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쥰'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6.08.19 마고 0819 스튜디오 3
  2. 2006.08.16 죠카 0812 니노쥰 4 4
  3.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2 1
  4. 2006.08.15 죠카 0812 니노쥰 1 1
  5. 2006.08.01 아오조라 pv메이킹;;; 11
  6. 2006.07.26 니노쥰 9
  7. 2006.07.23 니노쥰 키스??? 9
  8. 2006.07.14 쥐노 0711 - 로케 12
  9. 2006.06.20 약 9년 1
  10. 2006.05.07 와르큐레 레포 (계속 갱신 예정) 16
  11. 2006.04.29 니노님 컴백 9
  12. 2006.04.08 오늘 마고 4
  13. 2006.04.07 라패밀리아 9
  14. 2006.04.06 쥐노 - 에어기타 5 9
  15. 2006.04.03 도련님의 편지 12
  16. 2006.04.02 뻘짓;;; - 니노쥰 5
  17. 2006.04.01 니노쥰 - 개의기분 5
  18. 2006.03.29 MJ 히메님;; 7
  19. 2006.03.26 얼음연못
  20. 2006.03.24 니노 -> 쥰 접촉 일지 5
  21. 2006.03.24 쥰꼬;; 2
  22. 2006.03.24 쥐노 - 니노쥰 8
  23. 2006.03.23 헐.. 2
  24. 2006.03.19 마고마고 신코너 6
  25. 2006.03.11 니노쥰 로망;; 2


드뎌 등장;; 히메머리 뗀 뉴사스케버전;; 사스케보다 짧다고 하더니 사스케보다 기네요♡



으쩜 이리 차분하고 아름다우십니까 ㅜ_ㅜ



아우우우우우 모에에에에에에에에~



탔다더니 생각보다 까맣진 않네요



요즘 아이바님은 또 너무 남자님이시고;;; 모에~



팔보니 타긴하신듯한데..
(똑같은 근육질 팔일텐데 확실히 하얀 팔일때보다 근육질로 보여요 까만팔이.. 하얀팔일때 분명 근육질인데 사람들이 살로 오인해서 내가 괜히 억울했던.. 하얀색이면 살로 보이긴하지만 모양자체가 근육모양이었다고요;;)



하지만 이런거저런거 다 잊게하는 미모님;;; 이거 또한 저 좋아라하는 다리꼰 히메님 다리벌린 아이바



여튼 내용으로 돌아가면 여름에 각각 어느멤버와 모하고싶냐는 말에 니노와 무인도가고싶다하신 캡틴



지명받으신;; 니노님



아주 발까지드시고^^ (지금보니 혼자만 구두신 히메님)



뒷머리 꽤 자란거같아서 아주 흡족합니다 므흐흐흐흐



아이바의 제안엔 지원하신 캡틴.. 오늘 캡틴 아주 야루끼 넘칩니다~



아 저 단정한 자세;;



니노님은..



일단 바로 상대로는 히메님을 지적!!! 하시곤




모하고싶으신지는 한참 후에 말씀하신 ㅋㅋ (그럼요 하고싶은게 한둘이겠어요^^ 이것도 저것도 요것도 고것도..)



그중에서 방송용으로 적절한 바베큐를 선택해주신.. (하지만 바베큐만해도 자기한입~ 나한입~ 이런것도 가능하고♡)



흐믓하신 히메님




근데 저사진 2004년 나츠콘 샵사진;; 언제까지 저거 쓸껀지;;





아름다운 고백현장이었습니다 ㅜ_ㅜ 글고 생각보다 머리떼신 히메님 넘 이뻐서 감동 ㅜ_ㅜ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4

2006. 8. 16. 00:18 from 潤 in 嵐/마고

처음으로 4까지 가는군요;;



밤이 되니 더더욱 하얗게 빛나시는 히메사마;;





지도를 보여주시는..




왼손으로 우아하게 앞머리 넘기시고








또 우아하게 오른손으로 뒷머리 매만지시는






오늘 종일 같이 해주신 히메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그분에게 지도를 주고 니노님과 함께하려했는데



눈치빠른 여자게스트분 바로 지도를 니노님께-_-



아쉬우신 히메님..



하지만 니노님은 히메님의 지도를 받고 감사하며 돌아가시는 ㅜ_ㅜ



히메님 허벅지 저렇게 나온거 첨이야했는데;; 니노님도 만만찮;;



의외로 같은 자세의 두분




지난주 스튜디오와 같은 마고 5명로케때 역시 수록한듯 (장소가 지난주도 그렇고 딱 할머니미팅2인데-_-)




히메님 특이하신 다리꼬기이십니다 ㅋㅋ 여튼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ㅜ_ㅜ 흑흑 마지막 히메죠카마치 ㅜ_ㅜ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2

2006. 8. 15. 22:54 from 潤 in 嵐/마고



정지시켜놓고 넋놓고 봤던 장면;; 자세, 포즈, 표정, 분위기 최고에요;;



자세가 바뀌어도 마들포즈;;







도저히 골라낼수가 없던 머리만지기씬;;




비와줘서 고마워요 ㅜ_ㅜ 그리고 우아한 왼손자세



이것은 또 무엇인고?



짜증내시는듯한 히메님 초카와이 ㅜ_ㅜ (근데 장소들은 어느정도 스탭이 알아논거겠죠? 100% 거리에서 알아낸건 아닐텐데..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그동안 오노가 찾았던곳들도 스탭이???)



게 누구있느냐?



뒷모습 완전 히메 ㅜ_ㅜ 아이씨 초버닝 초모에 ㅜ_ㅜ




낼름 무라사키에 관심을 가지신 ㅋㅋ 귀여운 무라사키히메사마



이것들이 무엇이냐? 예 히메님께 드릴 달마들입니다;;




내 직접한번 그려보도록 하겠다



차마 그냥은 못올리겠던 캡쳐;; 저리 이쁜데 ㅜ_ㅜ (여튼 난생첨 피부보정해봤;; 좀 미숙하지만;;)




내 직접 그려봤거늘.. 어떠하더냐? (어여 칭찬해줘칭찬해줘)



어찌 히메님 미모만 하겠사옵니까




요즘 저런 일본방스타일 넘 좋아해서 여전히 보면서 버닝했던;; (격자무늬방문과 밖의 푸른나무들)




이부분 내가 친히 그렸느니라



나에게 선물하겠다던 달마들이 아주 많았느니라



그러자 니노왕자님 히메님께 초고급실크스카프로 유혹



음.. 좀 흥미가 생기느니라





스카프면 스카프



풀이면 풀.. 여성게스트에게 가는게 아니라 나오는 족족 히메님 손에 ㅋㅋ



이건 물건너온 럭셔리 스카프인데.. 또 혹하시는 히메사마..



