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2007.05.01 휴식 3
  2. 2007.03.21 10
  3. 2007.03.15 잡담
  4. 2007.03.05 기대되는 숙제군 ㅋㅋ 5
  5. 2007.02.06 기대를 저버리지않은 앙앙 ㅜ_ㅜ 31
  6. 2007.02.02 @_@ 3
  7. 2007.02.01 앙앙에 바라는.. 9
  8. 2007.01.29 왠지 기념해야할날 20070129 4
  9. 2007.01.26 검색어들 4
  10. 2007.01.01 2006년 베스트3 정리 18
  11. 2006.12.22 또 뻘짓;; 5
  12. 2006.12.13 Dazed & confused Japan 14
  13. 2006.12.12 캡쳐만 - 우타와라, FNS, 숙제군 등 2
  14. 2006.12.10 좀 드러누워야겠습니다;; 8
  15. 2006.11.13 전언판 30
  16. 2006.10.29 시무라 동물원에서 2주째 10
  17. 2006.10.19 여태본 기사중 최고다;; 5
  18. 2006.10.19 살아남으셨나요? 4
  19. 2006.10.13 .... 4
  20. 2006.10.06 꾸에엑 7
  21. 2006.10.03 2주간 우리가 달릴수밖에 없던 이유;; 4
  22. 2006.09.30 야바이;; 2
  23. 2006.09.25 버닝냉각기간;; 1
  24. 2006.09.19 여행 후 6
  25. 2006.09.19 대만콘 레포? 3
  26. 2006.09.15 ... 3
  27. 2006.09.06 저만인가요? 5
  28. 2006.08.30 생일 축하합니다~ 11
  29. 2006.08.21 페버릿? 3
  30. 2006.08.18 잡담 4

휴식

2007. 5. 1. 14:33 from 잡생각


또 쉽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쉬고있었;; 당분간 업뎃 없을 예정입니다.

Posted by vetsuni :

2007. 3. 21. 20:30 from 잡생각
보통 꿈은 호러 + 미스테리로 꾸는 편인데;; 사람죽고 귀신나오는 꿈은 예사;;

어제 꿈이 정말 최근 꿈중 최고였 -_ㅜ 아쉬워 아쉬워;

보통 꿈얘기 블로그에 적는 사람 그닥 안좋아하는데; 넘 인상적이어서;; 머 내가 오빠랑 어쨌다하는 꿈도 아니고;;

여튼 꿈에 무슨 영상 상영회인가.. 보러갔는데.. (꿈얘기 시작)

그게 고쿠센 미방영분 상영 이런거였.. <- 딱 나 스러운 ㅋㅋ

그래서 측근들 나란이 앉아서 상영되는 영상을 보고있었는데

초반부터 사와다가 전혀 다른 캐릭이었던.. 여전히 무심한듯 쉬크한 캐릭이긴한데 뭔가 드라마보다 묘한 색기가;;

거기다 양쿠미는 아예 나오지도않고 ㅋㅋ 3D학생들만 나와서 오호 이런 고쿠센이 있었어? 하면서 조용히 보고있는데..

미나미와 사와다가..... (왜 하필 미나미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19금의 상황이라 자세하게 쓸순없지만 미나미가 의자에 앉아있었고 사와다가 그앞에 무릎꿇고 앉아있고 머 그런.. <- 충분히 자세하게 쓰고있;;;

여튼 꿈에서도 측근들이랑 다같이 놀래서 서로 쳐다보고 벙해있는데 나오는 자막에 "본 영상은 판매하지않습니다" 나름 일어로 자막이 나왔;; 부랴부랴 카메라 꺼내서 밀록찍는다고 <- 꿈인데 넘 현실적;;

그러다 꺴다는 OTL

아니 고쿠센 팬픽이라던지 많이 보긴했지만 꿈에서라도 영상으로 확 다른데다가;; 전혀 고쿠센 BL버전 상영일꺼라 상상도 못했어서 임펙트가 컸던;; 정말 꿈으로 끝나기 아까운 꿈이었 OTL 뒷부분 보겠다고 다시 잤더니 거북군이랑 코키나왔-_-

아 새삼 고쿠센 땡기는구나 -_ㅜ 그래서 꺼내본 미나미신



눈빛을 보낸다



빠져든다



접근한다




또다시 보낸다



격한 성격



행동도 빠르고 <-



가까워!



방해자 등장



어이! 너 지금 우리들의 공주님에게 모하고있는거야?




다시금 눈빛 <-

어랍.. 은근 미나미신도 괜찮네.. (은근 신의 눈치만 보는 우치, 노다, 쿠마에 비해 *축공이 될 기질이 꽤.. <- 이바;;)

Posted by vetsuni :

잡담

2007. 3. 15. 01:32 from 잡생각

1. 새로 봉님이 올리신 밤비노 CM 듣다보니.. 응?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CM + CM부분까지만 붙인)

이거 마이제너레이션이쟎;;

(풀버전)

2. 그리고 우연히 듣게된 크라운 제이의 초콜렛이라는 노래..

 (크라운제이의 초콜렛)

마치 멜로디부분이 꽃남2의 OST랑 유사하게 들려서 귀에 쏙쏙 박히는구나.. (표절이라는게 아니라)

  (꽃남2중 녹음)

그나저나 리탄즈도 따로 OST가 나온거같은데 이번엔 파트1만큼의 애정이 없어서 아마존 CD구입은 못하겠다-_- 나중에 올라오면 받아야지;;

3. 드뎌 하루남았다; 10화덕분에;; 애써 외면하면서도 시간은 잘도 가서 드뎌 오긴 오는구나.. 제발 그동안의 잘못을 용서받는 회가 되시길..

Posted by vetsuni :

기대되는 숙제군 ㅋㅋ

2007. 3. 5. 16:12 from 잡생각
이번주는 아닌거같고;; (이번주는 이노우에 와카) 최근 수록한 숙제군 게스트 중에 모리산츄라는 여자 3인조 오와라이가 있는데

구성원은 실제로 스마스마의 극작가과 결혼한 오오시마, 그 결혼 이야기를 "푸스코이"로 드라마할때 주인공했던 무라카미, 그리고 둘보다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진않은;; 쿠로사와 이렇게 3명

그중에서 니노님이 니키에 언급하신 오오시마상이 쥰군, 도묘지의 팬인듯^^

아래는 그분의 남편 (즉, 스마스마의 작가 스즈키 오사무씨)이 자기 홈페이지에 쓴글입니다.



