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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만의 클로우접 + 눈매라인을 보니 캡쳐를 안할수가없었;;
진짜 개인적으로 2006년 베스트 중 하나로 꼽는 탑스테이지 사진삘이 나는..
여튼 오랜만의 클로우접에 감격 ㅜ_ㅜ (그동안 점점 우타와라화되가던 숙제군이어서;;)
이런 표정이 된건 딱 입에 넣고 맛을 맞추려고하려는 순간 오구상이 답을 맞춰버려서;;
그래서 움찔;
결국 웃어버리신 ㅋㅋ
여튼 특이한 음식 열심히 드시기도 하시고.. 오빠님 잘 잡아주기도해서 오랜만에 숙제군 좋았..
그리고 무엇보다 코스프레 ㅋㅋ
이 무슨 아름다운 니노쥰 ㅋㅋ (마츠켄삼바보다는 왕자님이 나았지만.. )
오구상의 선택이 최고였거늘;;
안들어간다고! (바보 스탭들 ㅜ_ㅜ)
결국 친히 남편분께 입혀드리는 (아름다운 니노쥰 ㅜ_ㅜ)
결국 부인대신 입으신.. (언젠가 꼭 보고싶다 차이나)
결국 이분은 왕자님이.. (이것보단 데끼루의 의상이 더 이뻤는데 ㅋㅋ)
여튼 이쪽도 슈르다나 ㅋㅋ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방!
왠지 느낌상 토끼는 보, 고양이는 가위, 강아지는 주먹이라는 느낌? 이거보고 니노님 뒤집어진것도 좋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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