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다'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6.09.22 한국방문 기자회견 4
  2. 2006.07.26 고쿠센 5화 11
  3. 2006.07.20 고쿠센 4화 6
  4. 2006.07.15 고쿠센 3화 6
  5. 2006.07.09 고쿠센 2화 6
  6. 2006.07.08 고쿠센 1화 8
  7. 2006.07.04 고쿠센 sp 3 11
  8. 2006.07.04 고쿠센 sp 2
  9. 2006.07.04 고쿠센 sp 1
  10. 2006.07.03 신사마 ㅜ_ㅜ 8
  11. 2006.04.23 고쿠센 원작자가 그린 쥰 3
  12. 2006.04.11 오구리슌 14
  13. 2006.04.02 방구경 6
  14. 2006.04.02 세계속의 쥰 9
  15. 2006.02.22 너 사와다 아니지? 버전;; 8
  16. 2006.02.22 묘조 06 | 인터뷰 "매일 불량을 공부중입니다" 6
  17. 2006.02.21 팬된지 2주년;; 18
  18. 2006.02.21 양쿠미는 어떻게 알았을까-_- 4
  19. 2006.02.13 듀엣 07 | 후드쓴 사와다 7
  20. 2006.02.04 윙컵 07 | 고쿠센 + 2분기 드라마 8
  21. 2006.01.11 자작 영상 | 사와다 2
  22. 2006.01.09 버닝놀이 6

한국방문 기자회견

2006. 9. 22. 02:34 from 새소식

오늘 기자회견하는건 몰라서;; 집에와서 아무렇지도않게 컴터켰다가....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익숙한 화면에 더 익숙한 얼굴의 조각컷이;;;;



들어갔더니 완전 메인컷 ㅜ_ㅜ (근데 우리 니노 단독컷은 ㅜ_ㅜ)



기사 제목도 좋군요 ㅜ_ㅜ 조각같은 외모;; 그리고 그냥 카메라로 틱 찍은 사진맞습니까? 왜이렇게 멋있고 잘생기고 ㅜ_ㅜ 특히 투명한 갈색눈동자 압권 ㅜ_ㅜ (이 기사 리플에 누군가가 갈색 렌즈꼈다고해서 웃겼 ㅋㅋ)



그외 사진들도 압권 ㅜ_ㅜ 부드러운 미소하며;; (이 기사 제목은 일본의 살인미소 마츠모토준이었는데 그거보고 스레언니들이 잼있어하더군요^^ 일본에선 욘사마가 미소의 귀공자인데 한국에선 쥰이 미소의 귀공자, 그리고 표현은 살인적인 미소라고.. 맘에 든다고^^)




아우우우 ㅜ_ㅜ



그리고 이건 터프하게 나온 마츠모토준 이었는데 이거 표정이 딱..





좀더 가까이..
아 최고에요 ㅜ_ㅜ 네이버 니들이 그래서 잘되는거구나;; <-
지금도 계속 돌아가는 메인화면 보면서 볼때마다 놀래는 중;;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5화

2006. 7. 26. 01:45 from 潤 in 演/02_사와다
2, 3화에서만 이쁜줄알았더니 5화도 상당하군요;; <- 뭔들;;



양쿠미 핸드폰을 주워서 양쿠미집에 오게된 신사마 (핸드폰 잡으려는 손이 고우십니다)








아가씨반 학생이라는말에 평범하게 놀라십니다



역시나 정좌에 약하신 <-






낯선곳에서 두리번두리번 신사마답지않게 귀여우십니다





아무리 야쿠자앞이어도 쫄지않으시는 신사마







프리쿠라사진 내려다보시는거 이쁘십니다 ㅜ_ㅜ




단지 이쁜게 아니라 이뻐 죽을것같습니다 ㅜ_ㅜ



역시 도도하게 올려다보는 고양이눈매 기절하게 좋아요 ㅜ_ㅜ



역시나 신사마의 눈빛이란..



여자애들에겐 관심없는 신사마



그런 신사마에게 관심있는 3사람



그리고 양쿠미



도도하게 내려다보시는 신사마 (개인적으로 꽃남 도묘지 처음들었을때 이장면이 떠올랐어요. 도도하게 내려다보는)




텐넨보케 양쿠미와 애정이 담긴 츠코미 학생들 이런 구성 참 좋았어요






양쿠미때문에 생각이 복잡한 신사마



또 만화합성되어있네;;







도묘지는 우아하게 눈을 내리뜨면서 돌리는게 많았던 반면 신사마는 반항스럽게 위로 치켜뜨면서 돌리는게 많았죠 (이런 히메만의 연기 넘 좋아해요)








나무, 풀 등 녹색배경의 신사마는 최강이에요;; 누구도 이길수없어요;;



과거회상의 이런 색감도 아주 좋네요~



이날만 저기에서 장사하셨죠;; (역시 테츠도 신사마가 더 보고싶었던거야;;)




테츠의 그런마음에 감동받으신;; <-






이 에피소드 진짜 좋아해요, 양쿠미를 툭 치고는




그런 당신은 그런 경험이 있냐고.. (전체적인 상황도 잼있지만 저때의 신사마의 장난끼어린 표정을 클로우접으로 보고싶어요)




그리고 이 장면도 좋아해요. 그야말로 보스같은 느낌이 들어서.. (뒤에 꼬봉 - 쿠마- 를 데리고 우아하게 등장하신 신사마)





그리고 슬슬 사와다가 홀로 양쿠미편을..



왠일로 둘만의 데이트 <-



역시나 지루하신 신사마



와타시 카에루~ <-



애써 돌아와줬더니;;



사라지고없어? (그리고 먹을껀 다먹고 사라진;;)



이자식을 그냥





짜증내고계신 신사마 <-




뭐? 바람피고있다고?