그런 아내가 지금, 꽃보다 남자에게 반하다.
파트 1의 무렵부터 매회 보고 있던 느낌이지만, 이번 박차가 걸렸다.
게다가, 마츠모토 쥰을 좋아하는 것 같다.
편의점이라든지 가면, 나에게 숨기듯 해 텔레비전잡지를 보고 있다. 게다가 마츠모토 쥰의 기사이기도 하다.
내가 가까워지면 휙 숨기면서 닫는다.
아내는 「마츠 쥰이 아니고, 도묘지를 하고 있는 마츠 쥰을 좋아한다」라고 하지만 , 그런 필사적으로 변명 하는 아내를 본 적이 없다.
정직, 최근, 나, 마츠 쥰에 질투하고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최근, 아라시의 신곡(꽃남의 테마곡)이 리피트 하고 있다.
과연 나도 기억해 버렸다.
아내는 「꽃남 퀴즈가 있으면, 절대 결승까지 갈 수 있다!」라고 의욕에 넘쳐 있지만, 그런 대회도 있을 리도 없다.
그렇지만, 아내가 이만큼 무언가에 빠지는 것도 드물고, 마츠 쥰에 대해서 질투하는 생각은 있지만, 꽃보다 남자를 눈을 빛내면서 보고 있는 아내를 보면 흐뭇하지도 생각된다.

니노님의 니키도 그렇고.. 아즈 기대되는군요^^ 모리산츄가 나오는 숙제군 ㅋㅋ


Posted by vets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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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ㅜ 어여 안의 내용이.. (근데 쟈니스인데 안오렸네;;)
아니 도묘지가!! 동정 도묘지가!! <- 라는 반응이 보고싶다!
이거 매진해버려서 봄이나 가을에 S*X특집 한번 더 갑시다 ㅜ_ㅜ

첫 앙앙표지 데뷔인데 너무 임펙트 있으셔요 ㅜ_ㅜ 





_M#]
Posted by vetsuni :

@_@

2007. 2. 2. 06:30 from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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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꼭꼭 싼듯한 오니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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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손으로 꼭 쥔 세수대야나..






카츠마타 유지의 귀여움이란 OTL



아직 도묘지와 요리만으로도 정신없을 나날인데 쇼고에 유지에 앙앙에..

( - 반고한, 밤비노, - 우타와라 최종, - 밤비노, 보쿠이모, 앙앙 우와사, - 밥청년, - 앙앙예고, - 노란눈물)

정말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



이게 엄청 오래전일 같다구;;; 여튼 오늘 또다시 도련님 영접!
Posted by vetsuni :

앙앙에 바라는..

2007. 2. 1. 04:10 from 잡생각

위에 작년에 썼던 글은 그냥 막연히 9월 히로키가 나왔을때쯤 해서 혹시 올해는? 해서 썼던 글이고;; 그땐 격년으로 남녀가 하고 이미 봄에 코다쿠미가 했던걸 몰랐던;;
(그리고 사실 9월말에 쥰팬들은 돈준비하라는 우와사 나왔을때 혼자 슬쩍 기대감에 써봤던거였는데 머 결국 아니었지.. 생각해보면 모였을까 그 우와사;;)


여튼 우와사도 있었고 혹시나해서 이번엔 좀더 알아봤는데

결론적으로 다음주는 그 연례행사의 그건 아닌듯.. (1. 가을아니면 봄인데 뜬금없는 겨울이라서 일단 시기가.. 2. 그리고 그 특집은 제목들이 恋に効くS*X 라는 공통점이.. 췟 -_ - 라디오의 수영복자국 지웠다는 얘기에서 많이 기대했었단말입니다;)

그리고 보다보니 규칙이 있는게 한해씩 남, 녀스타가 번갈아가면서 했고, 주로 가을이 그 시기인듯 (봄에는 좋아하는 남자 앙케이트, 2006년엔 봄, 가을이 반대.. 그해만 그런건지 그뒤로 계속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2, 3월때쯤 앙케이트 시작하면 가을에 하는거겠지)



여튼 중요한건 올해 봄이나 가을.. 이제 드뎌 남자의 차례가 돌아왔다는것! 

앙앙씨 이번엔 세미로 만족할테니;; 우리애 한번 더 데려다 씁시다;; (앞으로 할 가능성있는 사람이 쟈니스중에선 그분아니면 삐나 카메? 여튼 그 둘은 2년뒤에 그들이 23살되면 하는걸로 합시다; 오구리 이런애가 하면 용서치않으리! 사실 히로키할때도 좀 -_- 던.. )

제발 오네가이! 그리고 다음주 표지도 기대!

Posted by vetsuni :
장난아니게 정말 말그대로 휘몰아친 하루였네;

새벽 - 밤비노 확정 기사 + WS
오전 - 꽃보다남자4화 시청률 파티 (23.1)
저녁 - 보쿠이모 여전히 랭크인 (76에 9위라니;)
오후 - ** ** 우와사 (닥치고 31일만 기다리는거다;)


정말 물결이 오고있구나;; 이 기세 그대로 이어서 밤비노도 대박기원!
Posted by vetsuni :

검색어들

2007. 1. 26. 07:00 from 잡생각
버닝블로그 쥰스가 이글루로 알고계신분도 많으셨는데;; 사실 설치형 블로그 태터입니다
태터에는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를 통해 여기를 들어왔는지 알려주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
키워드들 살펴보다가 몇가지 골라본..


마츠모토쥰 노메이크업 -> 어허-_- 알면 다쳐;
오구리. 형과나이차이 -> 네?
쥰이총수 -> 이런건 대환영 ㅋㅋ
마츠쥰 라면사건 -> 이건뭐죠;
아라시 내에서 둘이 가장 친한 것 같아요 -> 누구-_-
너는펫 완전고화질 -> 나도 좀 구하고싶다;
수염빨리자라는법 -> 오빠;;는 알지도 몰라;;;
마츠준으로 시작해 오노로 끝난다 -> 개인적으로 젤싫어하는 말-_-
보쿠이모 응응 -> 어쩌라구;
도묘지달릴때노래 -> 한두번 달리셨어야;
남자가머길면무슨파마해요 -> 도묘지파마 강추-_-
마츠야마 켄이치 동꼬 -> 어쩌라구;
오구리슌 얼굴크기 -> 도련님 보단 커요;
쯔요시 보라색모자 사진 -> 네?
숙제군에 나온 목 마사지기 -> 저도좀 알려주세요;
긴다다이치 소년 사건부 -> 긴다다이치;
마츠모토준나온잡지2월 -> 이런 훌륭한.. 06년 04년에 이어 07년 02월 전설을 세우셨죠
일본꽃보다남자2에서아리가또로시작하는노래 -> 왠지 리얼한 키워드 ㅋㅋ
디노아라시 누워서 -> 응? 우다우다?
아이바 10살연하 -> 이건 뭐지? 우와사?
니노준 팬픽 -> 스바라시! 이런 훌륭한 키워드가; 근데 여기 팬픽은 없는데;
백합물 빙의 -> ㅋㅋㅋㅋㅋㅋㅋ
고쿠센에서선생님과반말하던데? -> 근데 모;;
마츠모토가 엠씨보는 -> 우타와라! (근데 알고보면 다운타운의 마츠모토였구?)
아내의바람끼테스트방법 -> 저런;;; 낚이셨군요;
풍만한 가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만하긴 합니다만 원하시던 그건 아닐듯
꽃보다남자일본판에 마츠모토준이없는이유 -> 몰보고계신거유?
방송때여자가슴만지는남자 -> ;;; 방송때 남자가슴만지는 여자는 봤습니다만;
아라시 멤버가 바뀐건가요 -> 누구말하는건지;
동방신기콘서트 좌석선택이안되요 -> 저보고 어쩌라구; 경험상 아마 매진되어서;;
사쿠 동영상[한국영화] 여고생시집가기 -> 사쿠;;


생각보단 잼없었; 여튼 너무 검색에 걸려서 문제;; 민망해서 포스팅을 못하겠;

Posted by vetsuni :

2006년 베스트3 정리

2007. 1. 1. 07:25 from 잡생각
내맘대로 2006년 정리 (이것도 어제 올렸어야했는데;;)


2006년 3대 사건

1. 와르큐레 - 보쿠이모도 초 쇼크이기도했지만 역시 노다 + 니나가와로 연극계의 최고 관심을 받았고 히메님 스스로도 큰 사건이었다고 말씀하시는 와르큐레가 역시..