하지만 이미 아이보리 스카프가 맘에 드셨는지 손에 꽁꽁 감으신 히메사마



막내둘이 서로 지지않으려는거 넘 좋아요 ㅋㅋ





저렇게 종종 스탭들이랑 얘기하는거 넘 좋아요








진지하게 그림에 열중이신 히메사마..



이렇게 이쁜데 캡쳐화질 왜이래;;



달마팩토리주인님.. 히메님에게 반한거 이미 알고있어요;; 이제 그만 쳐다보셔도;;




다시한번 말하는거지만 스탭들 보며 말하는거 좋아요



니노님 바라보며 해맑게 웃으시는건 더더욱 좋아요♡




이게 원본이면..



히메가 그리신 본인.. 초초버닝했던 ㅋㅋ
1. 실제 본인 눈썹이랑 비슷한 모양
2. 윗속눈썹보다 아래 속눈썹이 김 (본인 캐릭이 아래 속눈썹이 긴거 본인도 알고계시는군요 ㅋㅋ)
3. 입의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확실히 왼쪽 눈아래에 점까지 ㅋㅋ




그렇게 청순하신 표정으로 설명하지만 더더욱 달마와의 갭이;;




니노님의 시선이 좋아요





마주보는 시선은 더더더더더더욱 좋아요♡



여전히 자세는 S라인..



저에게 반한 팩토리주인님이십니다



근데 어느새 히메달마 한쪽에 눈동자가 생겼;;



여전히 전통적인 느낌의 로케장소 잘봤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고고~



Posted by vetsuni :

죠카 0812 니노쥰 1

2006. 8. 15. 22:35 from 潤 in 嵐/마고
엄청 캡쳐가 많이 나와 정리가 힘들어서;; 그중에서도 추리고 추려서 올립니다;;



지난주 예고엔 나왔으나 본방엔 안나왔던 신사기원씬



그리고 방안에서의 머리넘김 씬.. (이런것도 놓칠수없죠)



여튼 오늘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ㅜ_ㅜ) 히메머리 죠카마치..  무려 니노님과 함께라서 초행복했어요



여전히 히메의 우아한 손동작과 (여전히 포스트에서는 히메/ 여성게스트분으로 호칭합니다)



자세는 주변풍경이랑 어울러져 더욱 아름답고 ㅜ_ㅜ



저 여전하신 손동작은 사람잡으셨죠 ㅜ_ㅜ (그 옷 다입지만 당신처럼 장난치는사람은 없다구 ㅜ_ㅜ 추위를 많이 타셔서도 있겠지만..)



스님.. 지나가는 히메인데 쉴곳이 있을까요? (뒤의 관광객들만 아니면 그냥 시대극 자체;;)



누추하지만 이곳에서 쉬심이 어떨지요?



좀더 럭셔리한곳은 없을까요? 없습니다;;



많이 누추하긴하지만 어쩔도리가 없구료..



저 반듯한 글씨와 올려묶은머리가 보이는 고개숙임 자세 ㅜ_ㅜ



게다가 미모



선택안될수가없었죠;; (히메님 눈빛한방에 좌절하고 계신 니노님;;)



누추하지만 쉬러오신 히메님 일행



히메님과 니노왕자님과 미래에서 온(?) 여자분을 위해 준비된 정찬들..



음.. 차린건 없지만 예의상 먹어줄까





음 쉐프가 제법이군..




거참.. 곱게도 드시는 폼이.. 색시하십니다;;



"타베따이..." 니노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는듯;; <-



음 왜들 안드시오?



니노왕자님도 드시지 그러세요. 아뇨 히메님 먹는 모습만 봐도..



원래 규칙이 있긴했지만 히메께서 모노마네 시키신건 처음이었죠





저렇게 쪽쪽 맛있게 드시던 밥을





니노님께 드리고싶었던거죠 ㅋㅋ



후후 마치 안주인같이 당당한 포즈와 행동 ㅋㅋ



괜찮아 많이들 드세요 여기 주인은 이미 나에게 반해있어



그리고 새삼 밑에 나온  짧은머리 히메가 "다레?" 로 느껴지는;;



고고! (두손으로 가리키다니 반칙이야 ㅜ_ㅜ)





아우우우 저 무라사키네코 ㅜ_ㅜ




이번 로케 내내 느꼈지만 만난 사람들도 현대 복장이 아니어서 더욱 고전느낌나고 좋았어요^^

자 다음으로 갑시다~
Posted by vetsuni :

아오조라 pv메이킹;;;

2006. 8. 1. 20:47 from 새소식
어제 사진의 우울함을 다 풀어준 메이킹;; 최고네요!! 왜 한국에선 한정B를 안파는거야!!




히메;; 뜀틀위에서 그런 표정과 포즈를 취하시면;;




특히 저 세트장에서가 최고;; 이쁘셨죠 ㅜ_ㅜ (저 라인도 ㅜ_ㅜ)




완전 서양 최고의 공주;;



카메라들고 뽀로로 쇼에게^^ 쥰쇼pv였던 아오조라^^





누굽니까 진짜 저 미녀는 ㅜ_ㅜ (오오미야가 든든한 히메의 기사같구나 ㅜ_ㅜ)



보다가 헉!!!!!!!!!!!!!!!!!!했어요;; 얼굴에 낙서하는 벌칙에서



무려 니노님 배위에 올라가서 얼굴을 잡고 그리시는 히메;; (니노님 입벌리실필요는 없으셨을텐데;; 넘 에로에로로 만드셨;; 물론 숨쉬기힘드셨겠지요;; 이해합니다;;)



다음엔 히메님 벌칙 니노님 바로 히메머리를 팔에 안고 뉘이셔서



다정하게 이마를 가르고 앞머리를 잡아주시던;; 게다가 머리 밑으로 히메 편하게 팔베게까지;;



죽는줄알았어요;; 이런 강한 영상;; 각도가 넘 아름다워요 ㅜ_ㅜ 상황이 아름다워요 ㅜ_ㅜ 그들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ㅜ_ㅜ (잡고있는 니노님 손길도 좋아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ㅜ_ㅜ
(고화질나오면 다시 캡쳐할테다!! 역시 니노쥰은 많이 나오진않아도 하나나오면 강해요 ㅜ_ㅜ)




크리닝이라는말에 뒤집어지시는 히메님^^



사이좋게 그림그리는 쥰쇼^^



사이좋게 게임중인 MAN <- 벌칙줄때라던지 이런때라던지 얘들노는거 넘 좋아요 ㅜ_ㅜ



우치노아이바^^



여기서부턴 동양의 히메 등장이십니다;;