잡으러 가야겠군 (아무리 수백만명 팬중의 하나지만 바람피는건 용서치않으시는 신사마 <- )




그세계 최고의 싸움꾼 양쿠미에게 의뢰 <-




내 이자식을 그냥두지않겠어! (감히 오레사마와의 데이트중에 사라져?)




(새삼 양쿠미와 신은 잘 어울렸다는 생각;; -> 개인적으로 전 모델새우보단 이쪽편;;)



찾았다



이자식 잡았다;; <-



자 이제부터 응징이 시작됩니다;; 신사마의 미모 공격;; 프로젝트명 "니가 이래도 바람펴?"






니가 감히;;




이런 나를 두고..




(아직 1차공격중입니다)



1차공격에 사망직전인 쿠마;; (고멘 오레가 빠가닷다)



어 이러다 죽겠다;;



상태를 살피시는 히메사마



(무려 심지어 흙도 털어주시고)




어느정도 죽지는 않았다는걸 확인하신 신사마




1차공격보다 더욱 강한 2차공격 시작됩니다 (시작하자마자 피흘리며 쓰러지는 ㅜ_ㅜ)




키보드가 피로 가득차서 칠수가없어요 ㅜ_ㅜ




쿠마 가장 근처에 있던 신사마는 쿠마를 일으키거나 부축하거나하지않으십니다 ㅋㅋ (역시 히메^^)




단지 우아하게 마들워킹만 하실뿐 ㅋㅋ



이제 쿠마는 정신을 차리고 바람폈던 상대를 보내고



히메사마는 웃으십니다 ㅋㅋ (그리고 다같이 기뻐하는 신사마 팬클럽회원들)






자 이게 내 팬관리법이야 (어찌 내용이 자꾸 엇나간다;;)





자 그러니 바람피지마세요 <- 결론은 왜이래;;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4화

2006. 7. 20. 02:18 from 潤 in 演/02_사와다
4화부터는 영상을 그냥 캡쳐할 예정.. (그래서 늦;;)



혼자만 엎어져 주무시는 신사마



애들 떠드는 소리에 깨신 (화내고있다 ㅋㅋ)



정겨운 가로수길.. 아마 처음 나온듯싶은데.. (앞으로는 자주 나오는)



멀리서 따뜻한 시선으로 친구들 바라보는 신이 좋아요




4화에서는 이 에피소드가 ㅋㅋ




여전히 친구의 심기변화를 잘 알아채는 신




3화에서 양쿠미에 대해 많이 누그러졌지만 다시금 학생을 다그치자 다시 털을 세우는 고양이



그러나 내용이 다른 어른과는 다름을 알고는 역시 표정이 달라지는







고쿠센 최고의 양쿠미 + 신의 접촉신 ㅋㅋ (그리고 싸움은 저렇게 팔을 잡으면서 말려야하는겁니다. 이전에 많이 언급했듯 신의 싸움을 말리는 사람들은 다들 기회삼아 신을 안고만 있어서 ㅋㅋ)







또또또 만화랑 현실이랑 합성되었네;;






이장면은 만화로만 풀컷;;




사실 신때문에 좋아하기도 하지만 고쿠센은 가끔 문제 제기, 해결방식의 특이함으로도 좋아하는데 그 특이했던 첫번째가 이 4화였던..  
1화 에피소드는 그냥 그랬고.. 2화 친구, 3화 부모님은 그냥 흔히 있을수있는 뻔한 교훈이지만 4화의 "고자질한 사람의 죄책감"이란 문제 제기는 개인적으로 신선했던.. (나중에 6화에서도 이지매당한 사람을 격려하는게 아닌 오히려 야단치는것도 신선)




저키에 저 얼굴크긴 말이 안되는거라구요!




보통은 이거까지 캡쳐하고 아래는 안했었는데





이런 훌륭하신 썩소를 지으셨군요 ㅋㅋ (당신 지금 친구들이 기특한거 맞죠???)




당하면 꼭 되갚는게 그분의 법칙 ㅋㅋ (실생활에서도 드라마에서도 ㅋㅋ)




종이를 집는거 하나도 우아하신








어느컷이나 ㅜ_ㅜ



고쿠센 sp는 로케지 정보가 있는데 고쿠센1은 없는.. 저 길도 꼭 가보고싶은데;; (엔딩찍은곳)



역시 걸어오실때도 우아






4월 드라마라서 푸른 잔디, 나무들 앞의 까만 가쿠란이라서 넘 좋았어요



뿌듯해하고 계십니다



걸으면서도 지도



이건 이번에 캡쳐하면서 깜짝 놀란;; 신의 가쿠란 벗은 모습은 뒤에도 가끔 나오지만 교실에서 벗고있으니 뭐랄까 도키도키 <-




각코이~~~



신을 찾아라 ㅋㅋ



신도 의자위에 걸터앉기도 했네.. (오니기리 드시는중)



다같이 오! 하는 중인데 혼자만 여전히 오니기리 드시는 중 (신을 찾아라2)




시험지를 받을때도 도도




시험도중에도 도도



자 이제 결과 발표



신은 100점



미나미가 친구들에게 알리며 자랑하자





훗 그쯤이야 표정 ㅋㅋ (나도 지겨워 이런 좋은 머리)



이제 쿠마의 성적;;




결과는 신의 표정으로 알수있;;




여튼 잘되고;; <- 애들을 향해 다시한번 썩소를.. (당시엔 나이키웃음으로 유명했던..)