2. 미친미모 화보들- 물론 매년 대단하셨고; 앞으로도 대단하시겠지만 2006년의 미친미모 화보들은 잊지못할듯;;

3. 아시아 진출 - 대만 금곡상부터 시작해서 제트스톰, 대만콘, 한국콘.. 덕분에 해외팬질하는 우리들도 올림픽홀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있었..

그외 - 역시 보쿠이모, 이마키요, 꽃남2 등 다양한 작품, 마리끌레르 표지 등도 있지만 위의 3대 사건으로..



3대 쇼크 사건

1. 에크스테;; - 미친미모로 달리시던 4, 5월이 지나고 갑자기 머리를 붙이셨죠 ㅋㅋ 팬들 반응도 찬반으로 갈렸던;; 덕분에 히메님으로 등극하시고 ㅋㅋ 아름다운 아오조라를 남기셨죠^^

2. 스타킹 킹;; - 정말 그런걸 하실줄이야;; 게다가 비쥬얼이;; 쓰기전과의 갭이 장난이 아니었죠;;

3. 기자가안티 테러사건 - 제트스톰때 SM이 뿌린 일명 "기자가안티"사진 (일웹에선 흑고릴라라고도 불리던데-_-) ㄱ- 잊지않겠다;; 아송페때 깨끗하게 씻어줘서 다행;;



오빠가 다녀오신 3개국 <- 의미없잖아;; 3이면 다되는거냐;;

1. 미국 - 프라이벳으로 아리조나, 꽃남2로 뉴욕

2. 대만 - 금곡상으로 한번, 콘서트로 또한번

3. 한국 - 아송페로 한번, 콘서트로 또한번



개인적인 3대사건

1. 니노쥰으로 정착 - 아직도 불끈불끈 쥰총수가 끓어오르지만 팬된지 2년반만에 커플링 하나에 정착;; 니노님 간바레~

2. 生嵐 - 작년에도 콘서트나 에덴으로 뵈었긴하지만 역시 올해처럼 많이; 가깝게 뵌건 첨인듯;;

3. 쥰스오픈 - 사실 오래된거처럼 보여도-_- 20060101에 오픈-_- 원래 20061231에 닫을까했는데 그냥 두기로;; 내년도 요로시쿠!



2006년 3대 화보

1. 역시 야후 메인에도 떴던 마리끌레르 표지

2. 후반의 큰 쇼크였던 Dazed & confused Japan

3. 역시 최근 쇼크였던 장미 도묘지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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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꺼 불펌; 스캔올라오면 변경할께요;


애석상 - 글래머러스, 바프아웃, 로드쇼 등 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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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히메님 헤어스타일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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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묘지의 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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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생머리의 이마키요, 요리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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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 미친미모의 사스케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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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히메님으로 탄생하셨고 (충분히의도적인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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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붙인거 떼시고 오랜만의 신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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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울엔 다시금 도련님으로 컴백



로드쇼 휴간, 우타와라 폐지 등 기존의 일들이 정리되는 기분의 요즘이네요. 꽃남2를 시작으로 좀더 팬들을 더 놀래키고 즐겁게해줄 2007년이 되길^^

Posted by vetsuni :

또 뻘짓;;

2006. 12. 22. 15:08 from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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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타라코 니노쥰입니다;; (타라코가 뭔지 모르시는 분은 여기를;;)

그리고 이노시시세븐 생각하다가 낙서질-_- (차마 코는 못그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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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야지-_-
Posted by vetsuni :

Dazed & confused Japan

2006. 12. 13. 19:45 from 잡생각
노가다짓-_- 어제 오빠님의 잡지에 감동받아서 그동안의 이 잡지 표지들을 다 찾아봤는데.. 영국잡지의 일본버전인만큼 외국인들이 대부분.. (오빠가 54호였.. 아래는 53호까지)















이중에서 일본인이 표지했던 경우를 찾아보면..


Dazed & confused Japan(カエルム)27 - 안도 마사노부 (이컨셉.. 상당히 훌륭하군!)

Dazed & confused Japan(カエルム)41 - 나리미야 히로키

Dazed & confused Japan(カエルム)50 - 마츠다 류헤이 + 안도 마사노부

Dazed & confused Japan(カエルム) 51 - 나리미야 히로키 (은근 사랑받네)


54 - 마츠모토쥰 (여기에 이제 오빠님이 ㅜ_ㅜ)


여튼 쟈니로서는 처음 ㅋㅋ (마리끄레도 일본인 남자로는 첫표지하시더니..) 남들 다 나오는 잡지아닌곳에 진출하시는 오빠 멋져요 ㅜ_ㅜ

일본에서도 작은 서점에서는 없고, 지금 언니들 드뎌 사재기들어가신거같던데; 무사히 겟또할수있어야할텐데..

여튼 최고입니다~ ㅜ_ㅜ

Posted by vetsuni :
날려먹은 일주일치 글중 이미지는 다른데 올려놓고 코멘트만 쓰는거라.. 일단 이미지들은 남아있어서;; 몰아서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예상)




Posted by vetsuni :

좀 드러누워야겠습니다;;

2006. 12. 10. 17:07 from 잡생각
일주일치의 글, 댓글 몽창 날라갔습니다 _-_

본점의 버닝글 버닝분점으로 옮긴다고 하다가;; 여기의 글 다 날라갔;;;

지난주에 백업데이타 올렸으니 이전의 데이타들은 살렸는데;;

일주일치의 글, 댓글 모두 날라갔습니다 ㅜ_ㅜ

(어제까지의 글 모두 댓글 다 달았었는데 ㅜ_ㅜ)

일단 좀 드러눕고 기력좀 차린뒤에 어제 마고 캡쳐 올릴께요 ㅜ_ㅜ


흑흑흑..