아 환각이 보여요;; 소매가 공주드레스의 레이스로 보여요;; 화려한 귀걸이가 보여요;;



이럴수가없어요;; 서양공주의 화려함과 동양공주의 단아함을 모두가지신 히메사마 ㅜ_ㅜ




헤헤 저런 니노쥰도 좋아해요 (히메에게 뭔가를 해주는 니노님, 가만히 기다리는 히메님)



마주 웃기도하고^^ (저에게 이번 메이킹은 니노쥰폭포군요 ㅜ_ㅜ)




아우우우 중국황제따님이십니까 ㅜ_ㅜ




저저 라인도;; (공주님같은 겉옷얹기;; 누가 옷벗어주신겁니까 ㅋㅋ)



권투마네하는 쇼군에게 대전상대 뒤에있다고 한거군요 ㅋㅋ 아 뭉개지네;; 고화질호시~


여튼 젤 좋았던건 히메의 미모, 그리고 개인적으론 니노쥰^^ 그리고 커플링을 떠나서 아라시의 사이좋음, 분위기 넘 행복했어요 ㅜ_ㅜ 역시 최고야 니들이 ㅜ_ㅜ <- 아직도 흥분상태

다시봐도봐도 캡쳐하고싶은컷 넘 많다;; 고화질나오면 꼭 다시캡쳐할꺼야 ㅜ_ㅜ
그리고 앞으로 모든 PV이런식으로 찍고 메이킹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최고 ㅜ_ㅜ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2006. 7. 26. 09:16 from 쥰총수

사실 만들어놓은건 올초의 니노쥰에 첨 삘받았을때인데;; 니노쥰 츄를 기념하여 추가해서 이제 올립니다^^

쥬니어 시절







아라시 데뷔 이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 2005년











2006년








뽀에버 니노쥰!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키스???

2006. 7. 23. 18:13 from 쥰총수
아니 이런 초 마이너커플에 이런 대형사고 있어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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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와 츄키타━━━━━━(˚∀˚)━━━━━━!!!!!
二宮とチューキタ━━━━━━(゚∀゚)━━━━━━!!!!!

.
니노미야가 한것같다.
게다가, 그 후에 계산 대로의 발언.

어떤 상황인지, 당한 후의 마츠모토도 어땠는지 알아봐서 추가할께
二宮からみたい。
しかも、その後に計算通り発言。

どういう状況で、された後の松本もどうだったのか禿知りたす。

.
마츠모토 솔로(not 삼바디)로 얼굴 붙이는 곳에서
입술끼리 털썩 붙었다.따라서, 사고 츄-.

松本ソロ(notサムバディ)で顔くっつける所で
唇同士がくっついた。よって、事故チュー。

결론적으로는 사고였던거같은데 역시 사고칠줄알았어요 그 무대!! 두사람의 반응 궁금합니다^^ 알아보면서 계속 추가할께요

.
콘 가면 알지도.
다른 곳도 아슬아슬했어요.
그렇지만 「계산 대로입니다」라고 말하는 니노 귀엽다 w
コン行ったらわかるかも。
他の所もきわどかったよ。
でも「計算どおりです」って言うにのちゃん可愛いなぁw

.
마츠 쥰 솔로 때 얼굴 붙이고 있으니 그대로 츄-해 버린 것 같습니다.
뭐사고이고.두 사람과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하고 있었던 것 같다.
松潤ソロのとき顔くっつけてたらそのままチューしてしまったらしいです。
まあ事故だし。ふたりとも平気な顔してたらしい。

(여기까진 니노스레에서)

+ 추가
.
노래하고 있을때 모두 눈치챘다, 아마.
MC로 쥰군이 스스로 츄- 발언.
그 후 은근하게 상황 설명.

歌ってるときは皆気付いてなかた、多分。
MCで歪様自らチューした発言。
そのあとさらっと状況説明。

.
쥰군이 사고라고 말하는 것을, 니노는 계산이라고 싹독 잘라 버리고 있었던 w
歪が事故だと言うのを、小僧は計算だとばっさり切り捨ててたw

.
언제나 같은 방향 향해 얼굴 붙여 노래하고 있는 것이,
2부에 한해서는 마주봐 뺨 붙여 노래했었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해버렸다―, 라는 느낌이었다.

いつもは同じ方向向いて顔くっつけて歌ってるのが、
二恥部に限っては向き合って頬くっつけて歌ってたから
いつの間にかしちゃったんだよねー、って感じだった。

.
쥰군은 「그 후 웃어 버렸다」라고 했지만 깨닫지 못했다.

歪は「その後笑っちゃった」と言っていたが気付かなかった

.
스크리 보고있어 (의역) 자신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도중
멋있게 노래하고 있었는데 니노가 순수하게 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그 때 부딪쳤다w

スクリーンガンミしてたのに自分は気づかなかったが、途中
カコつけて歌ってたのに小僧が素で笑っい出したから
きっとその時ぶつかったんだなw

에피 이야기하는 우라아라시에서 아이바가 진행하고 있는 구석에서
벤치에 가깝게앉아 둘이서 보통으로 잡담했었기 때문에
그 때 이야기할지 이야기한것일까?w

エピ話すまえの裏あらちでひらが進行してる端で
ベンチに隣同士で座ってなにやら二人で普通に雑談してたから
その時話すかどうか話してたのかな?w

결론적으로 입술을 부딪힌건 히메 하지만 그 이유는 평소라면 얼굴을 돌리고있었어야하는 니노님께서 그땐 돌리지않아서 사고가 난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니노님께서 "계산대로입니다" 라고 대답 .. 역시 니노님!!!!!!!!!

+ 니노쥰 파파라치가 품절이라고 합니다;; 아 샀어야했는데 -_ㅜ
Posted by vetsuni :

쥐노 0711 - 로케

2006. 7. 14. 15:40 from 潤 in 嵐/쥐노

눈물이 앞을 가려서 캡쳐 올리기가 힘든 니노쥰 수영장 로케입니다 ㅜ_ㅜ



오나라가 아닌 로케는 얼마만인지 ㅜ_ㅜ



안하겠다고 앙탈부리는척을 하신 히메를




니노님께서 잡으셨습니다 ㅜ_ㅜ (둘다 웃고 있어요 ㅜ_ㅜ)



말로는 이렇게 냉정한듯 말하긴 (나중엔 성심껏 지도해줄꺼면서)



마주하며 웃고있어 ㅜ_ㅜ



니노님은 히메쪽을 보셨는데;;; 바보 히메!