그러고보니 시험시작부터 끝나고 발표날때까지 대사 한마디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표정으로 알수있



자 마지막에 양쿠미의 핸드폰을 주으신 신사마;; (근데 이렇게 돌아가는 연출 긴다이치에서 익숙한)



양쿠미 집에 간 신을 기대해보면서 이만~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3화

2006. 7. 15. 16:57 from 潤 in 演/02_사와다
개인적으로 사연이 깊은 3화 (너무 얘기 많이 했<-)  



확실히 신의 마음이 많이 움직인걸 볼수있는 3화였죠 (학교에 일찍 나오기도하고)







그 특유의 무심한척하면서 친구들 살피기가 시작되는.. (무표정해도 아름다우셔요)



그분의 스톡질은 여전히 ㅋㅋ




좋아해서 아이콘으로도 만들었던 장면




코멘트 여러번 썼다가 다 지운.. 그저 감상만 ㅜ_ㅜ



매사에 전혀 무관심했던 신이 슬슬 의견도 말하고



그러게말입니다^^





어느샌가 스르륵 나타난 양쿠미



혼자 뾰로통한것도 신의 매력중 하나!







처음으로 신의 사복이 나왔던.. (예전 02년 야후게시판 봤더니 저런 어른스러운 의상은 첨이라 팬들도 다들 놀라면서 좋아했다고 하던데, 하긴 긴다이치는;;)



목걸이 만지작도 좋아요



그럼요 전직 천재탐정인데;;






아마 처음으로 양쿠미보고 웃었던.. (이번화에선 양쿠미보고 웃는 장면이 많았죠)




우치 승질은;;







웁스웁스



또 집요캡쳐 ㅋㅋ




옆라인 웁스



만화책에서의 신은 양쿠미라고 부른적이 없어요. 끝까지 야마구치.
(만화책의 신에게 있어 양쿠미는 별명으로 놀리는 선생님이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이니까)





자세하게 설명하기보단 본인이 깨닫게 하시는 신사마




이 드라마는 현실 + 만화 합성물이었나;; 만화가 껴있네;;



그분의 S라인



뒤돌아서는 웃고있다가



아닌척 꺄아 신사마 ㅜ_ㅜ



이옷도 좋았죠



그분이 지시를 해야 뛰어가는 나머지 멤버들



한번에 홀랑~ (못넘고있던 본과는 대조적 ㅋㅋ)





깔려서 괴로워하시는 신사마 3종세트 <-



아직도 만화가 껴있어;;




머리도 좋으시고






松島 純一郞이려나.. (純일지 潤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저사람도 이름 줄이면 마츠쥰;; <- 이말이 하고싶었던거다;;



또 양쿠미보고 웃는 신



아 포커싱이 양쿠미에게 있어도 아름다우신 신사마










집어서 입에 넣을때까지 스파게티에서 눈을 안떼는게 넘 귀여운 야한 <- 이상한 생각하지마;;



으악 한가닥!



후룹 ㅜ_ㅜ



힐끗




그럼요 아무렴어때 이쁘면 장땡;;






우치를 기다리고있던 신사마



여기부터 보기시작했던거죠 (개인적으로 2년 반전에;;)



가쿠란이다~ 아 이게 고쿠센인가? 하고는 다른 채널도 돌려보다가





(아흑 바람에 날리는 ㅜ_ㅜ)















그니까 이런 명장면들은 못보고 아흑흑 신사마 ㅜ_ㅜ



여기서부터 이거보지머.. 그랬다가-_-




여기서 뻑가서-_- (지금에 이른-_-)



정말 다시봐도봐도 격하게 아름다우셔요 ㅜ_ㅜ






고개는 숙여도 눈은 숙이지 않으시는




내가 좋아하는 눈감으면서 눈길 바꾸기 ㅜ_ㅜ (초 우아하심)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없는 얼굴을 하고있지만" 이게 어떻게 "무표정한 얼굴" 로 -_- 느낌이 다르잖아;; 그리고 무표정한 얼굴이 죄도 아니고;; (3화에선 젤 맘에 안들었던 번역)



헉;; 감히 신사마의 머리를 건들였;;





호라 미떼구레요~ 아노히토가오 키레떼루쟈네까요!







집요캡쳐를 해도 컷컷이 다 아름다우신 ㅜ_ㅜ (화났어 화났어 ㅜ_ㅜ)





화난표정 화난표정





다시금 머리 만지시는<- 그니까 왜 머리를 건들여;;




처음으로 부른 양쿠미;; (3화에 다양한 호칭이 나오는구나;;)









원작대로 신만은 계속 야마구치, 그리고 좀더 러브를 살려줬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들지만 어쩌겠어 이미;;)

여튼 화질때문에 4화부터는 그냥 영상을 캡쳐해야겠다는;;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2화

2006. 7. 9. 00:11 from 潤 in 演/02_사와다

개인적으로 제일 자주 돌려보는, 그리고 이번 녹화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2화









아니 잡혀가려면 어떡하려구 초미소년이 풀밭에;;







주로 양쿠미가 쳐다보면 딴데를 보고 양쿠미가 눈을 돌리면 째려보십니다



이제 구도가 잡히는구나..



아 최고의 썩소 ㅜ_ㅜ (이당시엔 나이키웃음으로 통했죠)



역시 사와다 행동 하나하나에 다들 쳐다보는 (책상 발로 차면서 일어나는것도 멋있었어요)



2화에서 젤 많이 하셨던 말씀이셨;;





그래 그여자..



너보다 못생겼더라




전학오기전 학교가 츄오고교였구나;; 난 또 에도쿠인줄알았지;;













그래 끝내라.. 사와다가 더 이뻐





여기서부터 또 집요 캡쳐들어가고;; (2화는 행동 집요캡쳐 많습니다;;)





아아아 아름다운 각도 ㅜ_ㅜ 포즈.. (미나미 좀더;;)

근데 우여곡절많던 2화;; 잘 캡쳐하다가 여기서 갑자기 TV카드 이상생겨주시고;;

그래도 캡쳐가 끊길수없기에 영상 꺼내서 캡쳐들어간;; (그랬더니 영상이 더 낫다;; TV카드 화질도 그렇고 화면도 좀 납작한거같고;; 차라리 영상캡쳐를 할까)




오 좋아좋아




아 곱다 ㅜ_ㅜ 이렇게 잡으니 눈동자가 한가득 ㅜ_ㅜ 완전 인형 ㅜ_ㅜ



아주 좋아!!!




