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권]
1. 비오는 날에도 당일권 줄 약 100~200명 이상 줄선듯.. (스레에서도 계속 본인도 갈껄그랬다는 사람이 많은걸로 보아 더 늘어날지도)
2. 당일권은, 지정석 26, 입석 관람 70, 보조석 30으로, 합계 126.127이후는 캔슬 대기가 10.
줄지어 있던 사람은 300명 미만.
3. 다른 의견-
줄선 사람은330사람 정도로 의자석36,입석 관람70,캔슬 대기20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자석의 14는 1층 최후열 12석은 2층 최후열의 사이드
나머지 10석은 어디일까?26이 올바른 것인지
[시간] 5. 1막은 약 1시간 15분, 휴식 시간 20분
6. 시간은 2시간 40분의 20분 휴식
[외모]
7. 헤어스타일도 평범 (룩앳스타와 비슷) , 청바지와 흰색T, 스니커즈 .. 평범한 의상 (기사에 나온 의상인듯)
[커튼콜] 8. 커튼콜의 마츠모토씨, 심혈 다한 얼굴로 보젠과 내내 서 있고 있는 느낌. 그것이 귀신과 같이 아름다웠다.<- 라고 하네요.
9. 커튼콜 5번
10. 암전과 함께 갈라지는 박수 (엉엉), 스테이지상에 출연자 전원이 모였더니
마츠모토씨가 달려 나왔다.한층 큰 박수.
전에도 썼지만, 눈이 무서울 정도 봐 열리고 있어, 망연한 얼굴 하고 있어, 숨을 삼킬 만큼 깨끗한 얼굴 했다.
보통 어깨로 숨을 쉴 정도로 체력 승부의 연극을 한 다음은 (커튼콜의 직전이 비상 씬)
얼굴이 상기 해 붉어져 그런 것이지만, 반대로 창백할 정도 로 보인 것이 놀랐다.
웃는 얼굴은 없음.정말, 영혼 빠지고 있었던 가 아닌 것인지 그 순간···.
덧붙여서 커튼콜 2번째로 니노는 신속하게 퇴장.
최후(5번째)의 커튼콜로 간신히 마츠모토씨 웃는 얼굴. 소인역의 사람과 살구 제대로 손을 잡아 조용히 인사. 소인역의 사람이 작기 때문에, 이은 손이 위에 인상적, 조금 웃기면서 끝낸 마츠모토씨의 웃는 얼굴이 귀여웠습니다.
객석의 매너는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커텐콜 3번째에는 스텐딩 오베이션에.
그러고 보면 혼자, 니노에 말을 건네러 가고 있었던 바보가 있었지만, 니노는 화려하게 무시
11.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근처의 사람끼리 손을 잡고 그 손을 올리고 나서 인사하려고 하고 있었어가, 쥰군 옆이 카츠무라씨가 안아 온 w 마메상 ダタ라서 전혀 손이 닿지않아서 쓴웃음하고 있었던 w 그 마지막 커튼콜만,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
[팜플렛]
11. 공연연습장면이 최고라고함
12. 가격은 2000엔
↑이거 완전 쥬니어 얼굴에 ↑이건 너는펫 생각나는...
[감상] 12. 보는 편도 파워를 사용하는 연극. 플라잉이 많고 마츠쥰과 딱 맞는 내용.
구체적인 내용이 알고싶으신분은 아래의 내용 포함을.. 눌러주세요
1. 연극팬, 쥰팬아닌사람 (연극스레)
마츠 쥰 의외로 좋았어요.카츠무라와의 관련이 많았지만 웃긴 부분도 많다.에도말기의 연호때부터 웃음소리가….
오늘은 니노미야도 관에 왔다.
6미터의 의미도 잘 알았고, 그 때의 연출이 프랑스 혁명으로 보였다.
덧붙여서 치케 제일 앞 사람은 출연자와 관련이 있으니까 기대하세요.
