉬워하시는 할아버지..

여전히 추억이 들어간 사진 선물.. 뭔가 나중에 쥰이 찍은 사진들이랑 오노가 그린 그림들 모아서 마고마고 전시회같은거 해주면 좋겠다만.. 없겠지;;





위에서 나온 컷이지만 뽀샤시 들어가니 더 이뻐서;;

무뚝뚝해보이지만 유난히 많이 닮으셨던 두분과의 로케 잘 봤습니다~


내맘대로 평가 : 클로우접 땡큐, 그러나 내용은 너무 마고스러운..


* 버닝 뽀인트
1. 톱질할때의 클로우접 2. 뭐든 잘하시는 쥰사마
3. 사이좋은 마사쥰 4. 할머니의 탁월한 선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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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한천집

2006. 2. 12. 23:19 from 潤 in 嵐/마고

반지, 팔찌, 매니큐어.. 참 화려한걸 좋아하는 아가씨인듯..

음.. 이 아가씨구만..

과연 고운 아가씨인듯;; (입술도 빨갛고)

할머니일을 돕는 마음씨도 고운 손녀딸;;

아아아 볼 뽈록 (꼬로로록 ㅜ_ㅜ)

아아 입안에 넣고 말하지마 ㅜ_ㅜ (귀여워죽어;;)

손도 곱고~

저 행복한 김밥들;;

오카에리~

라인도 예술이고나~

요리도 잘하는;;

막내손녀딸에게 특히 챙겨주시는 할아버지

또 볼 뽈록 어택;;

오물오물 교육도 잘받으신듯..

근데 약간 만족도가 떨어져보이는 우마이&lt;-

입가를 손으로 닦고는 묻은거 없나 확인하시는 섬세함;;

이 아가씨 단점이 있다면;; 역시 베로가 높으신;;

벌레따위 먹다니;; 나의 프라이드가 유스레네;;

윽! 나 딱 죽는 '우아하게 눈감았다 뜨면서 다른곳 쳐다보기'

표정도 도도하고..

쪼그리고 앉기^^

거참 볼수록 고운 아가씨인듯;;

(재미없는 장난 그만하자-_-)

웁스, 뒷통수도, 목덜미도 이쁘구;;

스튜디오는 2주짜리를 몰아서 하는듯..

수염으로 그런 귀여운 표정은;; (반칙이야;;)

헉 칼이다 칼;;;

&lt;- 시대극, 일본 전통의상, 사무라이, 칼 이런거 환장하는 사람;;

비싼물건이라는 말에 반짝반짝반짝

호기심호기심호기심

웁스;; 이쁘다;;

손가락, 칼.. 완벽해! .. 의상만 받쳐줬다면;; (알러뷰의 압박;;)

칼이다칼이다칼이다칼이다칼이다칼이다칼이다칼이다

시대극시대극시대극시대극시대극시대극시대극시대극

호기심만발의 그분 (사실 아이바 못지않은 호기심)

그리고 금액에 대한 호기심^^ (아 쥰스러워 ㅋㅋ)

그리고 M노아라시를 하고;;

멋진 사진찍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드디어 제대로 요리하는 모습을;;

심하게 짧게 보여주신;; &lt;br /&gt;(요리하는 쥰 정말 보고싶은데;; 쉽지가 않네;;)

저녁은 나베 (맛있겠다;;)

은총에 황공해하는 접시;;

(윽;; 또 볼뽈록 어택;;)

이번 요리는 맘에 드신듯^^

최근의 로케는 뻔하지않아서 좋았는데 &lt;br /&gt;이번은 넘 이전과 동일 패턴이어서 내용은 좀..

담주는 또 체험삶의현장;; (노동아이돌;;)

또 배탄^^




내맘대로 평가 (새로 추가한-_-) : 오빠얼굴은 잘봤소만;; 내용은 그닥..


* 버닝 뽀인트
1. 벌레먹은걸 알고는 찡그린
2. 칼이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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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타조농장

2006. 2. 5. 16:12 from 潤 in 嵐/마고

지난주의 눈사람만들던 쥰처럼 <br />이번 마고 캡쳐한 쥰팬들은 100% 캡쳐했을꺼라 짐작되는 컷 (그리고 또 뉴헤어?)