쓰러진 사와다 멱살잡힌 사와다 ㅜ_ㅜ



모야 저 방해자;;










띠꺼운 사와다도 완전 원츄! 특히 교감 노려보고 나가는거 최고 ㅜ_ㅜ




나가다가 서주시는 친절함



뒷머리 넘 이뻐 ㅜ_ㅜ (역대 캐릭터중 사와다 뒷머리 젤 좋아하는)



인형이야 인형








또 그 대사 말씀해주시고;; (화낸다 화낸다 ㅜ_ㅜ)



미나미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보내고;; (<- 틀려;;)




고분고분 쿠마 말듣는 신도 귀엽




앞에서 잡아도





돌려가며 잡아도 미친미모 ㅜ_ㅜ




난 진짜 좋아하는데 은근히 쥰팬중에서도 다 좋아하는게 아니던 전학전 헤어스탈



의외로 체크바지였네;; (게다가 공학)




그분 일어나시고 ㅜ_ㅜ



화낸다 화낸다



헉;; 보통 말릴땐 때리려고하는 양팔을 잡게 마련인데;; 이거 또 쿠마처럼 말리는척 기회삼으신 분이 계시네;;




거의 안고계셔~



엇 웃는다 (근데 은근히 선생님들이 말리는구나)



역시 혼자만 극화체 미모;;



나 미치도록 좋아하는 지도실에서 혼자있는 사와다 (현재 개인홈 배경)





계속 손톱만.. (역시 이때부터 네일에 <-)








아 닥치고 미모 감상 ㅜ_ㅜ (안구웰빙이라고도 하던데..)
여튼 역시 대사보다는 표정, 눈빛으로 연기하던 사와다신 ㅜ_ㅜ





전화오셨습니다








여러각도로 찍어주는 센스



자 여기까지 영상 캡쳐.. 슬슬 다시 TV카드 캡쳐로..

그리고 2화에서의 개인적인 문제 또 하나는 녹화하던 비디오 테이프가 여기까지 녹화하고 다해서 그 죽도록 좋아하는 아래의 씬을 녹화못한점 ㅜ_ㅜ 초2쇼크



그래도 캡쳐는 했으므로.. 이제 또 집요캡쳐 들어갑니다.. (심하게 들어갑니다;;)



내친구 건드리지마.. (왠지 우리오빠 때리지마 <- 이런 뉘앙스로 들리는;; 썩은 귀;;)









이 대사는 멋있다 (야하다)
사실 엄청 쌈잘했던 도묘지에 비해 사와다는 의외로 맞기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야;;)



이거 캡쳐하고보니;; 양쿠미가 보고있다;; <-



아아아 저 표정봐;; 여기서부터는 변태캡쳐들어갑니다 ㅜ_ㅜ (맞는거 왜 집요캡쳐하는거냐;;)








구도가 어찌;;



그래! 이거야! 내가 바로 원하던 캡쳐;; <-



맛좀봐라 ->  설마 신사마 대사는 아니겠지;;



아구구구 신사마 ㅜ_ㅜ



그리곤 또..







이런 팬이라 미안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맞아주세요 ㅜ_ㅜ)





아아 맞아서 넘어져있는 신사마 ㅜ_ㅜ





웁스웁스웁스 ㅜ_ㅜ







웁스웁스



그 짧은 동작에 캡쳐가 몇개냐;; 하지만 다 예술 ㅜ_ㅜ









거의 고쿠센 전체 장면 중 제일 좋아하는.. 에 꼽히는 맞은 사와다 ㅜ_ㅜ






눈돌리는거에도 미치는거다 ㅜ_ㅜ 우어어





성격도 나 진짜 딱 죽는 캐릭터;;  저 고분고분하지않는 표정봐 ㅜ_ㅜ




친구들 오는거보니 표정이 확 순해진..



흐려도 조각




그리고 맞은 분장의 정석 (한쪽 입옆에 피, 반대쪽 볼에 상처)






아 역시 소년느낌이 폴폴





아아 또 썩소 ㅜ_ㅜ



썩소로 표표히 사라지시는;;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양쿠미를 바라보는 표정이 달라지고있다.. 역시 신..



그리고 2화부터 엔딩이 추가.. 아 이뻐 ㅜ_ㅜ




근데 이건 또 신이 아닌 쥰^^



그리고 담주엔 드디어 개인적으로 이길에 접어들게 만들었던 3화의 신사마 등장..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1화

2006. 7. 8. 13:02 from 潤 in 演/02_사와다
이번 캡쳐도 깁니다;; <- 요즘 너무 달린다;;



그분 오셨습니다 ㅜ_ㅜ 결국.. (아마 고쿠센 방영기간 내내 사와다 캡쳐의 물결이;;)



2년반에 그분이 오셨어요 ㅜ_ㅜ (일단 기지개부터 펴시고)



역시 그분의 미모에 홍해바다 갈라지듯..



역시 늘 있던 일이라 그분은 아무렇지도 않으십니다 (훗.. 이젠 지겨워 미모따위)






역시 미녀는 잠꾸러기.. 주로 교실뒤에서 낮잠을 즐기십니다;;






사와다 신 <- 이름만 봐도 설레는 팬이 여기있어요 ㅜ_ㅜ



그분의 미모에 양쿠미도 몰래 훔쳐보는..






역시 서계시는 폼도 도도하신 그분



처음으로 양쿠미가 사와다를 부른 순간..



