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에 자주 나오고 전부터 가고싶었던 그 공원을 이번 여행에 다녀온..
어디어디에 나왔냐하면..
거의 날씨가 좋은 날이어서 꼭 맑은 날 가고싶었는데 다행히 오전에 날씨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게 잘 다녀왔네요

그 분수

분수에서 바라본 그 나무 우거진 길

나무길쪽에서 바라본 분수쪽

길 가운데엔 이런 조형물이

옆엔 이런 작은 언덕

나무그늘이 멋졌던 나무길
4월 드라마여서 한참 봄의 푸르른 나무 배경으로 사와다가 더 상큼했었죠;;
그때와 비슷한 시기에 다녀와서 더욱더 좋았던.. (겨울이었으면 고쿠센2 로케지가 되었을지도;;)
+ 뒤늦게 다른 폴더에 넣어서 몰랐던 사진 추가;;




어디어디에 나왔냐하면..
거의 날씨가 좋은 날이어서 꼭 맑은 날 가고싶었는데 다행히 오전에 날씨가 좋아서 정말 기분좋게 잘 다녀왔네요

그 분수

분수에서 바라본 그 나무 우거진 길

나무길쪽에서 바라본 분수쪽

길 가운데엔 이런 조형물이

옆엔 이런 작은 언덕

나무그늘이 멋졌던 나무길
4월 드라마여서 한참 봄의 푸르른 나무 배경으로 사와다가 더 상큼했었죠;;
그때와 비슷한 시기에 다녀와서 더욱더 좋았던.. (겨울이었으면 고쿠센2 로케지가 되었을지도;;)
+ 뒤늦게 다른 폴더에 넣어서 몰랐던 사진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