츠코미 2명이 만나니 일반인들을 보케로 만드시더라구요



자 이제 두꺼운 옷들은 벗어던지시고~



풀장으로 들어오세요 흐흐흐




풀장에서 니노님은 내내 남자셨어요 ㅜ_ㅜ (니노님 어깨가 넓어보이게하는 매직티셔츠;;)



아이컨택도 많았구요 ㅜ_ㅜ




아마 여기와 아래사이에 니노쥰 밀어뜨리기 놀이가 있었던듯..



니노님 머리만 젖어있는..



이제 니노쥰도 바디계 커플이 되는건가요 ㅜ_ㅜ



남자 니노님 목에 물안경, 인어 히메목에 목걸이 ㅜ_ㅜ



녹색 저거(이름 모름;;) 위에 팔 올리신 쥰히메 라인이 아름다워요 ㅜ_ㅜ



니노님의 장난스러운 포즈도 물론이지만 히메가 팔 올려놓았던 녹색 저거는 어느샌가 니노님에게
(오가는 녹색저거사이에 싹트는 애정 >_<)




물속에 폭 담그신 히메님;; (좀더 올라와주세요;;)



녹화하려고 다가오는 카메라맨



둘의 러브러브를 보고는 (필살 마주보고 웃기 ㅜ_ㅜ)



방해하지않기위해 그냥 지나치는 카메라맨 (여전히 눈치없는 할머니코치님;;)



물에서 올라오신 히메님 몸감상! (쑥스러우신듯한 포즈, 젖은 머리끝 굿~)



거울최면하는데 그렇게 거울안에 등장하시면;;;



이젠 커플잠바 <-



캡쳐가 참으로 매니악해지는구나;;




쪼그리고 앉아서 친절하게 묻기



귀여운 히메 ㅜ_ㅜ 멋있는 니노님



드뎌 머리까지 적시시고 인어로 변신





닥치고 감상;;



친절하게 직접 지도하는 니노쥰



여기서 주목할점은 저렇게 물이 튀기는데 니노님은 물안경을 굳이 안쓰셨다는데 있죠
(히메를 정면에 대하고있는데 물안경따위야;;)




근데 당신은 무슨복을 타고났기에;;



근데 정말 표정이 화난표정이었던 ㅋㅋ



잘 교정되었나 잠수해서 확인하시는 성실한 히메 (이럴때 또 감탄하는거죠 ㅜ_ㅜ)



3자 이마 좋아요 ㅜ_ㅜ핑크 ***좋아요 <-



뒷머리 털어주시는



이장면 나올때 헉 했던;; 저런거까지 해줬단말야?



20살 이케맨 호스트라는말 믿을수없는 저분도 도와주시고..



이번 로케에서 젤 반했던 남자 니노님;;
(젖은 짧은머리 + 목의 물안경이 첨부되어 더욱 멋진 이케맨 스포츠맨같아요 ㅜ_ㅜ)



그리고 의외로 니노님은 복근이;;



울 히메는 우아하게 목걸이 + 핑크 타올 ㅋㅋ (그리고 허리에 손 마들 포즈)



니노님의 시선 (여전히 눈치없는 할머니 코치님;;)



니노님이 눈치를 줬는데도;;



그래도 까만 니노님, 하얀 히메님 좋아요 >_<







닥치고 머리터시는 히메님 감상




여튼 어쨌든 시합 시작



구경꾼들 좋겠다;; (언제봐도 신기한 삼각몸매;; 근육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타고난;;)




이상황에선 하늘색 목걸이 왠지 인어스럽게 느껴지는 ㅋㅋ (그리고 물방울들;; <- 매니악해!)



이거 사진들도 좋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두분 대결! 히메팀 승리 (중간에 20살 호스트가 잘해줬죠)




니노님이 눈을 못떼시는 히메 라인;;



내가 이러면 안되지라고 참으시는 니노님 <- 참지마세요 니노님!



이젠 히메님이..



수영복을 입어도 마들포즈



드디어 나왔습니다 ㅜ_ㅜ 리핏이 끝나지않던 니노쥰 풀장에 떨어뜨리기 놀이 ㅜ_ㅜ



니노님은 내내 웃고계셨죠 ㅜ_ㅜ (표정은 안보여도 아마 히메도)



사실 니노님은 금방 떨어질정도로 약한분도 아니고 맘만 먹었으면 특유의 운동신경으로 히메를 떨어뜨릴수도 있는거였죠! (사실 히메도 도에스 캐릭이라 그렇지 체력검사같은거보면 힘이 쎈분도 아니에요;; 힘보다는 유연성, 타고난 체력보다는 성실한 노력이 특기이신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노님은 웃으면서! 웃으면서! 떨어져주셨습니다 ㅜ_ㅜ (웃으면서 뒤를 보고 확인하는 모습)




확실히 저건 떨어뜨려진거라기보단 떨어져준모습이죠 ㅜ_ㅜ
(분명 히메는 환하게 웃고있었을꺼고 그 모습을 보며 니노님은 흐믓하셨을꺼에요 ㅜ_ㅜ)

니노쥰에 활활 불타던 쥐노 로케였어요 ㅜ_ㅜ (핸폰 배경도 남자니노님 + 인어히메님으로 변경)

Posted by vetsuni :

약 9년

2006. 6. 20. 11:35 from 潤 in 嵐/쥐노
스킨바꾼김에 컴백-_- 휴식은 개뿔;;

쥰과 니노


니노와 쥰


변한것과 변하지않은것은?

Posted by vetsuni :
[당일권]
1. 비오는 날에도 당일권 줄 약 100~200명 이상 줄선듯.. (스레에서도 계속 본인도 갈껄그랬다는 사람이 많은걸로 보아 더 늘어날지도)
2. 당일권은, 지정석 26, 입석 관람 70, 보조석 30으로, 합계 126.127이후는 캔슬 대기가 10.
줄지어 있던 사람은 300명 미만.
3. 다른 의견-
줄선 사람은330사람 정도로 의자석36,입석 관람70,캔슬 대기20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자석의 14는 1층 최후열 12석은 2층 최후열의 사이드
나머지 10석은 어디일까?26이 올바른 것인지

4. 니노님 쇼니치 관람 , 마츠다 미유키 (마츠다 류헤이, 쇼타군 어머니)도 오신것같네요. 초대석은 아니고 일반석

[시간]
5. 1막은 약 1시간 15분, 휴식 시간 20분
6. 시간은 2시간 40분의 20분 휴식

[외모]
7. 헤어스타일도 평범 (룩앳스타와 비슷) , 청바지와 흰색T, 스니커즈 .. 평범한 의상 (기사에 나온 의상인듯)