맨날 이런 삽질로 댓글 달아주신거 다 날려먹어서 죄송합니다 ㅜ_ㅜ

Posted by vetsuni :

전언판

2006. 11. 13. 00:38 from 잡생각
여기를 보시는 분도 계시고 안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번 공연때 뵌 분들께 전언을 남기면^^
(공연장 도착해서 만난순서순)


. 투명님 - 어쩌다보니 공연의 반을 같이 보게되었네요^^ 특히나 2회는 정말^^ (제가 나중에 밥 살께요^^) 그래서 공연중에 같이 쥰님의 미모를 칭송하며 즐길수있어서 기뻤어요^^ 담에 또 뵈요~

. 별사탕님 - 같이 공연보게되어서 넘 즐거웠어요^^ 셋이 같이 텔미에서 굳어버렸던거 넘 인상에 남았어요 아이바 피스 정말 축하드려요~

. 민혜님 - 소원이던 니노쥰팬끼리 공연보기가 이루워져서 넘 좋았어요^^ 역시나 니노쥰씬에서 같이 공유할사람이 있어서 어찌나 좋았는지^^ 앞으로도 계속 같이 니노쥰네타 공유하면서 공연같이 봐요^^/

. 지현님 - 첫날 덕분에 편하게 공연봤네요^^ 정말 감사~ 둘째날은 못뵈었지만 나중에 꼭 오라스까지 함께해요~

. 현희님 - 역시 쇼니치밖에는 못뵈었지만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자리정보 감사했습니다 목은 아팠지만 잘봤어요^^ 담에 또 뵈요~

. 예라씨  - 역시 홀로만 씨ㅋㅋ 공연은 같이 못봤지만 어제 밤에 넘 잼있게 놀아서 넘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냉파" 기억하죠 ㅋㅋ 그리고 **의 **같은 **은 못받았지만 꼭 **콘에서는 대박나실꺼에요! 아 빼뺴로 고마웠어요~

. 정아님 - 언제 꼭 같이 공연보고싶었는데 넘 좋았어요! 제가 정아님 4번 다찾은거 알죠? ㅋㅋ 저 정아님 스토커 ㅋㅋ <-

. 아마님 - 찜질방에서 스페셜 공연 감사했습니다 ㅋㅋ 일찍 가셔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같이 즐거웠어요^^

. 월아님 - 줄서있다가 스쳐지나갔던 ㅋㅋ 공연 좋은 자리서 잘본거같더라구요 (밀슈님 블로그 보니^^) 담에 또 언제 봐요~

. 미리내님 - 막판의 대박 축하드려요~ 어찌 오늘 주무실수있으시겠어요^^ 여튼 앞으로도 버닝도 높여서 쥴겁게 놀아요~ ****멤버 ㅋㅋ

. 영주님 - 대만땐 같이 봤는데 이번엔 한번도^^ 그래도 역시 대박 축하드리구요^^ 우리 마지막에 정말 피칸치 한장면 같아서 잼있었어요^^ 어제 저녁 저떔에 **못드셔서;; 오늘 점심에 드신거같아서 죄송했어요;; 앞으로도 잘 따를께요^^/

. 영주님측근 소정(?)씨 - 이제 확실히 말리신겁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아트라스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두분이 대결모드로 가지마시고 우리 **도 앞으론 많이 이뻐해주세요^^

. 주원네님 - 뵈었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스쳐지났지만 반가웠어요^^

. 소영씨 - 오늘 덕분에 보관서 줄안서도 되서 넘 고마웠어요 ㅋㅋ 오랜만에 얘기해서 반갑기도했고^^ 그리고 늘 얘기하는 정체성 ㅋㅋ 이쪽으로 뿌리내려서 같이 버닝해요!

. 민정씨 -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결국 미청년들의 세계에 빠지시진 않은것같지만;; 저도 미중년 좋아해요 ㅋㅋ 같이 미중년 버닝해요~

. 은선씨 - 절 기억못하실줄이야 ㅜ_ㅜ 존재감이 좀 없긴했지만 회의도 같이 했었는데;; 여튼 한번은 "쥰과외" 하러 그동네 갑니다 ㅋㅋ 그때 DVD와 사진 등 들고 갈께요 기뻐요^^

. 그린우드님 - 짧게나마 뵐수있어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이뻐요! 그리고 그분의 매력뿐 아니라 美力도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계속 쇄뇌하고있는 사항이죠.. "이미 니노쥰 이십니다!" 땅땅!

. 카쿠고님 - 많이 얘기는 못나눴지만^^ 반가웠어요~ 담에 좀더 많이 얘기하고싶어요^^ 특히나 니노쥰얘기^^

. 모모렌님 - 역시 잠시 뵈었는데 반가웠어요^^ 어찌 아라시 모임가면 일행은 아닌데 꼭 만나뵙게 되는거같아요^^ 담에 또 얼굴 봐요^^/


그리고

. 오노님 - 당신의 "참이슬"과 "첨뵙겠습니다"는 이번콘에서 영원히 잊지못할꺼에요^^ 그리고 선풍기^^

. 쇼님 - 드디어 뵈었습니다;; 당신의 그 대통령 인사! 그리고 산쥬.. 우리 에이형 쇼님 오래가실거같은데^^ 그래도 멋있었어요! 특히 안티안티 넘 즐겼어요!

. 아이바님 - 일단 죄송합니다;; 솔로때 도실때 바로 밑에서 배만 봤습니다 ㅜ_ㅜ (그렇게 풀어놓으시면 시선이 당연;; 몸매 너무 훌륭하세요!) 그리고 MC에서 아이바님 에피소드없었으면 그렇게 잼있지않았을꺼에요^^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니노님 -  히미츠는 살인무기에요;; 당신 덕분에 정말 감동이었던 쇼니치의 블루는 평생 맘에 간직할께요. 그리고 도중도중 우리 쥰님이랑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ㅜ_ㅜ

. 쥰님 - 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_ㅜ (일단 운다)
당신의 모든 아름다운 미모, 자태 눈에 담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콘 전체 통털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당신의 라잇백투유의 흩날리던 젖은 머리;;네요;; 그리고 완전 얼어버리게했던 2회의 텔미;;


혹시 빼놓은분 없죠? 여튼 위의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2일이었습니다. 다들 후폭풍 조심하시고;; 후유증들 조심합시다;;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vetsuni :

시무라 동물원에서 2주째

2006. 10. 29. 02:13 from 잡생각
10월 19일 방송



뒤에 나와있는 게스트를 맞추는 코너.. "좋아하는 탈렌트는? 이란 질문



게스트가 누군지 아는 방청객들이 환성



그 이유를 모르는 레귤라들은 왜?