이번 배견 후지와라가 아니고 마츠쥰 사용한 것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마츠 쥰으로 좋았던 이유에 대해 묻자 (같은 사람)
대사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 대사, 하늘을 나는 사스케 역은 마츠 쥰이 맞고 있었던.
이것은 어디까지 개인으로서의 생각인 것으로 아무쪼록.
마츠 쥰의 웃음을 잡는 것 같은 표현에 감격.이것은 스스로 봐 확인해 받고 싶다
2. 쥰팬, 연극초심자 (쥰스레)
일단 솔직히, 전혀 스토리 이해할 수 없었다···orz
단지, 배우의 파워가 굉장해서 (마츠모토씨 포함해),
이유도 모른채 우르르 가슴 팍 잡아 당겨 끌어들여진 느낌의 스테이지였다.
마츠모토씨의 연기에 관해서는, 약간 대사가 알아 듣기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에덴을 넘은 연극을 보여 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츠무라씨와의 2명 연극 틱인 장면은 터무니없어요 샀다.
몸을 편 개그의 응수, 몸을 편 클라이밍, 등 등 있고
외관은
흰색T에 진즈, 콘바스 같은 스니커즈.
등산의 씬으로 한 번 스니커즈가 벗겨져 버려서, 조금 본인도 웃음 (웃은게 쥰인지 레포쓴사람인지 모르겠네요)
헤어·스타일은LOOK AT STAR때에 가깝다.
캬쿠에 도착해.
니노, 노다씨 외에는
G폭풍우의 세계 제일 궁상스러운 프로듀서도 왔다.
마츠모토씨와 카츠무라씨가 객석 통로에서 연극하는 씬이 있는데,
그것이 감쪽같이 니노의 눈앞에서,
보고 있는 여기가 거북했습니다 w
플라잉에 대해.
거북이처럼은 안보였지만 w, 상당히 벼랑같았다( ? キツそうだった)
정말 허리 밖에 묶지 않아서,
공중 회전도 할 수 있는 구조(실제 했다).
객석쪽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스테이지상에서 완결.
전에도 쓰여졌지만,
클라이막스의 비상의 씬으로, 밧줄이 느슨해져,
마츠모토씨의 몸이 가쿤과10센치 정도 내렸을 때,
자신의 주위에서는 작게 비명이 올랐다.
마츠모토씨에 대해.
어쨌든 위험할 정도 이뻤다.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이라고 하는 역할의 테마도 있겠지하지만,
살갗이 흼으로 눈이 반짝반짝, 얼굴의 윤곽도 샤프하고, 전체적으로 소년샀다.
무대 무대 한 메이크도 없고, 신선한 아름다움이었다.
[#M_-> 한번 더숨기기;; (내용이라기보단 맛있던 장면을 설명하는거네요. 보러가실분은 안보시는게) |<- 음 -_-^ (이런건 내용관련도 아니고 스포일러잖아 거의;;) |
1. 덧붙여 청바지를 내려 트렁크(속옷;;) 노출이라든지, 갑자기 오네에(나가는;; 언니들을 뜻하는듯;;) 화라든지,
의미 불명의 연출도 있어, 숨쉴 조차도 없었습니다. 하는 김에 트렁크스는 흰색×물색.
트렁크 노출씬에서.. 트렁크안에 손을 넣는;;; 씬도 있다고합니다;; (그얘기를 들은 팬들의 반응-> 그것만으로도 9000엔가치있다;;;)
2. 그리고는, 조주→여장라는 말 놀이가 흘러 나와 쥰군의 섹시 크네크네를 볼수있다
컴온~ 이라든가 아한이라든가, 자신있는 손가락으로 권하는 포즈로 말해진..
카츠무라씨에게 「길어!」라고 들을정도로 길게 볼 수 있다
3. 나머지는, 「좋은 자메이카네 너」 「어 그렇겐 안됩니다」 「뭐야 좋은 자메이카~」 「괜찮을까나」 「괜찮아」 「싫어 앙~」 「앙~앙~」등과 일인 이역으로 공격하는 에로 아저씨 쥰군과 번민하는 쥰군을 볼 수 있다.