[커튼콜]
8. 커튼콜의 마츠모토씨, 심혈 다한 얼굴로 보젠과 내내 서 있고 있는 느낌. 그것이 귀신과 같이 아름다웠다.<- 라고 하네요.
9. 커튼콜 5번
10. 암전과 함께 갈라지는 박수 (엉엉), 스테이지상에 출연자 전원이 모였더니
마츠모토씨가 달려 나왔다.한층 큰 박수.
전에도 썼지만, 눈이 무서울 정도 봐 열리고 있어, 망연한 얼굴 하고 있어, 숨을 삼킬 만큼 깨끗한 얼굴 했다.
보통 어깨로 숨을 쉴 정도로 체력 승부의 연극을 한 다음은 (커튼콜의 직전이 비상 씬)
얼굴이 상기 해 붉어져 그런 것이지만, 반대로 창백할 정도 로 보인 것이 놀랐다.
웃는 얼굴은 없음.정말, 영혼 빠지고 있었던 가 아닌 것인지 그 순간···.
덧붙여서 커튼콜 2번째로 니노는 신속하게 퇴장.
최후(5번째)의 커튼콜로 간신히 마츠모토씨 웃는 얼굴. 소인역의 사람과 살구 제대로 손을 잡아 조용히 인사. 소인역의 사람이 작기 때문에, 이은 손이 위에 인상적, 조금 웃기면서 끝낸 마츠모토씨의 웃는 얼굴이 귀여웠습니다.
객석의 매너는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커텐콜 3번째에는 스텐딩 오베이션에.
그러고 보면 혼자, 니노에 말을 건네러 가고 있었던 바보가 있었지만, 니노는 화려하게 무시
11.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근처의 사람끼리 손을 잡고 그 손을 올리고 나서 인사하려고 하고 있었어가, 쥰군 옆이 카츠무라씨가 안아 온 w 마메상 ダタ라서 전혀 손이 닿지않아서 쓴웃음하고 있었던 w 그 마지막 커튼콜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

[팜플렛]
11. 공연연습장면이 최고라고함
12. 가격은 2000엔

[감상]
12. 보는 편도 파워를 사용하는 연극. 플라잉이 많고 마츠쥰과 딱 맞는 내용.
구체적인 내용이 알고싶으신분은 아래의 내용 포함을.. 눌러주세요



3. 연극팬, 쥰팬 아닌사람2 (연극스레)
연극은 템포가 늦게 느꼈습니다만 내용을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
지금부터 요요기의 비디오(이전의 노다상의 연극) 를 보고, 희곡을 다시 읽어 다음 주에 대비합니다.
마츠 쥰에 특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회전엔 너무나 연령이 높아서 몸의 움직임이 깨끗하지않았던게 유감이었습니다.

4. 쥰팬 아닌사람 (블로그 검색)
마츠쥰은, 총명한 사내 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뭐랄까, 素材가 너무 좋군요.  
그 비주얼과 표현력, 소리, 모두 완벽.
쟈니즈의 분들은 대체로 훌륭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그 중에서도, 빼어날지도 모른다. 
무섭다∼~그리고, 훌륭하다∼
「젊음과 재능」
거기에 ゾッコン하는 니나가와노인의 기분을, 아픈 만큼 알겠다.
객석의 니노미야군도, 좋은 라이벌 의식을 태운 것은 아닌가.
노다씨는,20년만에 소생한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본 것일까.이번에 절대 묻지 않으면.

5. 쥰팬2 (아라시 네타바레 스레)
플라잉은 허리가 걸리고 있을 뿐으로, 높게 올라, 공중 회전해, 머리를 아래로 하거나 몸평행으로 하거나이므로, 꽤 근력을 요한다고 생각.
특히 최후는 꽤 계속 오랫동안 날아 이므로, 체력 있어야한다고 생각.

마지막 분은, 꽤 감정을 드러내므로, 역시 어딘지 모르게 소리가 위에 있어서,
게다가 소리가 시들어 오므로, 조금 알아 듣기 어려운 곳이 있어 유감.
그렇지만 그것까지는, 에덴때의 발성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자메이카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배로부터 소리가 나고 있어 엄청 감동했다.
특히 첫마디, 「사람은∼」의 대사지만, 엄청 멋있었다.
전반은 위에 쓴 것 같은 놀이적 요소가 많아서, 기본 솔직한 소년이므로,
그렇게 표정의 연기라고 하는 연기는 없지만,
후반은 감정을 드러내는 씬이 많기 때문에, 매료되었다.

최후, 쥰군은 말하지 않은 씬이 많지만, 쭉 산 위에서, 쥰군을 위해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일을 봐, 들으면서, 울 것 같게 얼굴 비뚤어지게 하기도 하고, 쿠샤와 와로테 충분해
어쨌든 끝났을 때에는 엄청 감동했다.

6. 남자연극팬 (연극스레)
난해했지만, 보기 쉽다고 하면 보기 쉽다.
잘도 나쁘지도 니나가와 같았다.
각각의 배우의 역량으로 보이는 느낌이므로, 능숙하게 문장으로 할 수 없지만
봐 두어야 할 무대라고 생각했다.