나레이션으로 설명.. 사실 게스트분은 아라시의 어느 멤버의 대팬으로 유명하다고 설명



그러다 뒤의 게스트분 쭈뼛거리며.."아.. 아노~ (저..저기~) " (참고로 모에짱 아닙니다)



"아이바군도 엄청 멋지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진짜는.. 마츠모토 쥰군♡"



게스트분 누군지 설명 안드려도 아시겠죠 ㅋㅋ 아사기상이셨습니다~



아이바의 반응 "마츠모토.. 뭐.. 왕도네~" (근데 끝까지 못맞춘 아이바;; 아이바 마지막엔 이이지마상을 지목했;;)

그리고 그 담주 10월 26일 방송



게스트분이 방에서 펭귄을 기르는 코너.. 펭귄들에게 이름을 지어보자~



"너.. 좋은눈을 하고있구나 ♡ (혹은 눈이 이쁘구나)"



"너 꽃미남(이케맨)이구나! "



"그렇다면.. 마츠쥰" -> 레귤라 및 방청객 환성



"마츠쥰이 타입이라서 ♡"



아이바의 반응 "헤에~"



그래서 핑크발찌를 한 꽃미남 펭귄 이름은 마츠쥰 (그뒤로 아이바를 뺀 나머지 멤버이름으로 이름을 지은.. 그래도 계속 마츠쥰 테레루나~ 마츠쥰 간밧떼하면서 그 핑크 펭귄 편애하던 시즈짱 ㅋㅋ)




p.s. 시즈짱.. 큰덩치와;; 착한 텐넨 캐릭으로 여자 오와라이중에서는 꽤 인기많은 오와라이 (결혼하고싶은 여자오와라이 같은 질문에 1위 했던 기억;;) 그리고 뭔가 동정녀캐릭이라고해야하나;; 경험없고 첫키스도 안해봤다 그런 캐릭.. (그럼 첫키스 한다면 누구? 라는 질문에 마츠쥰과 하고싶다고 기사나서-_- 그때부터 너모냐-_- 생각했던.. -> 그러나 결국 방송중 다른 오와라이와 첫키스했음-_-) 
여튼.. 데뷔때부터 쥰이 타입이라고해놓고 여자오와라이답게 이케맨들보면 들이대서 모냐-_- 싶었는데 역시 본심은 히메를 여전히 좋아하고 있었군요 ㅋㅋ (도쿄프렌즈파크 이케맨대는 퀴즈에서 쥰을 제일 먼저 댄다거나, 외나무 다리를 건넘에 있어서 건너편에 마츠쥰이 있다고 생각해! 라고 주변사람들이 얘기해준다거나.. 적다보니 완전 퐈슨인데;; ) 이쁜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냄새가 나서 미워할순없는 ㅋㅋ 저쪽에도 자매한분 ㅋㅋ
Posted by vetsuni :

여태본 기사중 최고다;;

2006. 10. 19. 12:24 from 잡생각

일본의 남성 5인조 '아라시' 내한공연 '남(嵐) 아라시 퍼스트 콘서트 2006 인 서울~유 아 마이 서울 소울~' 입장권 예매가 1시간 만에 끝났다. 티킷 예매 오픈과 동시에 15만명이 동시 접속한 결과다.

18일 오후 9시부터 예매를 시작한 인터파크에 할당된 티킷 1만2000장이 매진됐다.

아라시는 1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회에 걸쳐 공연한다.

'남(嵐)'이란 산에 서리는 기운을 가리킨다. 이승영기자 sylee@newsis.co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209235&section_id=106&menu_id=106



이승영기자.. 당신이 최곱니다;; 그리고 무려 티킷.. 어디나라말인가ㅋㅋ
그리고 대단하긴 했네요;; 15만명;; 엄청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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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으셨나요?

2006. 10. 19. 00:47 from 잡생각

팬미팅때도 안해봐서 이런거 첨이었네요;; 엄청나군요;; 정말 노래그대로 휘몰아 치던;;

여튼 다들 수고많으셨네요. 서로서로 격려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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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10. 13. 01:18 from 잡생각





저 모습으로 blue를 불렀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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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

2006. 10. 6. 21:08 from 잡생각

쥰히메! 히메머리, 저 허리;;
쥰히메! 저 손가락;;
히메! 저 일부러 손으로 내려서 보여주는 배꼽
히메! 치쿠..
히메! 섰;; 히메!
히메! (거의 안보시겠지만;; 개그야의 주연아 스타일로읽어주세요;;)

발매일이 기다려지는군요 후후 (출처 sw)

... 벗고찍는 사진은 늘 짐다니고;; 신경쓰고 찍었을텐데 히메머리에 어울리게 근육질 아닌 상태로 그냥 찍어줘서 감사 (도대체 누가 살쪘다고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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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20자평;; (건방지게스리;;)

18일 대만콘 ws - 중국말하는 아라시들, 장충과 비교안되는 대만공연장에 쫄다. 버닝도 ★★★
20일 쥐노 우다우다 - 오랜만의 파자마, 하지만 애들은 한 5분나왔나;; 버닝도 ★★
21일 한국 귀국, 기자회견 - 네이버에 뜨신 히메;; 한국사진기자의 실력을 전세계에;; 버닝도 ★★★★
22일 아송페 - 안티기사에 상처입었지만;; 첨으로 한국에 쟈니스 무대의상을 선보이다;; 버닝도 ★★★
23일 한국팬미팅, 마고마고 - 행사진행의 미숙함에 분노;; 그래도 애들의 성의에 감동. 버닝도 ★★★★
25일 hey 12주년 - 심하게 짧았지만;; 여전한 에가오의 깃도 다이죠부! 버닝도 ★★★
26일 오도로키아라시sp - 모두를 경악시킨 포니테일쇼크;; 短長白黑의 다양한 히메;; 버닝도 ★★★★
27일 쥐노 막방 - 여전히 한번에 몰아찍은 우다우다였지만 긴머리스모선수 등장;; 버닝도 ★★★
29일 보쿠이모시사회 - 타이공연중단기사에 밀렸지만;; 그리고 요리오빠 드뎌 공개! 버닝도 ★★★★★
30일 마고스튜디오 - D컵, 개미허리에이어 허벅지매력어필;; 버닝도 ★★★
1일 우타와라 대만밀착 - 그동안 잘못 모두 용서하마 버닝도 ★★★★★★ (5개만점입니다만;;)
2일 숙제군첫방 - 첫방으로선 만족, 고기굽는 히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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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이;;

2006. 9. 30. 19:28 from 잡생각
버닝이 식지가 않아;;;;

요즘본것들 다 너무이뻐!!!!!!!!!!!!!!!!

포니테일, 까매도섹시한히메, -50에서덜덜덜, 그와중에요요감기, 시사회에서의수줍은미소, 영화장면;;ㄷㄷㄷ, 뉴히메버전의한쪽으로묶음버전;;, 그때의허벅지, 보라색줄무늬티, 아이바걱정하는표정, 교수님들진지하게바라보는모습, hey에서의약간피곤한듯섹시한씨익, 꽃무늬조끼, 쥴겝게놀께요, 숙제군방센,

어쩌라구 ㅜ_ㅜ 까매도하애도머리가길어도짧아도이쁜 히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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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냉각기간;;

2006. 9. 25. 00:52 from 잡생각




심하게 올라버린 버닝을 식히기 위해 또 잠시 쉽니다;;; 요즘 너무 정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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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

2006. 9. 19. 16:40 from 잡생각


이런게 남았군요.. 대만 신문들과 공연장앞에서 나눠준 찌라시들 굿즈, 오미야게로 사온 과자 등..