무엇인가를 비비는 행동이 엄청..
3. 연극팬, 쥰팬 아닌사람2 (연극스레)
연극은 템포가 늦게 느꼈습니다만 내용을 명확하게 하고 싶었던 것일까
지금부터 요요기의 비디오(이전의 노다상의 연극) 를 보고, 희곡을 다시 읽어 다음 주에 대비합니다.
마츠 쥰에 특히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회전엔 너무나 연령이 높아서 몸의 움직임이 깨끗하지않았던게 유감이었습니다.
4. 쥰팬 아닌사람 (블로그 검색)
마츠쥰은, 총명한 사내 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뭐랄까, 素材가 너무 좋군요.
그 비주얼과 표현력, 소리, 모두 완벽.
쟈니즈의 분들은 대체로 훌륭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그 중에서도, 빼어날지도 모른다.
무섭다∼~그리고, 훌륭하다∼
「젊음과 재능」
거기에 ゾッコン하는 니나가와노인의 기분을, 아픈 만큼 알겠다.
객석의 니노미야군도, 좋은 라이벌 의식을 태운 것은 아닌가.
노다씨는,20년만에 소생한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본 것일까.이번에 절대 묻지 않으면.
5. 쥰팬2 (아라시 네타바레 스레)
플라잉은 허리가 걸리고 있을 뿐으로, 높게 올라, 공중 회전해, 머리를 아래로 하거나 몸평행으로 하거나이므로, 꽤 근력을 요한다고 생각.
특히 최후는 꽤 계속 오랫동안 날아 이므로, 체력 있어야한다고 생각.
마지막 분은, 꽤 감정을 드러내므로, 역시 어딘지 모르게 소리가 위에 있어서,
게다가 소리가 시들어 오므로, 조금 알아 듣기 어려운 곳이 있어 유감.
그렇지만 그것까지는, 에덴때의 발성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자메이카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배로부터 소리가 나고 있어 엄청 감동했다.
특히 첫마디, 「사람은∼」의 대사지만, 엄청 멋있었다.
전반은 위에 쓴 것 같은 놀이적 요소가 많아서, 기본 솔직한 소년이므로,
그렇게 표정의 연기라고 하는 연기는 없지만,
후반은 감정을 드러내는 씬이 많기 때문에, 매료되었다.
최후, 쥰군은 말하지 않은 씬이 많지만, 쭉 산 위에서, 쥰군을 위해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일을 봐, 들으면서, 울 것 같게 얼굴 비뚤어지게 하기도 하고, 쿠샤와 와로테 충분해
어쨌든 끝났을 때에는 엄청 감동했다.
6. 남자연극팬 (연극스레)
난해했지만, 보기 쉽다고 하면 보기 쉽다.
잘도 나쁘지도 니나가와 같았다.
각각의 배우의 역량으로 보이는 느낌이므로, 능숙하게 문장으로 할 수 없지만
봐 두어야 할 무대라고 생각했다.
여성이 엄청 많기 때문에 남자는 떳떳하지 못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있었다.
_M#] [좌석정보]
1. 자신 오늘은 1층 후방 센타 ダタ의 것으로, 2층의 상황은 자주(잘) 몰라요가,
2층의 발코니가 아니면 아마 일부가 보이지않는 자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
조금 걱정인 것은, 산의 정상에 있을 때, 혹시 2층 후방은 조금 보기 나쁜 것일지도.
발코니도, 낮은 숫자가 아니면 아마 괜찮다고 생각.
그렇게 무대의 구석을 사용하고 있었던 이미지는 없기 때문에, 일부가 보이지않는 자리는 그만큼 많지 않은 생각이 든다.
단지, 이것은 1회보았을 뿐의 이미지이므로, 실제 들어간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꺼야.
2. 자신은 2 층 앞자리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 쉬웠다.
종반의 산 위의 씬과 라스트의 플라잉은 몹시 보기 쉬웠다.
친구가 중 2층 후방에서 보았지만, 무대단이 약간 안보였지만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
3. 통로사용 연극- 14번와 15번의 사이를 지나 I열센타브로의 앞에서 조금 연극해,
또 14번과 15번의 사이를 지나고 무대에 돌아온다.