웁스



웁스웁스




무려 내려다봐주시는 신사마



역시 그분은 말이 없으세요 ㅜ_ㅜ




이젠 올려다봐주시는 그분 ㅜ_ㅜ




또 진짜 좋아하는 "고개는 그냥 둔채 눈동자만 내리기" 나오시고 ㅜ_ㅜ



공을 던질때도 도도





아냐;; 미모땜에 대단하게 보는거야;;





한번에 벌떡



아아아 사와다님 ㅜ_ㅜ




의외로 흐트려서 앉으신;; (메즈라시네)




노려보시는거 좋아요 ㅜ_ㅜ



역시 그분의 점심은 우아하게 커피




쿠마 연행;; 에 놀라시곤



기다리고 계셨던 신사마 ㅜ_ㅜ



그분의 친절함에



쿠마 감동





갑자기 극화미모 등장;;







아 뒷모습도 이뻐 ㅜ_ㅜ



머긴 미모의 사와다님이지;;




우아하게 머리를 넘기시며



놀라시는






그러나 역시 교정전이라 치아가 나오면 살짝 무섭습니다;;




너 거기 앉으면 신이 칠수가없잖아;; <- 아냐



우..우치;;



예 믿지말께요 ㅜ_ㅜ 그렇게 올려다보시며 달콤하게 말씀하시면 무슨말이든;;
(이것이 애들이 신에게 매여있을수밖에없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사와다신 2위 화내는 사와다 작렬;; (1위는 맨마지막에)







아아 좀더 화내주세요 ㅜ_ㅜ







역시 그분은 돌아보시는거조차 포스가 다르신..









예 용서하지말아주세요~




찡그린 신사마도 좋아요 ㅜ_ㅜ







머 이런게 다있어? 표정







역시 고쿠센은 클로우접이 많아서 좋아요 ㅜ_ㅜ



뛰..뛰셨습니다;;






아 감동미모



아 와이드가 아니라서 코가 짤렸 ㅜ_ㅜ






돌아보는거 하나도 놓칠수없는 신사마 ㅜ_ㅜ




아아 노려보는 신사마 ㅜ_ㅜ (코멘트가 내내 감탄사야;;)





고쿠센에선 정말 좋았던 것중 하나가 애들을 훑고 죽죽죽 가서 사와다 클로우접하는 연출이 넘 좋았던




그래요 좀더 땡겨주세요



좋아좋아 이거야!



아 너무 땡기셨나;; 여튼 눈 최고!




드디어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와다신 1위 맞은 사와다!! 다노시미~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sp 3

2006. 7. 4. 14:41 from 潤 in 演/02_사와다
자 마지막 3 (길어-_-)




문제의 아프리카-_-





바람에 날리는 미소년 ㅜ_ㅜ




아 심하게 조각 ㅜ_ㅜ







새삼 이장면에서 너무 이뻐서 감동 ㅜ_ㅜ









이런 미모 계속 클로우접 되시면 닥치고 감상할수밖에 ㅜ_ㅜ





표정이나 분위기에 비해 안어울리는 대사;;;



그 찌르기는 제발 신과 양쿠미의 것으로 남겨달라고-_- 저런애들 찌르지마-_-



두둥



꼬봉들 등장;;



무슨 마약거래라도 할듯한 분위기



그리고 의상, 표정



근데 대사가 안어울려;;;






멋있는 오야붕 신사마와 행동대장 우치, 그리고 쿠마... 자지마-_-





머리는 부채처럼 펴져있지만;; 아름다우신 신사마;;



화났다 화났다





여전히 격한 신사마;;





이렇게 멋지게 고뇌하는 장면이었는데 난 배경음악이 하나도 안나왔단말이다 ㅜ_ㅜ



결국 노다들이 안와서 아쉬워하시는 신사마





뭔가를 생각하시다가





결심하시곤 뛰쳐나가시는.. (아 노려보는 거 넘 좋아 ㅜ_ㅜ)



그래 보통은 이렇게 양쿠미 - 신 투TOP이란 말이다;;





무슨일이 있을때 신만 이렇게 클로우접해줬었구.. (근데 sp에선 우치, 특히 노다 비중을 넘 크게해서 불만이었던 나-_-)




너도 너무 자주 울었어;;;





노다와 화해하는 신.. 이렇게 멋지게 다다가서는



왜 갑자기 쑥스러운 표정을;; (나또 망상하게스리;; 노다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한거냐;;)



내가 이렇게까지 했으면



눈치를 채야지 바보야



정말 모르는거야?



다른 애들을 봐



다들 안고 있잖아;; (여전히 눈치없는 노다;;)



자 이젠 나잡아봐라 모드로;; <-



아이세~ 하면서 노래가 나왔어야했는데-_- 민망하게 애들 뛰기만해서 나도 민망하던-_-





졸업식때 연설;;하고나서 귀여운 미소





역시 양쿠미의 심리를 알아주는건 신










이렇게 그분은 가셨습니다 ㅜ_ㅜ 그리고 목요일부턴 양쿠미 부임해오겠지-_-



쥰이 이름이 한글, 한자 다 나오는데 왜 배경이 양쿠미;;

여튼 목요일부터도 기대만빵!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sp 2

2006. 7. 4. 14:41 from 潤 in 演/02_사와다

길다 길어-_-




멀 이런걸로 사람을 불러;;



화났다 화났어 >_<



사와다 화난 표정에 쫄아서 자리로 돌아간 교감^^ 눈치없는 양쿠미



웁스



돌아보는것도 아름다우심



나왔다! 나 너무 좋아하는 "고개를 돌리기보다 눈동자를 먼저 돌려서 시선바꾸기" 초 우아하심 !



저기 우치도 같이 갔었군..