공연장앞에서 싱글을 판매하고있더라구요 통상판 있는데 한정B도 팔길래 (그리고 싱글사면 저 포스터모양의 부채를 준다고해서 ㅋㅋ) 사왔는데 한국의 통상판보다 쌌어요;; (한국돈으로 6600원정도)



그리고 젤 맘에 들던 팜플렛이랑 스트랩.. 이번 굿즈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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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콘 레포?

2006. 9. 19. 15:50 from 잡생각

레포 쓸줄 모르지만;; 곡리스트보고 생각나는것들 적어볼께요, 나중에 변경되거나 또 생각나는거있음 추가예정
(밀녹을 녹음해와서 적거나 메모한건 아니고 100% 머리속 정보라 정확하지않을 확률이 높으니 퍼가진 말아주세요)



오프닝

99 아라시에서부터 pv조금씩 나옴, 마지막에 중국말로 "오래기다렸다, 아라시가 왔다" 라고 추정되는 타이틀 나오고 공연 시작

아라시
- 03나츠콘 테아게로 의상 위에 yes no 흰코트
- 메인스테이지에서 무대안무



사쿠라사케

하다시노미라이
- 코트 벗고 테아게로 의상



럭키맨
- 끝나고 간단하게 mc 인사말정도
- 첫날 앞쪽의 오른쪽 팬들이 생일축하 노래부르기 시작  (아마 9월 16일 공연이었음으로 아라시 데뷔축하노래였던듯) 근데 니노가 그래 쥰짱생일이라고 얘기, 그러다 다시 아라시 데뷔얘기로 변경
(개인적으로 생일 지난지가 언제인데 아직 니노는 생일노래들으면 쥰생일 생각이 나는가해서 니노쥰 추종자로서 뿌듯 ㅋㅋ 그리고 쥰군도 아니고 분명 쥰짱이었음)

쿨앤쏠

- 초반에 쿨앤쏠 영상 , 06 나츠콘과 동일, 대신 중국어로 자막
- 중간 사쿠 랩부분 (사쿠와 멤버들이 번갈아하기전에 나오는) 그부분 잠시 중국어로



아원썸바디
- 아마 06 나츠콘과 동일

어데이
- 메인에서 뿔뿔히 흩어지며 노래

아오조라
- 각각 흩어져서 (사쿠가 센터) 그리고 니노 사라지고

<솔로1>
히미츠
- 백 스테이지에서, 의상은 05년이랑 동일

이츠카노 섬머
- 쥬니어랑 오른쪽무대에서 등장, 그쪽의 곤돌라 같은데 올라가서 노래
- 나시 셔츠 다 풀고 노래, 05 나츠와는 달리 손에 우치와는 없음

탑시크릿
- 센터스테이지
- 의상 04년과 동일

라토르멘타
- 초반에 나츠콘 깃또 핑크 의상입은 쥰쇼만 메인에 등장
- 마츠쥰  소개 들어가기 전까지의 노래를 랩 - 쇼, 노래 - 쥰이 둘이서만 부름
- 개인적으로 솔로로 쥰이 목소리만 회장에 가득차서 초 감동.. 초초 감동;;
- 한명한명 소개하면서 메인에 등장
- 소개받는 멤버의 드라마, 쇼프로 (우타와라 아라시 나왔을때) 등의 영상이 흐름
- 니노가 메인의 올라간 부분에 등장해서 인사할때 백턴할때 조금 넘어질뻔

카니발 나이트2
- 메인에서 춤추다가 각자 흩어져서 백 스테이지에 모이면서 끝

깃도 다이죠부
- 백스테이지에 서있던 무빙스테이지에서 시작해서 메인으로 이동

MC1

- 자켓벗고 검정 셔츠차림으로 대화, 통역자 나와서 통역, 중국말로 인사, 기억나는 것만 적으면
(일어가 짧아 내용이 틀렸을수도, 순서가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 첫날엔 제트스톰갔을때 팬들이 부르는 호칭에 대한 얘기 (쇼짱~쇼짱~ 니노~니노~ 이런 팬들 목소리를 쥰이 귀엽게 흉내 - 니노랑은 흉내내고 손잡았음^^) 그리고 마지막에 다같이 낮게 아이바~ 아이바~ 소리에 아이바 쓰러지는 흉내 (귀엽^^)

- 2일땐 워쓰 송번렌 (전 마츠모토쥰입니다) 라고 해야하는데 계속 워먼쓰 아라시 (우리들은 아라시입니다) 라고 말하던 쥰이 헷갈렸는지 워먼쓰 송번렌 (우리들은 마츠모토쥰입니다) 이라고 본인 소개. 쇼가 츠코미하고 멤버들이 같이 츠코미
- 쇼가 내내 식사가 소룡포소룡포소룡포소룡포소룡포(대만의 유명한 만두) 였다면서 툴툴, 그거에 대한 아이바에 대한 얘기해도 좋냐고 아이바에게 묻자 아이바가 안된다고해서 얘기안함;; 통역자앞에가서 얘기하지말라고 손흔드는 아이바 귀여웠음

기자회견 비디오

- 비행기 안에서 잠시와 대만 입국, 인터뷰 영상만 보여줌, 한국땐 한국것만 보여줄것같음

오오미야SK

- 중국말로 부름
- 2일째 들어가면서 둘이 계속 중얼거리는 단어듣고 중국팬들 대폭소 (나중에 아이바가 통역에게 물어봤는데 형 어쩌구 라는 말이라고했는데 못알아들음-_-)

MC2

- 05 나츠노나마에 복장입은 쇼, 쥰, 아이바 등장
- 첫날엔 오오미야가 멋있냐고 물었는데 팬들이 멋있다고 대답. 아라시 전원이 다했음 좋겠냐고 묻고 아이바가 5명이 다 하자고 했는데 쇼랑 쥰이 안한다고해서 뻘쭘해짐
- 2일짼 오오미야SK가 신문기사엔 폭소라고 나왔던데 팬들은 멋지다고 한다고 가치관이 넘 다르다고 쇼가 얘기하고 그래도 팬들이 멋지다고하니 쥰이 "당신들 바보아냐?" (빠가쟈나이노?) 귀엽게 얘기
- 오오미야가 들어갈때 중얼거린 중국말을 엘레베이터 사람많은데서 내내 외우고 있었다고 쇼가 폭로
- 오오미야 인기좋다고 질투섞인 내용, 그리고 오오미야SK가 DVD에 한번도 실린적없었는데 어떻게 아냐고 질문, 콘서트 다녀온 팬들에게 들었냐며 "아라시 콘에 갔었는데 오오미야SK란 애들이 어쩌구" 라며 친구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아이바가 흉내
- 2일째에 통역자 마이크가 안나와서 누가 가져다 줬는데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서 왜그러지했는데 (자리가 멀어서;;안보였음) 마이크 가져다준게 토모치카상이었다는;;;
- 대만뿐 아니라 도중 말레이시아국기, 홍콩♡아라시 이런 현수막들이 보이자 다른나라에서 온 팬들을 물어봄 (뒤쪽에 마카오도 있었음, 터키국기까지 본거같음;;) 한국이라고 얘기하기엔 넘 멀었-_- (한국에서도 콘하기도하니까)
- 팬들이 일본말들 잘 알아듣는다고 학교에서 배운건지 스스로 배운건지 물어봤는데 애들이 스스로 공부했다고 대답. 대단하다고 얘기. (근데 대만애들은 팬아니어도 거리의 사람들도 일어 많이들 잘하던데..)
- 쥰은 팬들이 샌들 같은거 많이 신었다고 위험하니까 부츠나 운동화같은거 신으라고 그런식의 얘기 (정확한건 모르겠음)
-