여성이 엄청 많기 때문에 남자는 떳떳하지 못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있었다.
_M#]
[좌석정보]
1. 자신 오늘은 1층 후방 센타 ダタ의 것으로, 2층의 상황은 자주(잘) 몰라요가,
2층의 발코니가 아니면 아마 일부가 보이지않는 자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
조금 걱정인 것은, 산의 정상에 있을 때, 혹시 2층 후방은 조금 보기 나쁜 것일지도.
발코니도, 낮은 숫자가 아니면 아마 괜찮다고 생각.
그렇게 무대의 구석을 사용하고 있었던 이미지는 없기 때문에, 일부가 보이지않는 자리는 그만큼 많지 않은 생각이 든다.
단지, 이것은 1회보았을 뿐의 이미지이므로, 실제 들어간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꺼야.
2. 자신은 2 층 앞자리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 쉬웠다.
종반의 산 위의 씬과 라스트의 플라잉은 몹시 보기 쉬웠다.
친구가 중 2층 후방에서 보았지만, 무대단이 약간 안보였지만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
3. 통로사용 연극- 14번와 15번의 사이를 지나 I열센타브로의 앞에서 조금 연극해,
또 14번과 15번의 사이를 지나고 무대에 돌아온다.
맨 앞 센타브로에는 쥰군이 굴러 떨어져 내린다
4. 발코니석 소개 (공연전의 자리 소개)
높이로 말하면 1층 최후열과 같은 정도로, 약간 내려다 보는 감이 있습니다만, 별로 문제는 없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내려다 보는 경우, 전에 좌석이 없기 때문에 예상외로 무대가 근처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무대를 옆에서 보게 되기 때문에, 연극이 안보이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중앙을 깊숙하게 사용하는 연출을 하시면 조금 욕구불만이 쌓입니다
예를 들면 코쿤안쪽의 문을 여는 연출이 있다면 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연출은 정면에서 보는 것을 전제로 되고 있기 때문에, 연극 목적이라면 조금 모자름입니다만
배우를 가능한 한 근처에서 보고 싶다고 한다면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단지, 니나가와 연출이라면 객석 통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그 경우는 위로부터 내려다 보는 느낌으로 비교적 재미있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발코니석 전열은 옆으로부터면서, 배우가 근처에서 볼 수 있어 굿입니다.
발코니 뒷줄 무대 가까이는 앞 사람이 방해가 되어 보기 힘듭니다.
가운데 이층 전방은 기울어서 보게 됩니다만, 배우가 가까워서 목적의 배우씨가 자신의 근처에서 연기했을 경우는 두근두근 하는 위치입니다.
가운데 이층 후방은 조금 몸을 나서지 않는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지칩니다.
근처의 사람의 나서는 방법에 따라서는 한층 더 나서지 않으면 안되어 큰 일입니다.
그것과 가운데 이층은>538씨의 지적과 같이 단념할 수 있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코니석도 단념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2계석 전방(좌석횡측)은 공연중 쭉 몸을 나서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매우 지칩니다.머리 위에서 보는 느낌이므로, 거리는 의외로 가까운 표정은 이마이치 모릅니다.
그렇지만 무대 전체를 볼 수가 있으므로, 여러 차례 가는 것(분)은 한 번은 경험하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가운데 이층은 2시간정도의 무대를, 기울기에서 보게 되기 때문에, 목 기울이는 것이, 상당히 괴로운 걸이 있다.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것은 2층 맨 앞일까.
거기에 무대가 변형이 아니면, 정면에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도 있다.
그렇지만, 제일 좋은 것은, 1층이지만. 1층은 통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2층이라고, 그 기다려지게 두고 모조가 되거나 해

자신은 배우 목적이라면 중 2층, 내용 목적이라면 2층일까 에서도 2층 A열은 센터라면 난간이 방해

신장이155미만이라면,2층의 코쿤 시트1~4의 근처의 입석 관람이 되면 스테이지의3분의1정도 안보일지도.
신장170이상, 시력1.0이상의 사람이라면 티켓 싸고 오이시이일지도

2일째

1. 커튼콜은 3번
2. 한쪽팔에 3개정도 멍이 보였다고하네요 -_ㅜ
3. 츠가와 마사히코 관람 (중견의 여배우라고 하네요)

Posted by vetsuni :

니노님 컴백

2006. 4. 29. 20:13 from 잡생각
캡쳐는 아니보님 박스의 캡쳐;; (저 코싸지는 깃도의 쥰사마의 그것? <- 스타일리스트 같으므로;;)

일단 오자마자 쥰을 만난거 그리고 그걸 바로 일기로 알려주신 니노님께 감사 mㅡㅡm 전화 끊지마자 오지마 라며 다시 전화라니 ㅜ_ㅜ

24일에 오신걸로 아는데 25일 밤 에비스 술집에서 두분 목격정보;;; 혹시나했는데 일기에서 밝혀주셔서 감사~

근데 니노님 깃도땐 모자나 두건 등 착용하셔야할듯한;;
회춘을 넘어서 쥬니어때로 회귀라뇨;; 쥰사마까지 두분이 나란히 쥬니어때로 돌아가신;;;

좀 다른가;;

우기고 보는거다-_-

Posted by vetsuni :

오늘 마고

2006. 4. 8. 14:53 from 潤 in 嵐/마고

오늘 마고에서도 또 니노님의 부재에 대해 도에스반장님께서 「二宮出せよ!」라고 발언이 있으셨던듯.. 유후~

안그래도 니노랑 같이 해봤던 니나가와감독님이나 니노랑 친한 카츠무라상 과 같이 무대연습하면서 니노얘기를 하거나 생각이 나거나 할거같은데 이참에 둘이좀 가까이되면 좋겠네요 ㅋㅋ 오늘 쥰스타일에서도 카츠무라상 얘기하면서 잠시 니노얘기하던데..

후후후후후후후후

근데 오늘 마고는 또 언제 돌려나 OTL

Posted by vetsuni :

라패밀리아

2006. 4. 7. 23:47 from 잡생각
5주년을 기념해 라패밀리아를 부르고있는 막내
그리고 그런 막내를 바라보는 형님4명
특히.. 니노님..
니노님 ㅜ_ㅜ
Posted by vetsuni :

쥐노받자마자 전혀 예상치못한곳에서 니노쥰이;;;;

초반부터 오나전 섹시하신 쥰사마..
여전한 표범옷.. 근데 안의 저티...
니노님 옷이야 ㅜ_ㅜ 아놔;;; 니노쥰 ㅜ_ㅜ (근데 그게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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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의 예언;; (<- 한자가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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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 - 니노쥰

2006. 4. 2. 14:11 from 쥰총수
뻘짓에 재미들였나;;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또;;







나름대로 마츠삐;;
(니노를 점으로밖에 표현할수없는 그림실력 ㅜ_ㅜ)














설명없음 모르실듯;; 고양이쥰 + 강아지 니노입니다




 








마츠삐가 아닌 쥰이 머리는 그리기 힘들어요;;
(미야K는 리다 솔로콘버전;;)















쥰꼬와 니노아빠













사쿠라이 세계;;;;의 쥰수달, 니노수달
(대머리와 점으로 밖에 표현할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 개의기분

2006. 4. 1. 11:34 from 쥰총수
니노쥰 추종한다고해놓고 관련된거 하나도 안올린-_-

반성차원에서.. 열악화질이지만;; 개의기분이 되보자 콘서트 밀녹중의 니노쥰 영상 캡쳐를..


열악화질이지만 달마시안쥰과 닥스훈트카즈나리가 나란히 앉아있는건 보이는..

그리고 달마시안쥰은 공주병언니 특유의 포즈 (=머리 귀꼬기)를 하고있는..

그때 니노님의 말에 오른쪽을 슬쩍보는.. (밀녹이고 그래서 무슨말들을 하는지;; <- 사실은 일어가 딸림;;)

벌떡 일어나서 그쪽으로 가려는 달마시안쥰, 그리고 긴급히

붙잡아 세우는 닥스훈트 카즈나리 (잡아세우는 바람에 달마시안 속살이 좀 보인다;; 땡큐하다)

그러나 미련이 남은 달마시안..