맨 앞 센타브로에는 쥰군이 굴러 떨어져 내린다
4. 발코니석 소개 (공연전의 자리 소개)
높이로 말하면 1층 최후열과 같은 정도로, 약간 내려다 보는 감이 있습니다만, 별로 문제는 없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내려다 보는 경우, 전에 좌석이 없기 때문에 예상외로 무대가 근처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무대를 옆에서 보게 되기 때문에, 연극이 안보이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중앙을 깊숙하게 사용하는 연출을 하시면 조금 욕구불만이 쌓입니다
예를 들면 코쿤안쪽의 문을 여는 연출이 있다면 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연출은 정면에서 보는 것을 전제로 되고 있기 때문에, 연극 목적이라면 조금 모자름입니다만
배우를 가능한 한 근처에서 보고 싶다고 한다면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단지, 니나가와 연출이라면 객석 통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그 경우는 위로부터 내려다 보는 느낌으로 비교적 재미있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발코니석 전열은 옆으로부터면서, 배우가 근처에서 볼 수 있어 굿입니다.
발코니 뒷줄 무대 가까이는 앞 사람이 방해가 되어 보기 힘듭니다.
가운데 이층 전방은 기울어서 보게 됩니다만, 배우가 가까워서 목적의 배우씨가 자신의 근처에서 연기했을 경우는 두근두근 하는 위치입니다.
가운데 이층 후방은 조금 몸을 나서지 않는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조금 지칩니다.
근처의 사람의 나서는 방법에 따라서는 한층 더 나서지 않으면 안되어 큰 일입니다.
그것과 가운데 이층은>538씨의 지적과 같이 단념할 수 있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코니석도 단념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2계석 전방(좌석횡측)은 공연중 쭉 몸을 나서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매우 지칩니다.머리 위에서 보는 느낌이므로, 거리는 의외로 가까운 표정은 이마이치 모릅니다.
그렇지만 무대 전체를 볼 수가 있으므로, 여러 차례 가는 것(분)은 한 번은 경험하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가운데 이층은 2시간정도의 무대를, 기울기에서 보게 되기 때문에, 목 기울이는 것이, 상당히 괴로운 걸이 있다.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것은 2층 맨 앞일까.
거기에 무대가 변형이 아니면, 정면에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도 있다.
그렇지만, 제일 좋은 것은, 1층이지만. 1층은 통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2층이라고, 그 기다려지게 두고 모조가 되거나 해
자신은 배우 목적이라면 중 2층, 내용 목적이라면 2층일까 에서도 2층 A열은 센터라면 난간이 방해
신장이155미만이라면,2층의 코쿤 시트1~4의 근처의 입석 관람이 되면 스테이지의3분의1정도 안보일지도.
신장170이상, 시력1.0이상의 사람이라면 티켓 싸고 오이시이일지도
초반부터 오나전 섹시하신 쥰사마..
여전한 표범옷.. 근데 안의 저티...
니노님 옷이야 ㅜ_ㅜ 아놔;;; 니노쥰 ㅜ_ㅜ (근데 그게 들어가네요;;)
좀 많이 아팠겠더라;; 요즘 계속 도에스 컨셉으로 가는데 본인도 좀 그럴듯..
언니 꼬고앉은 다리에 버닝;; (<- 다리 꼬기에 죽는사람;;) 그리고 무려 가죽바지;;;
팔짱꼬는거에 또 죽잖아;;;
아흑
내용은 좀 재미없었지만.. 웃음소리에 또 죽었고 ㅜ_ㅜ
니노님 없으니 솔로 섹시기타
그사이에 더 늘어난 색기;;; (이런건 이어서 봐야..)
이 미모에 색기까지 더해지니;; 감당이 안된다 정말;;
정말 어쩌라는거냐 ㅜ_ㅜ
아흑흑..
눈길이 안갈수가없..