타이푼제너레이션
- 5명 모인김에 오랜만에 들어달라고 얘기
- 05 나츠노나마에복장, 무대안무버전, 메인에서 무빙으로 센터로 이동

블루
- 자켓벗고 05 데이즈 복장으로 양쪽 곤돌라?? 같은데 쇼, 니노, 아이바 / 쥰, 오노 로 나눠서 노래
- 개인적으로 그 의상에 블루.. 초 감동먹었음;; (블루를 들을꺼란 생각을 못했어서)

<솔로2>
안티안티
- 메인스테이지, 의상은 04와 동일
- 개인적으로 이 흐름이라면 쇼는 터치미나우일까싶었는데 의외로 안티안티였음

텔미
- 의상은 잼복장 - 보라색 자켓, 두건
- 구성은 나츠콘과 동일 그러나 니노대신 쥬니어가 나와서 기타 OTL (니노인줄알고 소리질렀다가 민망했음;; 니노랑 하는거보다 보다 스킨쉽이 적음)
- 카메라에 키스도 똑같이.. 팬들 비명 장난아님

라잇백투유
- 05 광선검 버전
- 히메머리버전으로 보고싶었는데 땀에 젖은머리 찰랑이며 흔들리는 무사버전 쥰을 보곤 그생각 잊었음
- 회장앞에서 광선검같은 야광봉을 팔았는데;; (형광등인줄알았음;;) 2일째때 그거 사와서 따라하려고하던 아리나쪽의 팬들이 있어서;; 잼있었으나 금방 포기하셨던..

피칸치
- 의상은 처음보는 금색 의상, 안무는 무대안무와 동일, 센터스테이지
- 개인적으로 텔미 + 라잇 + 젤 좋아하는 피칸치 무대안무가 연달아 이어져서 죽는줄알았음;;;

선라이즈니뽄
- 흩어져서 팬들 호응 유도

아이즈 위드딜라이트
- 쇼, 쥰, 오노만 싸인볼, 백스테이지

기미노타메니보쿠가이루
- 아이바, 니노가 메인에서 등장, 싸인볼, 06나츠콘 코트버전 (멤버별 칼라 코트)

피칸치더블
코토바요리모
- 무대버전 (제가 말하는 무대버전은 엠스테 등의 버전을 말합니다. 콘서트버전이 아닌)은 첨봐서 감격적이었음

마지막 MC
- 05 라이라이라이 의상, 코트벗는데 니노였는지 누군가가 안의 파란자켓까지 같이 벗어져서 팬들이 웃음, 백스테이지 
멤버들이 중국말 틀리면 팬들이 수정해줌, 쥰은 자신감 넘치는 발음, 2일엔 쥰 머리 한쪽만 귀뒤로 넘겨서 딱 0102 휴우콘때 생각나는 머리, 얼굴 이었음)


헤어스타일 보니 이건 첫날인듯..

감사감격의아라시
- 첨듣는 발라드 노래 전주가 나와서 무슨곡이지 했는데 어렌지된 감사감격의아라시였음
- 발라드로 바꿔서 중국말로 부른 노래가 이곡이라니.. 한국인임에도 감동받았음, 대만팬들 엄청 좋았을듯
- 초반에 니노, 쥰 같이 등대고 같이 부르고 마사, 쇼 서로 허리에 손얹고 같이 부름, 오노는 가운데
- 노래 부르면서 이동, 쥬니어 소개하고 중국어로 우리들은 누구? 아라시~ 하면서 끝

<앵콜>
히어로
- 녹색 굿즈티입고 등장, 쇼만 빨간 수건을 두건으로 두름
파이트송
위시
아라시
- 후반은 중국어로 부름
- 첫날 오노가 솔로 부르는 부분에서 타이밍 놓쳐서 - 중국어로 불렀어야했는데- 팬들이 일본어로 부름^^
- 첫날은 여기까지, 둘째날은 한번 더 나와서 (트리플 앵콜) 오리무중




<그외>
- 총 중국말로 부른 노래가 (감사감격, 오오미야, 아라시 - 3곡)
- 그리고 전체적으로 쥰관련 커플링은 거의 없었음 (어데이때 오노가 쥰이 허리에 손, 니노랑 쥰이 길에서 마주쳤을때 터치 이정도, 아 어디선가 비명소리나서 봤더니 쇼랑 오노랑 백스테이지 즈음에서 안았음)
- MC는 되도록 짧고 노래가 많.. 주로 히트곡위주의 구성, 좋아하는 노래들, 안무들 봐서 좋았는데 역시 베스트앨범 듣는 분위기랄까나..
- 의상은 04년 mc때 의상이 하나 더 있었는데 어느노래였는지 기억이 잘.. 전체적으로 쟈니스스러운 의상은 빼고 무난한것들을 가져온듯한 느낌

<대만팬들 분위기>
- 일단 우리 자리가 1층이나 아리나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뻘줌하게 앉아있던 분위기, 일본팬들이나 일본 공연 다녀온애들이 일어나고 동작따라하고 그러자 그제서야 분위기 타려고하던..
- 커플이 와서 구경한 경우도 많았음 (첫날 내 옆엔 완전 민간인 커플.. 도중에 남자 나가고-_-)
- 마지막의 앵콜 요청하는 아라시 부르는 소리가 일본과 또 달라서 잼있었음^^ (아라시 짧은 단어에도 성조가 들어가있;; 무슨 중국말하는줄알았던;; 분명 한국오면 또 다르겠지..)

<공연장>
-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서 무지하게 좋음;; (장충과 비교할수없;;)


- 사진으로 보이는 공연장보다 훨 크고 많이 들어감

이 사진은 아리나, 1층까지만 나온 상태, 카메라 위치 위로 2층, 3층까지 있었음

현재 사진은 노란색까지 나온 상태, 위에 1500, 1000짜리까지 팬들로 찼었음 곤돌라는 옆쪽에만 있어서 뒤쪽 팬들은 좀 안좋았음

- 굿즈 파는 곳.. 엄청난 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슨줄이냐고 다들 물어보는 분위기. 사진찍는 분위기가 어색하지않아서 다들 굿즈사고 붙어있는 포스터 견본사진찍고 당당하게 나감, 입장할때 가방검사하므로 코익로커에 카메라는 맡기고 들어가는 분위기

                             우치와가 니노쥰이 나란히 붙어있었던 첫날 ㅋㅋ (그래서 캡쳐)


Posted by vetsuni :

...