그렇게 도도하게 째려보셔도



사진에선 사와다신이 아니라 완전 마츠쥰 (히로키 가깝다고했지 아까-_-)



아예-_- 죄송합니다;;







화났다 화났다




빠직




나카마 나카마 간단히 말하지말라던 신이..





날 이성으로 봤던거야? <- 틀려-_-





고백하는 노다;; <- 이바



아 아름다운 클로우접;;



근데 갑자기 도묘지로 변신;;





열심히 노다의 멱살을 잡고있는 신.. 말리는 쿠마?






아니아니 단지 사와다를 안고있는 쿠마;;;



말릴려면 양쿠미처럼 잡고있는 팔을 뜯어야하는데 단지 혼란을 틈타 사와다를 안고있던 쿠마-_-



아쉬운 쿠마 ㅋㅋ



아아 흐트러진 사와다 ㅜ_ㅜ




아 신이 너무 격해졌어;; 도묘지?



그래 너답지않어;;





허걱 또 돌아보는 아름다운 모습





생각이 많은 사와다.. 그리고 너무 클로우접된 이쁜얼굴에 새삼 놀란 나-_-










웁스웁스



웁스웁스웁스













그래 이렇게 말이나 행동보다는 표정으로 심리를 보여주던게 신이었지..  (그래서 단독 클로우접도 많았고)

자 이제 마무리 3으로.. (별 내용은 없지만)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sp 1

2006. 7. 4. 14:41 from 潤 in 演/02_사와다

스페셜 100분짜리로 캡쳐가 3천장 가까이 나와서;; 한 3번정도로 나눠서 캡쳐 올릴듯;; 저화질 올릴필요는 없지만 사와다신님 브라운관 재방기념으로;; 그리고 신사마 캡쳐 정리는 즐거워라~



mbc드라마넷의 자막의 장점은.. 애들이 양쿠미에게 존대를 하지않는다는점.. sbs방영땐 그게참 걸렸는데..



04년 SBS방영때의 자막.. 그때랑 얼굴색이 다른건 TV카드를 바꿔서;;



신사마앞에 살짝보이는 L군;; 마츠야마 켄이치였던가;;



고쿠센 광팬인 나로서는 sp는 그닥 고쿠센으로 취급안하는 편이긴한데..



쥰사마의 얼굴이 신보다는 모모에 가까운것도 있지만..



sp의 신은 뭐랄까.. 당신은 누구? 이런 느낌이랄까..



사소한 행동이나 표정 전체적인 쥰의 연기는 신 그대로인데



각본에서의 전체적인 행동이 미묘하게 다른..  성격이라고 할까.. (좀더 적극적이고 격한)



머.. 이렇게 얄미운 고양이 처럼 애들 꼬드기는것도 나쁘진않긴하지만..



여튼 신의 캐릭에 대한건 앞으로 슬슬 얘기하고 일단 닥치고 미모감상;;



이장면 본 순간.. 엇;; 다카다 카즈오군이 지방으로 유학간 대학이 신일본헤이세이대학인가했는데..



너 떨어지는 애들에 속해있더라;; 그럼 도대체 어느 대학이냐;;



여자애들에게 어필하는 우치를 째려보는 신 ㅋㅋ



그리고 니들 졸업 앞두고 왠 쥬스, 콜라질이야;; 학기중에도 술먹던것들이;;







하지만 역시 한장면한장면 심하게 아름다우신 ㅜ_ㅜ



양쿠미가 아닌 애들을 보면서 흐믓하게 미소짓는 신도 낯설고;;



이렇게 애들에겐 관심없는척 알고보면 예민한게 신이었는데..



근데 어이 앞의 두사람;;



니들 벗은채 너무 격하게 붙어있;; 여튼 신사마는 또 혼자 목욕하시는듯;;



여튼 드뎌 양쿠미 등장



일본 드라마에서 보면 저렇게 회식같은것도 1인용으로 나오는게 신기..




역시 눈치채는게 빠른 신



!



ㅋㅋ



장난끼도 느셨고






역시 난 신쿠미파 신이랑 양쿠미가 좋아요





귀여운것들^^ (근데 히로키;; 너 너무 가까워)



우치에게 사고가..



학생증좀 허접하다;;




뛰어오다 / 이렇게 서는게 신기해서;;



깡패앞에서도 마들 포즈




그래 신은 이렇게 냉정한 분석을..




근데 화났다




후후.. 맞는 장면 좋아요




후후후후




맞다가 돌아보는것도 좋아요 ㅋㅋ



역시 신에게 와서 괜찮은지 묻는




괜찮을리가 없잖아 <- 드라마가 달러;;



우루루 몰려들어서 부축을..



사실 이장면 오랜만에 보고는 픽 웃은게.. 혼자 너무 여왕님처럼 우아하게 부축받고 계셔서;;



어이 뒤에 턱수염! 우리 신사마 뚫어지겠다




다른애들 이런거에 비해





너무 한마리 우아한 여왕이시고



니들 너무 꽉잡고있는거아니니?



.. 양팔 붙들린채 머리채잡히는 <- 이바;;





다시 정정;; 양팔 붙들린채 부비부비 당하는..




오! 도 못할 정도로 여전히 붙들려계시는;; (워낙 오! 안하시긴했지)

2에 계속..

Posted by vetsuni :

드디어 뵙게되었군요 신사마 ㅜ_ㅜ 이렇게 졸업식부터 뵙게될줄은 몰랐지만-_- MBC드라마넷 바보!

고레까라 요로시쿠~

근데 스페셜 보다보니;;; 편집한건 그렇다 치자;; 배경음악이 없다 ;0; 음악어디갔어!!!!! 뻘쭘하게 발자국소리만 내면서 뛰어가는 3-D라니;; 아이세~ 삘유어 브리즈~ 어디갔어;; 그걸 포함한 모든 배경음악이 없;;; 미쳤어!!!