뭐라고 말씀하시는 닥스훈트;;

모라고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숙여 조선시대 아낙같은 포즈를 하시는 달마시안;;

그리곤 찡그리며

쓰러지는 달마시안

쓰러지는 달마시안을 안아올려 본인에게 기대게하시는 닥스훈트

자세 훈늉하고 달마시안 표정 훈늉하고..

후후후 좋구나

좀더 확 기대시는 달마시안.. (페로몬덩어리를 감당하기 어려우신 닥스훈트)

(그저 므흣할뿐 ㅋㅋ 못알아들어도 좋다 그냥 이 시츄에이션을 즐기리)

닥스훈트의 말에

다시금 웃으시는 달마시안

그러자 그 달마시안을

해실해실 바보처럼 웃는 그 달마시안을

끌어 당겨 안으시는 닥스훈트..


왜 이런 영상은 고화질로 안도는겁니까 ㅜ_ㅜ
Posted by vetsuni :

MJ 히메님;;

2006. 3. 29. 01:42 from 潤 in Jr.

무슨 노래였는지는 모르겠는데;; BIG + 쟈니스 쥬니어란 이름으로 치비들 나와서 춤과 노래..
다른 쥬니어들은 녹색입은 반면 토마와 쥰만 베이지색으로 신메

어이~ 토마쥰은 어때? 라며 강인한면을 보여주시는 토마군;; (그리고 어떻게봐도 수로밖에 안보이는 우리 히메님)

나이는 어리지만 쥰하나는 책임질수있어라고 말씀하시는듯한 토마님.. (아니 왜 님으로 호칭이 바꼈;;)

역시나 그와중에도 쥰히메는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토마는 다시한번 눈빛 공격을.. (나 원래 연하공 좋아했으니 홍홍 - 아라시내에선 못해서 아쉽..)

역시나 아름다우신 히메님.. (언제부터 히메냐;;)

눈빛 한번 강하게 쏴주시고.. (그래바짜 당신은 히메십니다)

여전히 도도한 눈빛으로

백성들을 거느리고 나오시는..

사소한 동작도 우아하신.. (배에 손이라뇨;; 손이라뇨;;)

살짝 들린 엄지 손가락마저 아름다우십니다;; (그와중에 여전히 토마쥰어때?를 쏴주시는 토마님..)

역시 우리 히메님의 인기란..

그래 나이와 키따윈 버려~

자리를 옮긴 두사람 (여전히 배에손;; 허리도 틀어주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삘에 취하신 히메님;;

근데 뒤에 슬쩍 보이는 타키;; (눈물 흘리며 떠나는 토마;; 안습;;)



자 그리고 이 무대에는 그분이 계셨으니..

(여기서도 아름다우시군요 히메님 ㅜ_ㅜ )

자.. 횽왔다;;;

니.노.님.. (님님님님.. 메아리...)

당시 짧은 머리 .. 초 강골하신 니노님..

치고는 지나치게 발랄하신거같긴하지만;;; 그래도 우리 히메.. 요로시쿠~  

영상은 오노사마님
Posted by vetsuni :

얼음연못

2006. 3. 26. 12:45 from 쥰총수



사진출처 - 모리1104님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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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 -> 쥰 접촉 일지

2006. 3. 24. 20:53 from 쥰총수

일단 최근의 니노 -> 쥰 접촉관련 모음;; 기억나는것만..

2006년 3월 26일 와자아릿 마지막회

마지막회라는 소리에 쥰사마가 쓰러지시자 (쓰러진 쥰을 쳐다본 혼자만 보고있는 니노님에 주목)
바로 덮쳐주시는 니노님

2005년 6월 15일 디노아라시 카바짱시계사건
충격의 지퍼열기;;

2005년 8월 17일 디노아라시 리코더 사건
안고 눈 닦아주고
옷안에 손넣고;;

2005년 12월 14일 쥐노아라시 와사비스시사건
뱉자마자 달려와서 닦아주기

그리고 2006년 3월 22일 쥐노아라시 마이크설명사건

음.. 할말이 없..

여튼 지켜보겠다;; (특징 : 1. 강하다;; 2. 노리는 경향이..)

빠진거있음 알려주세요;; 사소한 거라도..

Posted by vetsuni :

쥰꼬;;

2006. 3. 24. 08:30 from 潤 in Jr.
어렵게 캡쳐하면 본 영상;; 근데 캡쳐안할수없었;;;

일단 이 소개화면까지는 조각영상으로 본거같은데..

이렇게 입장에서부터는 못본것같..

보아하니 놀이공원가서 어트렉션을 타보고 심박수를 측정하는듯..

남이 탈땐 저렇게 웃고있다가^^ (둘의 키차이가;;)

이제 쥰꼬의 차례^^ 니노미야 아버지의 말씀대로^^

근데 쥰꼬가 이렇게 아버지를 밀어버린 이유는 ㅋㅋ 아버지가 마구 돌아가는 어트렉션을 타라고하면서 그럼 빤스보일꺼라구 ㅋㅋ

쥰꼬의 앙탈 ㅋㅋㅋ 그리고 이것도 니노쥰 ㅋㅋ

인사하는 쥰꼬.. 귀엽다 ㅜ_ㅜ

이렇게.. 돌자마자 무섭다고^^

슥슥슥 올라가는중.. 하하 가발 날라갈까봐 걱정도 ㅜ_ㅜ

하지만 결국은 신나게 타신 ㅋㅋ (심박수는 최고 수치 기록;; 185)

그담엔 귀신의집처럼 만든..

귀신보단 쥰꼬 미모에 기절하겠소;;

니노아빠가 계획한건.. 아이바 할아버지가 나오면 다같이 놀래주기

대성공!

스튜디오에선 이렇게..

인터뷰도 쥰꼬가 젤 많이^^:: 그가발 왼쪽 사진의 후쿠다쥰꼬 (정확하겐 모르겠;;)가 쓴거랑 같은거라구^^

스튜디오에서도 완전 ㅜ_ㅜ

역시 쟈니스 엘리트 ㅜ_ㅜ 여장의 황제;;;

출처는 http://www.youtube.com/watch?v=zPZ3oIgPfpE&search=matsuju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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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노 - 니노쥰

2006. 3. 24. 04:01 from 潤 in 嵐/쥐노

쥰팬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특별하게 버닝중인 커플링이 따로 없었는데 요즘 다른 커플링보다 좀더 빠진것이 니노쥰..