2006. 9. 15. 04:56 from 잡생각










ぃってきま~~~~~~~~す!!!






Posted by vetsuni :

저만인가요?

2006. 9. 6. 01:37 from 잡생각


이 패션보고 누구가 떠오른건..
Posted by vetsuni :

생일 축하합니다~

2006. 8. 30. 00:00 from 잡생각
버닝블로그 열고 첫 생일이군요;; 태어나줘서 우리가 고마운 우리 히메 생일 축하합니다~

실력은 허접하지만 2006년의 쥰군을 모아봤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요~


BG끄시고 재생 눌러주세요~

Posted by vetsuni :

페버릿?

2006. 8. 21. 19:41 from 잡생각
프리미엄 캡쳐는 나중에 다른 포스트로 할께요;;



두둥;; 히메님;; 왠지 오랜만인거같은;; 여튼 그걸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Posted by vetsuni :

잡담

2006. 8. 18. 04:03 from 잡생각
버닝블로그에서 잡담은 첨인가;; 아닌가;; 여튼;;

1. 저기에도 ↗ 썼지만 고쿠센 7화;; 2600장 캡쳐 정리 언제하냐;; (지금 1000장쯤 봤다;; 근데 골라낸게 200장;; 아직 아버지 만나지도 않았단말이오;;)

2. 사실 갑자기 고쿠센 캡쳐에 다시 삘받은게;; 최근 본 드라마가 무려 고쿠센2;;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내눈으로 확인하고싶어서;; 하지만 역시 사와다의 존재는 ㅜ_ㅜ 근데 음악까지는 버티면서 보겠는데 로케지까지 같은데 나오지마라 ㅜ_ㅜ 여튼 리뷰는 추후에 개인블로그에서..

3. 요즘 왠지 커플링에 시들해진;; (네?) 뭐랄까.. 어차피 커플링이야 진짜로 믿기보다는 망상하는 재미인데 아라시내 커플링들이 너무 격렬들해져서;; 오히려 시들;; 얘랑 놀면 어쩌고 쟤랑 놀면 어떻소.. 어차피 다같은 아라시이고 사이좋은거야 다들 아는데..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한 커플링에 빠지는거 피하고있었는데 그래도 니노쥰 관련 나오면 움찔하는게 이미 꽤 빠져든건가.. 여튼 다 귀찮소;;)

4. 일본 게시판 중에서 꾸준히 보는게 당연 히메님 게시판이랑 작년 즐겁게 지냈던;; 꽃남 게시판 (최근 재방과 꽃남2 소식으로 다시 활발해진..) 그외 니나가와 게시판;; 가끔 니노님 게시판도;;
그리고 히메 출연했던 드라마 게시판들인데.. 이중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건 역시나 고쿠센1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게시판 (업뎃이 많진않아도 한줄한줄 전부 내마음들이라 ㅋㅋ) 거기에 연관되어있는 고쿠센2 게시판도 갔는데 여기도 은근 고쿠센1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잼있게 봤.. 그리고 최근엔 고쿠센3의 소문도 있어서 과연 다음은 누굴까 추측하기도.. (셋째 이름도 나와서 제법 어울릴지도라고 생각;; 다들 쟈니스에서 한명은 당연한거라 쥬니어중에서 추측하는데 유토군은 넘 어리잖아;;)

여튼 현재 연재중인 고쿠센에서 이제 시노하라상은 확실히 떠나가고 양쿠미 + 신 으로 굳어지는듯.. 무려 데이트까지 했다던데 ㅜ_ㅜ 그거 드라마에서 현실로 보고싶었다는 의견이 많.. 그리고 다들 신을 돌려달라는 ㅜ_ㅜ 그쵸;; 근데 신의 진로얘기가 나온듯;; 아프리카..는 아니고 변호사가 될지도 모른다던데;; 만약 그렇게 끝나면 팬들의 사와다 신 재요청은 더 많아지는거다;; (변호사 사와다 신;; 이라면 나도 쫌 보고싶다;; 아니 많이;;) 아직은 추측인거니까;; 14권은 9월에 나오려나;; 나오면 확인해봐야지..

5. 근데 참 당연하면서도 뿌듯한게 고쿠센 게시판, 너는펫 게시판, 꽃남 게시판 전부 동일 의견이 (각각 사와다, 모모, 도묘지가 그립다. 마츠쥰 아니면 안된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쥰팬이라기보단 각각 원작, 드라마 팬들인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근데 이중에서 도묘지만 돌아오는구나.. (그래서 더욱 사와다, 모모팬들이 아쉬워하는듯.. 모모팬들은 sp라고 좋으니까 뒷얘기가 보고싶다, 사와다팬들은 한장면만이라도 신을 보고싶다 <- 안습;;)

6. 내년 1분기 꽃남.. 제발 초대박 내주세요;; 근데 우와사의 화려한 일족.. 같은 TBS인데 내가 TBS담당자라면 한 분기내에서 드라마 경쟁 시키기보다는 각각 두분기에서 탑을 차지하고싶을꺼같은데.. 그런 의미로 그건 별로 걱정안하는데 문제는 다름 방송사에서의 대응이겠지.. 게츠구라던가..
여튼 이번처럼 걱정안하고 욕안먹고;; 초 환영받으면서 들어가는 드라마도 첨인듯.. 일단 1회 시청률도 기대되고.. 90분 스페셜 2시간 스페셜 얘기 나오는데 일단 1회 시청률이 중요하니까 괜히 방송시간 길게해서 시청률 떨어뜨리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지나친 선전도 오히려 네타바레가 되니까.. 어찌보면 작년의 선전없이 시작한게 호기심 증폭이 된건 아닐까란 생각도.. 머.. 앞으로 5개월 뒤 일이니까 넘 일찍부터 걱정하지말자;;

1분기라.. 원래 노다메로 땡겨지기전에도 1분기 예정이었고.. 결국 1년 기다려서 1분기에 시키는 이유는 뭘까.. 일단 반팔입은 F4는 상상이 안되니까 여름 분기는 안될꺼고..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에피소드를 넣을 생각인가? (도묘지 쿠키는 이미 줬으니;; 도묘지 초코렛? 괜찮겠네 ㅋㅋ 그거 팔면 산다 ㅋㅋ)  머 워낙 길게 연재되었던 작품이라 1년내내의 에피소드 잔뜩이라 좋구만..

7. 히메생일콘 티켓 자꾸 돌아다니지마세요 ㅜ_ㅜ 맘약해지게;; 근데 확실히 히메머리 떼시니 죽도록 가고싶었던 맘이 좀 사라진게 사실;; 에효 ㅜ_ㅜ 텔미 보고싶었는데;;


... 엄청 궁시렁댔구나;; -_-
Posted by vetsuni :