그와중에 마들포즈와
내려뜨기까지;;;; 헉헉;; 완전 KO ㅜ_ㅜ
이젠 왠지 반가운 이마키요상^^
담주도 에어기타;; 오빠 포즈의 포스가 장난아니다;; (오노는 어떤 분장이길래;;)
쥰팬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진 특별하게 버닝중인 커플링이 따로 없었는데 요즘 다른 커플링보다 좀더 빠진것이 니노쥰..
본격적인 계기는 지난주의 마고마고에서 니노가 양손에 오노랑 아이바를 데리고 가는데.. 아 역시 니노는 저 둘을 편하게 대하는군 이란 생각을 하다가.. 쥰은? 쇼는? 쇼에게는 애교 피면서 스킨쉽을 하는 반면 쥰에겐 없지않았나란 생각이 들면서.. "고레가 스페샤루"라는 깨달음이-_-::
(분명 쥬니어때나 데뷔초반엔 서로 개닭보듯한 시절이 있었지만 니노가 "쥰군"이라고 부른 2004년 이후부터는 확실히 둘의 관계도 달라진거같고.. 인터뷰나 잡지 등을 보면 정말 쥰을 주의깊게, 올바로 지켜봐온듯한 사람은 니노라는 느낌이 있었기에;;)
여튼 그런 생각에 나름대로 깊게 니노쥰에 마음을 두고있었는데 이번 쥐노에서 니노가 쥰을 건들였다 (표현 참;;) 고 해서 모야;; 역시 그런건 아니었던건가.. 싶었는데.. 쥐노를 보고나니 ... 음.... 결론적으론 이걸로 그치진않을듯..
일단 우려했던 니노쥰의 스킨쉽(이라기엔;;)은 역시 "니노가 다른멤버 주무르듯"에 포함되는 범위가 아니었고.. 소개나 설명차원으로 요즘 개인적으로 버닝중인 "니노는 쥰을 다른멤버들과는 다르게 대하고있다"의 전제를 무너뜨리진않을듯..
우기자면;; 오히려 이전의 리코더때와 같이 "기회는 찬스다"쪽에 가까운.. ㅋㅋ (원래 커플링은 우기는거니까 ㅋㅋ)
일단 이쁘게 혀를 내밀면서 시작.. 쥰이 혼자 허리숙이면서 인사하는데 니노가 쳐다봤다는건 넣지도 말자;;
지난주 로케 얘기를 하면서 쥰이 마이크얘기를 시작 (손하야신거봐;;<- 집중해;;)
쥰이 마이크 얘기하는 도중 뭔가를 생각하시는 듯한 니노님.. <- 중요
이 마이크를 가져다가
이쪽에다가..
여기에서 드는 의문이....
1. 니노님은 왜! 자신의 몸이 아닌 쥰사마의 몸을 이용해서 설명을 한것이며
2. 쥰사마도 설명하시느냐 손을 대긴했지만.. 그렇게까진 정확하게 대진않았는데;;; 그렇게 정확하게 깊숙히;; 손을 넣은 이유는 뭣이며;;
3. 그와중에 쥰사마는 가만히 있는 이유는!!!
라는 이유로.. 니노쥰이 사라지지않았다는.. -_-a
그리고 나중에 그림그릴때
쥰사마 그림 살짝 보여주시고
니노님 사망 ㅋㅋ 아기자기 좋구나~
요즘 도에스 쥰사마와 당하는 쇼군의 관계도 잼있 ㅋㅋ
귀엽기만 하구만 ㅋㅋ 이전의 두더지 그렸을때도 그렇고.. 그리고 그림 지적하신분도 니노님..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그림은 이것 ㅋㅋ 내스타일이야~
요즘 미모가 빛을 발하고.. 깜찍한 동작도 해주시고..
그렇게까지 다리를 꼬아주시면 ㅋㅋ
다음주는 니노없이 마이너스포츠.. 헤어스타일이 뭔가 달라진.. 밑머리를 붙인거같기도하고 그럼 나 완전 좋아하는데;; 옆머리를 자른거같기도하고.. 다음주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