본격적인 계기는 지난주의 마고마고에서 니노가 양손에 오노랑 아이바를 데리고 가는데.. 아 역시 니노는 저 둘을 편하게 대하는군 이란 생각을 하다가.. 쥰은? 쇼는? 쇼에게는 애교 피면서 스킨쉽을 하는 반면 쥰에겐 없지않았나란 생각이 들면서.. "고레가 스페샤루"라는 깨달음이-_-::

(분명 쥬니어때나 데뷔초반엔 서로 개닭보듯한 시절이 있었지만 니노가 "쥰군"이라고 부른 2004년 이후부터는 확실히 둘의 관계도 달라진거같고.. 인터뷰나 잡지 등을 보면 정말 쥰을 주의깊게, 올바로 지켜봐온듯한 사람은 니노라는 느낌이 있었기에;;)

여튼 그런 생각에 나름대로 깊게 니노쥰에 마음을 두고있었는데 이번 쥐노에서 니노가 쥰을 건들였다 (표현 참;;) 고 해서 모야;; 역시 그런건 아니었던건가.. 싶었는데.. 쥐노를 보고나니 ... 음.... 결론적으론 이걸로 그치진않을듯..

일단 우려했던 니노쥰의 스킨쉽(이라기엔;;)은 역시 "니노가 다른멤버 주무르듯"에 포함되는 범위가 아니었고.. 소개나 설명차원으로 요즘 개인적으로 버닝중인 "니노는 쥰을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대하고있다"의 전제를 무너뜨리진않을듯..

우기자면;; 오히려 이전의 리코더때와 같이 "기회는 찬스다"쪽에 가까운.. ㅋㅋ (원래 커플링은 우기는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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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006. 3. 23. 02:38 from 쥰총수

요즘 강하게 몰아쳤던 니노쥰 (내맘속에서;;) 이대로 사라지는건가..

(어제 쥐노에서 오빠를 만졌다는데 니노가;; 아니 왜 접촉이 있었는데 버닝이 사라지는거냐;; )

여튼 사라질지 타오를지 내일 직접 받아봐야 알일..


Posted by vetsuni :

마고마고 신코너

2006. 3. 19. 14:20 from 潤 in 嵐/마고
영상은 smilegreen님 박스에서..
마고마고 신코너 (니노만 합성한듯한;;)

완전 버닝하며 봤으니.. 그 이유는..


1. 절 아는 분들은 예상하셨을.......... 전...통...의...상..... (털썩;; 정통은 아닌듯 보이지만;; 저정도도 충분;; )

그중에서 제일 버닝했던건 뒷모습;; 다리쪽은 닌자처럼 조여주고 부적같아보이는 종이랑 격자무늬 천으로 멋도 내주시고 ㅜ_ㅜ (격자무늬는 다른멤버 아무도 안했던데;; 역시 오샤레)

분명 부적같이 생긴 종이들은 달아도 쥰처럼 천을 단 멤버들은 없었던..

이렇게.. 

그외 아이바는 뛰어다니느냐 더웠는지 아예 벗어버리고.. (안이 저렇게 생겼군.)

2. 두번째로는 내새끼(?) 맛있게 먹는 모습;;


저렇게 좋아했는데 ;;



내새끼 입에 음식들어가니 좋구나~

차마시는것도 어찌나 우아하신지..

3. 완벽주의 성격

얘기들은데는 끝까지 가서 자기눈으로 확인하는 집요함! (또 뒷모습 ㅜ_ㅜ)

이 지방 특유의 물건을 알기위해 공공기관까지 찾아가고;;

오빠다우심 ㅜ_ㅜ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좋은데 찾아놓고 말을 능수능란하게 못해서 선택못받은것도 오빠스러운;;)
4. 두말하면 잔소리인 미모;;




최고의 미모 ㅜ_ㅜ

4. 특유의 포즈 (내가 좋아하는;;)

다리 꼬는 자세가 완전 지대로이신 ㅜ_ㅜ (옷깃 흘러내린거랑 다리 각도도 완벽! 아놔 너무 좋아 ㅜ_ㅜ)

도도하게 내려보시는..

저 막내 두명 각각 자기스럽게 앉은거하곤 ㅜ_ㅜ

역시 도도

다리를 꼬지않을땐 팔짱을 끼시는 ㅋㅋ

5. 그리고 의외로 어린아이같은 ㅜ_ㅜ

혼자 바삐 움직이는 손

혼자만 다리저려서 어쩔줄모르는;; (지식인 찾아본 유난히 다리 저리는 다리구조가 있다던데 서양인들이 쉽게 다리저려하는거처럼)

바로 한소리듣고는 하이 스미마셍도 ㅜ_ㅜ

그리고... 저 손 ㅜ_ㅜ (날이 추우셨나요 ㅜ_ㅜ)

두손 모으는 필살까지;;
결국 선택못받고;; 삐진듯한 걸음걸이 ㅜ_ㅜ
그외..

온통 전통느낌의 포스터 중에 익숙한 포스터가 한장;;

선택하는 장면은 몰아서 찍은거라는 증거를 남기셨으니..
(명소선택에서부터 쥰사마 옷이 풀린.. 그래서 보면 선택할땐 다 풀렸는데 장소갈때는 다 바싹 올라가있던..)

(옷이 내려오니 좀더 전통옷분위기가 나서 좋구나;; <- 주제에 집중해;;;)

양팔에 오노, 아이바를 끼고있는 니노;; 여기서 질문!!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니노가 쇼나 쥰에게도 먼저 스킨쉽한적있나요?
리코더때 기습으로 허리손댄거말고 저렇게 어께에 손을 올린다거나 기타 등등.. (쥰이나 쇼가 먼저 한거 말고요..)


이럴줄알았;; 캡쳐해놓고 빠진거 다시 추가;; (가끔 Y블로그 그렇던;;)

거리의 사람들에게 그런 포즈로 물어보시면;; (왠지 범인있는곳을 말해야할것같은;;)
무려 도련님이 뛰시기까지했는데;;;
아아아 직녀 ㅜ_ㅜ
집중할때의 특유의 입모양
막내가 다쓰길 기다리는 두형님, 암생각없는 두형님.. (막내 자세 늠 도도하고, 풀어진 옷도 좋고)
맛있어보인다고 징징대는 막내앞에 떡하니 가져오신 니노님;; (이런 니노 넘 좋아요;; 그리고 니노쥰;;)
그리곤 막내의 반응을 힐끔 (아또 니노쥰 빠진다;;)
Posted by vetsuni :

니노쥰 로망;;

2006. 3. 11. 20:22 from 潤 in 嵐/마고
아아.. 가발벗으신 짧은머리 + 모자의 남자 니노님;; 느무 로망이십니다;; 성격이나 말투도 어찌나 와일드 하신지;; + 거기에 곱단이 머리하고 곱게 다리꼬고 무릎위에 하얀 두손 가지런히 올려놓으신 쥰사마도;;

뒤늦게 몰아보고는 버닝중;;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