.. 나머지 캡쳐는 내일 마저..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만화책 5권뒤에 고쿠센원작가가 촬영장에 방문한게 있다는말에 부랴부랴 사봤..
짠.. 일단 이게 원작자가 그린 쥰.. (저분이 그릴수있는 최대한의 미남;;)

촬영 쉬는시간 도중 다트를 하는 쥰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메챠메챠 ㅋㅋ 멋있었고 홀딱 반하신듯^^ (본인 얼굴에 다트판 그림^^)

확실히 고쿠센1은 원작자도 좋아했고 촬영장방문도 하고 꽃남처럼 분위기좋았는데.. 고쿠센2에선.. (원작자가 그렇게 애착을 갖고있는 사와다 신 자체가 없었으니;;)
Posted by vetsuni :

오구리슌

2006. 4. 11. 02:22 from 잡생각

1. 어제의 이이토모에 오구리슌 등장. 마오짱땐 꽃을 보냈던 오빠 이번엔 전보를 보냈다는.. (그리고 보낸 전보중 쥰이꺼만 방송이 되고 오구리슌이 쥰이 와르큐레한다고 소개까지..)

2. 그리고 그 비쥬얼이 너무나 루이와 다른 모습이어서 꽃남팬들이 좀 놀란듯.. 그리고 요즘 파마 푸르고 눈썹좀 다듬으신듯한 오빠가 루이, 오구리가 츠카사였다면? 이런 생각들도 해보는듯.. (요즘 비쥬얼로 봐서는 마츠쥰이 루이같다고.. 암요 F4모두 어울리죠 그분..)



3. 최근 묘조 번역을 보니 오빠가 전엔 싫어했던 사람과 다시 공연하게 되면서 친해졌다는 말을 했던데.. 아무래도 그건 오구리슌이지 않나 의심이 가는.. (지난 H에서 오구리슌도 그랬었고..)
확실히 고쿠센당시에도 둘의 사이는 안좋았다고 소문이 있긴했던모양인데.. (쥰은 나리미야랑만 친했던듯..)
여튼 그걸 생각하고 고쿠센 후반의 둘의 장면을 보니 새삼.. 둘이 연기 잘하는구나;;;
이렇게 그림이 되는 둘인데;;
그리고 과거의 추억씬들까지..

완전 잠자는 공주 ㅜ_ㅜ

헉;;; 오빠;;;;;;;;;;;

에구구구구 ㅜ_ㅜ

즐거운 한때;; (위험해보이는데;;)

아 우리 공주님 도도한것봐 ㅜ_ㅜ




Posted by vetsuni :

방구경

2006. 4. 2. 09:49 from 潤 in 演

이마키요의 카즈오 방을 보니 그동안의 방들을 한번 모아볼까해서..

일단 모리, 긴다이치, 모모는 자기 방이 안나왔으니 빼고..

1. 사와다 신

전경 (외부에 일정한 주기로 색이 바뀌는 조명이 있다)
내부 (주로 검은색)
그래서 그 외부 조명에 따라 방 분위기가 바뀌는.. (이쁘구나..)
아무것도 없는 신의 방이지만 인상적이었던건 조명기구들이 이쁘다..
침대옆의 스탠드 조명이랑 (그리고 밑엔 집나올때 쓴 가방이냐-_-)
유리탁자밑이랑 침대옆의 디자인 가구같은데서 산거같은;; 조명기구.. 까만벽이랑 어울려서 이쁘네..

2. 오하라 코우지
일단 전경
현관앞
내부
선인장도 키우고있고 (여자도 경작하고-_-)
특이한 점은 이것저것 벽에 붙여놓은게 많았더란..
사와다도 그렇고 옷걸이는 주로 저런식 ㅋㅋ (근데 스타일좋은 코우지에겐 안어울리는옷;;)
지도도 붙여놨네 ㅋㅋ

3. 도묘지 츠카사

일단 전경;;;
내부 (역시 고져스;;)
도련님 휴식공간;; (편지도 쓰고 퍼즐도 하고 관리도 받고;;)
가끔 친구들 불러서 놀기도..

4. 다케다 카즈오
일단 전경
현관앞 (아이돌 비닐우산이 눈에 들어오는;;)
내부 (뭔가 살림이 많다;; 3년동안 이렇게 사댄거야??)
그리고 특징은.. 놀거리가 많다;; TV, 비디오, 플스 등등.. (반성해;;;)
기타도 치시고..
만화책도 잡지로 보시는듯..
그래도 곱게 빨래해 널어놓은거보면 기특..

대략.. 정리해봤는데.. 특이한 공통점이.. 눈치채셨나요?

다트;;;

아엡;;

출처 : 영주님^^

Posted by vetsuni :

세계속의 쥰

2006. 4. 2. 08:46 from 潤 in 演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사와다가 어여 아프리카에서 돌아왔으면 ㅜ_ㅜ

Posted by vetsuni :
쿨하고 냉정한 미소년의 대명사 사와다신;; 그런데 촬영현장에선 가끔 이런 모습들도 ㅋㅋ

뒷그림의 남자를 따라하는 ㅋㅋ

이건 무엇;;



요즘 내내 사와다붐;;
Posted by vetsuni :

사진은 안티;;;


불량역을 연기하는건 처음이라고하는 마츠쥰을 직격 인터뷰. 신은 두뇌명석 & 스포츠만능으로 쿨하고 멋진 역같아보이는데..

[별로 그런 면은 걱정안해요. 예전에 저도 그랬으니까 분명히 딱 맞는 역이에요. 왜일까나? (웃음)]

자신만만?

[아뇨. 그런거 아니에요. 그런것보다도 신은 조금 어두움이 있어서, 그것을 어떻게 보여줄까나..네요. 신의 과거라던가 뒤에서는 무엇을 생각하고있는걸까 라던지를 어떻게 연기로 표현할까]

역시 불안한 부분도 있다.