또 좋아하는 마사쥰 다리포즈♡ 디노 울보팀 생각나는 표정들 ㅋㅋ

마고의 클로우접은 넘 좋아요~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역시 진지쥰, 할아버지에대해 진지하게 얘기중

로케때 내내 차분하게 해놓고 막판에 이러지마 ㅋㅋ (눈위에서 크롤~ 하면서 수영중)



1. 로케땐 귀엽고, 차분하고 스튜디오에선 새로운 헤어에.. 응? 수염?? (약간 콧수염스러워보였는데 일웹팬들이 한류스타느낌이라고하더라-_- 하긴 일본진출한 한류스타들 - 장동건, 권상우 등 - 거진 수염들 길렀으니 -_-)
2. 이번 로케에선 완전 디노 울보팀처럼 텐션높은 마사키, 귀찮아하면서도 결국은 다하는 쥰 캐릭으로 ㅋㅋ
3. 그리고 마사쥰관련으론 - 마사키에게 요리 설명하면서 걱정하던 쥰이랑 할아버지 사진 얘기하면서 쥰이 어께 탁탁탁 치던 마사키랑 마지막에 쥰에게 물인지 술인지 따라주던 자상한 마사키 (수정) 할아버지에게 물따라주는 마사키, 그리고 그 컵을 잡아주는 쥰 (어쩜 하나같이 둘스러운지 그래도 지난 로케보단 관련이 있었네;;)
4. 근데;;

물론 마스크한 모습도 초 이쁘긴하지만..(얼굴작은거보소)

응? 내가 초~기대(?)했던 메종드히미코 어디갔어;;
5. 그리고 뭔가 허전하다했더니 할아버지 혼자니까 중간에 러브러브토크가 없었구나.. 그리고 새삼 최근 쥰이 간 로케에 자녀가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 할머니가 안계신 할아버지 등.. 왜이리 슬픈 내용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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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눈치우기

2006. 1. 30. 08:33 from 潤 in 嵐/마고
비록 머리는 펀치파마 머리띠로 위로 올린 머리지만;;
캡쳐 안할수없 ㅜ_ㅜ (쥰스러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볼수있었네요~)
얼굴에 살만 살짝 붙으면 바로 쥬니어때 얼굴로 귀환하니;; 살찐거 욕할수가없네 ㅜ_ㅜ


잡담 조금더..
1. 자막글씨 눌린걸로 보아 약간 넙적하게 인코딩된 영상인거같은데.. 근데 왜이렇게 이뻐;;;;
2. 늘 다양하고 현란한 배경음악깔아서 가끔은 당황시키는 마고 스탭이지만 저 눈사람만드는 장면에서는 정말 눈위에서 더욱 투명해보이는 하얀 쥰이랑 더불어 카펜터스배경음악에 버닝;; 그렇게나 눈이랑 잘어울리는 음악인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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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 낫토집

2006. 1. 22. 01:39 from 潤 in 嵐/마고

오늘은 마사쥰 마고

니노 자세 원츄

하와이 가기 전인지 아직은 하얀..
마사키 머리 넘긴거랑 앉은 자세 원츄 (남자 마사키 좋아하는 사람)
아 이렇게 앉아있는 마사쥰을 보니 정말 좋아했던 울보팀이 생각나는구나..
내가 젤 좋아하는 자세 나왔다. 다리꼬고 팔짱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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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챠맘보에 나왔나보다;; (우타와라 홍보차 카툰이랑;;) 좀만 늦게 잘껄;; 아놔-_- 올라온데 없나;; 아사기상이 또 조각영상에서 그렇게 좋아했다는데;;


근데 내용이 캇툰중 젤 미남을 쥰이 고르는 내용이었다는데 카메를 골랐다고하는.. 왜 내용의 중심이 캇툰이야;; 니테레;;


그리고 헤어는 여전히 도묘지 파마;; (눈썹이 유난히 진해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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