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돌아 앉아서 인사 ㅋㅋ


마사쥰-오노쥰-마사쥰-오노쥰에 이은 마사쥰


언제 찍은건지 수염은 없으시고..


입모양 이쁘시고


손도 이쁘시고...


같이 사람을 탈수있는 배를 만들기로..


한밤에서 지적받은적있는;; 주머니에 손넣고 말하기;; (지난주에도 그러셨는데 ㅋ)


그래 다이죠부다이죠부 (음악나오다가 망치질 잘못하는 부분에서 음악멈추는거 넘 귀엽 ㅋㅋ)


사진질도 톱질도 잘하시는 쥰사마


웁스


웁스웁스


젤 좋아했던 장면, 배난간위에 살포시 앉은 고양이 한마리^^


점퍼벗으니 저런 도련님스러운 가디건이..


새삼 저 일본식 빨간 밥그릇이랑 너무 어울리신다는 생각이..


이런 표정에서 저런 표정이 나올줄이야 ㅋㅋ


다시 정색


이런 표정 느무 좋아하는 ㅋㅋ


마사쥰 사이 좋아주시고~


무슨 얘기를 했길래 저렇게 환하게 웃으실꼬^^




정말 참하고 자랑스러운 손자


출발!


마사키가 서프라이즈로 모아놓은 이웃분들께 인사 ㅋㅋ


역시 좋아하는 꼬는 자세로 단정하게 인사


응? 하와이에서 끊어졌다는 로자리오?? 그러고보니 밑에 십자가 부분이 없;; 끊어진거 그냥 하신겁니까?? (그래도멋있으니까;; 패스)


귀엽사옵니다


할머니도 참 ㅋㅋ


첨엔 마사키가 쥰을 찍고 그담엔 쥰이 마사키를 찍고..


이것도 넘 귀엽고 ㅋㅋ


뭔가 억지스러운느낌이 없진않았지만;; 무사히 보트시승 완료


청소하는 쥰도 이쁘구나


딱 쥰사마의 글씨체..


서로 쥰군, 마사키군 부르는게 늠 좋았~


역시 마고의 클로우접은 늠 사랑하는..


너무 조각이신.. 그리고 여전히 후계자가 없어 아쉬워하시는 할아버지..


여전히 추억이 들어간 사진 선물.. 뭔가 나중에 쥰이 찍은 사진들이랑 오노가 그린 그림들 모아서 마고마고 전시회같은거 해주면 좋겠다만.. 없겠지;;






위에서 나온 컷이지만 뽀샤시 들어가니 더 이뻐서;;


무뚝뚝해보이지만 유난히 많이 닮으셨던 두분과의 로케 잘 봤습니다~

* 버닝 뽀인트
1. 톱질할때의 클로우접 2. 뭐든 잘하시는 쥰사마
3. 사이좋은 마사쥰 4. 할머니의 탁월한 선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