[그래도 이전에 우츠이상이 출연장면도 없었는데 현장에 오셔서 조금 연기에 대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제임스딘의 얘기라던가 알려주셨어요. 이번에 비디오로 에덴의 동쪽을 봐볼까나]

매일 연기 공부중이네.


에덴의 동쪽이 나와서 깜짝;; 고쿠센은 얼마나 많은 쥰의 앞으로의 출연작과 연이 닿아있는건지;; 그리고 우츠이상얘기는 무지하게 인상적이셨는듯.. (알고봤더니 출연날짜 잘못알았다였다면 완전반전-_-::)
Posted by vetsuni :

팬된지 2주년;;

2006. 2. 21. 08:02 from 잡생각
별것도 아니면서 옆에 카운터까지 세긴-_-::


1. 우연히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고쿠센의 3화를 보고 한눈에 반해;; 팬이 된지 어언 2년이.. (짧다면 짧기도 하지만..)
2. 그리고 첫눈에 반한게 사와다라 아직까지도 사와다, 고쿠센, 2002년에 대해 집착중;;
3. BG는 그 2년동안 사와다에 집착하면서 캡쳐했던것들 다 모아본것인데 모자라서 다시 캡쳐하기도;;
4. 배경음악을 고르면서는 고쿠센1만의 곡은 이거뿐일꺼같아 조금은 서글퍼진.. ㅜ_ㅜ
5. 얼팬으로 시작했고;; (사실 지금은 얼팬기질 다분;;) 알게 되면서 더 빠지게 되었지만 한번도 실망을 안겨준적없던.. (사실 다른사람들이 녀석, 아이 이렇게 표현할때조차 어색할 정도로 그분이라고 모시는-_-)
6. 어쩌다가 2주년을 맞는 지금 한가해서 나름대로 거창하게;;
Posted by vetsuni :
우린 몰랐죠 그땐-_-:: 고쿠센 다시 보다가 움찔해서-_-::
Posted by vetsuni :
고쿠센 6화중 하얀 츄리닝을 입고 나온 사와다. 잡지 촬영에서 저렇게 그 모자를 쓴 사진이 있었던듯 (잡지 맨 뒷페이지에 있었음, 워낙 조각컷이고 잡지가 좀 오래된거라 잡티가;;)


사실 결국 질렀다-_- 2002년 잡지들;;
2002년시절의 쥰은 2002라는 글자까지 좋아하게 될정도로;; 좋아하는;; 그리고 되도록 고쿠센이 있을듯한걸로 4월부터 10월까지의 5대잡지를 모으기 시작;; (포포로는 구하기 힘들어서;; 못구했고 나머지 포타토, 윙컵, 듀엣, 묘조는 몇권빼고 구했..)


2002 폴더도 만들었으니 슬금슬금 올려야지..
Posted by vetsuni :
그닥 사진욕심, 잡지욕심 없는 나지만;; 아래 사진에 반해서;; 과월호 잡지를 샀던 윙컵 2002년 7월호..






근데 워낙 가진 잡지가 적어서;; 샅샅이 보다보니 그당시 방영하던 드라마들의 연애예상을 귀엽게 만화로 그린 페이지가 있어서 스캔~ (<-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

그림 중에 사와다가 젤 이쁘구나 ㅋㅋ

그중에서 고쿠센만 확대



근데 새삼 고쿠센이랑 같이 방영되던 드라마가 쟁쟁했구나란 느낌.. (8개중에서 6개가 국내 방영되었네;;)


후지 월9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만개의 별 (기무타쿠, 산마, 후카츠에리)
TBS 일9 - 요이쇼노오토코 (이나가키 고로)
후지 목10 - 빅머니 (나가세 토모야)
TBS 금10 - 꿈의 캘리포니아 (도모토쯔요시, 시바사키쿄우)
TBS 수10 - 퍼스트러브 (와타베 아츠로, 후카다 쿄코)
후지 화9 - 성형미인 (요네쿠라 료코, 시이나 깃페이)
NTV 토9 - 골든벨 (금성무, 쿠로키 히토미)
NTV 수10 - 고쿠센 (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쥰)


으아;; 쟁쟁하다;; 일단 쟈니즈만 기무타쿠, 고로, 나가세, 쯔요시에;; 금성무에, 후카다 쿄코에;; 다들;;
이러니 당시엔 거의 신인여배우였던 나카마 유키에, 그리고 알려진 드라마로는 긴다이치 출연이 다인 쥰의 드라마가 얼마나 기대받지못했었을지가.. (원작만화도 인기작도 아니고;;)
어떤 후광도 없이 점점 높아져서 소라호시다음으로 시청률 2위로 마무리를 했었던.. 정말 수고했네;; 시간대도 완전 지옥의;; NTV 수10이구만;;
역시 난 쥰 출연작중에서 고쿠센이 젤 애착이..
Posted by vetsuni :
역시 예전에 만들었던.. (처음으로 만들었던..)





빠진 날짜 떼우기 업데이트 ㅋㅋ
Posted by vetsuni :

버닝놀이

2006. 1. 9. 01:26 from 潤 in 演/02_사와다
사와다 캡쳐는 *이버에서 검색만 해도 무수하게 나오지만 주로 같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물론 그 장면들이 심하게 이쁘니;; 어쩔수없;;)
자타공인 사와다 최고 퐈슨(누구맘대로;;)으로서;; 그래서 흔하지않는 사와다를 캡쳐하려는게 요즘 즐기는 버닝놀이ㅋㅋ (근데 거의 화내고 노려보는거냐;;)


012
뭔가 슬라이드로 보니 화내다가 다시 앉아버린거같네;;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