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 2화

2006. 7. 9. 00:11 from 潤 in 演/02_사와다

개인적으로 제일 자주 돌려보는, 그리고 이번 녹화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2화









아니 잡혀가려면 어떡하려구 초미소년이 풀밭에;;







주로 양쿠미가 쳐다보면 딴데를 보고 양쿠미가 눈을 돌리면 째려보십니다



이제 구도가 잡히는구나..



아 최고의 썩소 ㅜ_ㅜ (이당시엔 나이키웃음으로 통했죠)



역시 사와다 행동 하나하나에 다들 쳐다보는 (책상 발로 차면서 일어나는것도 멋있었어요)



2화에서 젤 많이 하셨던 말씀이셨;;





그래 그여자..



너보다 못생겼더라




전학오기전 학교가 츄오고교였구나;; 난 또 에도쿠인줄알았지;;













그래 끝내라.. 사와다가 더 이뻐





여기서부터 또 집요 캡쳐들어가고;; (2화는 행동 집요캡쳐 많습니다;;)





아아아 아름다운 각도 ㅜ_ㅜ 포즈.. (미나미 좀더;;)

근데 우여곡절많던 2화;; 잘 캡쳐하다가 여기서 갑자기 TV카드 이상생겨주시고;;

그래도 캡쳐가 끊길수없기에 영상 꺼내서 캡쳐들어간;; (그랬더니 영상이 더 낫다;; TV카드 화질도 그렇고 화면도 좀 납작한거같고;; 차라리 영상캡쳐를 할까)




오 좋아좋아




아 곱다 ㅜ_ㅜ 이렇게 잡으니 눈동자가 한가득 ㅜ_ㅜ 완전 인형 ㅜ_ㅜ



아주 좋아!!!




쓰러진 사와다 멱살잡힌 사와다 ㅜ_ㅜ



모야 저 방해자;;










띠꺼운 사와다도 완전 원츄! 특히 교감 노려보고 나가는거 최고 ㅜ_ㅜ




나가다가 서주시는 친절함



뒷머리 넘 이뻐 ㅜ_ㅜ (역대 캐릭터중 사와다 뒷머리 젤 좋아하는)



인형이야 인형








또 그 대사 말씀해주시고;; (화낸다 화낸다 ㅜ_ㅜ)



미나미 등장




의미심장한 눈빛보내고;; (<- 틀려;;)




고분고분 쿠마 말듣는 신도 귀엽




앞에서 잡아도





돌려가며 잡아도 미친미모 ㅜ_ㅜ




난 진짜 좋아하는데 은근히 쥰팬중에서도 다 좋아하는게 아니던 전학전 헤어스탈



의외로 체크바지였네;; (게다가 공학)




그분 일어나시고 ㅜ_ㅜ



화낸다 화낸다



헉;; 보통 말릴땐 때리려고하는 양팔을 잡게 마련인데;; 이거 또 쿠마처럼 말리는척 기회삼으신 분이 계시네;;




거의 안고계셔~



엇 웃는다 (근데 은근히 선생님들이 말리는구나)



역시 혼자만 극화체 미모;;



나 미치도록 좋아하는 지도실에서 혼자있는 사와다 (현재 개인홈 배경)





계속 손톱만.. (역시 이때부터 네일에 <-)








아 닥치고 미모 감상 ㅜ_ㅜ (안구웰빙이라고도 하던데..)
여튼 역시 대사보다는 표정, 눈빛으로 연기하던 사와다신 ㅜ_ㅜ





전화오셨습니다








여러각도로 찍어주는 센스



자 여기까지 영상 캡쳐.. 슬슬 다시 TV카드 캡쳐로..

그리고 2화에서의 개인적인 문제 또 하나는 녹화하던 비디오 테이프가 여기까지 녹화하고 다해서 그 죽도록 좋아하는 아래의 씬을 녹화못한점 ㅜ_ㅜ 초2쇼크



그래도 캡쳐는 했으므로.. 이제 또 집요캡쳐 들어갑니다.. (심하게 들어갑니다;;)



내친구 건드리지마.. (왠지 우리오빠 때리지마 <- 이런 뉘앙스로 들리는;; 썩은 귀;;)









이 대사는 멋있다 (야하다)
사실 엄청 쌈잘했던 도묘지에 비해 사와다는 의외로 맞기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야;;)



이거 캡쳐하고보니;; 양쿠미가 보고있다;; <-



아아아 저 표정봐;; 여기서부터는 변태캡쳐들어갑니다 ㅜ_ㅜ (맞는거 왜 집요캡쳐하는거냐;;)








구도가 어찌;;



그래! 이거야! 내가 바로 원하던 캡쳐;; <-



맛좀봐라 ->  설마 신사마 대사는 아니겠지;;



아구구구 신사마 ㅜ_ㅜ



그리곤 또..







이런 팬이라 미안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맞아주세요 ㅜ_ㅜ)





아아 맞아서 넘어져있는 신사마 ㅜ_ㅜ





웁스웁스웁스 ㅜ_ㅜ







웁스웁스



그 짧은 동작에 캡쳐가 몇개냐;; 하지만 다 예술 ㅜ_ㅜ









거의 고쿠센 전체 장면 중 제일 좋아하는.. 에 꼽히는 맞은 사와다 ㅜ_ㅜ






눈돌리는거에도 미치는거다 ㅜ_ㅜ 우어어





성격도 나 진짜 딱 죽는 캐릭터;;  저 고분고분하지않는 표정봐 ㅜ_ㅜ




친구들 오는거보니 표정이 확 순해진..



흐려도 조각




그리고 맞은 분장의 정석 (한쪽 입옆에 피, 반대쪽 볼에 상처)






아 역시 소년느낌이 폴폴





아아 또 썩소 ㅜ_ㅜ



썩소로 표표히 사라지시는;;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양쿠미를 바라보는 표정이 달라지고있다.. 역시 신..



그리고 2화부터 엔딩이 추가.. 아 이뻐 ㅜ_ㅜ




근데 이건 또 신이 아닌 쥰^^



그리고 담주엔 드디어 개인적으로 이길에 접어들게 만들었던 3화의 신사마 등장..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